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나를 떠나가려할까 (3)
2.고양이가 부럽다 (2)
3.엄마랑 싸웠어 (4)
4.불안함은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갈까 (1)
5.가정폭력이나 가정 내 문제로 집 나온사람 또는 대처방법 아는 사람만 도움좀 (1)
6.내가 날 모르겠어 (2)
7.스토커 기질이 좀 있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4)
8.내가 피해망상인걸까? (23)
9.소화기 안좋은게 짜증나 (7)
10.피임약 후 부작용 알려줘 (3)
11.. (10)
12.내 친구들 뺏는 친구 (3)
13.화이자 맞는거 보류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맞으라고 협박하면 어떡해야하냐 (4)
14.디스코드 화면 팝업창 아는사람있나? (1)
15.:) (2)
16.펑 (3)
17.. (6)
18.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6)
19.돈많은사람들이너무부럽다 (8)
20.17살 알바생인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 (12)
1
이름없음
2021/09/25 22:56:41
ID : i2tvvhgmGtB
0
엄마가 맨날 아빠랑 싸운걸로 몇 년 째 나한테 화풀이식으로 하소연 하는데 아빠도 그런단 말이야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 중간에 두고 그런식으로 양쪽에서 얘기 좀 안하면 안 되냐니까 엄마가 딸 한테 그 정도 하소연도 못 하냐면서 똑똑해봐야 얼마나 똑똑하다고 맨날 말대꾸냐고 알았다고 앞으로 니한테 그런 얘기 안하고 나 혼자 꾹꾹 눌러담으면서 혼자 아파 죽던지 할게라면서 말하더라고 물론 내가 처음에 그런식으로 얘기 안 했으면 한다는 걸 좀 세게 말했어 맨날 그런식으로 나 중간에 낑겨놓고 양쪽에서 그런식으로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나는 스트레스 안 받냐고 무슨 내가 엄마 우체통도 아니고 엄마랑 아빠랑 싸운걸 무슨 편지 보내듯이 나한테 쌓아두냐고 그걸 하소연이라고 듣는 나는 스트레스라면서 얘기했거든 나는 이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어 초5쯤 부터 고등학교 졸업 할 때 까지 들으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리 한 마디도 안 하고 아빠가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아니지 응 기분 나빠겠다 하면서 매번 같이 얘기해줬어 근데 최근에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고 느낀거고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2
이름없음
2021/09/25 23:08:27
ID : bg2MmHyFhgk
0
너도 지치다고 얘기해
엄마 힘든 거 알고 다 아는데 나도 스트레스 안 받는 거 아니다 엄마가 힘든 만큼 나도 벅차다 자그마치 몇년이다 이렇게 얘기해봐
너 잘못한거 없는데 서로 예민해서 그래
우울이든 행복이든 남이랑 공유하면 반이 되는데 엄마는 그래도 어른이잖아라고
나는 애때 부터 그랬는데 나도 한번만 생각해달라고 설득 시켜봐
3
이름없음
2021/09/25 23:08:51
ID : i2tvvhgmGtB
0
그냥 평소에도 너무 강요하고 자기 잘못은 인정도 못하냐고 화내면서 막상 엄마 잘못은 인정도 안 해 내가 서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거 같아 내가 이 정도 들었으면 많이 들어준거 아닌가 일주일에 5번 꼴로 얘기하는데 이건 하루하루로 따졌을때나 저정도지 진짜 세세하게 따지면 하루에만 10번 이상 얘기해 그걸 5번이면 일주일에 나는 아무리 못해도 50번이야 아빠가 한 달에 6번 쯤 얘기하면 그 때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져 특히 시험기간만 되면 더 그러는 거 같아 지금도 중간고사 준비중인데 또 이렇게 싸운 거거든 매번 크게 싸울 때 마다 시험 앞두고 있을 때야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4
이름없음
2021/09/25 23:11:45
ID : i2tvvhgmGtB
0
지친다고 이미 얘기를 한 상태야 어제도 얘기했고 어제도 이런 일도 그렇고 다른 것도 그렇고 쌓이고 쌓여서 얘기했다가 싸우고 엄마는 사무실에서 자고 나는 집에서 자고 오늘 저녁 쯤 동생 때문에 전화하다가 아빠 회식간걸로 넘어가서 아직 안 들어왔다 뭐 이런 얘기하다가 또 엄마가 아빠랑 싸운걸로 얘기하다가 싸우게 된거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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