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 말 진짜 진짜 예쁘게 하는 애가 있음. 엄청 착하게? 나긋하게? 얘기하는 것도 물론 있고 내용도 예뻐. 사회생활 디게 잘할 것 같음... 원래 나나 다른 애들이나 입에 욕 붙이고 살았는데 얘랑 친구하고 나서부터 다들 예쁜 말 쓰기 캠페인 시작해서 다들 예쁜 말 도전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앞에선 말이 험하게 안 나가더라. 근데 예쁜 표현만 하기 너무 어려움 ㅠ 내 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지 ㄹㅇ 궁금쓰......

내가 너 본받아서 나도 오늘부터 말 예쁘게 할거라고 했더니 돌아온 대답: "오늘부터가 아니라 오늘도 아니야? :)"

그 친구가 진짜 막 엄청 미인! 이런 건 아닌데 말하는 것 만큼이나 웃는 것도 예쁨...... 그래서 너 웃는 거 진짜 예쁘다고 했더니, "네가 예쁘게 봐주는 거야 :D"

와씨 >>2 이건 상상도 못 했다;; 나도 친구할래 대박이다...

와 미쳤네 대박이다… 듣기 좋다

생일 날 너무너무 축하하고, 네가 태어나줘서 너무 좋다고 했더니: "너네한테 축하 받으려고 태어났나 봐. 고마워."

>>4 >>5 >>6 그치 ㄹㅇ 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몇몇개는 집에 가서도 계속 곱씹게 되더라... ㅠ 걔가 오늘 이런 말 했었지? 엄청 기분 좋았는데 이럼서 혼자 발 동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예쁜 말 쓰고 싶어졌어ㅋㅋㅋㅋ

그 친구가 한 말 좀 여기에 적어주면 안돼?? 나 지금 살짝 머리 딩~ 하고 맞은 기분이야

그리고 보통 여자야들끼리 얘기하다가 몸매나 체중 얘기 종종 나오잖아 ㅋㅋㅋㅋ 나랑 내 친구들도 체중 얘기하다가 누가 자기 요새 너무 살 쪄서 돼지 됐다고, 살 빼야 된다고 했더니 그 말 예쁘게 하는 친구가 그랬어, "그러면 이제 귀여운 XX이가 예쁜 XX이 되는 거야?"

>>7 뭐야 레주도 말 이쁘게 잘하네

와 이거 배우고싶으니까 스크랩한당!!

>>9 ㅋㅋㅋ 옆에서 직접 들으면 그런 욕구가 더 커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법 같아 ㅋㅋㅋ >>10 막 들을 때마다 적어두거나 하는 건 아니라서 당장 생각나는 게 많이는 없지만 기억에 남는 건 적어두려구! >>12 나도 내 친구 본받아서 예쁘게 하려고 노력중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이쁘게 하면 사람이 달라보ㅇㅣ는 구나… 얼굴 본 적 없는데돜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우리가 어뜨케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냐고, 너 말 진짜 예쁘게 해서 존경스러울 지경이라고 하면서 장난스럽게 날때부터 우리랑 뭐가 다른가? ㅋㅋㅋ 이랬더니: "좋은 애들한테는 좋은 말만 해주고 싶어서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거야 :>"

>>13 고마웡! >>15 맞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예쁘게 하는 애들은 뭘 해도 좀 달라 보이는 것 같아 ㅠㅠㅠㅠ

>>16 왘 진짜 친구 연예인하면 욕했다고 논란 안 나오겠다…절대로 경이로울 지경

언제는 친구들끼리 오버스럽게 장난으로 추켜세워주면서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장난으로 니가 우주 최강이라느니 어쩌니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서로 까내리면서 놀다가 갑자기 칭찬 남발하면서 노는 뜬금 없는 애들이라. 그러다가 한 친구가 나한테 "닌 배우상 아니냐 배우 해라 ㅋㅋㅋ" 이러길래 나도 장난으로 맞받아치면서 "그럼 넌 미스코리아 ㅋ" 이러구 말 예쁘게 하는 친구한테 "넌 뭐할래??" 이랬더니 "난 너네 예쁘게 찍어주게 카메라맨 할래."

