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원래 스레딕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없어 그런데 최근에 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겨 일단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내 동생은 4년전에 죽었어 자기 방에서 목을 메단채로 말이야 난 동생이 죽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 너희들이 보기에는 좀 의아할꺼야 어째서 같은 집에 사는 동생이 죽었는지 조차도 모를 수 있는지 말이야 지금부터 그 이유와 함께 내 의문점을 이야기해줄께

스레주 시 옮겨쓴 건 동생이 쓰던 볼펜으로 쓴거야? 볼펜 써지는 감이나 그런게 비슷하네 연필도 글쿠

>>95 실험체 라는 소린가..?

>>102 사진은 원본이야 옮겨써준다는건 글씨 못알아볼까봐 타자로 옮겨 적어준다는 의미였구

>>94 무게 추는 그 사람의 무게를 알아보고 있어 사람을 물건으로 해서 무게를 잰다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의 품위나 영혼 같은 무게를 재고 있는 건지 수평적 저울을 이용해 사람의 목숨과 어떤 일의 중요성 등을 쌓아 비교하는 것 같아 결론은 둘 다 공평하다는 것이고 첫 번째 그림은 스스로 날카로운 걸 들고 자살하려는 것 같아 괴로운 지 피눈물을 흘리고 있네 두 번째도 피눈물인지 검은 구더기인지 울면서 토해내는 느낌이야 세 번째 그림은 울고 있는데 누군가 뒤통수에 칼을 대고 있네, 자신은 그걸 알고 받아들이려는 것 같고 네 번째 그림은 가면 속의 사람은 울고 있지만 가면은 웃고있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감정을 숨기는 걸 뜻하는 것 같아

>>95 이건 초기에 발명되었었던 잠수함과 비슷해보인다 바다 속에 투명한 유리관처럼 안에 갇혀서 아래로 떠내려가고 있어 위에 등대같은 작은 표시점? 그거와 밧줄로 연결되어 있고 심연속으로 내려간다는 걸까... 두 번째 그림은 어렵다 꼭두각시하고 침대가 같이 있어 침대에 누워 자면 트라우마가 이어서 달라붙는 걸까 아니면 스스로 개조해서 되고 싶은 모습으로 바꾸는 걸까 몇몇 망가져서 버려지거나 매달린 인형들이 보이네 저기 구멍은 외부 혹은 어딘가로 이어지는 통로로 보이고, 상자 위에, 의자. 의자 위에 무슨 병. 병 안에 보면 눈알 같은 구슬이 2개 들어있어 저번 의자 위에 밧줄 그림처럼 비교하면, 그 그림의 밧줄은 사탕같은 달콤한 걸 선사해준다는 거 아닐까 싶어

그냥 단순한 추측이라 어긋난 점이 많을 것 같아.. 혹여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기분이 들어서 나는 여기까지만 할게 스레주 꼭 동생 분의 의미를 풀어나가기를 바랄게

저 글 동생이 창작해서 쓴거야 아니면 원래 책이 있던거야? 그것도 조사하면 좋을거같은데 ㅠ

>>108 이미 있는 글 같던데. 첫번째는 확실히 별 헤는 밤이고

나 너무 궁금한데 왜 동생 오열 소리가 들렸는데 죽은지는 4일이나 됬다는거지? ㅠ 레주야 다른 소식은 없어?

>>110 지금 다방면으로 찾아보고 주위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있는데 너무 오래지난데다가 동생 유품을 거의 다 날려먹어서 하...

20161204_082207.png.jpg>>72 이캐릭터랑 닮았어. 도움은 안될거같지만 그냥...닮아서 보자마자 생각났어

>>112 ㅋㅋ 나 얘네들 좋아해

한달 좀 지났는데 레주 더 찾은거 있어?

지금 다 보공 왔는데 진짜 주작같지는 않다..

>>97 마지막 그림 SCP소개 영상에서 본거랑 너무 흡사한데...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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