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레스주들 아까 규칙 거의 다외우고 왔다ㅠㅠ 지금부터 할 얘기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참고로 난 정말 늦둥이라 친척들이랑 나이차가 큼...그러나 관계도땜에 아직 풋풋한나이인 내가 사촌동생들에게 아지매라 불려야한다는 슬픈 사실이...)암튼 계속 이어 나가자먄 삼촌이 20대일때 3~4년간 기자로 일하신 적이 계신데,그때 생긴일이야!

삼촌은 그날,회사에서 집으로 돌아갔대.솔직히 또 친구집에 갈수도 없던 노릇이었고,또 그날 아는형이 조금 늦은 집들이하러(삼촌은 당시 새로 이사한집에서 산지 얼마 안되셨음...ㅎㅎ;;)오는 날이었거든,,삼촌한텐 여러모로 학창시절에 잘 어울려온ㄹ던 분이시기도 했고,독립할때 많은 도움을 주신분이기도 하셨거든

응!!!!!!@@• 보고잇어!!!!!

보고있어! 레주! 더 듣고싶단말야 빨리와주라ㅜ

그래서 삼촌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대.집에 도착한건 8시경..형님분은 한 9시30분쯤에야 도착한대서 집 좀 치우려고 빗자루 들면서 이곳저곳 구석구석쓸어담았대.뮬론 소금도 그렇고 말야.근데 자신이 쓰던 침대밑을 쓰려는데 그 밑에,어두침침한 곳에서 뭐가 걸려서 안빠져나오더란거야.처음에는 옷걸이인가 싶으셨대.

그래서 계속 효자손으로 걸린걸 빼내려하셨대.계속 하다보니깐 어떻게 그게 나오기 시작하는데 밑에서 뭔 털뭉치가 나왔대.하지만 삼촌이 그러길 분명 사람의 머리카락은 아니랬어..근데 형형색색의 짐승의 것으로 보이는 털뭉치가 나왔대.

근데 자기는 살면서 키워온거라곤 강아지뿐인데 그런게 집안,게다가 번화가가 즐비한 도시에서 그런 짐승의 털이 나올리기 없잖아?차라리 시골이었다면 몰랐을까 그런게 나올 틈이 없었지.삼촌은 앞에 나온 일련릐 사건들로 안그래도 신경이 곤두세워있었ㄴ데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지 이젠 두려움보단 분노가 생겼대.

이집 끊기 맛집이네 ^^ 아주 기가막히게 끊고 사라져..

안녕 얘들아 나 레주야,,오새 안좋은 일이 꽤 생겨서 말이지.좀 늦게 와버렸네 ㅎㅎ...그래도 근황은 전하려고 왔는데 오늘도 좀 그래서 저녁에 올수 있을것 같아 잠만 기다려줘!

레주ㅠㅠ 기다릴게!!

언제오닝..레주야ㅠㅜㅜ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무당집(참고로 울 집안이랑 삼촌은 대대로 독실한 가톨릭 가문임..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촌이 이런생각을 가지셨단건 정말 힘드셨단걸 증명해준다는 셈...)에라도 들를까라고 생각했대.어쨌듯 집에 이런게 있으니 흉하다 생각하셔서 집앞에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나가셨대.

>>235 >>238 점은 왜 찍은거야?

>>240 워낙 오랜만에 들어오다보니깐 혹시라도 로그인 잘못됐을까봐서...;;ㅎㅎ

그렇게 나가서 쓰레기를 버리고 짝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마침 형님을 만나신거야.오랜만에 만났으니 삼촌은 당연하 반가웠었고,형님도 신나신 모양이셨대. 뭐 딴 얘기이긴한데, 형님은 당시 과수원 사업을 하셨는데 쏠쏠하셨는지 수익도 나름 좋으셨대. 흠흠 암튼 이야기를 계속 풀어나가자면 처음에는 삼촌 집이 좀 어수선하다보니깐 바깥에서 술이나 마시랴하는데 형님이 하도 집이 궁금하다고 보채셔서 어쩔수없이 집으로 들어가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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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오랜만이야!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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