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9 10:02:54 ID : eIFgZfRBhBs 0
2 이름없음 2021/05/29 10:06:44 ID : eIFgZfRBhBs 0
3 이름없음 2021/05/29 10:10:46 ID : eIFgZfRBhBs 0
참, 나 많이 변했다? 내가 여중여고 나와서인지 친구들과 스킨십이 잦은데 너가 오해할까봐 이제는 안해. 너한텐 도저히 못하겠어서 너 앞에서도 못하겠어
4 이름없음 2021/05/31 09:59:36 ID : 5XwNBwK3Wqo 0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근데 넌 내가 보고싶어 할 때마다 선을 긋더라. 직접적이진 않지만 내가 널 보고싶어하면 너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웠어. 아직도 그래. 우리 사이에 있는 선은 언제쯤 지워질 수 있을까?
5 이름없음 2021/06/01 19:30:20 ID : mpXvva2mqY9 0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 걸었어. 이 길이 이렇게 넓은줄 몰랐어. 꽉 찬것만 같던 강의실은 썰렁하기 그지없고, 빨랐던 지하철은 오늘따라 느리더라. 너가 없다는 이유로. 보고싶어. 이 한마디 뭐가 어렵다고 이러는걸까 친구에게 보고싶다 말하는 것, 뭐하냐고 전화하는 것. 그리 쉬웠는데 왜 너라는 이유로 이렇게 어려운걸까. 너가 싫어하진 않을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온갖 생각들이 난무하네
6 이름없음 2021/06/04 09:12:05 ID : mpXvva2mqY9 0
나 이거 너한테 들킨거니? 오늘 알바 끝나면 연락할게
7 이름없음 2021/06/04 18:59:11 ID : zhAjfXze6oY 0
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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