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짝사랑하는 사람 이름 초성으로 적고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쓰자(수정) (9)2.이성애자들은 정말로 동성끼리 성적 스킨쉽을 한다고 상상 못해? (6)3.외모 취향인 사람 (1)4.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하다보니까 (4)5.호감vs착각? (4)6.바이들아 이성 애인 사귀면 커밍 해? (9)7.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짝남&짝녀 성격 묘사 (13)8.레즈는 아님 (6)9.INTJ) 질문 받아 (18)10.주변에 나이차 20살 이상 나는 퀴어커플 있어...? (6)11.플러팅일까 진심일까? (4)12.만약 짝녀가 자기 사실 레즈라고 (4)13.고백 후 친구로 (5)14.💫대나무숲 12 (975)15.왜 나 쳐다보니? (2)16.연락하고싶어... (2)17.너희 굳어버리는 게 귀엽다는 말 들어본 적 있냐 (1)18.전여친 잊으려고 소개팅 15번 하고 남친 만나는중 (7)19.Enfp 질문받아 (7)20.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노잼 되는 건 어케 고치냐 (2)
카톡으로 오늘 수고했어 뭐 이런 식으로 보냈는데 며칠 뒤에 보고 ‘ 이제봤네..’ 이러는 거야
그래서 ‘원래 카톡 잘 안해..?’ 이랬더니 카톡은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된다길래
그럼 너랑 연락하려면 뭐해야되냐니까 갑자기 자긴 그나마 카톡 많이 쓴대... 뭐냐 ㅅㅂ..
아 답장 뭐라하지
그냥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 같은데 "그렇구나" << 이거 하나 보내고 끝내.
답장 오더라도 확인 말고 나중에 얼굴 보고 이야기 나오면 그때 "아 톡 보냈었어? 이제 봤네.." 이런식으로 언급하고 넘어가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게 스마트폰인데, 카톡 귀찮아서 잘 안한다는 사람이 그나마 카톡 많이 쓴다는건 노골적으로 답 준거지 뭐
세상 살면서 적은 안 만드는 편이 좋으니까, 읽씹은 하지말고.
그냥 이 순간 만큼은 내가 져준다 생각하고, 아 그렇구나 이런식으로 긍정 표시하고 그냥 끝내는게 나을듯
레스 작성
9레스짝사랑하는 사람 이름 초성으로 적고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쓰자(수정)
107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078 Hit
6레스이성애자들은 정말로 동성끼리 성적 스킨쉽을 한다고 상상 못해?
20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02 Hit
1레스외모 취향인 사람
5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4 Hit
4레스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하다보니까
16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66 Hit
4레스호감vs착각?
8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8 Hit
9레스바이들아 이성 애인 사귀면 커밍 해?
133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331 Hit
13레스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짝남&짝녀 성격 묘사
210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2107 Hit
6레스레즈는 아님
91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916 Hit
18레스INTJ) 질문 받아
818 Hit
퀴어 이름 : . 7시간 전
818 Hit
6레스주변에 나이차 20살 이상 나는 퀴어커플 있어...?
40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00 Hit
4레스플러팅일까 진심일까?
35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352 Hit
4레스만약 짝녀가 자기 사실 레즈라고
515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515 Hit
5레스고백 후 친구로
625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625 Hit
975레스💫대나무숲 12
6734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2레스왜 나 쳐다보니?
100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2레스연락하고싶어...
47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레스너희 굳어버리는 게 귀엽다는 말 들어본 적 있냐
46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7레스전여친 잊으려고 소개팅 15번 하고 남친 만나는중
113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7레스Enfp 질문받아
64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2레스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노잼 되는 건 어케 고치냐
54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