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귀신이 보여 좀 도와줘 (2)
2.나 자신에 저주거는 법 있어? (2)
3.여자 웃는 소리가 들렸어 (8)
4.2개월 전 자살한 언니의 방에 들어가 보려고 해. (78)
5.이사한 김에 전집에서 있었던 일들 (10)
6.2009년 파란 눈을 가졌던 그 친구 (15)
7.. (654)
8.안녕 (29)
9.내가 알고있는 괴담/정보 풀어보는 스레 (55)
10.요새 내가 너무 소름돋는 일이 많아졌어 (6)
11.잔짜 같은 똑같은 꿈을 매일 반복해 (6)
12.. (3)
13.인어의 관한 이야기 하자! (3)
14.아빠가 술마시고 가져옴 (7)
15.나 어릴 때 무서웠던 거 (6)
16.D-32 (4)
17.염날리기 저주 걸면 어케됨? (3)
18.후천적 싸이코패스 ? (86)
19.내가 잘못 본 거겠지? (4)
20.얘들아 이거 나만 그런거야? (4)
1
◆0sqpasjdzPj
2021/07/09 13:39:38
ID : q6nU0q3WnTW
7
너네 후천적 싸이코패스 본적있어?
아니 그전에 싸이코패스 본적 있으려나..
싸이코패스 있잖아 겉으로는 진짜 알 수가 없어
난 이번에 본 후천적 싸이코패스 합쳐서 세명 봤었어
2
이름없음
2021/07/09 13:40:44
ID : woFeIGlg2JV
0
가정환경 때문에 생긴건가..? 싸이코패스라니 무섭다...
3
◆0sqpasjdzPj
2021/07/09 13:41:13
ID : q6nU0q3WnTW
0
난 지금 2n살이고, 봉사활동겸 아이들이나 청소년 도와주는 캠페인 하다가 후천적 싸이코를 만나게 됐어
4
◆0sqpasjdzPj
2021/07/09 13:42:32
ID : q6nU0q3WnTW
0
흠 내가 들은건 가정환경 때문이랑은 먼것같아 왜냐면 나랑 얘기할 때 가족 얘기를 엄청했거든. 근데 혹시몰라? 싸이코는 감정을 연기한다잖아. 느끼지도 못하고
5
◆0sqpasjdzPj
2021/07/09 13:44:22
ID : q6nU0q3WnTW
0
지역은 따로 언급 안할게 5월쯤에 지방쪽으로 봉사활동을 갔다왔었어
6
◆0sqpasjdzPj
2021/07/09 13:45:44
ID : q6nU0q3WnTW
0
단체로 가는거라 한 30명? 정도 됐던거같아 주로 하는 봉사는 아이들이랑 놀아주기 혹은 집정리 밥해주거나 그런것들 잘 못사는 동네 (비하발언아니야!!) 도와주고 같이 벽에 그림그리고 암튼 그런 캠페인을 했어
7
◆0sqpasjdzPj
2021/07/09 13:47:05
ID : q6nU0q3WnTW
0
내가 남자고 건장해서 봉사 시작하자마자 팀장님 2명 (ㅇ이분들도 남자) 끼리 바로 지붕수리 ㅋㅋㅋ 지붕올라가는데 무서운건 둘째치고 초반에 너무 힘들었어
8
◆0sqpasjdzPj
2021/07/09 13:48:59
ID : q6nU0q3WnTW
0
대학동기 두명도 같은 봉사그룹이였는데 한명은 여자 한명은 남잔데 되게 소심하고 왜소해. 그날밤에 오늘 뭐했냐고 얘기하니까 애들이랑 목걸이 만들고 그랬다거,,,ㅠㅠ 불공평한 세상
9
◆0sqpasjdzPj
2021/07/09 13:50:43
ID : q6nU0q3WnTW
0
마을이랑 조금 떨어진 민박집을 빌려서 거기서 잤어. (봉사기간동안) 첫날밤 녹초가 된 몸을 밖으로 이끌고 상쾌하게 담배한대 사악 폈지
10
이름없음
2021/07/09 13:52:09
ID : phs004HCknA
0
ㅂㄱㅇㅇ
11
◆0sqpasjdzPj
2021/07/09 13:53:11
ID : q6nU0q3WnTW
0
그렇게 한참 맛있게 피고 있는데, 그 낭만을 깨트리는 소리. 내 여자사람친구 편하게 ‘지구’ 라거 부를게 지구가 나와서 내 손에 있는 담배를 뺏어서 던지면서 나한테 말했어
12
◆0sqpasjdzPj
2021/07/09 13:54:50
ID : q6nU0q3WnTW
0
“ 동네 좋지? 난 이런동네에서 애들이랑 끈끈하게 친해지먼서 크는게 내 어릴적 꿈이였어,”
13
◆0sqpasjdzPj
2021/07/09 13:56:38
ID : q6nU0q3WnTW
0
나 : 으응,,, 그래서 어쩌라고,, 내담배랑 무슨상관인데,,
지구 : 오늘 태양(봉사같이하는 왜소한 친구) 이랑 같이 애들 놀아주는데, 분명 다 재밌을 나이잖아.
