1.저주할거야! (7)
2.어릴적부터 내가 가지고 있었던 불행한 능력 (12)
3.. (4)
4.. (1)
5.이게 뭘까 (6)
6.너네는 타로 믿어? (21)
7.썰 풀게 (13)
8.그대에게 (26)
9.뱀 잡아먹지 말아야하는 이유 (17)
10.그림을 그렸는데 뭔가 이상해 (9)
11.전생체험 할 때 느낌 어때 ? (6)
12.내가 아는 잡다한 사실들 (61)
13.차원이동하는 법 좀 알려줘 (37)
14.수호령 ㄹㅇ 있어?? (5)
15.괴담 찾아줄 사람.. (5)
16.. (2)
17.꿈을 꿨는데 악몽인거같아서 적어봅니다 (12)
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3탄🐚 (1000)
19.소소하게 쓰는 내가 본 헛것 (14)
20.궁금한게 있는데 제사음식이나 그런거 두면 진짜 먹고 갈수있나?? (4)
1
레주
2021/02/24 14:20:45
ID : Y5VcHDvBdSH
1
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지만 저한테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악몽 중 하나여서 적어봅니다.
2
레주
2021/02/24 14:22:44
ID : Y5VcHDvBdSH
0
이 꿈을 꾼건 올해 2월 첫째주에 꿨던 꿈인데요 어릴때 제가 엄마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집이랑 멀어서 항상 차를 타고 1시간씩 갔었어요 그때마다 항상 지나치는 병원이 하나 있었는데 병원명은 기억이 안나서 찾지는 못했지만 위치는 대략 일죽? 그쯤이였어요.
3
레주
2021/02/24 14:25:21
ID : Y5VcHDvBdSH
0
하여튼 꿈에서 그 병원이 나왔는데 저는 도로위에 서있었고 주변에는 나무랑 건물 몇개가 보였고 맞은편에 그 병원이 있었어요. 거기로 가려면 도로 아래로 가야하는데 길이 멀어서 그냥 우두커니 서서 그 병원만 바라봤거든요 근데 계속 무의식적으로 저 병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밝은 대낮이였데도 그 병원만 산에 가려져서 어두운게 괴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4
레주
2021/02/24 14:31:00
ID : Y5VcHDvBdSH
0
그렇게 꿈에서 깨어났어요.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개꿈이다 넘겨짚었는데 이틀 뒤 그 병원을 또 꾸게 되었어요. 이번엔 도로가아닌 병원으로 가는 길쪽에서 눈을 떴는데 생각보다 밝고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어요. 저는 병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고 점점 가까워지고 있을쯤에 멀쩡했던 병원이 타임랩스처럼 갑자기 막 벽이 뜯어지고 허름해지면서 철거하다만 폐건물처럼 변하더라고요.
5
레주
2021/02/24 14:33:31
ID : Y5VcHDvBdSH
0
건물 골조도 보이고 창문도 다 깨져서 안이 훤히 보이는데 소름끼칠정도로 어두웠어요. 그 병원에 가고싶지 않아서 몸부림 쳐봤는데 꿈에서 안 깨어나더라구요 가위인지 악몽인지 이미 그런 생각은 뒷전이고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6
레주
2021/02/24 14:41:47
ID : Y5VcHDvBdSH
0
다시 병원을 쳐다보니까 그 건물 기둥과 창문사이에서 사람들 머리만 빼꼼 내밀고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막 귀에서는 중얼거리는 소리랑 웃는소리가 들리는데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어요 악몽이다 생각하고 빨리 깨어나려고 했지만 일너지지 않았고 저는 꿋꿋하게 병원을 향해 걸어갔어요.
7
레주
2021/02/24 14:44:59
ID : Y5VcHDvBdSH
0
정문에 다다를때쯤 자동문이 띵동하고 열리면서 다음 환자분 들어오세요 라고 말하는데 꿈속이지만 나 죽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렇게 문속을 들어가려는 순간 누가 제 목덜미를 탁 하고 잡더니 쑤욱 뒤로 땡기면서 꿈에서 깨어났어요. 제가 하도 낑낑대서 이 녀석 악몽이라도 꾸나 하고 싶어서 깨워줬더라구요 방이 뜨거워서그런지 머리카락이랑 등은 땀으로 젖었고 너무 무서워서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고요
8
레주
2021/02/24 14:47:13
ID : Y5VcHDvBdSH
0
다행이도 지금까지 그 병원꿈은 꾸고있지 않습니다. 어릴때 많이 본 병원이기도 하고 꿈에서도 나와서 찾아보고싶지만 생각보다 그 거리가 너무 넓어서 찾기도 힘들고 외관만 기억이 나다보니 못 찾았겠더라구요.
9
이름없음
2021/03/06 12:45:16
ID : 6pf9cpWi5O5
0
힘내
10
레주
2021/05/27 15:49:06
ID : Y5VcHDvBdSH
0

11
이름없음
2021/05/27 15:51:10
ID : fWlwpTXwK5g
0
헐.. 진짜?? 좀 소름이다..
12
이름없음
2021/05/27 16:03:14
ID : Y5VcHDvBdSH
0
그래도 이제 건강해 봐준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ㅎㅎ
레스 작성
7레스저주할거야!
249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9
0
12레스어릴적부터 내가 가지고 있었던 불행한 능력
385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9
6
4레스.
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1레스.
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6레스이게 뭘까
285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21레스너네는 타로 믿어?
580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13레스썰 풀게
124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26레스그대에게
139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1
17레스뱀 잡아먹지 말아야하는 이유
2541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9레스그림을 그렸는데 뭔가 이상해
3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6레스전생체험 할 때 느낌 어때 ?
2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8
0
61레스내가 아는 잡다한 사실들
738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4
37레스차원이동하는 법 좀 알려줘
1160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3
5레스수호령 ㄹㅇ 있어??
472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0
5레스괴담 찾아줄 사람..
132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0
2레스.
71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0
12레스» 꿈을 꿨는데 악몽인거같아서 적어봅니다
207 Hit
괴담
레주
21.05.27
1
1000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3탄🐚
1105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7
14레스소소하게 쓰는 내가 본 헛것
100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0
4레스궁금한게 있는데 제사음식이나 그런거 두면 진짜 먹고 갈수있나??
340 Hit
괴담
이름없음
21.05.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