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욕(비속어라 해야하나) 관련해서 나 나름은 심각한 고민인데 말하기가 애매해 (8)
2.정신병원가면 (11)
3.돈 쓰는 방법 (1)
4.나 잘할수있을까 (2)
5.내 친한 친구의 말을 들어야할까? (3)
6.외로워서 숨이 막혀 (7)
7.말귀 못알아 먹어,, (11)
8.내 꿈이 이게 맞는지 고민이야 (11)
9.오늘 들은 말 (5)
10.나 진짜 인생 힘든데 말 한번만 들어줄래 (9)
11.. (2)
12.진짜 웃겨 (15)
13.죽어야 하는 이유 (4)
14.아니 나는 항상 왜 이러는 거야 (2)
15.한명 보냈어 (6)
16.이렇게생기지만 않았어도 (4)
17.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는 스레 (82)
18.층간소음 일으킨다고 말하는 아랫집 복수법 좀 알려줘 (18)
19.나 꿈 천문학자인데 (5)
20.풀때가 없어서 여기품 (1)
1
이름없음
2021/08/17 01:23:05
ID : mleFh9ipbxD
0
먼저 우리집에 사는 사람이 나 엄마 아빠거든 ? 근데 난 고딩이라서 새벽에 스카 갔다가 집 들어가서 집에 있는 시간이 새벽 4시~ 아침8시까지야 부모님은 두분다 지방에서 일하셔서 새벽 늦게 돌아오셔 와봤자 씻고 바로 누워서 자는 정도라서 층간소음 일으킬 거리라고 해봤자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뿐이야 씻는 소리랑 근데 얼마전부터 아랫집에서 주민회의때마다 우리집만 콕 찝어서 저격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미쳐서 맨날 쿵쾅쿵쾅 뛴다고 그러면서 집이 복도식이라서 소리가 다 퍼지는 구조거든 ? 저번에는 지필평가 전날에 새벽에 사람들 여러명이 문 두들겨서 나갔더니 이 집에서 쿵쾅쿵쾅 뛰어대서 못살겠다고 올라오셨더라고 나는 영문도 모르잖아 그래서 일단 나 밖에 없다고 다 설명 드리고 지필평가 끝난 다음에 아랫집 가서 애기 셋이나 사니까 애기들 좋아할만한 과자랑 사탕 사들고 가서 부탁드린다고 저희집에서 뛰는것도 아니고 사람도 안살다시피 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선물로 사들고 온거 드렸더니 그대로 땅바닥에 내던져버리고 우리 애들은 이런 쓰레기 안먹는다면서 문 닫고 들어가더라 진짜 암걸리는 아랫집 복수방법 없을까 ?
2
이름없음
2021/08/17 01:25:31
ID : mleFh9ipbxD
0
조금 길어도 읽고 해결법 좀 알려줘 ㅠㅠㅠ 나 여기 집에서 대학 졸업할때까진 살건데 그때까지 이렇게 부딫히면서 살 순 없어서 ㅠㅠㅠ
3
이름없음
2021/08/17 08:52:36
ID : anvdCqnO05Q
0
층간 소음은 딱히 해결 방법이 없어 ㅠ
그래도 아랫집이 너무 예의가 없으니까,
레주는 예의를 갖춰서 다음에 찾아오면 꼭 문 열어주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자
야박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단호하게 경찰에 신고해줘,
레주밖에 없어서 아무도 뛸 사람 소리 낼 사람도 없는데
오해하고 새벽에 올라와서 행패 부릴려는거면 어떻게 해.
층간소음 기사 많이 봤지?
