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정말 간절하게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7)
2.친구랑 대화가 안돼 (15)
3.엄마 집나갔다 (7)
4.친구 두명이 싸웠는데 한명이 잠수야.. (9)
5.지가 먹고 싶은 것만 먹자는 친구 (4)
6.나 연습생 할까 말까 고민 들어주라..ㅠㅠㅠ (18)
7.내가 ADHD 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2)
8.나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 (4)
9.자퇴 후 정시 (1)
10.진짜 미쳐버릴것 같애 (1)
11.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람 (6)
12.우울이라는 방패에 기대서 막 사는 것 같아 (1)
13.아무나 도와줘.... (2)
14.나 도와줘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5)
15.울 학교에 확진자 떠서 졸업앨범 미뤄짐.. (3)
16.으허ㅓㅎ어엉 (1)
17.연락 하는 남자랑 연락 하기 싫어졌어 어떡해? (4)
18.예체능 (1)
19.동생이 진짜 너무 싫어 (3)
20._ (4)
1
이름없음
2021/09/21 13:24:24
ID : a3Ds02rdW80
0
밥 매일 같이 먹는 앤데 지금까지 걔가 먹고 싶어하는 것만 매일 먹어왔어. 약 4개월 동안 내가 추천한 곳은 1,2번? 갔음 그렇다고 내가 이상한 데 추천하는 건 절대 아냐. 내가 어디 추천하면 말 씹거나, 아 그거~? 별론데~ 안 땡기는데~ 이럼 ㅅㅂ 솔직히 초기에는 나는 안 가리고 먹는 성격이기도 하고 걔가 먹자는 데는 다 맛있어서 불평없이 먹었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거 존나 정떨어진다. 특히 말 씹을 때 이 새끼 뭐지..? 싶음. 이런 걸로 손절하면 이상한건가?
2
이름없음
2021/09/21 13:27:36
ID : hwMpgkk5O64
0
ㄴㄴ안이상함 지만 생각하는거잖아 레주가 다 받아주니까 당연한줄아는거임
3
이름없음
2021/09/21 13:37:51
ID : a3Ds02rdW80
0
그치?ㅠㅠㅠㅠㅠ 고맙다 진짜 얘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받아아악 ㅠㅠ 얘랑 있는 거 재미없고 시간낭비라 밥 같이 먹기 싫은데 맨날 같이 먹었기도 하고 맨날 얘가 같이 먹재서 빠지기가 애매해졌다... 우선 손절각 좀 잡아볼게ㅠㅠ
4
이름없음
2021/09/21 14:00:21
ID : 1fU1Dz9hdPa
0
지 먹기 싫은 건 존나 많으셔서 자기가 정한 후보들 중에서도 고민하는 거 존나 짜증나. 너 좋은 것만 먹으면 되는 거냐고. 내 의견은 안 물어보냐 새끼야?? 제일 싫은 부류가 너한테 막 대하는 부류라매 거울치료 좀 해라ㅋㅋㅋㅋ 정작 너가 주변 사람들한테 그러고 있는 거 모르냐? 너 내 말도 존나 씹고 선 넘는 말도 존나 하잖아. 이게 막 대하는 게 아니면 뭘까?
경제관념은 또 존나 없어 맨날 밥도 비싼 거 쳐먹고 카페 가고ㅋㅋㅋ 지가 금수저인 줄 아나봐 맨날 돈 쓰는 걸로 부모님한테 구박받는다며. 그럼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던가. 내 앞에서 하는 게 부모님 욕이냐? 본인 창피한 줄 모르고 집 나가는 게 소원이다, 이지랄 이나 하고ㅋㅋㅋ 진짜 너 보면 무서워 죽겠다. 너네 부모님 너무 불쌍하고. 적어도 너보단 똑똑한 분이신데 자꾸 무시하고 땡깡부리는 거냐ㅋㅋ;;
그리고 지금 인서울 갈 성적도 안 되면서 재수해서 의치한약 가겠다고 설치는 것도 진짜 꼴보기 싫거든? 그럼 지금 열심히 하던가ㅋㅋㅋ 재수 소리나 하면서 당장 지금 열심히 안 하는 애를 가족들이 지원해주겠냐? 당연한 소리를 해. 내가 의치한약 지망생이라 너 같이 쉽게 아는 새끼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 그리고 의치한약 가고 싶어하는 이유도 존나 웃기더라. 앉아서만 일하는 게 딱 너랑 맞을 거 같다며ㅋㅋㅋㅋ 난 뭐 대단한 사명감이라도 있으신 줄 알았다. 진짜 미친 거 아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재수하면 넌 결코 인서울 성적도 안 나올 거다. 너보다 사명감 가지고 이쪽 지망하는 애들 무수하니까. 그리고 그 발언을 사람을 치료하고 싶은 내 앞에서 했다는 것만으로 나를 모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발 너는 재수해서 그대로 연락 끊기고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너는 친구니까 이런 솔직한 너의 마음들 말 한 거겠지만 난 들을수록 니가 이해가 안 돼. 존나 역겨운 감정만 살아나. 너는 내 일생의 최악의 친구로 기억될거야.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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