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정덕후 (1)
2.제목을 못 정함 (61)
3.움직이는 하울의 성이 뭐가웃긴데 (2)
4.𝘼 𝙣𝙞𝙜𝙝𝙩 𝙬𝙞𝙩𝙝𝙤𝙪𝙩 𝙩𝙝𝙚 𝙢𝙤𝙤𝙣 (1)
5.우울증 완전 극복 일기 (9)
6.내가 멍청했다 (20)
7.내가 잠에서 깨면 구워 먹어줘 (23)
8.집이지만 집에가고 싶다 (11)
9.오버워치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와 (1000)
10.. (20)
11.봄감자의 그림일기 (7)
12.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120)
13.그냥 모른다고 해 (2)
14.얘들아❗닭에게 사이즈 작은 옷을 입히면 뭔지 알아❓박윤수 한채아 결혼해 (1000)
15.현실이 버거울때 도망오는 스레 (7)
16.Alter Ego! (5)
17.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있음을 너무 힘들어 말아라 (49)
18.울어봐, 05년생 알바 스레봐도 좋고 (7)
19.[기록지] (18)
20.그냥 일기쓰는 일기 (185)
2
이름없음
2021/07/06 02:07:44
ID : e5hteL82ldv
0
구워 먹을래
3
이름없음
2021/07/06 02:08:20
ID : 5dPfWo6lwmp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따가 아침 10시쯤에도 나 보이면 구워 먹어줘
4
이름없음
2021/07/06 02:08:51
ID : e5hteL82ldv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레스를 내가 채워버려서 좀 미안하네...답례로 꼭 구워 먹어줄게
5
이름없음
2021/07/06 02:09:14
ID : rbA7ze6lwrc
0
구워 먹으라고? 잔뼈는 못 먹는데 걱정이네. (헛소리)
6
이름없음
2021/07/06 02:11:07
ID : 5dPfWo6lwmp
0
ㅋ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구워 먹히는거 기대할게!!
ㅋㅋㅋㅋㅋㅋ나 통뼈라서 ㅋㅋㅋㅋㅋ괜찮을거야 ㅋㅋㅋㅋㅋ 나 구워먹어줄 사람 많네 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7/06 02:13:39
ID : 5dPfWo6lwmp
0
너의 궤도 안에 갇힌 날 끌어안고
우린 끝이 없는 시간을 헤엄쳤어
이 의미 없는 회전을 계속하고
날 보는 너는 나를 또 끌어당겨
너의 궤도, dosii
8
이름없음
2021/07/06 02:14:46
ID : 5dPfWo6lwmp
0
실언 1
9
이름없음
2021/07/06 02:15:24
ID : 5dPfWo6lwmp
0
실언 2
10
이름없음
2021/07/06 13:25:51
ID : s4MmIFbeGtt
0
지글지글지글지글)
11
이름없음
2021/07/13 10:31:36
ID : U45dXzbzQnx
0
앗!
12
이름없음
2021/11/14 11:10:26
ID : BwFhe2IE5Pa
0
퐁당
13
이름없음
2023/05/06 01:34:17
ID : 5dPfWo6lwmp
0
스레주.. 구워먹혔나봐
14
이름없음
2023/05/29 18:20:51
ID : 5dPfWo6lwmp
0

15
이름없음
2023/05/29 18:32:04
ID : CrtgZdDwE3C
0
나도 깜짝! 놀랐는데 2레스 날짜 보니까 아니더라
16
이름없음
2023/05/29 19:04:28
ID : 5dPfWo6lwmp
0
우와 이 스레 스크랩하고 봐주고 있었구나 완전 반가워!! 고대 유적에서 사람 마주친 기분이야
2년의 세월에도 이 스레를 기억해주고 있었다니😍
레더도 깜짝 놀랐구나 ㅎㅎㅎ
난입 오니까 짱 신기하다.. 행운의 하루 🍀
17
이름없음
2023/06/10 22:14:33
ID : CrtgZdDwE3C
0
레주 괜찮으면 고민 상담해줄 수 있어? 별건 아닌데 레주가 잘 조언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18
이름없음
2023/06/12 23:35:08
ID : 5dPfWo6lwmp
0
헐 비회원이라 알림기능이 없어서 이걸 지금 봤네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응응!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고민 들어주고 답변 달아줄게
19
이름없음
2023/06/18 17:55:29
ID : CrtgZdDwE3C
0
스레주는 같은 과로 반수한거야? 지금도 수능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혹시 엑스... 관련해서도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거나 하지는 않아?
