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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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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좆같다 돈 없는거 (7)
19.사람마다 용서하는 게 다 다른가봐 (2)
20.내가 쪼잔한건가 (3)
1
이름없음
2021/08/22 17:33:46
ID : 6Y4E3woNBwL
0
제곧내… 일단 알아야 할 것은 어디인지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다들 관광으로 많이 오는 지역이라는거!(우리나라) 음 우리 지역에도 외고가 하나 있는데 내가 정시보다는 수시 쪽이 나한테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 언어 배우는거 자체를 좋아해서 외고를 지망하고 있어! 원래도 경쟁률이 별로 심하지 않은데 내가 다자녀 전형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어서 들어가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자소서 같은걸 써야 되더라고,, 무엇보다 면접도 있고 근데 내가 지금 당장 원하는 꿈이 없는데 그냥 딱히 하고 싶은거 뭐 그런게 없어.. 보통은 그거 맞춰서 관련 책도 읽고 하잖아 근데 난 그렇지가 않으니까/…. 어떡해야 할까 단순히 외고 때문에 고민하는게 아니라 내가 당장 고등 입시 준비하게 되면… 꿈이 무조건적으로 있어야 할텐데.. 너무 고민이야
2
이름없음
2021/08/22 17:40:27
ID : oIIE7fcLhvD
0
으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외고 들어간 내가 아는 애는 꿈이 심리 상담가래. 외국어랑 엄청 관련있지 않은 직업이어도 외고 들어갈 수는 있나봐
진로를 못 찾겠으면 우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적어봐. 엄청 잘하지 않더라도 레주가 자신있는 것, 한 번이라도 칭찬 받아본 것들을 정리해 보는 거야. 좋아하는 것도 사소하더라도 일단 좋아하면 다 적어봐.
그리고 나서 비슷한 것들을 묶어보는거야. 아니면 연결하면 어떤 직업이 나오는 것들도(예: 잘 가르친다+아이들을 좋아한다=선생님) 묶어봐. 그리고 그 묶은 것들과 관련된 직업을 찾아보고 생각한 다음에 하기 싫은 직업들을 다 쳐내. 그러고 나서 남은 직업들 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는거야.
3
이름없음
2021/08/22 19:27:05
ID : 6Y4E3woNBwL
0
ㅠㅠㅠㅠ 진짜 도움 됐어… 외고 생각하다 보니까 그 쪽 관련된 직업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강박도 좀 갖고 있었는데 정말 고마워!
4
이름없음
2021/08/22 21:16:31
ID : oIIE7fcLhvD
0
도움 됐다니 다행이다. 내신 관리 잘 해서 꼭 원하는 학교 붙길 바랄게! 힘내 :)
5
이름없음
2021/09/01 14:02:02
ID : 6Y4E3woNBwL
0
웅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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