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제외 일주일에 한번만 외출 가능 9시 통금 (집에서 시내로 갈때 기본 한시간+@) 한달 사용하는 돈 10만원 이하 (참고로 알바해서 내가 벌고 내가 씀 교통비 포함) 연애금지 고2야

참고로 지금까지 친구가 몇명 없었고 학교 다녔어서 일주일에 한번 놀까말까여서 못논건데 요즘에는 친구도 많이 생기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보니까 일주일에 많으면 3번 정도 놀거든 이거때문에 엄마가 전에는 안그랬는데 왜 갑자기 반항 하냐고 그럼

돈도 내가 벌어서 쓰겠다는데 왜 제한 거는지 모르겠어 진짜 스트레스 받고 찌증나 죽겠음

>>3 >>4 다른애들도 다 그런다고 뭐라하는데 진짜 어이없고 내 말 들으려하지도 않아

어... 많이 엄격하신 것 같은데

>>7 보통 고등학생이 대체 어느정도야????

저번에도 뭐 할거있어서 혼자 홍대 갔다가 여기저기서 막 말걸고 번호 따간거 얘기하니까 니가 가벼워 보이니까 그러는거라고 사람이 단정하고 무거워 보여야된다고ㅠ뭐라그런것도 어이없음

>>6 아 뭔가 예상되는건 기분탓인가 다른애들 다 그런다고 설명해줘도 그애들은 그애들이고 너는 너잖아 라는 식으로 남들이 다 그런다고 너도 그러는게 맞다고 생각하냐고 너는 너대로 가야지 그애들이랑 같은 레벨 선에 있을거냐는 식으로 말할 것 같은 이 느낌..

>>9 어머니가 되게 옛날 규숫집 아씨같은 느낌이... 말씀드려 요즘 아무리 단정하고 무겁게 보여도 다 그런다고.. 번호를 따간거는 스레주가 가벼워 보여서가 아니라 상대쪽이 가볍기 때문에 찔러보는거라고 너랑은 상관없다고말야

그리고 며칠전에 학원 사람이랑 어쩌다보니 소개 받아서 알게됐었어 나도 상대방도 서로 나이도 모른채로 만났는데 알고보니 상대방이 22여서 ㅋㅋㅋㅋ서로 나이 듣고 흠칫해서 절대 이성적으로 안보고 취미도 이야기도 잘맞아서 그냥 진짜 친척이랑 노는 느낌으로 놀았었거든 근데 이거 듣고 막 엄청 화내더니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만나는것도 금지래 아니 서로 이성적으로 보지도 않고 그냥 학원 사람인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올 일인가 싶기도 하고

>>10 어 맞아 ㅋㅋㅋㅋㅋㅋ 딱 그거야

>>14 울 엄마도 비슷해 대학교 간 이후에도 술은 절대 금지에 외박 절대 안되고 무조건 10시전에는 집들어오라하셔..ㅎ 그런 지금 내 나이 20대후반이란다..^^

>>11 말해도 그냥 들으려 하지도 않아 진짜 말할때마다 스트레스고 얼굴 보기도 싫어

>>15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알바해서 쓰겠다는데 왜 금액 제한이 있어....??????????????

나는 외출 제한, 통금, 용돈 제한, 연애 금지 다 이해가 안 감... 우리집은 다 없어

알바를 하게 해 주는데 돈 쓰는 양에 제한이 있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인데

나 지금 여기서 컬쳐 쇼크 쎄게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힘내.. 이건 뭐 .. 대학교 갈때 집이랑 멀리 떨어진 곳ㅇ 로 가렴 기숙사 생활한다하고.. 나는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도 친구들과 여행가는 것 까지 허락맞고 있지만(심지어 거의 불호령) 너는 벗어날 방법이 있으니 희망을 놓지마..

>>18 나도 그거 제일 이해안가 내가 벌어서 쓰겠다는데.. 너가 성인도 아닌데 왜 성인처럼 돈을 막 써? 엄마는 한달에 얼마 쓰는지 알기는 해? 왜 이렇게 살고싶지 않게 만들어? 너의 우선순위에서 엄마는 없는거니? 계속 이런식이면 너한테 앞으로 못맡겨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죽을거같음

통금 빼고 다 없음 고삼 통금은 12시

>>20 거짓말 같은 내인생ㅎ 스레주를 만나 잠시나마 동류애를 느껴서 기뻤어..

>>21 다 저축하라는거 같음

직접 번 돈인데 한달 10만 심지어 교통비 포함?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통금은 그렇다 쳐. 학원제외 외출이 일주일중 하루? 어디 지금 세계전쟁나서 밖은 위험해! 라거나 대대적인 연쇄살인마조직이 발발해서 전국적으로 흉흉한것도 아닌데? 빡세다 빡세

스레주 그 혹시나 우리엄마와 비슷한 부류라면 대학교 들어갈 때 그 전에 어떤 대학을 갈건지 어떤 과로 갈건지 까지 전부 간섭하실텐데 내가 3년간 울엄마랑 싸워본 결과 나는 졌지만 너는 이기렴..

