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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진로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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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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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하소연하러 왔다 (45)
17.지역 외고 지망하는 중3꿈이 없어 (5)
18.좆같다 돈 없는거 (7)
19.사람마다 용서하는 게 다 다른가봐 (2)
20.내가 쪼잔한건가 (3)
1
이름없음
2021/09/01 16:59:05
ID : 8lA0rdO8o0p
0
고2나 돼서 이제 뭘 바꾸나 싶겠는데....
일단 나는 간호사가 내 꿈이고 성적은 중하위권이야..
모의고사 내신 거의 다 5등급대고 솔직히 열심히 안 하는 거고..
근데 엄마가 오늘 진지하게 그러더라.. 원래는 공부 제대로 해보라고 좀 성적표 보실 때마다 화내고 그랬는데
오늘 그냥 공부 아니더라도 너가 하고 싶은 거 찾아서 해도 된다고 그러더라고.
생각해보면 이 성적으로 어딜 갈 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좀 잘 모르겠어
그렇다고 지금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기도 하고.. 공부 놓기에는 또 무섭고 그러니까 걱정 돼
고2에 진로를 갑자기 트는 건 위험하긴 하지?..
2
이름없음
2021/09/01 17:00:25
ID : i9AjcoIK3V9
0
아니 진로 트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위험해
3
이름없음
2021/09/01 17:10:39
ID : 8lA0rdO8o0p
0
그치.... 어정쩡하게 하고 있네
4
이름없음
2021/09/01 17:51:04
ID : Xz879a7gpff
0
나도 고2야 나는 진로를 정해서 학교까지 왔는데 너무 흔들려 그래서 넘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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