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름없음 2021/06/06 23:53:27 ID : 5hxV9jvxy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1/06/06 23:57:14 ID : K5dWnRDBs2o 0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확고한계획 확고한 목표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 물론 나도 인정하고 근데 목표찾기 그니까 내 꿈 그니까 심장을 뛰게할만큼 간절한게 없어 걱정이야 뭐 찾을벙법없을까 아 맞다 그리고 미자가 알바하려면 절차도 귀찮고 알바할수있는범위가 적지,, 솔찍히 부모님이 내 학원비 내는것도 아까워 월60이 그렇게나 아까워 그렇게 돈들이는데 난 그 돈값을못해 자퇴해도 엄마아빠 용돈받으며 등골빨아먹겠지,, 그래도 자퇴는 포기못ㅎ ㅐ,.
4 이름없음 2021/06/07 00:01:57 ID : 5hxV9jvxy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1/06/07 00:07:28 ID : K5dWnRDBs2o 0
혹시 자퇴하고 검고 합격하고 대학을 가는건 정시밖에 없어?
6 이름없음 2021/06/07 00:24:49 ID : 5hxV9jvxy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1/06/07 00:31:19 ID : rtbfO3A1xyF 0
검고 해가 갈수록 더 쳐주기 어려워짐 내가 졸업할때 검고 만점이 경희대 한의대 갔다고 했나 참고로 4년전
8 이름없음 2021/06/07 00:40:48 ID : K5dWnRDBs2o 0
검고 만점맞기 어려워?
9 이름없음 2021/06/07 00:41:37 ID : K5dWnRDBs2o 0
알아보니까 만점 맞아도 내신으로 치면 2~3등급이라던데 난 딱 그냥 경기도 안에있는 대학가고싶거든 검고로 교과 지원할수있다던데
10 이름없음 2021/06/07 00:42:27 ID : 42Nzaso1Duk 0
자퇴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
11 이름없음 2021/06/07 00:47:08 ID : rtbfO3A1xyF 0
만점은 어떤 시험이든 어려움 초딩시험 아니면 서울권은 요새는 힘들겠지
12 이름없음 2021/06/07 00:47:40 ID : K5dWnRDBs2o 0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하루도 빠짐없이 교육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입시 사회 등등 그냥 고등학교 자체가 싫었고 늘 매일매일 나는 한국에서 고3이 절대로 안되겠다고 다짐했고 그러고싶어 내가 고3 되기전에 죽거나 유학을 가거나 둘중 하나로 생각하고있고 집이 넉넉한편이라 유학 흔쾌히 승낙하는분위기 이지만 해외가서 일자리 얻고 정착할만큼의 자신도 없어서 성인되면 장기간 여행 보내주신다고하셔서 유학이야기는 마무리했고 그냥 생각자체가 상당히 비관적이야 친구랑 "야 시발 우리 고1 못넘김 넘기기 전에 자살한다 ㅋㅋ" 잊랄하면서 수업시간엔 매일 친구랑 자살계획을세워 뭐 그냥 늘 낙관적이야 목표라도 있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을 해야되니 또는 학교가 걸림돌이 되니 자퇴를 하겠어요! 이런식으로 설득할게 생기는데 난 꿈도 없어 목표도없어 시발 ㅜㅠㅋ
13 이름없음 2021/06/07 00:54:08 ID : K5dWnRDBs2o 0
14 이름없음 2021/06/07 00:57:26 ID : KZeGmq6i5TO 0
그치만 막연히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하고싶은 걸 찾는다는 건 니가 생각해도 타당한 이유가 안되지 않아?
15 이름없음 2021/06/07 01:38:57 ID : o7zhz81heY9 0
너 계획처럼 일단 자퇴하고 알바뛰면서 꿈을 찾는다는 그냥 집에서 놀고먹겠단 소리임 일단 위 레스더들이 말해준 대로 알바도 경력직 우대인데 코로나 터져서 더 안 뽑고 제일 중요한 건 만약 자퇴했는데 진로를 못 찾으면? 그땐 어떡할 건데? 너 지금 문이과 중에 뭐 선택할 건지는 정했어? 선택과목은? 모의고사 풀면 등급 어느 정도 나오는데? 문과 정시면 경기권 대학도 개빡셈.. 자퇴할거면 난 고1은 지내보고 하라고 하고 싶어 그냥 꿈 없고 고등학교랑 대한민국 입시는 싫고 학교는 너무 ㅈ같고 도피하고 싶은 거 같은데(작년 이맘때 내가 딱 이랬음 지금은 고2) 너가 이대로 다 놔 버리면 죽도밥도 안 됨 심지어 죽거나 유학가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면서 해외에서 타국 생활 견딜 자신도 없어서 마무리했다고 너가 써놨네.. 유학못가면 죽겠다!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했으면서 막상 부모님이 보내주겠다고 하셨어도 진짜 유학가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버티고 자리잡을 각오도 없는데 너가 한국에서 자퇴하고 검고+정시준비하는 거 버틸 수 있을까? 심지어 검고는 잘 쳐주지도 않아서 더 빡세게 노력해야 하는데? 잘 생각해 봐 적어도 너가 확고한 진로를 찾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이 어느정도 몸에 배었을 때 자퇴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꿈 찾겠다고 자퇴했다가 죽도밥도안된 내 주변 사례도 좀 있었고... 개인적으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스레주 경우엔 이 말이 맞을 것 같네 한국 교육과정이 싫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잘 된 경우는 그 사람이 도망친 곳에서 자리잡고 버틸 수 있도록 준비된 경우야 네 경우엔 준비도 안 되어 있고 막연히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거잖아... 모쪼록 스레주가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네
16 이름없음 2021/06/09 17:04:31 ID : K2Fa9uslu2s 0
딱 하나 얘기 해줄까? 위에 말 다 필요 없음. 네 딴에는 부족한게 수두룩 하다고 할 지 몰라도, 넌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친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놓여본 적이 없는거지. 은연 중에 넌 누군가 뒤에서 계속 받춰주고 받춰줄거란 믿음이 있으니까. 그게 널 나태하게 만드는거다. 정신 차리지 못할거야. 니가 모든 걸 잃거나, 각박해보지 않은 이상, 그 간절함은 넌 절대 느끼지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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