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ㅠ 지금 상황파악이 안된다ㅠㅠㅠㅠ 일단 지금 내 아버지? 라고 주장하는 사람 전용기 타고 러시아에 있는 영국?으로 가고있어ㅠㅠ 일단 진정 좀 하고 자세히 설명할게ㅠㅠㅠㅠ 썰 시작 >>15

휴,, 어디부터 설명해야할까

응 너 공주 맞아... 공포의 주등아리라고... 전세계 딱 5명밖에 없는 희귀유전자인데

니가 우리집에 새로 들어온다는 공주냐??

>>3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거 약간 엿들었어... 내가 그런 사람일줄이야...

>>4 응? 당연하지ㅠㅠㅠ 왕족은 똥싸면 처형인거몰라...???

왕족 방귀로 향수 만든다는 거 진짜야??

>>5 헉... 호..혹시.... 나의 17번째 언니라는... 까뜨리나윌리스 조 골든리트리티즈 루이비넬 오션뷰 언니...?

>>8 응..ㅠㅠ 근데 왕족사이에서 선물로만 거래하고 팔진 못한다더라ㅠㅠ 서민이 소지할 시 화형이래...

얘들아 시공간차이때문에 너무 졸려... 썰은 내일 풀고 일단 질문만 받을게..

>>9 18번째 언니고 스크류바아리조나 치와와리 샤네루산림욕 이다.. 아직 이름도 못 외운 띨띨이를 동생으로 받아들이다니 이건 가문의 수치야!! 난 용납못해!!!

>>12 맞아 절대 용남해 줄수없지 저런 시베리아컹컹컹 옐로우뻐꾸기같은 놈은 말이야

>>12 언니....죄송해요ㅠㅠㅠㅠㅠ 학흑흑ㅎㅎ흑흑

하,,, 너무 당황스러워서 잠도안오고... 썰이나 풀어볼게

먼저 난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한 17살이야

난 지금까지 부모님이 나 태어나실때 돌아가신줄알았어

내가 공부는 못하지만... (대충 전교 1등? 그정도..) 열심히 노력해서 장학금 받아가며 학업에 열중하고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내 날개뼈쪽에 왕관무늬 타투같은게 생긴거야..!!!

내가 제 2 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고있어서 거기 써있는 러시아어를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뚜와네르 드 루베르보 하리니므니까 에튀뜨 라고도 왕관 밑에 작게 써있었지

그리고 내가 며칠후 하교를 하는데

내 앞에 미중년의 남자 한명과 그 뒤로 정장을 입은 남자 여럿이 내 앞을 가로막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ㅇㅇ

헐 혹시 그럼 니가 내 주인님이야? 난 루베르보 하리니므니까 에튀뜨라는 성안에서 사는 개야!

>>23 보고있구나...고마워ㅠ >>24 어... 혹시 5세니 6세니? 궁에 개가 많다고는 들었어!

>>25 6세..? 나 4세인데..? 내가 막내여야 하는데! 울 어무이가 그 사이 동생을 낳으셨다니... 아부지 땅콩 뗐다고 어무이가 나 햝아주면서 말했는데 어무이...거짓말쟁이...

뚜와네르 드 루베르보 하리니므니까 에튀뜨 공주님..? 집사 세바스찬입니다.

뚜와네르 드 루베르보 하리니므니까 에튀뜨…. 말로만 듣던 어릴 때 잃어버린 내 쌍둥이언니,, 보고싶었어!!ㅠㅠㅠㅠ 그동안 어디서 뭐하고 있었던거야ㅠㅠㅠㅠ 나는 저기 언니들이랑은 달라. 언니가 오는 거 완전 환영이야😍

헐 내 가족이 이렇게 많다고..? 급 부끄러워ㅈㅣ네ㅠㅠㅠ

아무튼 다시 풀어보자면

미중년의 남성이 내 앞을 가로막았어

난 너무 무서워서 끼요르잉이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오지 못했어

그런데 그 아저씨가 나를 껴안더니!

내가 자신의 딸이라면서 날 막 껴안는거있지..!?

당연히 난 미친사람인줄알고 도망치려했어ㅠㅠ

그런데 그 남자가 사진을 보여줬여

그 사람에게 아기가 안겨있었는데... 맙소사 그게 나였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피곤하셔서 주무시나봄 보고 있습니다 공주님

그래 보고있구나 고마워ㅠㅠ

암튼 어서 이곳 생활을 정리하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는거야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이 거지같은 인생 다 때려치고 따라가기로 했지

보고있습니다 어서 썰을 더 풀어주십쇼 공주님

급하게 정말 필요한 짐만 챙기고 교복도 안갈아입구 따라갔어ㅠㅠ

리무진을 타고 어딘가에서 내렸는데 내 아빠...?가 사실 아시와나 항공의 아시가 자기라는거 있지...? 친구분이 심심해서 취미로 작게 하나 회사 차렸다네... 아시와나가 아시와 나 였다니................ 암튼 그중에 아무거나 하나 타고 갔어

어휴 이 분 또 취해서 공주옷 입고 이러고 있네...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레주 울겠다 살살혀~

잘생긴 왕자 오빠 하나 소개해줘요

시공간 차이 때문에 피곤해서 못왔어 ㅜㅜ

암튼 그래서 성에 도착했는데.... 그 때 부터 내 인생이 조금씩 꼬인거 같아.....

