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정덕후 (1)
2.제목을 못 정함 (61)
3.움직이는 하울의 성이 뭐가웃긴데 (2)
4.𝘼 𝙣𝙞𝙜𝙝𝙩 𝙬𝙞𝙩𝙝𝙤𝙪𝙩 𝙩𝙝𝙚 𝙢𝙤𝙤𝙣 (1)
5.우울증 완전 극복 일기 (9)
6.내가 멍청했다 (20)
7.내가 잠에서 깨면 구워 먹어줘 (23)
8.집이지만 집에가고 싶다 (11)
9.오버워치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와 (1000)
10.. (20)
11.봄감자의 그림일기 (7)
12.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120)
13.그냥 모른다고 해 (2)
14.얘들아❗닭에게 사이즈 작은 옷을 입히면 뭔지 알아❓박윤수 한채아 결혼해 (1000)
15.현실이 버거울때 도망오는 스레 (7)
16.Alter Ego! (5)
17.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있음을 너무 힘들어 말아라 (49)
18.울어봐, 05년생 알바 스레봐도 좋고 (7)
19.[기록지] (18)
20.그냥 일기쓰는 일기 (185)
1
이름없음
2021/07/12 20:19:23
ID : A6rAi09xRB8
1
애초에 사귀는게 아니었단 생각이 든다
원래처럼 원 하고 다닐걸
왜 괜히 자주 만나서 정을 주고 그랬는지
아주 야금야금 갉아먹히다 지금에서야 눈을 뜬다
누가 나한테 정신차리라고 욕 좀 해줘라 나 고삼이야=>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21/07/12 20:19:31
ID : A6rAi09xRB8
0
원래 사람을 안 믿는 성격이라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몸은 줘도
마음은 안줄수 있을 줄 알았어
노력했지
정말 많이 그런데 어쩜
그러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더 힘든 기분인지
이젠 그냥 다 정리하려 한다
네가 날 얼마나 맘에 들어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넌 나를 위해 130일 동안 매일 일기를 쓰겠다고 했지만
그게 진심이든
장난이든
상과없어지려 한다
3
이름없음
2021/07/12 20:22:58
ID : A6rAi09xRB8
0
나는 분명 몸만 원했다
그거 하나 내가 원했던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타인에게 듣는 사랑한다 인데
그
진심도 없는 그런 소릴 왜 해서
나를 힘들게 하였냐고 따져보고 싶다
따져나 보고 싶다
분위기에 취해 한 말인걸 안다
그래서 더 아프고 짜증난다
난 기댈곳이 없다
그래서
아주 틈이라도 보이면 기댈사람을 찾아
마음에 담아논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아주 귀찮아질 뿐
4
이름없음
2021/07/12 20:24:21
ID : A6rAi09xRB8
0
결국 그 감정은 나든 상대방이든
수렁으로 몰아널을 뿐이다
생각해라
나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힘을 믿는다
기대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은 다 갖춰져 있다
나는 혼잣도 일어날 수 있는 아주 멋진 사람이다
나는 빛난다 그러기에 지금
이렇게 쓰러져 버릴 순 없다
5
이름없음
2021/07/12 20:27:37
ID : A6rAi09xRB8
0
지금 마음이 힘들고 다시 너를 찾고 싶어도
네가 나를 찾고 있어도
나는 일어서서 혼자 갈거다
미안하지만 여기에 네자리는 없다
난 너를 이해할 수 없고 너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나보다 더 로맨틱했던 사람
고작 파트너한테 잘 해줬던 사람
많이 들어봐서 안다 그게 다 관리 라는걸
참 잔인하다
나도 널 마음껏 이용해 먹고 버리려했지만
어쨰서 인지 버려지는 사람은 나인듯 하다
그냥 기분이 그렇다
6
이름없음
2021/07/12 20:29:15
ID : A6rAi09xRB8
0
사실처음부터나는 이럴의도 였다
편할 때먹고 버리고
그래 나 쓰레기지
누구 못지 않을 만큼
분명 예상했던 대로 되어가고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소모되었다
이래서 사람 마음은 가지고 노는 게 아니구나 하고 많이 느꼈다
애초에 나도
그렇게 차가운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7
이름없음
