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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ㅅㅂ옷이 3주째 안옴 (2)
3.지금 당장을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황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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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 성격 개파탄자야 (3)
7.내가 예민한거니?? (3)
8.진로고민 (2)
9.고2 진로 고민 (4)
10.왜그러지.. (3)
11.대학친구... (3)
12.우리 강아지 살때까지 (3)
13.. (4)
14.. (1)
15.말귀 못알아 먹는거 어떻게 고쳐..? (2)
16.하소연하러 왔다 (45)
17.지역 외고 지망하는 중3꿈이 없어 (5)
18.좆같다 돈 없는거 (7)
19.사람마다 용서하는 게 다 다른가봐 (2)
20.내가 쪼잔한건가 (3)
1
이름없음
2021/08/06 19:11:09
ID : E7gphwHBapP
0
나 약간 정신병있는거 같아 분노 조절을 못해 화나면 소리지르고
할말 못할 말 구분 못해 집 한정으로 그래서 집 분위기 박살내버려
밖에서는 페르소나가 진짜 심하거든..? 오만 착한 척 배려해주는 척 해줘서 나랑 안친하거나 조금만 친한 친구들은 내가 그냥 호구인 줄 알아
친한 친구들한테는 가끔씩 띠겁게 말하긴 하는데 그래도 내가 좋은 친구인 줄 아는거 같아
근데 내 속마음은 "아 다 귀찮다 꺼저버렸으면 ㅈ같은 ㄴ들"
이런 생각을 습관적으로 해... 친구를 진심으로 대해 본적이 없는거 같아 그냥 내 심심함과 외로움을 달래줄 상대를 원하는거 뿐이지...
모든 사람들은 내 진짜 모습을 몰라 맨날 나는 연기하고 있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들을 숨겨왔어 그래서 요즘들어 엄마한테 내 진짜 모습을 말해줄려고 하면 엄마는 내가 하는 말이 전부 장난으로 하는 말인 줄 알아 짜증나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내 마음속에는 악마가 살고 있는거 같아
진짜 웃긴게 나는 주위에 누군가 떠나가도 슬프지가 않아 남들의 슬픔에 공감을 잘 못해 어렸을 때는 슬픈 영화를 보면 울었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다 오글거리고 부질없고 짜증나
이거 정신병이지???
2
이름없음
2021/08/06 19:22:59
ID : BAo6i8jio7t
0
그냥 너야 뭐가 정신병이야 그냥 그런 너를 인정해
3
이름없음
2021/09/01 18:29:44
ID : 583va8nPg0s
0
나도 그런 비슷한 성격이라 너무 공감 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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