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후회되는데 되돌릴 수가 없어. (13)
2.내가 왜 우울한가에 대한 생각 (1)
3.22년도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5)
4.걍 초면에도 쌍욕박는 애 (2)
5.뚱뚱한 사람이 치마 입으면 (12)
6.진짜 큰일났어..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제발 ㅠ (2)
7.친구중에 농담을 일절 못 받는 애가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임 (6)
8.우리집안 왜 이럴까 (2)
9.내가 공부를 싫어하는건가? (7)
10.심각해 제발 봐줘 (8)
11.짜증나 집구석 (7)
12.생리 중인데 설사 할 것처럼 배 아픈 건 (6)
13.. (2)
14.스트레스받아서죽을것같음 (1)
15.학교고 뭐고 그냥 개싫다 진짜 (2)
16.의대가고싶은데내신이개똥망 (6)
17.팬티에 쉬야 좀 묻는 사람..? (5)
18.공부 열심히해서 주변말고 다른 고등학교갈까 (1)
19.난 왜 죽고싶을까? 왜 우울할까? 난 왜 살까? (6)
20.결국 10년지기 친구들이랑 손절했어 (1)
1
📲
2021/07/04 13:49:59
ID : zRvinU1woGs
0
22년도의 나에게 하고 싶은 질문들과 지금의 나에 대한 이야기 전하고 싶은 말, 응원, 위로 다 괜찮아 ㅎㅎ
내가 보내는 메세지를 본문에 쓰면 뭔가 방해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스레에 쓸게 :)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들이 그저 멋지다고 말해주고 싶어
살아가는 용기도 끝을 내는 용기도 그저 멋지니 그대 앞길이 환하기를 꽃이 핀 고른 길을 가기를 🙏
2
이름없음
2021/07/04 14:17:44
ID : zRvinU1woGs
0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따라 시작한 미술 참 재밌었는데 이제는 짐이라니
내가 입시생이 될 일은 없을거라 믿었는데 내가 16살이 되서 입시생이라니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가끔 도망가고 싶어 지금도 도망가고 싶어 사실
독서실 한 켠에서 공부는 안하고 이런 글을 쓰는 내가 죽고 싶다가도 혹시 이 글을 보는 너도 죽고 싶을까봐 무서워서 글을 남겨 있잖아 나 고민 중이야 미술을 그만두고 연극영화과에 원서를 넣어볼지 만약 합격한다면 나는 그 예고에서 미술과를 보고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까 아 너무 욕심이 많아 그래서 너무 아파 눈물이 날거 같아 힘들어서 시험이 1일 남았어 그때는 그때는 시험이 무섭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했으면 좋게ㅆ어ㅜ 행복하지 않아도 되니 머리속에서 떠도는 이 불안한 생각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주저리 주저리 싸놧지만 아마 미술을 포기 하지 않겠지 꿈은 계속 생겨날테고 욕심도 많이 날거야 만족하는 성격은 아니니까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거야 욕심만큼 노력하는게 아니라서 노력을 해야해 그냥 나는 내가 제일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17살이 되기 전에 우리 조금 힘들자 :) 입시 파이팅!!
3
이름없음
2021/07/04 16:42:17
ID : Pirs7eZhhun
0
예고 붙었니? 못 붙었으면 걍 뒤져...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 일 없게 지금 열심히 할게 ㅋㅋㅋㅋㅋㅋ 아프지 마라 게으름 부리지 말고 새로운 사람들 만난다고 너무 안 들떴으면 좋겠어 고등학생 되면 어차피 또 입시 해야 되니까 너무 놀지 말고 즐거워하지도 말고 그냥 잘 하는 걸 목표로 하자 네가 좋아서 선택한 거니까 이 정도 책임은 져야지. 넌 누구보다 뛰어나야 해 그렇지 않았을 땐 그냥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 너도 알잖아~~~~~~~~.~.~.~ 네가 지금의 나를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할게
4
이름없음
2021/07/04 19:19:30
ID : 8pdQnwk2rcH
0
안녕 그땐 유학 가있었음 좋겠구.. 못갔더라도 정시준비 열심히 하고있었으면 좋겠다 평생 수능 안볼줄알았는데 니가 벌써 고삼이네? 우리 후회없게 열심히 좀 하자 일단 내일 시험 세개보는거부터 잘 좀 보고 파이팅하자 우리 할수이따!!!
5
이름없음
2021/07/04 19:27:05
ID : u9xPhhz82tw
0
그냥 수고했고 수고했어 그렇다고 나태해지지는 말고… 공부 미친듯이 하고있지? 그때까지 잘있을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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