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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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지손가락 아픈데 설마........ (핸드폰 많이 해서 그런가ㅋㅋ)

난 아무이유없이 목이 아프거나 뭔가 목에 묶인 느낌이 드는데 전생에 목 묶여서 죽은건가

눈

가끔 골반? 다리? 가 빠질 것 같이 아픔

다들 병원 다녀와... 나도 그런 생각 했다가 병원 가니까 진짜 병 있던거더라

난 허벅지 바같쪽 중심 가끔 쩌릿 쩌릿

자주는 아닌데 가끔씩 오른쪽 다리가 땡기듯이 아파...

>>2 배에 가스차서 그럼 나도 그럼ㅇㅇ

>>7 ㅎ헐....

이유 없이 팔 다리 근육통 가끔 오져서 밤에 잠을 못 자 근데 전생이라기보단... 그냥 몸이 허약한 거 같음 이번 생이 첫 번째 생 일지 아닐지 어케 알아

뭐 일반인들 다 그러나 싶기도 하지만 가끔이 아니라 그냥 매일 머리가 아파 안 아픈날을 찾기 힘들정도로 아플때 방식(머리아픈 부분, 지속 시간)이 매일다르긴 하지만 요즘은 족히 1시간 넘는 것 같아.. 전생에 머리에 총맞고 죽었을라나?

과로로 죽었나 하루종일 잠이 와!ㅋㅋㅋ

>>13 머리는 전생 개뿔 정말 위험할 수 있음 뇌졸중이나 뇌출혈 같은거

난 가끔씩 오른쪽 다리가 절뚝 절뚝 걸어야 될 만큼 아파.. 현재 진행중

발목이랑 무릎..? 근데 이건 뛰어다니거나 하면 아픔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오른팔 전체가 짓눌리고 피가 안 통하는 듯 아픈데 전생에 팔에 총 맞아서? 그리고 다리도 아픈데 다리도 총 맞.?!?!?!

>>16 이건 전생 어쩌구가 아니라 현생에 문제가 있는 듯 병원 가봐

잘때 목이 가볍게 눌리거나 가끔 쑤시듯이 아파 배도 가끔 이유없이(생리아님)자주 아팠었고

병원가야되는 애들 많네

심장 아픈건 뭘까

본인 천식 있음 전생 체험 했을 때는 2차 대전 때 가슴에 총 맞고 죽은 군인으로 나왔었어

난 벽을 향해 돌아누워서 눈을 감으면 칼로 뜬 눈을 베이는 듯한 감각이 느껴져서 서늘하고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리게 되고 그렇더라...ㅠㅠㅠ

꼭쥐가 아파

>>25 엇....

심장 찔렸나

>>17 그건 그냥 뼈가 약해서 그래 병원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20 배에 가스차서 그럴수도 있고 목 아픈건 거북목 때문일수도 있어 병원 가봐

여기 정말 병원 방문이 시급한 애들이 더러 있어

그냥 온몸이 매일 아픈데... 그럼 난 개미 이런거였나..? 밟혀죽은듯...

>>31 그건 그냥 현생에 찌들어서 그런거임...ㅋㅋ

추울때 몸떨리는것처럼 가끔씩 목 오른쪽이 땡기면서 목이 저릿저릿하고 오른쪽으로 팍 꺾여. 이건 앞에 레스처럼 목졸려죽은걸까 아님 왼쪽 뺨을 맞은건가??

또 그런것도 있어! 위,식도,장기가 자주아픈사람은 약 과다복용,독살!

>>34 왁 위랑 장 진짜 아픈데 근데 제일 아픈 건 어깨 ㅜㅜ 공부하느라 그런가 봄

걍 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번 허리가 작살나게 아픔

맨날 고관절 조져져있는데 뭐임 다리 뜯겨 죽기라도 한건가

편두통..추락사였나

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거긴 한데 가끔 가슴 안쪽? 심장부근? 무튼 왼쪽 가슴 안쪽이 아픔 어렸을때(초4,5?)쯤부터 그랬던 건데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 주기적으로 병원 다녀서 신경쓰진 않았어 근데 이 글의 관점으로 생각해보니깐 흥미롭다ㅎ 그럼 난 심장이 찔려서 죽은 걸 수도 있다는 거잖아. 무튼 그거랑 왼쪽 어꺠... 이건 좀 다른데 내가 펜을 힘을 엄청주고 잡는 편이라 그럼... 하루에 한번정도 근육이 찢어질듯 아픔 나 죽ㄱ어.... +아 그럼 자연사는 어떻게 되는거임? 안아픈건 자연산가?