14
◆0sqpasjdzPj
2021/07/09 13:57:24
ID : q6nU0q3WnTW
0
나 : 그래서 뭐,,,
지구 : 근데 애들이 웃음끼가 아예 없어. 나랑 태양이가 무슨짓을 해도 표정이 꿈쩍하질 않아
15
이름없음
2021/07/09 13:58:44
ID : q6nU0q3WnTW
0
나 : 너네가 재미없나봐. 잔다.
하고 들어와서 자고 다음날 아침이 됐지. 일찍일어나 마을로 가서 다같이 아침을 먹는 계획이 있었어
16
◆0sqpasjdzPj
2021/07/09 14:01:55
ID : q6nU0q3WnTW
0
다같이 가서 국수를 만들기로 했어,가성비가 좋고든. 그러고선 아침을 먹기 시작하는데 어제 지구가 말했던 거랑은 다르게 아이들이 맛있어요!! 하면서 잘 웃는거있지?
@ 현생살다가 11시쯤 돌아올게요,,! 중간중간 들어올 수도 있어염
17
◆0sqpasjdzPj
2021/07/09 16:15:42
ID : oZclhhs4Fdv
0
그래서 지구한테 뭐야? 잘 웃고 잘먹기만 하네 라면서 어깨를 툭 치면서 말했어
그랬더니 걔도 뭐 음 다행이네...~ 식으로 넘어갔어
18
◆0sqpasjdzPj
2021/07/09 16:16:49
ID : oZclhhs4Fdv
0
아침을 다 먹고 담배를 피고 있었어 . 그때 그 놈을 처음 만났지
19
◆0sqpasjdzPj
2021/07/09 16:21:04
ID : oZclhhs4Fdv
0
어떤 남자애가, 이제 갓 중학생으로 되보이는 애가 나한테 말을 걸었어
20
◆0sqpasjdzPj
2021/07/09 16:21:44
ID : oZclhhs4Fdv
0
“아저씨 그거 맛있어요?” 라면서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어
21
◆0sqpasjdzPj
2021/07/09 16:22:49
ID : oZclhhs4Fdv
0
장난치려나보다싶어서
“그래. 난 이게 오늘 아침보다 맛있더라. 맛있으니까 나만 먹을거야.” 라구 말해줬지 금연을 권장하는 문구로 ㅎ
22
◆0sqpasjdzPj
2021/07/09 16:25:18
ID : oZclhhs4Fdv
0
근데 얘가 나한테 가까이 오더니 담배에서 나는 연기를 후우욱 맡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퉤, 존Lㅏ 맛없네. 아저씨 다 드세요.” 하면서 다시 갈길을 가는거있지
23
◆0sqpasjdzPj
2021/07/09 16:25:56
ID : oZclhhs4Fdv
0
난 순간적으로 너무 벙쪘어. 어떻게 것만봐도 어리고 순수해보이는 입에서 저런말이 나올까 하고
24
이름없음
2021/07/09 16:46:13
ID : dviruoIGrhw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1/07/09 17:11:36
ID : qY9y3SGsrvy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21/07/09 18:07:07
ID : pfcK2E9s01f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21/07/09 18:31:33
ID : zWo7wGk8qlu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1/07/09 18:31:51
ID : 4MmJSHDtbeL
0
ㅂㄱㅇㅇ
29
◆0sqpasjdzPj
2021/07/09 19:01:22
ID : oZclhhs4Fdv
0
봐줘서 다들 고마워. 난 친구랑 저녁먹고 있어 ㅎ 집에 도착해서 마저 이야기 풀어볼겡
30
이름없음
2021/07/09 22:45:19
ID : yFeNtii1du3
0
정말 다행인건 후천적인 경우는 치료가 가능하다는거
31
◆0sqpasjdzPj
2021/07/10 00:25:09
ID : i3vgZdA2IMm
0
안녕 스레주야... 방금 집왔는데 너무 졸려 ㅎㅁㅎ... 내일 풀게 ㅠㅠ 미안해 잘자!!
