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09 18:32:38 ID : yK1u7cJPjzh 0
일단 식욕이랑 먹는양이 갑자기 줄어들었어 평소엔 그냥 하루만에 다 먹을만한 양을 배불러서 못 먹겠더라 그리고 현타가 진짜 겁나 자주 와 그리고 좀 예민해졌어 친구사이에 사소한걸로 기분이 너무 나빠지고 친구 다 손절치고 혼자 사람 없는데서 살고싶어져 그래서 말도 좀 막나와서 집 오고 항상 후회해 또 진짜 무기력해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2 이름없음 2021/06/09 18:50:43 ID : Pa6Zdu2nCi4 0
내가 알던 어떤 사람도 그런 얘기 했었는데, 이렇게 안 좋은 상태로 인터넷, 커뮤 뭐 이런 거 엄청 의존하니까 사람이 더 우울증 도져서 미쳐가더라... 현실도 다 망치고. 많이 힘들겠지만 오히려 이럴 때일 수록 현실과 너 스르로를 더 직시하는 건 어떨까? 현타 오고 힘들면 쉬어주고, 기분전환도 하고 취미생활도 해보고. 그러면서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이나 목표가 생기면 매달려 보고 하면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극복해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우울하다고 나만 이상한거야 내 성격 답없어 뭐 이런 나쁜 생각 하지말고 힘들 수 있고 그만큼 많이 지쳤다는 뜻이니까 스스로 다독거려주고 기운냈으면 좋겠어. 또 인간관계는 언제나 지칠 수 있지. 안 맞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자신이 너무 힘든상태로 사람들하고 치이는 게 부담스럽고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너무 무리해서 사람들하고 꼭 끼어서 같이 지내야 한다던지, 마음 무거운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 짜증내버리고 후회하고 이러기보다는 인간관계도 한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돌아보는 게 어떨까? 왜 갑자기 사람한테 치인다는 느낌을 받는건지도 다시 생각해보고. 많이 힘들텐데 기운냈으면 좋겠어 전부 다 괜찮아질거야
3 이름없음 2021/06/09 19:11:44 ID : yK1u7cJPjzh 0
헐 장문이네 위로됐어 고마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6레스행복해지고싶다 102 Hit
고민상담 무제 21.06.10 0
4레스나는 선생님들을 이유없이 미워한적이 없는데.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0 0
11레스해야하는일 vs 하고싶은일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4레스강원도 농어촌전형 해당되는 학교 어디 어디있어??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3레스남눈치 많이 보는데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6레스10년 넘은 친구가 생일 축하를 안 해줬어 6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0레스자도자도 졸린데 이거 어떡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4레스표어를 만드는데 너무 좀 그러나?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9레스얘 왜 이래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3레스레주중에 국제연애하는 레주 있어?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레스무안했던 일 셍각날때ㅜㅠ이거때매 공부도 안돼 살려줘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3레스» 나 요즘 좀 이상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1레스상담쌤이 비밀 지켜주셔?ㅠㅠ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5레스이런 것도 가스라이팅이야??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6레스한번 봐봐 보고 나서 현실직시할수있게 현실적인말 꽂아줘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1레스아빠 보고싶다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4레스너무 예의없는거 아니겠지 이거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
3레스전남친한테 연락하지 마삼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