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30 11:39:47 ID : yNuoGlg5fe0 0
어제도 아빠한테 욕먹었어
2 이름없음 2021/08/30 11:45:28 ID : yNuoGlg5fe0 0
발단은 이거야 저녁에 아빠가 나랑 동생한테 다음달 용돈이 나오면 자기한테 셔츠 두장이랑 바지를 사래 일단 말투부터 너무 맘에 안들었어 명령하는듯이 얘기하더라고 근데 나는 문제집도 사야되고 해서 문제집만해도 5만원이거든 그러고 셔츠까지사면 내가 병원갈 돈이 없는거야 내 한달용돈이 10만원이거든 그래서 내가 왜요 라고 얘기하니까 자기가 옷이 없대 근데 나도 옷이 없어 나 맨날 옷 두장이나 3장으로 돌려 입거든 그래서 내가 저도 옷없는데,, 이렇게 얘기했다 근데 나보고 말을 매정하게 한다는거야 진짜 거기서부터 너무 억울한거 있지 난 병원비도 내가 내고 저번달에 책값도 내가 냈는데 나도 옷 사고 싶단말야 그렇다고 우리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그걸로 나보고 말을 정떨어지게 얘기한다고 하질않나 저녁먹을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아빠가 자기한테만 계란후라이를 해달래 자식같은건 필요없다고 하면서 이게 진짜 내가 잘못한거인지도 모르겠어 나도 진짜 돈이 없는데 심지어 원격할때 집에 먹을게 없어서 맨날 편의점에서 뭐 사먹거든 그거 2주만해도 한 적어도 만원 2만원은 할텐데 내가 맨날 사과해야지 끝나고 너무짜증나
3 이름없음 2021/08/30 11:48:40 ID : yNuoGlg5fe0 0
그래도 사줘야되니까 그냥 문제집 포기했어 뭐 문제집없이 인강들어도 되겠지 맨날 내 앞에서 돈돈 얘기하고 일부러 눈치주는것 같기도해 엄마가 내방에 와서 사고 싶은 옷을 사래 근데 너무 눈치보여서 사고 싶지도 않더라 그냥 아빠나 사주라고 그랬어 내가 맨날 아빠 기분맞춰줘야되냐고ㅜㅜㅜㅜ 나도 내 감정있고 심지어 동생이랑 같이 방써서 내 공간도 없는데 심지어 프라이버시도 없어 이럴거면 뭐하러 사는지 그냥 입닥치고 공부나 하라는것도 아니고
4 이름없음 2021/08/30 11:53:07 ID : yNuoGlg5fe0 0
너무 짜증나는데 학원은 가야되니까 울면서 학원갔어 근데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더 짜증이나는거야 무조건 자기 말이 옳고 내가 다른의견이더라도 아빠 의견에 무조건 동의해야하고 너무 싫어 겉만 자유로운 분위기지 그냥 감옥에 갇힌느낌이야 내가 편하게 앉아있어도 여자가 왜 그렇게 앉냐 여자는 남자를 이길려고 하면 안된다 이런얘기하고 저번에는 나보고 친구있냐고 이런성격에 어떻게 친구를 사귀겠냐면서 뭐라고 하더라 내가 아빠보단 친구 훨씬많을텐데 맨날 여자가 몸이 이게 뭐니 나 왼손잡이인데 밥먹을땐 오른손으로 먹어라 밥먹을때 두손으로 먹으면 돼지같아보인다 막 이러는거야
5 이름없음 2021/08/30 12:00:48 ID : yNuoGlg5fe0 0
공부할려고하면 방에 들어와서 방해하지 내 책상에 있는 물건 배치바꿔놓지 그래놓고 나보고 공부 열심히하래 공부 방해하면서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6 이름없음 2021/08/30 12:02:51 ID : yNuoGlg5fe0 0
맨날 내 말 이해하려고도 하지않아 이런일들 다 잊고 힘차게 살려고해도 나 무시하고 동생한테만 잘해주고 나는 맨날 뒷전이야
7 이름없음 2021/08/30 12:06:01 ID : yNuoGlg5fe0 0
주변사람들한테 이런얘기하면 그래도 너네부모님 너를 사랑하실거야 하는데 전혀 사랑받고있다고 느껴지질않아 하루건너하루 스트레스받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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