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04 13:25:44 ID : E5Xtijiqo44 0
나 남친이랑 거즘 250일 다 되어가는데 우리 가족들이 막 연애하고 그러는거 엄청 싫어하고 하면 안된단말야 참고로 난 19살이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밀연애하는데 일주일전에 엄마한테 들켜서 엄마는 막 널 믿었다고 하면서 실망이라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고 막 하면서 나랑 아예 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빠한텐 말씀안드렸나봐 우리 아빠가 엄청 무섭거든 진짜 너네가 상상이상정도로 무서워 욕도 그렇고 폭력도 그렇고.. 어쨋든 엄마도 그걸 아니까 아빠한테 말씀 안했는데 오늘.. 사건이 터졌어 내가 ㅅㄹ라서 아파서 남친이 진짜 집앞에서 잠깐 먹을것만주고 간다고했는데 그걸 아빠한테 들킨거야 .. 근데 아빠가 딱나보고 잠깐 서서 째여보고 한숨 푹쉬면서 인상 퐉쓰고 가셨거든 남친은 내앞에걷고잇어서 그상황을 못받구 다행이 막 스킨쉽이런건 안하고 있을때 마주쳤거든.. 그래서 집에왔는데 집에 다행이 손님들이 오셔서 아빠가 머라는 안햇어 근데 손님들 가시면 난.. 이제 죽겠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애드랑 ㅠ 제발 도와줘 ㅠ 진짜 너무 무서워
2 이름없음 2021/07/04 18:27:44 ID : PbfU0txXs1f 0
그냥 방에서 자 아빠가 뭐라고 하면 막 펑펑 울어봐 왜 나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게 많냐고 19살이나 된 딸 억압하면 좋냐고 이렇게 살기 싫다고 왜 맨날 아빠 눈치 보면서 조마조마해야 되냐고 펑펑 울어 연애가 잘못도 아니고 내가 항상 부모님 말도 잘 듣고 얌전히 사는데 대체 뭐가 문제냐 제발 나 좀 살려달라 이렇게는 못 살겠다 ㅈㄴ 목 놓아서 울어 울다가 탈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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