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
2.다행이다 (2)
3.엄빠 이혼한대 (3)
4.고혈압 (1)
5.ㅋㅋㅋ 아 뭐지 엄마 나 오늘 생일인 거 모르나 봐 (9)
6.집에 cctv가 있는 거 같아 (18)
7.프로 바이오틱 1년 지난 거 먹은 것 같음 (1)
8.나만 이런건가 (5)
9.인스타 비공개 계정 팔로잉하면.... 볼 수 있는 곳 있어? [급해ㅜㅜ] (12)
10.살면서 정말 억울했던 일 말해보자 (3)
11.. (1)
12.ㅇ (3)
13.. (3)
14.엄마가 좋은데 엄마의 사고방식은 이해 안 돼 (2)
15.아빠랑 남동생이 이상해 (14)
16.열여덟에 통금 해지기 전까지, 가는 곳마다 연락 (21)
17.죽고싶은데 (10)
18.내가 잘못이야??(가족) (1)
19.얘들아 나 너무 힘들어 (2)
20.혹시 꿈이 의사인 사람 있어?? (3)
1
이름없음
2021/08/05 16:18:30
ID : 8i07fdPfVfh
1
고2야 근데 친구를 만나던 남자친구를 만나던 통금은 무조건 해지기 전까지
해 지고 나서는 밖에 어른 없이 있으면 안되고 장소 옮길 때마다 연락해야 해
연락 안 받으면 전화 엄청 오기도 하고 뭐 이건 걱정되니까 이해해
근데 나 열여덟살인데 한강도 친구랑 못 가 동네에서 놀아야 해
요즘 세상 무서워서 혼자 어른 없이 그렇게 돌아다니면 안된데
스무살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하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
공부랑 일에 얽매여 사는데 가끔 친구나 남자친구 만나서 하루 놀 때도 난 버스나 지하철 혼자 못 타게 해서
애들한테 우리 동네로 와달라고 해야돼
맞아 나 택시 버스 지하철 혼자 타본적 없다...
부모님이 밉다는게 아냐.. 그냥 나만 그런건가 해서..
2
이름없음
2021/08/05 16:44:17
ID : QreY4K5aoK0
0
헉... 나도 어느정도의 통금은 있지만 초중딩 때 버스 타고 놀러 다니고 지하철 타고 학원 가고 그랬는데... 약간 통제가 심하신 것 같긴 하다
3
이름없음
2021/08/05 16:46:03
ID : 8i07fdPfVfh
0
그렇지..? 시간은 이해해 물론 장소도 이해해.. 난 아직 미성년자이고 어디든 위험할 수 있으니까 요즘 뉴스 보면 흉흉한 일도 많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스트레스 풀게 나가서 노는 것 밖엔 없는데..
4
이름없음
2021/08/05 16:47:24
ID : oZg1BattbeJ
0
글만 봐도 갑갑하다;
5
이름없음
2021/08/05 17:33:26
ID : 8i07fdPfVfh
0
진지하게 말해봐야 할까? 나 정말 다른건 다 버틸 수 있는데 조금 자유롭게 놀고 싶어서.. 코로나니까 한강은 바라지도 않아, 그저 돌아다닐 수만 있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1/08/05 17:34:00
ID : RDteJXwLcGq
0
말해ㅘ
7
이름없음
2021/08/05 17:36:40
ID : oZg1BattbeJ
0
내 친구가 비슷했는데 성인 돼서 대중교통 타는거나 은행 업무 보는거나 이런거 다 못해서 배우는데 한참 걸렸고 초행길 갈 때 계속 길 못 찾더라... 집 이사 간지 1달 됐는데 집 가는 길 까먹어서 데려다줌
8
이름없음
2021/08/05 20:56:42
ID : 8i07fdPfVfh
0
말해보려고, 고마워!
나도 지금 엄청난 길치야.. 혼자 다녀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길을 외우는 방법을 몰라. 진짜 하루 빨리 말해봐야겠다.
