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혼란스러울때 있음? (2)
2.개인봇 (1)
3.즐기게해줘 도와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5)
4.내친구가 술마신다는데 (19)
5.독서실에 가는게 너무 신경쓰여 (6)
6.내가 죽던가 엄마가 죽던가 (6)
7.가끔 직접 들으면 충격적인 상상이 떠올라 (4)
8.. (1)
9.돈 없는거 너무 서럽다 (11)
10.자고싶은데 자는법 (2)
11.애인한테 정신병 있다고 (6)
12.펑 (7)
13.친구가 게임에 너무 꽂혀있음 (5)
14.. (2)
15.. (1)
16.관계 후 (9)
17.사람 찾는방법 (3)
18.나름 열심히 살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2)
19.우울증인가..? 스트레스 질환인가.. 죽고싶은 생각도 드는데 정신과 가봐도 괜찮을까? (2)
20.이혼이든 별거든 내 일도 아닌데 내가 왜이리 힘들지 (3)
2
이름없음
2021/07/23 05:18:24
ID : gpfbwqY3vct
0
보고 너무 짜증나서 울었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네 문장들은 그걸 못전하는것같아
3
이름없음
2021/07/23 09:20:48
ID : uoMnXuq0qZd
0
옹?? 무슨 말이야?
4
이름없음
2021/07/23 10:58:18
ID : E7f86Y9zbzX
0
아..공감되네 스레주가 좋은 의도로 말한 게 분명하고 긍적적인 기운이 넘치는 게 느껴졌는데 그게 오히려 나나 2레더한텐 도움이 안 되고 독이 됐나봐. 솔직히 위로가 안 됐거든
5
이름없음
2021/07/23 10:59:39
ID : rzhuk7dU2Hu
0
그냥... 이런 글 더 상처야
난 우울증 다 나았고 힘들지 않지만
그 때 봤으면 짜증났을 듯
이런 얘기 그냥 아예 안 하는 게 나아
6
이름없음
2021/07/23 11:08:49
ID : E7f86Y9zbzX
0
이제는 무작정 안 좋은 생각 말라, 좋은 생각만 하고 살라는 말보단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이 더 와닿아. 그렇게 살아보니까 낫더라고.. 체념한 거지. 미래에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른다지만 확실하게 행복한 미래가 있을 거라고 어느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 우리같이 절벽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 같은 거 신경쓰이지도 않아. 난 이미 해봤고 차가운 시선도 느껴봤으니까..ㅋㅋㅋㅋ더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좋은 사람은 많이 만났는데 나를 감당하기 버거워서 피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거리를 두기도 하게 되더라. 좋아하던 음식들.. 약 부작용으로 폭식이 생겨서 하루종일 배달음식만 엄청 먹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들만 시켜먹거든. 근데 먹어도 기분이 좋지도 않고 무슨 맛인지도 안 느껴지고 우울하기만 해. 오늘도 처먹기만 했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취미나 운동에 몰두했었는데 그것도 한순간이더라. 나 이제 병이 심해져서 집중력이 엄청 떨어져가지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엄청 커져서 공부, 일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유튜브 보는 것도 정말 많이 힘들어. 지금 글 쓰는 것도 눈에 초점이 자꾸 풀려서 몇 번을 수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좋은 의도로 글 써준 건 고마운데 때로는 그게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 이런 글은 쓴다면 조심히 써줬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21/07/23 11:12:52
ID : uoMnXuq0qZd
0
크흡 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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