먼저 도착하니까 아버지가 가족들을 소개해줬어

내 언니가 21명 정도 되더라고

친절한 언니들도 있지만 대부분 날 째려보고................ 정말 무서웠다니까?

아 그리고 난 당연히 홈스쿨링을 할 줄 알았는데 따로 학교를 다니더라고? 다른 언니들은 자기가 공주신분인걸 사람들이 아니까 홈스쿨링을 한 모양인데 난 아직 사람들에게 공주 신분인게 밝혀지지 않아서 정체를 잠시 숨기고 홈스쿨링이 준비 될 동안만 몰래 학교를 다니기로 했어

>>56 왜 말 안하나 했다. 너 레더 잘 말했어 이렇게 뻔한 주작글을 대체 왜 믿는거야?ㅋㅋㅋㅋㅋ

또 또 주작무새들 나타났네>>56 실제로 공주일 수도 있지 왜그래 나도 예전에 울엄마가 사실 다리 밑에서 여왕님이 나를 지금의 엄마에게 맡기셨다고 했어 세상에는 이런일 저런일 다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니 틀에만 박혀있는 것 같네

혹시 어느 나라야? 우리 공주 친목방 있는데 초대해줄까?

>>59 헉 들어가고싶다.... 아직 친구 못만들어서ㅠㅠㅠ 근데 내 신분이 아직 안밝혀져서 내 정체가 탄로나면 안돼ㅠㅠ 공식 기자회견 후에나 제대로 활동할 듯 ㅠㅠ

헐 여기 사람들은 대충 다 알만한 사람들이라 뉴페이스가 없었는데ㅜㅜㅜ 너무 반갑다 난 프랑스쪽 직계야 아무래도 나중에 세계왕족모임에서 만나게 되겠네 기대하고있을게!!!

내가 여기로 온 지 삼일 됐을 때 3, 5, 8, 9, 12, 18, 20째 언니들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어 ㅠㅠㅠ

헉... 괴롭힘이라니... 원래 공주들은 텃세가 심해서ㅜㅜ 나는 독일 직계인데, 그거 괴롭힘아니구 그냥 신고식?같은거야..!! 나도 가끔 새로운 공주 들어오면 신고식 해! 독일은 맥주자나~~ 우린 맥주 의리게임 정도?

>>63 독일 공주들 텃세 무섭네;;

안녕 얘들아 오랜만 ㅠㅠ 여기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서 오늘 겨우 시간내서 와봤어ㅠㅠ

내가 여기 온지 일주일 째 되는날이었어

셋 째 언니가 갑자기 내 방에 고등어맛 케이크를 던지는거야

나 진짜 너무 놀란거있지..................

5째 언니가 내 메이드를 데리고 모두 나가버려서 내가 다 치웠어............

심지어 나는 블루베리 알러지가 있어서 고등어는 만지지도 못하는데....

와... 진짜너무하내..

혹시 견과류 알레르기도 있어?? 그것도 위험한데 베리류 알레르기 있으면 같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 견과류 알러지 있으면 초밥 못먹잖아...레주도 한번 제대로 알러지 검사 받아봐..

>>72 진짜..........???????? 어쩐지ㅠㅠㅠㅠ 내가 연어초밥을 79개까진 괜찮은데 80개부턴 무조건 토하더라........ 나중에 검사 한 번 받아볼게.........ㅠㅠㅠㅠㅠ

뭐....암튼 열심히 치우고 얼굴이 팅팅 부어서 자고있는데

아직 아버지가 입에 안붙긴하지만............ 너희들을 위해 아버지라고 부를게 ㅠㅠ

그렇게 내가 자고있는데 아버지가 내 방에 들어오셨어

그런데 내 팅팅부어버린 얼굴을 보고서는

내가 블루베리 알러지가 있는걸 알고있었는지 바로 날 깨워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어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날 끌고 나갔어ㅠㅠㅠ

헐 진짜 부럽다 공주,,,공주님 절 하녀로 써주세요

날 끌고 나갔는데 언니들이 다 모여있는거야ㅠㅠ

아버지는 언니들한테 도대체 누가 이딴짓을 했냐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

세상에 너무했다... 뜬금없이 미안하지만 혹시 오라버니도 있어??

>>83 아니ㅠㅠ 난 언니들밖에 없어!

난 뻘쭘하게 옆에 서있고 셋째 언니랑 다른 날 괴롭히던 언니들이 째려봐서 조용히 서있었지 ㅠㅠ

그렇게 아버지가 날 싫어하는 언니들이 있단 걸 알게 되었고 그 날 부터 나를 조금 더 챙겨주기 시작했어

그리고 몇 주 뒤에........... 한 남자가 나타난거야

언니 나는 지금13살이야 혹시 나 있는거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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