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후회되는데 되돌릴 수가 없어. (13)
2.내가 왜 우울한가에 대한 생각 (1)
3.22년도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5)
4.걍 초면에도 쌍욕박는 애 (2)
5.뚱뚱한 사람이 치마 입으면 (12)
6.진짜 큰일났어..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제발 ㅠ (2)
7.친구중에 농담을 일절 못 받는 애가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임 (6)
8.우리집안 왜 이럴까 (2)
9.내가 공부를 싫어하는건가? (7)
10.심각해 제발 봐줘 (8)
11.짜증나 집구석 (7)
12.생리 중인데 설사 할 것처럼 배 아픈 건 (6)
13.. (2)
14.스트레스받아서죽을것같음 (1)
15.학교고 뭐고 그냥 개싫다 진짜 (2)
16.의대가고싶은데내신이개똥망 (6)
17.팬티에 쉬야 좀 묻는 사람..? (5)
18.공부 열심히해서 주변말고 다른 고등학교갈까 (1)
19.난 왜 죽고싶을까? 왜 우울할까? 난 왜 살까? (6)
20.결국 10년지기 친구들이랑 손절했어 (1)
1
이름없음
2021/07/03 16:00:30
ID : mNAmFfTPcra
0
잠시 오늘 2시 반쯤 엄마랑 살짝 다퉈서 엄마가 그럴거면 들어오지 말라고 했고 엄마는 집 안들어오면 엄마 집에서 나갈거야 하고 엄마가 들어가고
잠시후에 나오더니 엄마랑 나랑 이야기 하고 난 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
근데 이게 가끔 이렇게 다투고 바로바로 화해하고 지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언제 들어왔는지 전화로 방으로 오라고 하고 갑자기 안으면서 엄마가 딸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하고 계속 안고있다가 이제 방에 가보라고 했어 근데 난 엄마가 울고있어서 왜그러냐고 무슨 일 있어? 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방에 가라고(( 이때 처음에 엄마 방에 갔을때 엄마 옆에 약 봉투들이 엄청 많았어 )) 근데 나는 계속 불안해서 방에한번 더 가니깐 공책에 뭔가 적고 있더라 지금 손 떨려서ㅜ그러는데 엄마가 무슨 일 하려는건 아니겠지 제발 부탁이엉야 제발
2
이름없음
2021/07/03 19:30:23
ID : LdU1yL9hdWm
0
어떻게 됐어..?
3
이름없음
2021/07/03 19:47:22
ID : u2nwnwk5SGp
0
...? 지금은 어때...?
4
이름없음
2021/07/03 20:55:03
ID : xPdBgrulbeM
0
뭔일 난거 아니지? 괜찮지 스레주..?
5
이름없음
2021/07/03 22:28:14
ID : ilyGnvdCmFf
0
헐.. 어떡해 엄마랑 얘기해봐 무슨 일이냐고..
6
이름없음
2021/07/03 23:59:32
ID : Lf9fSGnxA6p
0
뭐 적었는지 여쭤 봐...ㅠㅠㅠㅠ 괜찮아?
7
이름없음
2021/07/04 11:41:50
ID : mNAmFfTPcra
0
엄마가 언제 나갔는지 나도 모르게 나갔더라고 그래서 비도 많이 오고 지금 우산이고 뭐고 그냥 뛰쳐 나가서 엄마가 계속 찾아 다녔던것 같아
결국은 비 다 맞으면서 다니다가 안되겠다면서 내가 떨면서 이모랑 찾으려고 이모집에 가니깐 엄마가 울면서 이모랑 이야기 하고 있더라고 그냥 그때 무슨 정신인지 주저앉으면서 울었던것 같아 아무생각없이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말했어 엄마 죽는줄 알았다고 왜 나간거냐고 걱정했다고 엄마는 당황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더라 지금은 오해가 다 풀리고 열난 상태로 이 글 적어 걱정시켜서 다들 미안해 정말 이런적이 한두번 있었지만 약 꺼내고 안아주면서 엄마가 사랑한다고 갑자기 나간것도 이번일이 처음이라서 많이 무서웠나봐 엄마가 안좋은생각까지 했던것 맞다고 했어 근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말하더라 많이 미안하다고 나도 미안하다고 했지 다들 걱정시켜서 정말 미안하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코로나도 심하니 나가지 말고 좋은 하루 보내.
8
이름없음
2021/07/04 15:15:31
ID : ilyGnvdCmFf
0
헉 그래도 다행이다 정말..... 얼마나 무서웠을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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