9
이름없음
2021/08/05 21:02:09
ID : oZg1BattbeJ
0
진짜... 그렇게 과보호하다가 독립하면 혼자서 되게 막막해진다구... 그건 보호가 아니야ㅠㅠㅠㅜㅠ
10
이름없음
2021/08/05 21:38:54
ID : 8i07fdPfVfh
0
열여덟에 친구들이랑 한강 가고 싶다는게 이상한건 아니겠지..? 이 나이에 누가 한강에 친구들끼리 가냐고 하길래.. 거기 가면 어른들도 많고 그 중간에서 미성년자들끼리 놀기 위험하대..
11
이름없음
2021/08/05 21:41:27
ID : oZg1BattbeJ
0
.....? 전혀 안 이상한데???? 난 그 나이에 아빠가 주소 하나 주고 대구에서 수원 갔다오라고 심부름 보내던데
12
이름없음
2021/08/05 21:42:47
ID : 8i07fdPfVfh
0
그치? 진짜 외출 말고는 뭐든 다 해주려고 하고, 내가 원하는거 뭐든 이루게 도와주는 부모님이라.. 싸우긴 싫어서 그동안 그냥 서로 협상 하고 그러면서 살아왔거든. 외출 관련 말고는 정말 다 풀어주고 연애도 괜찮고, 공부도 강요 안 해서. 근데 이거 하나가 이렇게나 큰 문제가 되버릴 줄은 몰랐다.
13
이름없음
2021/08/06 11:07:47
ID : 8mNz81fU1vb
0
너가 중딩이라면 부모님 맘이 조금이나마 이해는 가. 중딩까지는 딱보면 어린티가 나니까 나쁜맘 먹은 어른이 접근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고딩은 사복입고 화장하면 딱히 성인하고 별차이 안나는데 해지기전이 통금이라니.. 숨막힌다. 학교 끝나고 한두시간 정도 놀면 집 가야되는거 아냐. 겨울에는 학교 끝나자 마자 집가야겠네 뭐 친구들이랑 추억 쌓을 시간이 없네ㅜㅜ 내친구들은 고딩때 혼자서 일본여행 다녀오고 그랬는데.
14
이름없음
2021/08/06 12:43:48
ID : O1clg40oJQr
0
그래 뭐 해지기 전 통금이나 연락 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대중교통 이용 못하게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오바임;;; 난 고등학생 되고나서 처음 타봤는데 첫 한 달은 엄청 헤맸어. 대학 가고 사회 초년생 돼서 그걸 처음부터 익히게 하는 건 ㄹㅇ 윗레스 말대로 보호가 아닌 것 같아. 하다못해 대중교통 만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끔 설득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1/08/06 15:46:15
ID : yJO04E8nTO6
0
대박 그러다 혼자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어른으로 자라면 어쩌려고............
16
이름없음
2021/08/06 15:50:17
ID : feZhf8065dW
0
ㄹㅇ 좀 걱정 됨 무조건 품에 넣고 키운다고 다 좋은 건 아닌데
17
이름없음
2021/08/06 15:53:20
ID : ttbeMlu1ba9
0
과보호네
18
이름없음
2021/08/06 16:02:12
ID : 9imE2q0moJQ
0
초3때부터 지하철타고 전철타고 왔다갔다 해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고딩이 대중교통도 못타고 해지기전까지 들어오라 할 정도로 제재하는건 감금인데 그냥?..
19
이름없음
2021/08/06 20:44:38
ID : kpU0rgnQlj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21/08/06 20:46:02
ID : aq46mGk3A0s
0
그건 사랑이 아니아 집착이고 폭력이지. 때리기만 한다고 다 폭력은 아니야. 과도하게 통제하거나 방치해도 폭력임. 그게 무슨 사랑이야? 감금이지.
21
이름없음
2021/08/06 20:53:42
ID : kpU0rgnQlj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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