20
이름없음
2023/06/20 12:33:36
ID : 5dPfWo6lwmp
0
1. 1학년때 학교생활 해본 걸 토대로 더 맞을 것 같은 다른 과로 반수했어!
반수했을 때 목표가 인서울이라 지금 학교에 만족하고 있고 졸업 후에도 지금 학벌로 마이너스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수능은 생각이 없어
2. 딱히 궁금해본 적은 없어 책도 좋은 책이 기억에 남지 다시 읽을 필요는 없겠다 싶은 게 아른거리진 않는 것처럼!
인생에 변곡점을 만들어줬다거나 좋은 기회를 줬다거나 내 시야를 넓혀준 사람이 기억에 남지 그 쪽은 오히려 힘들 때 나를 더 힘들게 만든 사람이라는 인상이 커서 다시 생각나진 않는 것 같아
답변은 달았는데 내 답변이 레스주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걸까?!
21
이름없음
2023/06/20 12:38:13
ID : 5dPfWo6lwmp
0
더 듣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자세히 말해줄게 어떤 부분에서 고민중인지도 같이 말해주면 효과적으로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아 !
22
이름없음
2023/06/21 09:44:10
ID : 0srwMo0lirA
0
당연히 많이 도움됐지! 일단 반가운 것도 있고 :):)
1. 반수 관련해서
(아마 스레주랑 내가 동갑일거야) 나는 어느 순간 내가 어느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막 만족스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길래 반수를 고민한/한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싶었어
생각해보면 스레주는 학교 다닐 적에도 열심히 다녔고 옮기는 것도 목표도 '인서울'로 명확하게 고정해둬서 나한테 부족한 건 기준이 아니었을까 싶네
내 얘기를 전혀 안 해버린 바람에 우문현답이 되어버렸는데 ㅋㅋㅋ 학교가 최근 발표하는 것들을 보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고
원래 생각하던거랑 좀 다른 과를 다니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계속 미련이 남아있어서 고민중이었어
늘 느꼈지만 자기객관화가 확실해보여서 부럽다
2. 이건 왜 물어봤냐면 최근에 좀 쓰레기같은 사람을 만나서...! 근데 알면서도 내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길래 그냥 스레주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어!
당시에 마음고생이 심해보여서 걱정되기도 했고 ㅜㅡㅜ 돌이켜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좋은 기억은 아니었을 것 같아서 물어보면서도 미안했지만 ㅠㅠ
23
이름없음
2023/06/22 21:12:59
ID : 5dPfWo6lwmp
0
사실 나도 학교에 불만족스러운 사안들은 꽤 많은데(학교에서 내놓는 기획안이나 학생복지 측면) 지금 있는 학과가 나한테 가장 큰 메리트를 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실제로 받아간 것도 많아서 마음이 여기에 정착된 것 같아
생각했던 과랑 다른 과를 다니고 있으면 고민이 엄청 많아질 것 같은데 나라면 반수는 아니더라도 편입 쪽은 생각해 볼 것 같아! 반수는 다시 1학년부터 시작한다는 리스크가 크게 느껴져서..? 그리고 수능 준비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하더라고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고!
후자에 관해서는 쓰레기같은 상대를 만나도 사람이 정이라는 게 있으니까 계속 생각나는 것 같아. 그런데 진짜 4개월만 지나니까 생각이 멎더라고. 딱 4개월만 안 만나고 견디면 마음이 해결돼 있을 거라고 한 번 장담해볼게
나는 그때가 상당히 자기파괴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친구들이랑도 그 얘기는 안 꺼내고 암묵적으로 묻어두는 주제가 됐는데
지금도 마음 속에 남아있는 교훈은 사랑은 받을 만한 사람한테 줘야한다는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당장은 좋아 미칠 것 같아도 많은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에 나를 노출시키다 보면 내가 당연히 존중받을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되고 자연히 쓰레기같은 사람은 생각도 안 하게 되더라구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나를 자주 노출시켜주면 점점 더 그 사람을 만날 이유도 마음도 사라지는 것 같아
나도 레스주 너무 반갑고 한때 내 일기 읽어주던 레더랑 이렇게 대화하니까 신기하고 좋다! 종종 스레딕 일기판 보러오니까 앞으로도 레스 남기면 답 달러 올게
고심하며 남겼는데 이번 레스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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