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밤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혼자 집을가는데 너무 많이 마셨는가 오줌이마려운거야 ㄹㅇ 방광터지기 일보직전인데 문제는 주변에 화장실도 없고 도로에다가 어디 숨어서 쌀곳도 없었거든

그래서 진짜 죽기살기로 참았는데 정말 살면서 이렇게 절실하게 빌면서 참았던 적 지금도 없음 차라리 사람들이라도 없으면 모를까.. 사람도 몇명있어서 얼굴에 티도 못내고 있었거든 그런상황에 버스가왔네? 걍 집을가야한다는 그 일념하나만으로 무작정 탔는데 의자에라도 앉으면 좀 그나마 나았겠지만 빈의자도 없어서 서서갔거든 술먹었던게 확 깨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로워서ㅋㅋㅋㅋㅋㅋ

근데 술이 깼다고 생각했는데 깬게 아녔나봐 .... 어느순간 방광이편해지네..? ㅅㅂㅁㅊ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멍했어 ..사태파악못하고 방광이 편해졌다는거에 안심을하고있었더니 존나 팬티가 축축해지잖아ㅠㅠㅠㅠ유웨뭬랄아루라무놔웨랄라루랙뫄마매라라르!!!!!심지어 치마였는데!!!!!!!!!!!!!!!아알6아아아아앍!!!!!앍!!!아아아아앍!!!!!!!!!!!!근데 시이이이이이바아앙아아아앟얄 내가 위에 술 깬줄 알았는데 아녔다고 말했잖아..?ㅎ

버스에서 내리고 집을가는데 팬티가 축축하니 그걸 버렸더라고 왜그랬는지 그때의 나를 나도 이해못하겠지만!!!!!!! 그걸 버리고!!! 겁나 후련해하면서!!!!!!미친년처럼!!!! 질주를 했어휴ㅠㅠㅠㅠㅞ루아사루무나루루룰 경찰서 앞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ㅞㅜㄹ마라라라라앙아 그러고 집와가지고 노빤쮸상태로 잤더라 그 담날 아침에 기억도 없다가 나중에 다 기억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금주중이야....

아직도 잊을수없어 옆에서 표정찡그리시던 아줌마를...진짜 진짜 다시 생각해도 죽고싶다 ..차라리 전남친한테 잘지내니..? 보내는게 덜했을것같아 아...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ㄱ

나는 전에 술취했을때 치마만 올리고 스타킹이랑 팬티 입은채로 오줌싼적 있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팬티에다 싼것도 처음엔 모르고 화장실 나와서 쪼금 걷다가 나중에 알아서 화장실 다시 들어가서 팬티랑 스타킹 다 버림 ㅠㅠ

>>6 술이 웬수야 술이!! ㅠㅠ그래도 나만 이런경험한건 아녔구나 조금 동질감을느껴.. 고마워 너레더 덕에 세상 나혼자 사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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