살짝 스포하자면 점차 좋아지고 있다곤 하는데 난 잘모르겠어
32
이름없음
2021/07/10 13:02:28
ID : tAlDs09s2pR
0
반사회적성격장애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도록 본인에게 오는 피해를 설명해서 설득 시키는 방법 밖에 없지 않아??
33
이름없음
2021/07/10 13:04:13
ID : 4MmJSHDtbeL
0
후천적이니까 포장하면서 살아갈수는 있겠지
34
◆0sqpasjdzPj
2021/07/10 14:21:37
ID : dXy6mK5hzcL
0
안녕 ㅎㅁㅎ 레주야 과음해서 1시 쯤에 일어났어 ㅎㅎ.... 암튼 얘기 시작할게
글쎄...? 내전공이 심리학이 아니라 잘모르겠어
후천적이기 때문에 치료가 가능하다는게 다행이지. 근데 난 완치하지 못할것같아
35
◆0sqpasjdzPj
2021/07/10 14:22:47
ID : dXy6mK5hzcL
0
그렇게 정신이 없는채로 오늘 하루일과를 해야하기에 샤워를했어. 오늘은 남자끼리는 연못으로 낚시를 갈 예정이였지
36
◆0sqpasjdzPj
2021/07/10 14:24:00
ID : dXy6mK5hzcL
0
장비를 챙겨서 이동하는데, 어쩐지 걔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냥 마을에 있나보다하고 연못으로 갔어
37
◆0sqpasjdzPj
2021/07/10 14:25:16
ID : dXy6mK5hzcL
0
한시간30분 정도 했을때였나, 그 아이가 낚시하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지
(초등생되는애들 7명에, 나이드신분들 10명정도)
38
◆0sqpasjdzPj
2021/07/10 14:28:10
ID : dXy6mK5hzcL
0
그아이가 저벅저벅 다가오는데, 시끌시끌하던 아저씨들도 금새 조용해지고, 아이들도 경직된 표정으로 시선을 회피했지.
그러다가 나이드신 남자분( 60대정도로 추정) 이 “여,,여기가 어디라고 와. 썩 꺼져라. 꼬,,꼴보기도 싫은것,”라고 두려움 가득찬 목소리로 말하셨어
39
◆0sqpasjdzPj
2021/07/10 14:31:10
ID : dXy6mK5hzcL
0
“할아버지 보러온거 아니에요.” 라며 그 아이는 나에게 다가온다.
“아저씨 있잖아요, 저번에 맛있었던 그거. 저도 하나만 주세요.” 라고 말했어
40
◆0sqpasjdzPj
2021/07/10 14:32:36
ID : dXy6mK5hzcL
0
그 맛있다는게 담배이고 미성년자라 주면 안됐지만, 그 아이 눈빛을 보니 저번과 사뭇 다르다, 담배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랄까,,,
41
이름없음
2021/07/10 14:32:55
ID : RA2IHwoJO2t
0
와우 동접 ㅂㄱㅇㅇ
42
◆0sqpasjdzPj
2021/07/10 14:33:41
ID : dXy6mK5hzcL
0
할수없이 난 그아이를 데리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갔다.
내 담배에 불을 붙이고, 그아이에게 불을 붙여준다.
