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음 일단 전용기는 기본 10대?정도고 화장실가려다가 길잃어서 복도에 지려버린적도 있어ㅠ아 내일 우주로 출장가야되는데 음 8000억?든다고 하더라ㅎㅎ근데 8000억이 뭐야? 음...ㅠ나는 조단위 밖에 모르는데...ㅠㅠ

에게게 레주 고작 그거밖에 안 돼..? 우리 집은 뭐 놀이공원 동물원은 기본이고 이번에 우리 집 안에 새로운 백화점 하나 생겼어 ㅎㅎ 쇼핑하러 두바이까지 가기 귀찮아서 아빠가 그냥 집에 지어주셨지 뭐야~ 난 하루 용돈이 8000억인데 너무 적어서 짜증나 ㅠㅠㅠ 아빠가 성인 되면 하루 용돈 1조씩 준다고 하셨거든 그래도 난 넘 부족하다고 생각해 아빠는 1분에 1조씩 벌면서 나한테는 왜 쥐똥만한 용돈을 주시는 걸까

아참참 그리고 이번에 남친이랑 커플 전용기 맞췄어~ 한 5조 주고 샀는데 싼값치곤 꽤 탈만 하더라 ㅎㅎ 내 생일엔 커플 우주선 맞추기로 했어! 아 배 아파서 화장실 가는 중인데 언제 도착해 ㅠㅠㅠ 하여튼 김비서 운전을 너무 못 한다니까

>>3 김비서? 너네는 운전해주는 사람이있구나..?우리 자가용들은 다 무인자가용이라 사람이 필요없거든...ㅠㅠ...기술력이 조금 부족해보이는데 어떻게...좀 공유좀 해줄까?..

>>4 아 물론 우리 집도 무인자가용 있지만 어릴 때부터 나 업고 키워준 게 김비서거든~ㅎㅎ 우리 김비서 월 1조씩 너무 적지.. 미안해서 어쩌나 월급을 좀 올려야 하나.. 내 용돈으로 김비서 월급 주는 거거든 ㅎ 아 화장실 도착했는데 칸 안에 들어가려면 아직 30분이나 남았어 ㅠㅠ 내일은 다이어트 해야 되니까 캐비어만 먹어야겠네!

평민들은 이러고 노는구나... 너무 당연한거를 자랑하길래 조금 당황했어

난 오히려 요즘 서민들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서민들이 사는 청담동에 아기지자기한 집 하나 사서 우리집 뽀삐랑 같이 지내는데 은근 좋아; 사실상 우리 뽀삐집이지만 오히려 우리집에서 키우면 길을 잃거나 그래서 안돼겠더라구.. 너네들 고작 집자랑하면서 티키타카하다니 너무 귀엽다 ㅋㅋ

>>7 어머....청담동에서..?거기서 살수는 있니..?어휴..고생이 많다 뽀삐도 많이 좁아서 힘들겠다ㅠㅠ

얘들아.. 방에 화장실이 없니..? 화장실 찾으러 뭣하러 집을 돌아다녀 ㅠㅠ 너네들도 방에 화장실 만들어달라해 ㅠㅠ

>>9 당연히 방에있지..!!ㅠㅠ근데 방이 워~~~~~~~낙 넓어서 말야ㅠ

>>8 어머 너 가진만큼 겸손해야지. 서민들이 사는 집이라고 무시하면 안돼. 노블리스 오블리주 모르니? 클라이언트들이 있기에 이렇게 풍족하게 생활하고 있는 건데 ㅠ요즘은 서민들 관점에서 보는게 대세야 그만큼 겸손하고 모범을 보여야지. ㅠㅠ 뭘 모르는구나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서민들의 생활을 알수없는걸.. 돈이 아무리 많아도 쓸데 없는 곳에 쓸 순 없자나?ㅎ

졸부들은 이러고 노는구나... 우리 겨울이 집이 저 정도 크기인데 잘 보고 가~

휴...우리집 강아지인 플렌더스 압둘 무하마드 엘리자베스 르누아 13세 집을 바꿔줬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고민된다ㅠㅠ 어렸을 때는 스위스에 있는 내 5673817번째 별장인 수영장과 천문대가 딸린 작은 12층 대저택을 썼는데 이제 플렌더스도 좀 더 좋은 집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막 다 짓고 7825개 방 중에서 5396개는 유명 전문가들한테 부탁해서 꾸몄는데 나머지가 문제야. 오늘은 가볍게 푸아그라나 먹고 내일 부모님이 사들인 20번째 백화점에 카탈로그 좀 보여달라고 해야겠다. 5396개 뺀 방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강아지 키우는 사람 있으면 추천 부탁해ㅠㅜㅠㅠㅠ

>>13 난 섬을 사서 강아지 테마파크 지어줬는데 되게 좋아하더라ㅎㅎ 야외랑 연결되게 길을 이어주는 건 어때?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무리 전용기 타고 전세를 낸다고 해도 좀 눈치 보이잖아 섬 몇 개 있으면 엄청 편리하더라구!

>>4 무인자가용을 써?? 그런거는 보통 서민 쓰지 않나. 사람 쓸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13 나는 방 하나하나 꾸미기 귀찮아서 유명인들한테 방 하나씩 꾸며달라고 했어. 물론 맨입으로는 좀 그러니까 조그만 선물 주면서.

근데 솔직히 만수르 좀 불쌍하지 않아? 고작 그만큼 있어 돈이...그걸로 살 수는 있나 모르겠다. 서민들한테야 부자로 통하니까 그냥 입닥치고 있긴 한데 솔직히 생활고 시달리는 수준 아니냐?