2021/07/12 20:29:45
ID : A6rAi09xRB8
0
내가 잘못했다
그니까 그냥 놔주련다
나는 그냥 잊어주라
나혼자 어떻게든 잘 살아보겠다
8
이름없음
2021/07/12 20:34:31
ID : A6rAi09xRB8
0
그걸 너한테 말하면 너는 분명 내마음을 되돌릴려고 하겠지
아니면 어쩌면
나를 정말 놔 줄 것이다
원래 그런 인간이었으니까
지금 네가 그대로130일 일기를 쓰게 하는건 너무 잔인하겠지
그때 확실히 끝냈어야 했어
마지막인사 같은건
하지 말았어야 했다 ㅋㅋㅋㅋ
그거에 말렸다
결국 말려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거다
미안하지만 난 얼마안가 정신 차렸어
나 다시 잡은 줄 알았지? 이젠 정말아냐
난 이제부터 파트너 같은건 없는거야
나는 평범한 고3이 될거야
지금까진 네 손바닥위에서 정말 잘 놀아났지만
이젠 아냐 정말
나만 힘들어
너는 아니잖아
9
이름없음
2021/07/12 20:35:12
ID : A6rAi09xRB8
0
나는 이제 좀 자유로워 지고 싶어 너무 힘들단 말이야
제발 그냥 놔주라 내가 어떻게 보이든
조금이라도 불쌍하면 정말 놔줘
너무 힘들어
10
이름없음
2021/07/12 20:35:23
ID : A6rAi09xRB8
0
.
11
이름없음
2021/07/12 20:41:24
ID : A6rAi09xRB8
0
너는 잔인하지만
나또한 너만큼 잔인하게 굴었기에
아니 생각만큼은 어쩌면 너보다 더 잔인했을지도 모르지만
같은 일이더라도
너와나는 생물학적으로
이걸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른가 보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12
이름없음
2021/07/12 20:53:56
ID : A6rAi09xRB8
0
넌 괜찮은 거겠지
그니까 매일 일기를 쓰면서도 날 안보고 지낼 수 있다고 간 거겠지
하기야
너는 네 애인이 있으니끼
친구들이 있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런거 없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없을 사람이다
너는 네가 갔고 있던 그 많은 사랑중 하나
나한테 떼어주는 것 정도야 힘들지 않겠지만
나는 너한테 관심을 쏟는 것마저도
매우 힘이 든다
인정하긴 싫지만 관심을 쓴다는 거 자체가
호감이 있다는 거겠지
이런 내가 매우 싫다
그만할거다
난 똑같은 실수 따위
하지 않을테다
혼자하는 착각은 이제 질렸어
그때처럼
너를 끊어내고야 말겠다
13
이름없음
2021/07/12 20:58:42
ID : A6rAi09xRB8
0
질린다 질려
난 이렇게 정주면서 할 생각 없었어 애초에
14
이름없음
2021/07/12 20:59:20
ID : A6rAi09xRB8
0
난 이주에 아무나랑 한번하고도 괜찮아지는 사람이었다고
그게 너는 아냐
너는 안돼
15
이름없음
2021/07/12 21:10:39
ID : Y9xXvu1jwFb
0
결론적으로
너는
결혼하기 전까지 나랑 하고 싶다고 했었지
그걸로 됐다
됐어
애초에 한명만 만날 생각도 없었다
16
이름없음
2021/07/12 21:15:55
ID : dO9BBy6rs7a
0
차라리 네가 날 버렸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버려줘라
그 흔한 먹버도 괜찮다
나좀 버려줘라
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지
너한테 그런말을 들은 이상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우리는 끝나야 되는 관계다
17
이름없음
2021/07/12 21:24:14
ID : dO9BBy6rs7a
0
지금까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 이런 사람이다
항상 혼자 일어나겠다고 연 끊겠다고 해 놓고
한번 실패하고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한심한 영혼이다
나좀 혼내줘라 누가
의지할 사람도 없다
18
이름없음
2021/07/12 21:25:53
ID : dO9BBy6rs7a
0
마지막으로 노래나 들으면서
텐션 업하고 학원이나 들어갈란다
19
이름없음
2021/09/25 20:55:34
ID : XvDs3yMjjzb
0
스레주 아프지마
20
이름없음
2021/11/14 11:10:50
ID : s645albfRx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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