43
◆0sqpasjdzPj
2021/07/10 14:35:46
ID : dXy6mK5hzcL
0
흡연자들은 이사람이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알수있다. 딱 봐도 이 아이는 흡연자다. 재를 터는것과 완벽한 입호흡
나는 그아이에게 물었지
44
◆0sqpasjdzPj
2021/07/10 14:37:01
ID : dXy6mK5hzcL
0
몇살이니? 담배는 또 언제 피워봤고? 담배는 몸에 해로워 그러니까 피우지..
“그럼 아저씨는 왜펴요?” 라며 내말을 끊으면서 나한테 말했어
45
◆0sqpasjdzPj
2021/07/10 14:39:28
ID : dXy6mK5hzcL
0
음....그냥 힘들때 한대 피우면 좀 나은거같으니까? 아무튼 넌 미성년자잖아 그러니까 담...
“나도 힘든데요. 힘들어서 미쳐버리겠는데요. 담배라도 펴야 안좋은일이 더 일어나진 않을것같은데요.”
46
◆0sqpasjdzPj
2021/07/10 14:41:51
ID : dXy6mK5hzcL
0
안좋은일이라,,,
일단 난 그아이에게 남은 담배갑을 주고 연못으로 다시 왔어,
§ 봐주시는분들,,,~ 감사해요. 스레주도 제 할일을 하고 돌아올게요! 빨리올게요 §
47
이름없음
2021/07/10 17:49:28
ID : q5hs04MnPhh
0
그리고 그 애는 그 뒤로 어디 갔는지는 몰라 연못으로 돌아와서 아까 말한 나이드신분과 한 고등학생한테 그 아이에 대한 얘기를 들었어
48
이름없음
2021/07/10 17:50:39
ID : q5hs04MnPhh
0
아저씨가 말하기를, 원래는 스레주처럼 봉사할만큼 착하고 잘 웃었다고. 그런데 항상 혼자였대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갈 시간이 됐는데도 혼자 공터에 앉아서 하늘보거나 그랬다고
49
이름없음
2021/07/10 17:51:04
ID : q5hs04MnPhh
0
그래서 아저씨가 한번 물어봤대. 집이어디니? 늦었으니 그만 들어가렴
50
이름없음
2021/07/10 17:51:48
ID : q5hs04MnPhh
0
............한참 말을 안하다가
나 집없어요
51
이름없음
2021/07/10 17:52:44
ID : q5hs04MnPhh
0
아저씨가 장난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가서 손을 잡고
아가. 지금 10시가 넘었단다. 혼자가기 무서우면 아저씨가 데려다 줄게. 집이 어디쪽이야?
52
이름없음
2021/07/10 17:53:51
ID : q5hs04MnPhh
0
....집없다고. 그러니까 아저씨나 집 가. 난 지금이 편하고 좋으니까. 빨리 집에 가줘요
53
이름없음
2021/07/10 17:54:40
ID : q5hs04MnPhh
0
아저씨는 걱정된 나머지 아이를 엎고 일단 자기 집에 데려가려고했대.
솔직히 난 아저씨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어릴때 집에데려다줄게 집이 어디니 하면 무서울 수도 있으니까
54
이름없음
2021/07/10 17:55:21
ID : q5hs04MnPhh
0
근데 애가 아저씨 뺨을 치면서
아 X발. 꺼지라고. 라고 욕을 했대
55
이름없음
2021/07/10 17:56:04
ID : q5hs04MnPhh
0
아저씨는 좋은 뜻으로 아이가 걱정되서 그랬겠지. 호의를 베푸려다가 그걸 욕을하면서 받아치니까 아저씨도 빡이 돌아서 애를 한대 쳤대
56
이름없음
2021/07/10 17:56:30
ID : q5hs04MnPhh
0
그 애는 벤치에서 땅으로 나뒹굴어지고 아저씨는 그냥 갔대
57
이름없음
2021/07/10 17:57:10
ID : q5hs04MnPhh
0
그 다음날아침에 아저씨가 걱정되고 때린게 미안했던지 다시 공터로 가봤더니 아이는 없고 앉았던 벤치옆에 피가 흥건히 있었대
58
이름없음
2021/07/10 17:57:53
ID : q5hs04MnPhh
0
£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내가 일하다가 잠깐 쓴거라 일다끝내고 다시 올게! £ 기대해도 좋앙
59
이름없음
2021/07/10 18:21:29
ID : 1bhffcK5arf
0
ㅂㄱㅇㅇ!
