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친구 자취집에서 술 마시는데 같이 마시는 무리중에 한명이 짝남이었음 놀고있는데 갑자기 급똥 신호가 넘 쎄게 오는겨,,,,ㅠㅠㅠ 짝남 앞에서 똥싸러 가기 너무 싫어서 끝까지 참다가 결국 화장실 갔어ㅠㅠ 근데 배탈나서 참다가 볼일보면 소리가 좀 크게 나잖아 그러니까 밖에서 막 깔깔대면서 웃음소리가 들리더라구,,,ㅠㅠ 나도 안에서 밖에 말소리 다 들리는거보니까 자취집이라 방음이 잘 안됐나봐 근데 더 문제는 볼일 다 봤는데 휴지가 없네,,,??? 하,,,진짜 물로 닦고 나갈까 오조오억번 고민만 하고 계속 못나가고 있었음ㅠㅠ 그러니까 밖에서 애들 말하는거 들리는데 근데 ㅇㅇ(내이름)이 왜케 안나와?? 변비인가? 휴지 없는거 아냐?? 안에서 자는거 아냐?? 대충 이러면서 내 얘기 하는거 다 들리는데 진짜 넘 수치스러워서 죽고 싶었움,,,,ㅠㅠㅠㅠ 그러다가 짝남이 문앞에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휴지 받아서 닦고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창피했겠다... 짝남앞에서 털털한척해봐... 약간 대놓고 나 똥싸러간다 이런 것 처럼

>>2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ㅠ 차라리 그럴걸 그랬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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