자기네 집은 애가 셋이나 있으면서 남의 집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은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
나 같으면 진짜 이게 층간소음이다 본때를 보여줬을텐데,
마음 착한 레주 속상해서 어떻게 하니 ㅠㅠ
4
이름없음
2021/08/17 10:21:26
ID : 009vxBaoHB9
0
애 셋 있으면 툭하면 내려가서 애가 우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역으로 지랄해 공부해야되는ㄷ 애들 관리가 안되서 집중이 안된다고. 성적 떨어지면 책임질거냐고 해봐
5
이름없음
2021/08/23 02:30:27
ID : mleFh9ipbxD
0
경찰까지 불러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막 소동을 일으키곤 싶지 않은거라서 안불렀었는데 한번만 더 올라오면 진짜로 신고할까봐 …애기들끼리 매번 밤에 공 천장에 던지고 노는데 암말도 안하고 있었거든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야할것같애 레더 고마웡
6
이름없음
2021/08/23 02:31:58
ID : mleFh9ipbxD
0
그러기엔 이미 간식거리 사들고 가서 쓰레기라고 던져진것 때문에 내려가기가 살짝 그래 … 애기들 먹으라고 마카롱 세트 포장하고 수제사탕 갖고 간거였거든 … 아 진짜 인간관계 어렵다 ㅠㅠ
7
이름없음
2021/08/23 02:32:42
ID : 009vxBaoHB9
0
헐 아랫집 인성 수준...?
8
이름없음
2021/08/23 02:37:50
ID : mleFh9ipbxD
0
그때 막 수제사탕 유리병에 담아 주잖아 그거 바닥에 떨어져서 깨지고 난리났었는데 그 집 아주머니가 학생이 주워서 갖다 버리라고 그래서 손에 피 뚝뚝 흘리고 울면서 다 치우고 왔었거든 … 그뒤로 필사적으로 피하는 중이라서 직접 내려가서 난리치기는 좀 그래 … 그 집 사람들 보기가 무서워 ㅠㅠㅠ
9
이름없음
2021/08/23 02:45:01
ID : nDvBgrs2mtz
0
헐...손은 괜찮아?
10
이름없음
2021/08/23 02:47:29
ID : mleFh9ipbxD
0
손은 집가서 소독하고 고모네 병원가서 유리조각 다 빼고 붕대로 감고 다녔었어 ㅠㅠ 다행인게 잘 안쓰는 손 다친거라서 별 불편한거 없이 지내고 끝났엉
11
이름없음
2021/08/23 02:49:08
ID : nDvBgrs2mtz
0
아고ㅜㅜ다행이네
12
이름없음
2021/08/23 02:52:24
ID : mleFh9ipbxD
0
아직 손 다쳤던거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말 안해도 되겠지 ?? 우리집 진짜 그땐 방학이 아니였어서 주말에도 새벽에 나가서 부모님이 손 아예 못보셨거든 그때 있던일은 나랑 아랫집 아주머니밖에 몰라
13
이름없음
2021/08/23 02:58:51
ID : nDvBgrs2mtz
0
원래 말해야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바쁘시면 아주머니가 또 올라와서 층간소음 얘기할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소음도 크게 안일으켰는데 자꾸 층간소으밍라고 레주 집 올라와서 그러는거보면... 따로 이유가 있는듯
14
이름없음
2021/08/23 03:00:15
ID : mleFh9ipbxD
0
진짜 우리집에서 강아지 키우는것도 아니고 아침, 낮, 밤엔 사람 아무도 없고 새벽에만 있는데 귀신이 곡할노릇이야 …
15
이름없음
2021/08/23 03:02:33
ID : upXtinSFeNu
0
치졸하지만 몰래 새벽에 그집 문앞에 조용히 해주세요 메모지 매일 붙여놔 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1/08/23 03:04:51
ID : 009vxBaoHB9
0
그래 이거로 해봐
17
이름없음
2021/08/23 03:06:19
ID : nDvBgrs2mtz
0
쩌는듯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18
이름없음
2021/08/23 03:06:24
ID : mleFh9ipbxD
0
헐 대박 이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에서 나오기전에 메모지 하나씩 써서 붙여놓고 집으로 올라가면 딱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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