60
◆0sqpasjdzPj
2021/07/10 22:04:43
ID : 5TWjcmoJVaq
0
일 끝 !! 버스에서 좀만 끄적여볼게
두서없는글인데 봐줘서 고마워 ㅠㅠ
61
◆0sqpasjdzPj
2021/07/10 22:05:46
ID : 5TWjcmoJVaq
0
그 흘려진 피를 보니까,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어디 베여서 뚝뚝 흐르는 피정도? 그게 많은건가..암튼 시간이 지나서 땅에 굳어있는 피였어
62
◆0sqpasjdzPj
2021/07/10 22:06:26
ID : 5TWjcmoJVaq
0
그러면 어제 새벽쯤 그랬겠지. 계속 걱정이 되어 공터주변에 사는사람들에게 그아이의 인상착의를 물어봤어
63
◆0sqpasjdzPj
2021/07/10 22:07:52
ID : 5TWjcmoJVaq
0
계속 허탕만 치다가, 한 고등학생이 말하기를
어제 새벽에 저희집 찾아와서 5000원 빌려달라고 한사람이 있긴했어요. 상태는 되게 심각하고 긴장한 얼굴이였고, 목소리는 조금 떨리는 목소리였죠
라고 했대
64
◆0sqpasjdzPj
2021/07/10 22:08:22
ID : 5TWjcmoJVaq
0
그아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워낙에 낡은동네라 그시간에 돌아다니는 아이는 그아이밖에 없다고 생각한 아저씨는 어느쪽으로 갔냐고 물어봤지
65
◆0sqpasjdzPj
2021/07/10 22:09:13
ID : 5TWjcmoJVaq
0
마을에 가게같은곳이 두개가 있는데, 그중 최근에 공사한 가게 말고 오래된 가게쪽으로 가는걸 봤더래
66
◆0sqpasjdzPj
2021/07/10 22:09:47
ID : 5TWjcmoJVaq
0
아저씨는 그 가게로 가서 주인아주머니께 물었어.
혹시 어제 새벽에 어떤 남자아이가 오지 않았냐고
67
◆0sqpasjdzPj
2021/07/10 22:10:24
ID : 5TWjcmoJVaq
0
아줌마는 그 시간에 누가 가게를 열고 있냐며 갑자기 화를 냈고, 아저씨는 재빠르게 사과하고 나왔대
68
◆0sqpasjdzPj
2021/07/10 22:12:18
ID : 5TWjcmoJVaq
0
그렇다면 그아이의 행적은 한가지밖에 없어. 그 오래된 가게는 마을의 가장 측면에 있거든 . 가게 옆 큰길을 쭉 가면 숲이 나오다가, 그뒤로는 시내로 나가는 길이있고 그 길이 시내,도시로 이어지는 길이거든
69
◆0sqpasjdzPj
2021/07/10 22:12:50
ID : 5TWjcmoJVaq
0
그러면 그아이가 간곳은 시내겠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갈곳은 거기밖에없었어
70
이름없음
2021/07/11 09:26:17
ID : nXAlBf9ioY8
0
ㅂㄱㅇㅇ
71
이름없음
2021/07/12 12:58:18
ID : tAlDs09s2pR
0
ㅂㄱㅇㅇ
72
이름없음
2021/07/12 13:40:32
ID : o2KY4L9eFeF
0
ㅂㄱㅇㅇ
73
이름없음
2021/07/12 14:25:12
ID : zWo7wGk8qlu
0
ㅂㄱㅇㅇ
74
◆0sqpasjdzPj
2021/07/12 20:16:04
ID : q6nU0q3WnTW
0
헝 많이 봐주는구나... 집도착하는대로 바로 쓸게!_!