>>19 미친 아니 너무 놀랍다 심장이 내려 앉음

>>18 진짜 절대 그런 논란 안 나올거야... 만약 논란 생겨도 나 포함해서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해명할 듯 ㅋㅋㅋ큐ㅠㅠㅠ

그리고 이 친구는 아니다 다를까 생일 축하해주는 말도 남 달랐음... 내 생일 날 들은 이 말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내가 감동 잘 받는 편인데 친구들이 다들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길래 감동 먹어서 진짜 진짜 고맙다고 대답했다. 근데 괜히 좀 머쓱한 기분이 들어서 장난으로 너네가 내 생일 날 같이 놀아줘서 다행이라구, 생일날 친구 없이 보냈음 넘 쓸쓸했을 것 같다고 했더니 "네 생일 날 같이 놀 수 있어서 나도 너무 다행이야." 결국 울었음.

와 어떤 걸 보고 먹고 들었으면 그런… 말하는 것도 입 아프다 집안 분위기야?

내가 오타쿠라 어디서 줏어들은 일본어 같은 거 드립으로 자꾸 치는데 언제 한 번 장난으로 친구한테 "ㅇㅇ쨔응... 마지 텐시라능!!" 요랬거든 ㅋㅋㅋㅋㅋ 다들 질색하는데 걔가 못 알아듣고 텐시? 마지?? 그게 무슨 뜻이야?? 이러길래 뜻 알려줬더니 일본어도 아냐고 대단하대... 그래서 내가 그냥 애니 보는 오타쿠라 그랰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다른 나라의 창작물을 보면서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 거니까 대단한거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영어도 배우기 힘든데. 역시 좋아하는 걸로 배우는 게 가장 좋은가 봐. 나도 영어 공부 미드로 해볼까?" 진짜 오타쿠 상대로 이 정도로 노 편견인 사람 못 봤다...

>>23 집에 몇 번 놀러가 본 적은 있는데 아버지는 못 뵀고 어머니는 되게 상냥하신 분이셨어. 그래도 막 ㅇ0ㅇ!! 어떻게 저런 분이!! 같은 느낌은 아니고 평범하게 착한 아주머니 느낌이었는데 내 친구는 어디서 보고 배운 건지 진짜 신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이 각박한 세상에… 스레주는 참 복도 많구나 그 친구를 끝까지 잡도록 해… 그런 친구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면 그만큼 든든한게 없을거야ㅠㅠ

내가 자기애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솔직히 외모가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님... 슬프게도 ㅠㅠ 그래서 하루는 한탄하면서 "아 예뻐지구 싶다 ㅠㅠㅠ" 이러면서 칭얼거렸더니 다른 애들은 그냥 나도 ㅠ 이러거나 응 다음생에~ 이러는데 말 예쁘게 해주는 친구는 나 보면서 "여기서 더?" 이래줬음... 짧지만 강력했다...

>>26 안 그래도 엄청 질척거리는 중이야... 아죠씨랑 비밀친구할래...??? 잘해줄게 흐히힣 이러면서 질척거리는 중

>>27 아 갑자기 나도 질척거리고 싶어졌어

그리고 욕 나갈 상황에도 욕을 안 하는 게 넘 신기행 ㅋㅋㅋㅋㅋㅋ 우리 친구중에 뽀뽀 좋아하는 애가 있거든 ㅋㅋㅋㅋ 아니 뽀뽀를 좋아한다기 보다 애들이 질색하는 반응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ㅋㅋㅋ 암튼 걔가 뽀뽀하려고 하면 다들 으악 야발!!! 이러면서 튀거나 밀어내면서 쌍욕 박거든. 근데 말 예쁘게 하는 걔는 :0 이 표정으로 도망가서 다른 애 뒤에 숨고는 뭔 일이냐 물었더니 "ㅇㅇ이가 자꾸 입술 들이대서 ㅋㅋㅋㅋ 저거저거 툭 튀어나온 입술 저거 어쩔거야."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와,,, 도대체 어떻게 욕을 안 하지,,,?? 라는 의문이 들었어,,, 아니 근데 이건 내가 핀트를 이상하게 잡은 걸 수도 있겠다 미안...