얘들아!!!빅뉴스야!! 세상에 누가 그러는데 우리보고 자기 이름으로 된 건물도 없는 사람들이 집에서 라면이나 먹으라고 그러는거 있지!!! 나 라면은 모르겠고 일본에 라멘은 우리집 주방장이 가끔 금가루 뿌려서 해주는데 여튼 웃긴다 얘!

>>17 맞아 만수르 넘넘 불쌍해ㅠㅠㅠㅠㅠ

아.. 부자분들.. 모임 중에 죄송한데,, 저 10원쯤만 주시면 안 될까요

다운로드파일-14_(1)_(1).jpg다운로드파일-14_(1)_(1).jpg>>20 10원?? 그런 단위의 금액도 있었나요?? 음 10원은 모르겠지만 음식먹을 정도의 돈 정도는 드릴테니 어디가서 맛있는 거라도 드세요

>>14 >>16 다들 고마워! 지중해에 있는 섬 몇개 사들이고 전국 유명인들 전세기로 불러서 남는 별장 한채씩 주고 꾸며달라고 했어ㅎㅎㅎ 그래도 남은 방들은 그냥 하나로 합쳐서 대형 애견카페 정도나 만들어주려고. 우리 플렌더스도 친구가 필요할테니까...카페에서 길잃을까봐 강아지 전용 경호원도 4000명 뽑았어~~시간되면 다들 우리 플렌더스 집에 강아지 데리고 놀러와!

>>22 어머~ 그럼 나중에 우리집 강아지 안드레아스 데리고 그쪽으로 놀러가봐야겠다! 아니 우리 안드레아스 건강 생각해서 최고급 재료들로 집 좀 지어달라고 프랑스에 유명한 건축가한테 부탁 했거든.. 고마워서 내가 금괴도 좀 나눠줬는데 전문가가 말하기에 페인트 냄새가 영 별로라는거야..ㅋㅋ 기분 상해가지고ㅋㅋ 짜증나서 새로 집 지울려고 좋은땅 몇개 사놨는데 그쪽으로 인테리어 보러 가봐야겠다! 고마우니까 가는길에 캐비어 곁들인 생선요리라도 좀 사갈게 ㅎㅎ

아 진짜 무례할 수 있는데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아주라... 혹시 여기 써놓은 애들아 그... 다들 집안이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도와줄까? ㅠㅠㅠ 우리 집이 엄청 잘 사는 건 아닌데 다들 너무...ㅠㅠㅠ 힘들어 보여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일곱 번째 집을 짓긴 했는데 너무 텅텅 빈 거 같아..이미 영화관이랑 최고급 레스토랑, 쇼핑몰은 있는데 또 뭘 지으면 좋을까?? 추천해주라

>>26 수영장어때?? 온수 수영장! 겨울에는 따뜻한 물! 여름에는 시원한물!

우리집 너무 넓어서 비행기 타고 다녀 가족들 다 모이려면 시간도 오래 걸려서 불편해ㅠㅜ

>>22 잘 됐다! 조만간 우리 엘리자베스 데리고 갈게!

>>21 ㄱㅏ,,감사합니다ㅠㅠ

하 저번에 우리집 컴퓨터 렌섬웨어 걸려서...ㅡㅡ 그 컴퓨터 내가 아끼는거라 수리공 불렀는데 이름이 빌 게이츠? 뭐 그랬던 것 같네... 저번엔 아버지가 아끼는 차가 고장나서, 아.. 누구였더라 일론 머스크? 마스크? 뭐 그런 이름이었는데ㅜㅜ 우리집은 왜이렇게 뭐가 잘 고장나냐..ㅡㅡ

어제 1582인치 TV로 방탄 무대 보려고 했는데 산 지 일주일이나 됐더니 화질이 별로여서ㅠㅠㅠ 아빠한테 말씀드렸더니 아빠가 우리 집에 방탄 초청해줬어. 우리 집 지하실에 별도 무대실이 있거든! 그래서 어제 밤에 방탄 실물 구경했다 ㅎㅎㅎ 최애 사인도 받았어.

>>26 골프장은 어때? 아니면 승마장. 우리 집은 골프장이랑 승마장 둘 다 갖고 있는데 역시 하나만 꼽으려니 어렵네ㅠㅠㅠㅠㅠ

나 며칠 전에 오빠랑 동생이랑 부루마블하며 놀았어. 가짜 화폐 쓰는 건 역시 너무 재미 없어서 진짜 돈 걸고 했지. 이긴 사람은 게임에 쓰인 돈 전부 가지기로, 진 사람은 서울의 자기 명의 건물 하나 이긴 사람에게 넘기기로 딜을 걸었어. 게임 Queen인 내가 승리해버렸지 뭐야.^^ 결국 5,000만원 벌었고, 오빠 명의 건물도 하나 얻었지.^^ 자랑은 아니구, 뭐 다들 이러고 놀잖아?

>>27 >>33 추천해줘서 고마워! 동생이 자기 아이스링크랑 인공 스키장 꼭 필요하다고 땡깡부려서 일단 파도풀 있는 수영장이랑 승마장, 천문대만 짓기로 했어... 코시국 끝나면 지중해 섬 조금 사들여서 거기에 골프장이랑 놀이공원 지으려고! 다들 놀러와ㅎㅎ

>>35 계획은 멋있지만 안타깝게도 지중해 영토는 우리 집 사유지고 처분할 생각 없어. 유감이네 :/ 대신 카리브 해에 도미니카 공화국 매입 추천할게. 작년에 전세기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 왔는데 풍경이 좋더라고!

서민들은 이러고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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