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변에서 일어났었던 충격적인 사망사건 있어? 난 20살 알바생 시절에 만났었던 나와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손님에게 대쉬를 받을 정도로 얼굴도 예쁘고 집안은 금수저에다가 미국과 중국을 넘나들면서 유학을 다녀왔던 친구라 영어와 중국어도 능숙하게 잘하던 똑똑한 친구였어 그 친구가 알바를 그만두고 며칠 뒤에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어 솔직히 나는 그 애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 속마음으로 질투도 많이 했었구 겉으로 보기엔 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겉모습과 달리 그 속내는 우울함으로 뒤덮여져 있었나봐 그 애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인생 덧없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나이도 어린데다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그 죽음이 나는 잘 믿겨지지가 않아

문경 십자가 자살사건. ↑ 그대로 검색하면 관련 기사 많이 나옴. 할머니 집 근처라 할머니 집 갈 때 항상 지나가는 곳에서 이런 사건이 터졌다니까... 사건 자체가 워낙 기이하기도 하고... 이상하더라.

나는 옛날에 집 하나를 쉐어하우스로 개조한곳이 살았었는데 그집이 인원수를 몇명 초과해서 집주인이 돌렸거든 한 2주정도 살았는데 하루는 경찰이 찾아오더라고 다들 무서워서 그냥 없는척 했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전혀 안돼서 다음날 경찰이 찾아왔을때 문을 열어줬어 알고보니까 주인이 자살했더라고 도박중독이라 빚이 많았데

학교 밑에 있는 정자에서 누가 목 매달고 자살한 사건 ㅇㅇ 그 시체가 아직 매달려 있을 때 우린 하교 중이였고 나도 그 옆을 지나갔었음

우리 동네에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일어남 1층주민이 조용히하라고 소리쳤으나 층간소음 낸 새끼는 술마셔서 뭐씨발!!이런식으로 대했고 결국 1층주민이 빡쳐서 칼들고 가서 찔렀다함. 1층주민은 전과자였고 그리고 그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엄청 가까이 있는 아파트에서 어떤여자가 결혼 전제로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다른남자와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있는데 전에 사귀던 남자가 와서 그집 애랑 여자랑 다죽이고 본인도 자살 안믿긴다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물론 우리동네 안에서도 소문이 나면서 와전됐지만 뉴스에도 사망자가 4명인가 그랬다고 여자하나 애하나 남편죽이고 지도죽어서 사망자가 4명이였겠지.

난 못봤는데 학교 화장실에서 자격증 시험 보러 왔던 분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월요일 되서 학교 등교하고 친구들이 발견해서 선생님께 전한 일..

나 초딩 때 내 방에 책상이 창가였는데 거기 앉아서 수학 문제집 풀던 도중에 어렴풋이 창가 봤다가 여자랑 눈마주침. 그 여자는 옥상에서 떨어지던 중이었고 거꾸로 떨어지던 와중에 나랑 눈 마주친거였음. 아직도 못 잊음, 그 여자의 표정. 모든걸 잃은듯한 창백한 얼굴에, 충혈된 눈, 포기한듯한 옅은 미소. 순간이었지만 슬로우모션처럼 기억난다. 그때 그 여자가 입었던 꽃무늬 원피스도 기억해. 순간이었고 지금은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트라우마라 집에 있을 때 창문은 항상 커튼 쳐놔. 그 사람도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한거였겠지만 그곳에서 그렇게 떨어지며 나와 눈이 마주쳐서 난 꽤나 힘든 몇년을 보냈었지.

기독교 중에서 단식기간 뭐시기가 있거덩 40일 단식 하고나서 내가 이런 것도 했다 난 더한 것도 할 수 있다 하면서 오줌마셨다가 그대로 잘못 폐쪽으로 들어가서 사망 했다고 할아버지가 알려주심 할아버지 친구 일임

내가 직접 본 건 아닌데 몇년전에 우리학교 근처학교에서 자살사건 일어난거.., 자살한 이유가 너무 충격적이라 계속 기억에 남아 자살한 학생이 여고생인데 그 여고생이 평소에 성인이랑 만나면서 임신을 해버렸대 그래서 두려움때문에 극단적인 선택한거임,,. 새벽에 그렇게 된거라 일찍 온 학생이 발견했대 그때 엄마차타고 하교하면서 그 고등학교 지나갔는데 교문앞에 경찰차 엄청많고 등교한 학생들 일찍 집에 보낸거같더라 그 학교에서 이 사건 덮을려고해서 모르는사람 많은데 당시 그 지역사람들은 다 알고있음.

나 레전드야 옆 동네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났는데 어떤 할머니가 칼을 많이 맞고 돌아가신 거거든? 근데 이게 범인이 안 잡혔어 아직까지 그래서 저기 누구지 무슨 토요미스테리 유튜버 그 사람이 리뷰하기도 했음 들어왘ㅅ다 나간 발자국 뭐 이런 흔적이 없대 용의자가 가족이었는데 증거가 없어서 풀려났고 그 사람이 아직도 이 동네 어딘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게 제일 소름 돋아 심지어 내 친구가 새벽에 공부하다가 그 할머니 비명소리 들었대

나랑 엘베에서 자주 마주쳤었던 아저씨 한분이 미끄럼틀에 양쪽 손목이 줄같은거 묶인채로 돌아가신거...울 엄마가 샤벽에 봤다캄,,근데 사람 혼자 손목을 묶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근데 울 동네 경찰이 단순 자살로 처리해버리심 ㅎㅎㅅㅂ 그 아저씨 듣자하니 꽤나 학력이 좋으셨다 카던데 딱히 인사도 나눈적 없고 몇번 마주쳤을 뿐인데 안타깝더라 ㄹㅇ...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갑자기 쿵,하는 소리? 울림이 들렸는데 알고보니까 옆 아파트 쪽에서 애가 뛰어내린 거였음. 여중생이었나 그랬는데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 보는 앞에서 뛰어내렸대. 소문이지만..

소문이긴 하지만 초딩때 집 가고 있는데 우리집 아파트 쪽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거야 앞에 구급차 있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을 때 어떤 할아버지가 아파트 윗층에서 자살했다고... 좀 어렸을 때라 계속 기억남

>>15 몰려있는 건 내가 봤는데 무슨 일인지는 잘 몰랐음 며칠 지나서인가 어떤 할아버지가 자살한 거라고 그 뭐냐 아줌마들끼리 얘기하는 거 있잖아 거쪽 지나가면서 들음

나 고등학교 때 일임 당시 고3 교실이 5층에 있었는데, 아침 자습시간에 교실 앞쪽에서 서서 공부하던 한 선배가 갑자기 "얘들아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게!" 라면서 뛰어내렸어 학교 완전 발칵 뒤접어졌지 듣자하니 그 반에서 그 선배가 심하게 은따 당하고 있었나봐 눈이 마주쳤다니 뭐니 하는 얘기들도 돌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고 나한테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그날밤이었어 뛰어내린 선배랑 같은 반이었던 선배와 동갑 친구랑 같이 집에 가는데, 그 선배는 진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하호호 웃으며 얘기하더라고 눈앞에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그럴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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