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6 20:18:22 ID : unA6i7gpgkq 0
설명하자니 말이 너무 길어져서 요점만 적을께 아빠가 존나 문제라 가정파탄 주범인데 다들 쉬쉬하기만 하고 피한단 말이야 근래에 역시나 아빠가 사고쳐서 집이 기울게 됏는데 미친놈이 자기 잘못 아니라는 듯이 어쨌든 지나간일 들춰내야 뭐하겠냔 핑계로 은퇴할 때가 됐으니까 은퇴하는 것 마냥 포장질 하면서 당연하게 오빠랑 나한테 이제 부양해보라는 듯 회장님 의자에 앉아서 지시하는 형상으로 말도 안되는 요구하는데다 처먹고 쳐자는거 빼고는 아무것도 안하지.. 양심 없지 생각 없지 게획 없지 그러다보니까 가족 내 분란이 커지더라고 불만만 쌓이고 내가 왜하냐 너는 안하는데 이런 생각 갖게되고 그러더라고 ㅅㅂ 솔직히 문제 원인이 아빠한테 있는데 왜 이 사단이냐고 나나 오빠는 무슨 죄인지........ 맡겨 놨나 진짜 스트레스 근데 오빠는 눈치빠르게 딱 한번 얘기하는 척 하고 빤스런했고 솔직히 다들 쉬쉬하는 차에나도 나서기 싫었지만 해결안하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싶어서 폭탄 날렸거든 단 한번도 아무도 못했던 말들을 했지 역시나 개 난리 치더라 그렇게 내 앞에서는 세상 좋은 아빠인척 하더니 본성 나오더라구 진짜 문 앞에서 끝도 없이 윽박지르는데 진짜 그 날 맞아 죽을 수도 잇겠다 싶었음 난 그래도 그게 첫 발이라고 생각했고 몇번을 더 그렇게 하더라도 하겟다 그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차라리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면 나도 별 말도 안했을건데 은근히 아빠 말리는 것 처럼 하면서 아빠 비위맞춰주더라고 그니까 오히려 내가 이상한 입장이 되버리고 그거 보면서 손놔버렸어 그리고 벌써 3달?? 정도 됐는데 꼴 보기도 싫어졌고 은근슬쩍 자기가 생각한대로 만드려는 것 같아서 아예 안끼려고 밥먹을때 씻을때 물먹을때 이런때 빼고는 혼자 걍 방에서 있거든 근데 그러니까 또 내가 철없고 성격 이상해서 혼자 굴파고 있는거마냥 분위기 계속 몰아가네 그러다보니까 내가 불편하고 신경쓰여 내가 진짜 좀 덜해도 되는데 너무 갔나? 이렇게 생각도 들어버리고..... 하 요즘 그 생각 들어 네이트 글 돌아다니는 썰 중에 떡볶이 사건 아는 사람 있나? 좀만 튀면 이상하게 몰아가서 자기 가족 내에서 왕따처럼 나만 이상한 사람 된다면서 딱 그게 우리 가족인 것 같단 생각들더라 미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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