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23 00:31:00 ID : eZgY7byNz81 0
안녕 난 14살이고 내가 희망하는 직업은 배우야 초6때 이태원클라쓰 보고 박ㅅ준한테 입덕하고 여러가지 찾아보는데 메이킹 같은 것들 보니까 드라마랑 완전 다른 게 너무 신기하고 나도 잘 해 볼 수 있을 거 같고 그때부터 배우를 꿈 꿔왔어 그래서 지금까지 빨리 성인이 되어서 대본리딩도 가 보고 팬들이랑 소통도 하고 많은 시청 바랄게요 이런 멘트 치고 하고 싶었는데 요즘엔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이게 맞나 싶고 내가 배우를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고 솔직히 안 까불고 잘 할 자신도 없었던 거 같은데 한순간에 내 미래를 너무 쉽게 정해버린 거 같아 정말 쭉 배우로 살고 싶은 건지 그냥 한 번 해 보고 싶다 인지 모르겠어 근데 진짜 원하긴 한다? 조언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21/08/23 01:36:13 ID : i5PeK6mFg0n 0
시간 지나면 진짜 원하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거야 내가 이 직업으로 꿈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면 가슴이 뛰고 이 직업 아니면 안 되겠다 싶으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거고… 아직 시간 많으니깐 고민해봐
3 이름없음 2021/08/23 01:37:23 ID : 1hdQmnA1xDB 0
낯가리는 배우들도 있음.
4 이름없음 2021/08/23 02:18:07 ID : pTQk4GnCi7a 0
일단 학교에 연극부 같은 거 있으면 들어가. 학교에 없으면 찾아보면 청소년연극부 하나쯤은 있을거야. 직접 해보고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면 마는 거고 진짜 좋다 죽어도 이걸 해야겠다 싶으면 연영과 가서 대학로에서 연극 미친듯이 하고 영화랑 드라마 오디션 아무거나 다 넣어야지
5 이름없음 2021/08/23 02:19:36 ID : pTQk4GnCi7a 0
그런데 솔직히 지금 스레주가 꿈꾸는 게 촬영장에서 대본외우고 밤 꼬박 새가면서 촬영하는게 아니라 대본리딩, 팬들이랑 소통같은 거면 그건 그냥 연예인을 하고 싶은거 아닌가 싶네. 배우 자체가 좋은 것보다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장점을 좋아하는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1/08/23 03:34:07 ID : O05Wi03B85S 0
학교에 연극부 같은 거 있으면 꼭 들어가서 해봐 직접 대본외우고 연기해보는 거랑 티비로 보는 거랑 완전 다르거든 그리고 솔직히 레주가 쓴 글만 보면 진짜 연기가 좋아서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연예인들이 팬서비스 하고 방송 나와서 홍보하고 대본리딩 하는 게 재밌어보여서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어 후자면 솔직히 ㅈㄴ 힘들 거야
7 이름없음 2021/08/23 10:10:39 ID : eZgY7byNz81 0
아니아니 배우들 밤 새는 것도 메이킹에서 봐서 그것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왜 저거만 적은 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안 적게 된 거 뿐이지 당연히 촬영장도 가 보고 싶고 배우들이랑 밤 새면서 연기도 하고 싶어
8 이름없음 2021/08/23 10:13:43 ID : eZgY7byNz81 0
미안ㅠㅠ 다시 읽어봤는데 진짜 왜 저렇게 적었는지 모르겠다 글 너무 길어질까봐 최대한 짧게 쓴다는게 배우 하는 일 생각하니까 갑자기 저거 두개 생각나서 다음 말로 넘어가버렸네 연기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게 꼭 팬과 소통을 위해 하고 싶다 이런 거 때문에 배우 하고 싶다는 아니야
9 이름없음 2021/08/23 10:15:09 ID : eZgY7byNz81 0
그렇긴 하다
10 이름없음 2021/08/23 10:16:18 ID : eZgY7byNz81 0
이 직업 아니면 안 되겠다 이건 잘 모르겠는데 그 전 거는 확실한 거 같아 조언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1/08/23 10:17:16 ID : eZgY7byNz81 0
학교에 연극부가 없어서 포기 했는데 청소년 그거는 찾아봐야겠다 조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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