난 관절 안 좋은편인데 이건 뭐지

난 예전부터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파ㅠㅠ 오늘도 너무 아팠어

오른쪽눈

자다 일어나면 왼쪽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기분 괴담읽거나 배고플때도 그렇고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그럼 아프진 않은데 여기가 텅 비어서 뭔가 뚫린거같고 안에 뭐가들어간거같은 지금도그렇네 아마 나 전생에 존잘 황자였는데 누가 화살쏴서 죽은듯 딱 심장바로밑 자리인데 동맥이나 그런거 건들여서 죽은듯

아 나는 정신병으로 죽은거냐ㅜㅜ 아픈데없는데 정신병이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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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

>>46 똥침당해서 죽었나

나 고 3이라 성장판 닫혔을 텐데도 가끔씩 걷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아플 때가 있어 다리 다쳐서 죽었나...

한달에 두세번 발목이 너무 시려

난 꼬리뼈가아픈데.. 어떻게죽은거야

발목

나는 귓볼......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가끔가다가 이유없이 아프던데.. 엄지발가락 곪았는데 치료 못받아서 죽었다거나 의도치않게 엄지발가라기 절단되었는데 치료 못받고 과다출혈로 죽었다는건가....

난 가끔 갑자기 심장부위 뼈? 그 심장을 관통하는듯이 아프던데

콧구멍이 아파 난 뭐야?

아픈곳은 없는데 큰 점있는것도 해당되나?

조금만 힘줘서 누르면 왼팔이 너무 아파. 이상하게 같은 힘을 줘도 오른팔은 별로 안 아프고, 다리도 마찬가지로 안 아파. 팔이... 잘렸나

난 옛날부터 무릎이 조금 안좋았는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궆힐때마다 엄청크게 뚜둑 소리 나구.. 병원에서도 별말 없었었어

나 비올때마다 무릎쑤신데 도대체 어케 죽은 겨

>>59 그건 습도 땜시 그런 거

>>36 복상사?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상사... 라니ㅋㅋㅋㅋ

>>61 뭔 미친 소리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가끔 폐? 갈비뼈?가 쥐나는 거보다 한 3배... 그 정도씩 아프던데 창같은거 찔려서 죽었나...ㅋㅋ

얼마전부터 오른쪽 골반이랑 배꼽사이 가 줜나아파 장꼬인느낌

나는 가끔 쎄해지면서 아랫배를 발로 꾹꾹 밟는 느낌? 따뜻한 바닥에 앉아 있으면 꼭 그래 갑자기 기분이 불쾌해지면서 아랫배가 이상해져 이건 뭐지... 밟혀 죽었나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런 건가

헐 이거 진짜 싱기하다ㅜㅜㅜ 나두 비슷한 얘기 듣고 썰 풀었는뎅 막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많이 줘서 전생을 잊지 말라고 하는 건가봐ㅠㅠㅠ

>>50 치질?

난....어릴 때부터 이유없이 가끔씩 고환이 아팠어....

다리 자꾸 근육통오고 머리 편두통에다가 배는 가끔 아픈데 난...대체 어케 죽었길레

심장이 쥐어짜는 듯 아플 때랑 편두통이 심하게 올 때가 많은데, 막상 본인의 몸 상태 자체는 체력이 살짝 딸릴 뿐 굉장히 건강한 한국인이라... 아, 그리고 손목이 아무 이유 없이 자꾸 떨린다거나 왼쪽 발목이 이유 없이 땅에 발을 딛거나 앉아있어도 아플 때가 있어

나 가끔씩 이유없이 심장 아플 때 있어

>>39 ㅁㅊ 님 나랑 완전 비슷함 나도 그렇게 아파서 병원 갔었는데 별다른 얘기는 못 들음 날카롭긴 한데 칼은 아닌 무언가로 쑤셔지는 그 느낌.. 혹시 맞음?

>>73 아니아니 난 걍 욱신거리는거라ㅋㅋㅋ 칼로 쑤셔지는 느낌이면 진짜 아픈거아냐..? 괜찮아???

>>74 진짜 가끔이라서 괜찮아ㅋㅋㅋㅋ 제발 여기 있는 레스주들 다 같이 건강하자..!

나는 슬프거나 울컥하면 왼쪽 엄지 손톱 밑(그니까 큐티클에 맞닿아 있는 살)이 찌르르 하고 아픔. 엄청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서 4,5살? 그땐 모든 사람이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온몸이 쓰레기야ㅋㅋㅋㅋㅋㅋ 한 10분 걸으면 2일은 근육통 오져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는 몸이고... 항상 아픈 곳은 목...?

아 그리고 가끔 이유없이 하반신에 꼬챙이로 찌르는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건 병원 가야하나 싶음... 근데 셀프진단 해봐도 문제가 없어... 교수님한테 물어보고 싶음

그리고 머리랑 심장도 아픔... 머리는 그냥 이유없이 아프다 사라지고, 심장은 놀라면 겁나 뛰면서 쥐어짜는 느낌 나는데 그냥 몸이 쓰레기

아이고 두야.... 내가 말이여?! 전생에 촉나라 병사였다 이말이여?! 엉?! 조위 애들이 내 대갈에 화살을 날렸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