와.. 진짜 너무 예쁘게 말한다.. 나는 어제도 게임하다 욕하고 엄마가 말을 예쁘게 하자~ 라는 소리 들었는데.. 마음을 곱게 먹어야하나봐

애들끼리 짝남/썸남/남친 얘기 하던 중... 물론 나는 셋 중 그 무엇도 없었기에 그저 커플 망해라를 외치며 내 친구들의 망붕 썰을 얌전히 들어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다시 떠올리니까 눈물나네... 그러던 중 그 친구에게도 "넌 좋아하는 사람 없어?" 라는 질문이 돌아갔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나? 너~ 너 좋아해~" 였다. 전형적인 말 돌리기 수법이긴 하지만 평소 그 친구의 성격을 아는 우리는 "아 지랄 말고 ㅋㅋㅋ" 를 시전하는 대신 "나는? 뭐야 자기야 왜 바람펴." 를 시전하면서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 본격 사랑과 전쟁 고딩 편. 아니 이건 말 그 자체보다 말투나 뉘앙스가 넘 예뻤어... 글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

>>32 사실 나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말 예쁘게 해야지 예쁘게 해야지 라고 다짐하면서도 게임만 켰다 하면 바로 그냥... 음...

와 말 너무 예쁘게 한다... 친구 한 명 더 안 필요해..?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글에서 따뜻한 햇볕냄새나...(;´༎ຶД༎ຶ`)

혹시 발닦개 안 필요하니 내가 기가 막히게 하는데

친구들끼리 나중에 뭐 될건지 이런 얘기 했는데 뭐 늘 그렇듯이... 나는 억만장자가 될 거다, 나는 백조가 될 거다, 나는 로또 1등에 당첨될거다, 이러면서 헛소리가 오갔고... 나 역시도 난 변호사가 될 거라며 헛소리를 했는데 이에 대한 내 친구들의 반응은 "이야 ㅋㅋㅋ 법조계 큰일이네 ㅋㅋㅋ"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 예쁘게 해주는 그 친구도 처음엔 같이 막 웃더니 나중에 "그래도 만약에 진짜로 변호사 되면 난 너한테만 의뢰할래 :D 뭔 일 생기면 나 변호해줄거지? :>" 이랬는디 솔직히 변호사는 못 되어도 대신 잡혀 들어가 줄 수는 있다.

>>39 아 킹정이지 그저 빛이다 나는 저렇게 말하고 싶은데 그럼 얘들아 막 죽자고 달려들어서… 참다참다 터질듯 야 이것들아!!! 막 이러면서

>>37 따듯한 햇볕 냄새... 뭔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포근포근... >>38 발닦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애들끼리는 안 이러는 것 같던데 여자애들끼리는 종종 사랑한다고 하면서 놀때가 있잖아. 나도 가끔 친구들한테 사랑해~ 알라뷰~ 이러면서 노는데 걔한테는 왠지 낯간지러워서 잘 안 하게 되더라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다른 애들한테는 사랑행! 이러면 아 왜 저래 극혐 ㅋㅋㅋㅋ/나도~ 이 두 가지 반응 중 하나로 나뉘거든? 근데 걔는 "고마워. 나도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이래가지고 괜히 뭔가 북흐북흐... 🙈

참고로 >>42 이때 "모루겠는뎅!" 하면서 장난치면 "그럼 지금부터 알면 되지!" 이러면서 포옹해준당. 디게 귀엽고 착한 친구야.

>>43 천사가 내려왔네 천상계네

헐 ㅠㅠ 나도 친구할랭..

와 진짜 너무 따뜻하다 글만 읽었는데도 그냥 웃음이 막...

좋은 친구 있어서 부럽네

아 나도 예쁜 말 써야지.... 고등학교 올라와서 욕이 입에 붙어버림

뭐야 충격적이야 나도 말좀 예쁘게해야겠어..