75
◆0sqpasjdzPj
2021/07/21 21:46:05
ID : 88i02nyLgqp
0
그렇게 숲을 지나 시내로 걸어가고 있었대. 걸어가던 도중 반대편(시내쪽) 에서 마을로 경찰차가 들어오고 있더래
76
◆0sqpasjdzPj
2021/07/21 21:47:00
ID : 88i02nyLgqp
0
아저씨는 궁금했던 나머지 시내로 가는 길을 멈추고 경찰차를 불러세워 마을까지 태워랄라고 했대
77
◆0sqpasjdzPj
2021/07/21 21:48:24
ID : 88i02nyLgqp
0
그렇게 해서 차를 탔는데, 타고봤더니 그아이도 갈이 있던거야
78
◆0sqpasjdzPj
2021/07/21 21:49:40
ID : 88i02nyLgqp
0
표정은 패닉이였대. 경찰이 말하기를 시내외곽을 순찰하다가 이 아이가 피투성이를 하고 걸어가고 있는것을 봤다는 기야
79
◆0sqpasjdzPj
2021/07/21 21:50:42
ID : 88i02nyLgqp
0
그게서 집어 어디 냐고 물었지 그래서 마을로 경찰차가 가고있는 거였어
80
이름없음
2021/07/21 21:52:01
ID : 9yY8knDs4Hy
0
ㅂㄱㅇㅇ
81
◆0sqpasjdzPj
2021/07/21 21:52:13
ID : 88i02nyLgqp
0
그런데 그 아이는 왜 피투성이 였을까? 마을에 내려서 경찰은 아이 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지
82
◆0sqpasjdzPj
2021/07/21 21:52:44
ID : 88i02nyLgqp
0
아이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걸어갔어
83
이름없음
2021/07/21 21:54:02
ID : nDvwts7cGq6
0
후천적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소시오패스 아니야..?
84
◆0sqpasjdzPj
2021/07/21 21:57:06
ID : 88i02nyLgqp
0
비슷하지만 조금달라. 앞으로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 시간 나는 대로 써볼테니 봐주면 감사해'
85
이름없음
2021/07/21 22:08:50
ID : 83yFa2pPeJV
0
싸이코는 선천적,소시오는 후천적 아니야..?
그리구 꼭 싸이코라고 막 소름끼치는 그런걸 생각하지말기..! 굳이 싸이코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행동!
싸이코는 뇌에 문제가있는 장애!
86
◆0sqpasjdzPj
2021/07/21 22:52:31
ID : xRxCrs3B9ip
0
새내기때 궁금해서 범죄심리학 조금 공부했었거든 간단히 말하자면
살인이후
싸이코패스: 이게왜?
소시오패스: 그래서 뭐
정도라고 비유할 수 있을거같앙 지금까지 쓴 스레 보면 소시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 이 아이는 감정도 없어졌고 표정도 잘 숨겨
근데 들은 과거얘기로는 그런애가 아니였대 소시오패스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갈수록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들어 !_!
레스 작성
2레스나 귀신이 보여 좀 도와줘
114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0
2레스나 자신에 저주거는 법 있어?
245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0
8레스여자 웃는 소리가 들렸어
180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0
78레스2개월 전 자살한 언니의 방에 들어가 보려고 해.
2059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6
10레스이사한 김에 전집에서 있었던 일들
1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1
15레스2009년 파란 눈을 가졌던 그 친구
352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3
1
654레스.
3431 Hit
괴담
◆9g7xQk3wlhb
21.07.22
20
29레스안녕
206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55레스내가 알고있는 괴담/정보 풀어보는 스레
562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5
6레스요새 내가 너무 소름돋는 일이 많아졌어
141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6레스잔짜 같은 똑같은 꿈을 매일 반복해
179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3레스.
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3레스인어의 관한 이야기 하자!
212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7레스아빠가 술마시고 가져옴
597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1
6레스나 어릴 때 무서웠던 거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4레스D-32
193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3레스염날리기 저주 걸면 어케됨?
278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2
0
86레스» 후천적 싸이코패스 ?
1022 Hit
괴담
◆0sqpasjdzPj
21.07.21
7
4레스내가 잘못 본 거겠지?
153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1
0
4레스얘들아 이거 나만 그런거야?
173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