>>19 나도 원래 없었는데 전에는 진짜 개시골에서 살아서 그렇게 할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나름 경기도..쪽으로 이사오고 친구도 많아지니까 불안하나봄… 외출도 많아봤자 주 3회고 돈은 예전부터 내가 알아서 벌어서 썼고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연애는 금지래 통금은 요즘에 놀고 10시쯤 들어오니까 만들었대 성인도 11시 넘어서 안들어온다고 진짜 개화냈어

>>27 어 맞아 다 저축하래 난 내가 용돈비으로 쓰려고 애초에 알바 시작한건데

>>24 우리집... 통금 X 외박, 여행 자유 (허락 아닌 통보, 동생한테 통보하면 됨) 용돈 고딩때 20, 성인때는 필요한 만큼 (카드 비밀번호 알려주고 알아서 쓰라고 함) 연애는 대학가서 하라는 말은 했는데 감시 안 함, 1도 신경 안 씀

>>29 대학쪽은 간섭 별로 안하는데 학원 같은건 진짜 간섭 엄청해 ㅠㅠㅠㅠ

>>30 ㅓ.... 나 고딩때도 통금 없었는데 중딩 통금이 12시였고

>>30 아냐!! 그짓말이야!!! 내가!!다!!알아!! 대학생때 과애들끼리 모여노는것도 !! 다른애들 전부 재밌게 놀고 막차타고 가면된다거나 아님 근처 친구집에서 자거나 몰래 동방에서 자면된다고 할때 나 홀로 외로이 터덜터덜 집으로 갔는데!!!!!그짓말이야!!!!

>>28 그니까;; 내 모든걸 지배하고싶은 느낌 많이 들엇어

>>32 진짜 부럽다 우리집 통보하면 난리남 통보하면 막 부모를 뭘로 보냐고 존중안하냐고.. ㅈㄴ 화내

>>34 와 진짜 개부러움

>>37 원래 아빠한테 통보하고 갔는데 아빠가 귀찮다고 동생한테 하래

>>35 와 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미래..

진짜 제일 할말없게 만드는 것들이. 말싸움하면 나오는 내가 니 부몬데 그것도 하나 신경쓰면 안되느냐 머리컷다고 부모한테 대드느냐. 부모가 우습느냐 등등의 이런 류. 뭐라 반박하면 내가 세상에 둘도없는 불효새끼만드는 마법의 주문들. 다들 들어봤지?ㅋㅋㅋㅋㅋㅋ 아닌가..

>>41 ㅇㄱㄹㅇ 진짜 왜 부모 존중안하냐 난 이렇게 너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는데 너가 그러면 자긴 뭐가 되냐 정말 죽고싶게 만든다 ㅇㅈㄹ해

우리엄마 지금 뭐라시는 줄 알어?? 내가 막 중딩때부터 왤케 나를 들들볶냐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그래서 너가 지금 이렇게 잘 자랐잖아^^ 이러심 나 혈압으로 뒤로 넘어갈 뻔했어 진짜 ㄹㅇ 스레주 보면 내 과거 보는 것 같아 너무 짠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곳은 지옥이야... ㄹㅇ 타협선을 찾던가 대학교 갈때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한다 진짜

>>41 +머리에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너가 그렇게 하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겠어

>>42 진짜 ㅋㅋㅋㅋㅋㅋ 정말 듣기싫음. >>43 와. 혈압오르는 말이다ㅋㅋㅋㅋ

>>43 ㄹㅇ 멀리 가는게 최고다... 나 아는 사람 부모님 피해서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대학갔어

>>43 안그래도 내년에 대학 아예 해외로 가려고.. 유학 입시중이야.. 이거말고는 진짜 답 없을거같아서… 근데 엄마가 자기도 간다고 집 알아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e4wiL9VkamACCiIqE4osa.jpg>>47 악!!!으악!!!!!!어머니!!!! 울 엄마같아!! 울엄마 나 회사 알아볼때 다른지역 알아볼랬더니 집알아봤는데!!!아 혈압!!!!

통금까지는 좀 늦은 시간에 다니면 위험한 게 사실이니까 그렇다 쳐도 나머지는 진짜 노이해다...

>>47 ??????????? 나 오늘 컬쳐 쇼크 진짜 여러번 받네

>>47 미친...,. 헬리콥터맘이야? 모든걸 케어해야 적성 풀리시는건가? 애가 무슨 지 인생 2회차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해외유학 걱정될 수도 있다는건 인정은하는데 스레주입장에선 ...오우...

아 혈압 지금도 와서 누구랑 카톡하냐고 남자랑 하냐고 뭐라하고 다른애들은 너처럼 안산다고 정신줄 놨냐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스트레스

개빡세긴 하다.. 나 서울사는 고 1 통금? 이라기보단 저녁먹기 전에 오시길 원하셔서 친구들이랑 놀아도 먼저오는 편 근데 학원은 7시부터긴 해 우리집에서 나만 게임하는데 그거로 욕 많이 먹기도함 공부안하냐고..ㅠ 연애 해도 말 안하고 그랬는데 외국에 있었을 때는 영어공부겸 남자친구 사귀라고 그러더니 한국 오자마자 핸드폰 끊으려고 하는 중ㅋㅋㅋㅋㅠ

며칠전에 혼자 논다 구라치고 몰래 남친이랑 데이트 했는데 내가 그때 카페 갔다가 샀던 영수증을 내방 쓰레기통에 버렸었거든 오늘 집 오니까 엄마가 “00일에 AA동에 있는 XX카페 남자애랑 가서 재밌었어?” 이래서 진짜 식겁했어 보니까 책상위에 버렸던 영수증 덩그러니 있더라

남자인건 어케 알았지

진짜 등골 오싹해져서 말문 막힘..

와... 난 진짜 숨막혀서 못 살아

와.. 저건 엄격하고 뭐고가 아나러 그냥 감금아니야..? 너무 심하시다.. 빨리 독립 해

나도 통금 있고 어느 정도의 규칙은 있었지만 이건 진짜... 너무 심하다 ㅠㅠ

나 초딩인데 외출자유고 8시 통금 (늘리기 가능) 용돈 8만원 연애하면 엄마가 더 날리심... 내가 풀린건진 모르겠지만 내입장으론 너무 간섭하는데... 걍 말 다툼해버려 ㅠㅠㅠㅠ 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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