와 나 저 친구컨셉 잡고 산다

와 진짜 말만 들었는데 간질거린다ㅠㅠ 본받아야지..

뭐지.. 완전 다른세계사람인가... 걍 천산데요???

진짜 :) 이런 이모티콘 어울리는 말과 말투다… 너무 다정해서 나 녹아버려

근데 갑자기 급 생각나는 게 있는데 그 친구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친구는 어떻게 행동해? 아니 화날 일이 없을라나…

무자각 플러팅 정석이라서 금사빠면 걔 때문에 매일 울겠다

>>19 >>24 겁나ㅠㅠㅠ말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하지...

헐 레전드 갔네 쩐다 나 레전드 첨 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삐진 건 몇 번 본 적 있는데 화난 건...??? 아직 못 본 것 같아. 화를 잘 안 내는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걔가 넘 착해서 옆에서 일부러 선 넘거나 하는 애도 없어서.

>>55 >>56 맞아 걔 인기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민상담이라고 들은 것만 해도 벌써 몇 건...

약간 오글거리는것도 있긴한데 진짜 말 예쁘게한다..나도 노력해보까..

>>61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솔직하게 양심 고백하면 맨 처음에는... '와... 얘 디게 만화 같이 말하네... 얘도 오타쿤가?' 이런 생각 한 적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걔한테는 비밀 ㅎㅎ

>>62 ㅋㅋㅋ애니나 드라마에 나올것같아

>>63 걔도 오타쿠인 줄 알고 첨에는 내적 친밀감 쩔었었는데 걔가 본 애니가 뽀로로 정도에 그친다는데서 대실망했었음 ㅋㅋ큐ㅠㅠㅠㅠ 대신 드라마 덕후기는 한데 거기 영향 받았나?? 그건 잘 몰겄다 암튼 본인 입으로 어릴때부터 이런 말투는 아니었다고 하니까 어딘가에 영향 받은 건 맞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64 나도 좀 본받아야징

>>64 충격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애니 많이 좋아하나보넹>>6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예뻐? 글로 상상했을 때는 뭔가 착하게 생긴 거 같은데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 없음 못 살아... ㅋㅋㅋㅋㅋ 다들 드라마 얘기할 때 혼자 묵묵히 애니 보면서 덕질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도 아니고 씹타쿠. >>67 음 예쁘장하게 생긴 친구이긴 한데 막 ㅇ0ㅇ!! 존예! 이런 느낌은 아니야. 착하게 생긴 거 맞구. 근데 웃는 게 진짜 예뻐! 눈웃음이 디게 매력적이고 실제로 내가 아는 애 중에 걔 좋아했다던 남자애 하나 있는데 걔도 웃는 게 예뻐서 좋아하게 된 것도 있다고 말해준 적이 있었어.

하루만 네가되고싶어 알아? 약간 프시케같다

>>69 초반에 몇 화 보다 말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아!! 그렇게 듣고 보니까 좀 닮은 것 같다 ㅋㅋㅋㅋ

와씨..내 첫사랑이 그런친구였는데...흑흑..너무좋지..외모가 눈에 안들어온다니까..

와.. 레주도 레주 친구도 너무너무 부럽다 나는 평소에 말할때 낯간지러워서 예쁘게 말하질 못하는데...ㅠ 좋겠다 엉ㄹ엉ㅇ우ㅜㅜㅜㅠ

내 친구도.....말진짜진짜진짜진짜 예쁘게하는 애 있는데..... 웃는모습 엄청예쁘고......내친구랑 똑같다....ㅜㅜㅜ 나도 걔 볼때마다 말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하지 생각하는데...이름도 심지어 예뻐 진짜 따스한 햇살같은 느낌이야......그래서그친구 맨날만나고싶어웅어ㅜㅜㅜ보고싶다ㅜㅜ

좋겠다.. 지금까지 착한애는 봤어도 말 이쁘게하는애는 못봤던거같은데.. 난왜 아직 그런애를 못만나봤을까ㅠㅠ 죽을때까지 챙겨줄수있는데

플러팅이 자연스러운데.....? 내가 안 반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은데....? 와...진짜 내 친구였으면 옴팡지게 질척였을 것 같아

아 나는 저런 친구 있으면 물고 안 놔주지 절교하자 해도 끝까지 매달릴거임

>>59 헐 그럼 삐질 땐 어떻게 삐져? 뭔가 삐져도 삐진게 아닐고 같은 느낌 ㅜ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거 같ㅇㅏ

...내 걸레 물은 입은 가까이 가면 안 될 것 같다.... 순백의 물은 그대로이길....

