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2 10:17:11 ID : vfVbvfXs5Wj 0
내가 피클을 안먹는데 맘터 싸이버거 되게 좋아하거든.. 맨날 먹을 때 피클 빼고 주세요 하고 엄마나 아빠가 사다주실 때도 피클 빼달라고 해주세여 이러는데 진짜 내가 말 안하면 매번 나 대신 엄마나 아빠가 시킬 때나사오실 때마다 피클 빼는걸 깜빡하시거든??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맘스터치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 다… 그리고 사실 깜빡하고 아 맞다!! 이러시는게 아니라 매번 내가 나 피클 싫어한다고 할 때마다 부모님 물론 동생도 나 피클 싫어했었냐고 첨 듣는 듯이 물어봐… 진짜 나 엄청 예전부터 피클 안먹었고, 뭐 먹을 때마다 피클 꼭 빼달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들은 알아줄 수 있는거 아닌가…? 예전부터 계속 내가 아무리 말해도 기억 안난다 그래서 참다참다 오늘 터진건데 나보고 피클 하나 못뺐다고 왜 짜증을 내냐고 뭐라 하셨어.. 이거 서운할 만 하지 않아..?? 진짜 사실 나도 사주신거에 감사하고 먹자 하고 그냥 내 손으로 빼고 먹을려고 했는데 너무 서운해서 그냥 나 예전부터 계속 피클 싫어한다고 하고 피클 빼달라고 했는데 기억 못해주는건 너무 심하지 않냐고 그랬거든…
2 이름없음 2021/08/12 10:18:06 ID : vfVbvfXs5Wj 0
진짜 나도 기억 못한시절부터 싫어하던건데 단 한번도 기억해준 적이 없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들인데 너무 서운하다 ..
3 이름없음 2021/08/12 10:39:06 ID : hxWrwHwpV85 0
ㅠㅠ 근데 어머님 아버님 나이시면 그럴수있어.. 그래도 여러번말햇는데 서운하겠다,.ㅠ
4 이름없음 2021/08/13 08:37:01 ID : tta2slvcsjd 0
와 나도 그래 진짜 안먹는다고 할때마다 싫어했었냐고 진짜 공감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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