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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894)2.괴물이 피는 숲 (742)3.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85)4.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61)5.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3)6.태풍 전 장마라니, 장마 전 폭염이라니 (567)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26)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96)9.봐요 피어내고 살아낸 이들을 (767)10.걍사는얘기 (592)11.습관성 흡연자 (230)12.🥝 (987)13.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7)14.8월 10일 퀘벡가는 그녀의 마지막 한국 뽕뽑기 (59)15.🍰딸기 쇼트케이크🍰 (324)16.💕노답 삼수생 일기💕 (15)17.위씨일가 분가중 (138)18.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4)19.빛을 되찾는 자 (502)20.55 (57)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사람인데 얼굴은 알아
그 사람은 나를 모르는데 나는 알아
내 추측이 맞다면 목표 대학이 같을지도 몰라
어떡해 !!!
내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게 본인이란걸 쟨 알까..
근데 모르니까 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애
그냥 평생 몰라라
다이어리가 없으니까 여기저기 헛소리만 늘어놓게 되네 ‧⁺◟( ᵒ̴̶̷̥́ ·̫ ᵒ̴̶̷̣̥̀ )
언제 입고돼~~~~
꺅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
한때는 고민이 생기면 꼭 들어오는 곳이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하더니 완전 잊혀졌었네
지금 나는 올해 3월.. 미워하던 학교에서 벗어나 전학 온 상태고
원하는 진로로 입시 준비도 열심히 하고있다~
mbti도 infj-a로 바뀌었는데
이걸 적을땐 enfp였네 ㅎㅋㅎㅋ
와사비호텔 노래를 자주 듣던건 지금도 그대로 인 것 같고..
고작 1년 지난건데 되게 옛날같고 많이 변한 것 같고 그러네~
앞으로는 자주 들러봐야지
우와
나는 열아홉살이 됐고 mbti는 intj-a로 바뀌었어..
그런데 성격이 바뀐게 아니고 내가 그동안 테스트를 잘못 했던 것 같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일단 현재를 기록해볼게
나는 회화 입시미술을 하고있고 정시 준비중이야
입시의 결과는 미래의 내가 적으러 오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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