와 진짜 대단하고 사랑스럽네

와…나 말 예쁘게해야지 하는데 짜증나면 자꾸 말이 나쁘게나가고 속으로 썅욕하는데,…궁금하다..그런친구 냐도 사귀고싶음ㅠ

와........근데 내 생각엔 레주랑 레주 친구들도 다 착하고 말 이쁘게 하는 듯! 나는 막 예쁜말 하려고 하면 그때마다 내 친구들은 갑분싸되곸ㅋㅋㅋㅋㅋ아주 쌍욕박아 ㅋㅋ큐ㅜㅠㅠㅠ 물론 내 친구들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레주랑 레주 친구들도 아마 말을 엄청 이쁘게 할 것 같아!!!

>>82 그니까 괜히 머쓱해져ㅋㅋㅋㅋㅋㅋ

뭐야 레주 어디갔어!! 친구분께서 준 신선한 그 충격 계속 보고싶은데 어디갔어!!ㅠㅠㅠ많이 바빠??

억 많이들 레스 달아줬구나 다들 고마워! 한동안 바빠서 정신 없이 지내느라 못 돌아왔어... 사실 지금도 좀 바빠서 밀린 레스나 질문에 반응 쫌만 하다 갈게!

>>71 그치그치 ㅠ 나도 진짜 주변 남자애중에 저런 애 있었으면 바로 폴인럽 해버렸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72 앜ㅋㅋㅋㅋ 그건 ㅇㅈ. 나도 처음엔 디게 낯간지러웠어. 오죽했으면 그 친구 주변에만 가도 닭살 돋는 기분이었던 적도 있음... ㅠ 좀 미안한 얘기지만 첨엔 그랬다 ㅎ;; >>73 헐 맞아맞아 내 친구도 이름도 예뻐. 동일인물은 아니겠지만 약간 이름도 예쁘고 웃는 모습도 예쁜 애들이 말도 예쁘게 하나 봐.

>>74 레스주가 그런 친구가 되어보자! 나도 요새 그 친구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서 노력중이야 ㅋㅋㅋ >>75 ㅋㅋㅋㅋㅋㅋ 이미 질척거리는 사람 하나 지나가요~!~! >>76 당근 빳따 꺼지라 해도 눈치 없이 들러붙어줄테다 ㅋㅋㅋㅋㅋㅋㅋ >>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78 어 좀 뭐라하지? 친한 친구기는 해도 일단 자주 보는 것도 아니다 보니까 자세하게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ㅋㅋㅋㅋㅋ 표정에 불만이 좀 섞여있어. 삐지게 한 애가 기분 풀어주려고 일부러 들러붙으면 표정은 불만 가득인데 어쨌든 금방 풀리긴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됐어. 저리 가." 이러다가 또 금세 기분 풀려서 "이번 한 번만 봐준다~ 너니까 봐주는 거야. 그니까 나한테 잘 해 ㅋㅋ" 이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암튼 귀여웡!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그칭 내 친구 너무 귀여워. >>81 ㅇㅈㅇㅈ ㅠ 나도 요새는 많이 줄긴 했는데도 가끔 무의식 중에 툭 튀어나갈 때가 있음... ㅠ 잘 안 고쳐지더라. >>82 그 친구만큼 예쁘게 하지는 못해! ㅋㅋㅋㅋ 다들 욕만 잘 안 쓴다 뿐이지 그냥 평범한 고딩 말투야. 예쁘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 중이지만! ㅋㅋㅋ 주변에 그렇게 말해주는 애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걔 앞에서는 말이 험하게 안 나가더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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