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21 13:24:24 ID : a3Ds02rdW80 0
밥 매일 같이 먹는 앤데 지금까지 걔가 먹고 싶어하는 것만 매일 먹어왔어. 약 4개월 동안 내가 추천한 곳은 1,2번? 갔음 그렇다고 내가 이상한 데 추천하는 건 절대 아냐. 내가 어디 추천하면 말 씹거나, 아 그거~? 별론데~ 안 땡기는데~ 이럼 ㅅㅂ 솔직히 초기에는 나는 안 가리고 먹는 성격이기도 하고 걔가 먹자는 데는 다 맛있어서 불평없이 먹었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거 존나 정떨어진다. 특히 말 씹을 때 이 새끼 뭐지..? 싶음. 이런 걸로 손절하면 이상한건가?
2 이름없음 2021/09/21 13:27:36 ID : hwMpgkk5O64 0
ㄴㄴ안이상함 지만 생각하는거잖아 레주가 다 받아주니까 당연한줄아는거임
3 이름없음 2021/09/21 13:37:51 ID : a3Ds02rdW80 0
그치?ㅠㅠㅠㅠㅠ 고맙다 진짜 얘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받아아악 ㅠㅠ 얘랑 있는 거 재미없고 시간낭비라 밥 같이 먹기 싫은데 맨날 같이 먹었기도 하고 맨날 얘가 같이 먹재서 빠지기가 애매해졌다... 우선 손절각 좀 잡아볼게ㅠㅠ
4 이름없음 2021/09/21 14:00:21 ID : 1fU1Dz9hdPa 0
지 먹기 싫은 건 존나 많으셔서 자기가 정한 후보들 중에서도 고민하는 거 존나 짜증나. 너 좋은 것만 먹으면 되는 거냐고. 내 의견은 안 물어보냐 새끼야?? 제일 싫은 부류가 너한테 막 대하는 부류라매 거울치료 좀 해라ㅋㅋㅋㅋ 정작 너가 주변 사람들한테 그러고 있는 거 모르냐? 너 내 말도 존나 씹고 선 넘는 말도 존나 하잖아. 이게 막 대하는 게 아니면 뭘까? 경제관념은 또 존나 없어 맨날 밥도 비싼 거 쳐먹고 카페 가고ㅋㅋㅋ 지가 금수저인 줄 아나봐 맨날 돈 쓰는 걸로 부모님한테 구박받는다며. 그럼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던가. 내 앞에서 하는 게 부모님 욕이냐? 본인 창피한 줄 모르고 집 나가는 게 소원이다, 이지랄 이나 하고ㅋㅋㅋ 진짜 너 보면 무서워 죽겠다. 너네 부모님 너무 불쌍하고. 적어도 너보단 똑똑한 분이신데 자꾸 무시하고 땡깡부리는 거냐ㅋㅋ;; 그리고 지금 인서울 갈 성적도 안 되면서 재수해서 의치한약 가겠다고 설치는 것도 진짜 꼴보기 싫거든? 그럼 지금 열심히 하던가ㅋㅋㅋ 재수 소리나 하면서 당장 지금 열심히 안 하는 애를 가족들이 지원해주겠냐? 당연한 소리를 해. 내가 의치한약 지망생이라 너 같이 쉽게 아는 새끼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 그리고 의치한약 가고 싶어하는 이유도 존나 웃기더라. 앉아서만 일하는 게 딱 너랑 맞을 거 같다며ㅋㅋㅋㅋ 난 뭐 대단한 사명감이라도 있으신 줄 알았다. 진짜 미친 거 아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재수하면 넌 결코 인서울 성적도 안 나올 거다. 너보다 사명감 가지고 이쪽 지망하는 애들 무수하니까. 그리고 그 발언을 사람을 치료하고 싶은 내 앞에서 했다는 것만으로 나를 모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발 너는 재수해서 그대로 연락 끊기고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너는 친구니까 이런 솔직한 너의 마음들 말 한 거겠지만 난 들을수록 니가 이해가 안 돼. 존나 역겨운 감정만 살아나. 너는 내 일생의 최악의 친구로 기억될거야.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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