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를 잊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다 늦게 아주 늦게 날 만나러 와요. 그렇게 좋은 날에 우리 또 봐요.

지켜보고있다

매미처럼 살다 간다

Oh my gosh~ Don't you know I'm a SAVAGE?

수연아 니가맞았다. 과부틀이었나보다.

그렇게 됐다

울지 마 차가워

재방문 의사 없음

>>205 앜ㅋㅋㅋ 너무 좋아 에스파 시즌그리팅 살까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승에서 아싸였던 내가 저승에서도 아싸?!

>>210 사사사사사사사사ㅏ싸사사사사사사사 사사사삿사사 무조건 사

울지마 내가 잠겨 죽잖아 그거 하고싶음 책 내용이었는데

야 그래서 유리가면 완결났냐?

드디어 거지같은 현생 탈출이다

아ㅋㅋ 이걸 죽네ㅋㅋ 또는 위스키나 맥주 아니면 제사상 술 안 받음

다들 너무 힙햌ㅋㅋㅋㅋㅋㅋ

>>143 ㄹㅇ 개간지

여기 뷰가 좀 별로다

이런 짓거리를 다시 해야한다니

나는야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들어간 햄버거만 존나 처먹어서 건강이 존나 안좋아 뒤졌지

빠이....라구 할래

"내가 쓰던 소설 대신 완결좀"

인생이란 정말 왕짜증나게 왕복잡하군… 니게룽다요~! (도망친다) 라고 적어야지..

"살려주세요"

묘비 없이 가루로 흩뿌려지고싶음

이거 올려도 되나..ㅌㅋ >>220임⭐️✌🏻

피자를 올리세요

22/ 4/2 내 사인이 자살이라면 그건 죽음 그 자체보다도 더 슬퍼할 일이다.

아 나는 무조건 땅 밑에 묻어달라 유서 남길거고 내 얼굴 밟지마로 묘비 새겨달라 할래

내 이름 석 자 쓰고 그만둘랭 뭐 쓸게 있겠남

저승길 청소부로 취직할 예정 이렇게 써두고싶다

"이 세상에 인과응보 따윈 없고, 권선징악도 없으니 희망 갖지마"

이승철 어서와 짤 새겨넣고싶다

두 번 오지는 마세요

000(내이름) 왔다감

아쉬울지언정 후회는 없었다

언젠가, 다른 형태로 우리 만나요

이제 저도 안심하고 자도 괜찮은걸까요?

난 맛있는 인생이였다~!라고할듯

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뭘 봐, 눈 깔아. 이새끼야. 예의없는 놈같으니.

드디어 차원을 두 단계 낮추는 데 성공했다. 나는 이제 내가 사랑하던 이들을 만나러 간다. 앞에 내 영정사진이나 초상화 놔두고서 묘비나 유골함에 저렇게 적고 싶음. 내 본래 의도를 전하려면 초상화 쪽이 낫겠지?

돌

본인의 삶에 후회 없이 충실하게 살고 베풀고 덕 많이 쌓아라! 나는 돌아간다!

"이게 되네."

굳보이건배

아우 지옥불 뜨끈하다

오래 살아라

하고 싶은거 다 하고오세요. 우리가 후회없이 만날 수 있도록. 우리 웃으면서 다시봐요.

천천히들 와. 미리 맛집 탐방하고 있을게. 기대해도 좋을 거야.

네가 모르는걸 난 알고 있어

>>253 신비롭다 되게

미련에 살아가는 가짜를 나로 착각하여 생전의 나를 더럽히지 마시오.

화장한다음에 묻고 말이 그 위로 왔다갔다하게 한 다음 주변에 나무 심어달라할거야. 누가 내 무덤 파는 거 너무 싫어

수진이한테 허락받음

'나 보고 싶다고 울 시간에 내가 못 다 이룬 꿈이나 대신 이뤄줘' 아니면 '보고싶다고? 어쩔티비'도 좋고 '우주여행 나이스ㅋㅋㅋ' 라던가... 몰라 난 그냥 사람들이 안 슬퍼했으면 좋겠어!

나 이거밖에 생각 안났어,,, 만약에 한다면 글쎄,,

괜찮아 여기는 내 몸뚱이만 묻혀있어.

boys be ambitious

아 나 하나 생각났어 "I AM THE GOD. 내 앞에 무릎을 조아려라 인간들아."

묘비명이랑 별개이긴 한데 나중에 유서를 쓴다면 아마 내 폰은 불태워달라고 할듯..ㅅㅂ 거기에 내 흑역사가 얼마나 많읃데

[아 이걸 죽네] 하고 싶음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말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 듯 하다] 둘 중 하나ㅋㅋㅋ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들 단박에 알겠지 나랑 별로 안 친했던 사람이 오게 되도 머쓱하지 않게 게임하는거 좋아했지~ 게임에 들어가는 그림 그렸었나? 유쾌한 사람이었어~ 하고 적당히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죽는 다면 아마 자살일 것이오. 나와 같은 이유로 자살하는 이가 없길 바라고 올 것이면 가끔 꽃이 썩기 전에 바꾸는 정도로만 오시오. 날 위해 슬퍼하지 마시오, 그것은 내 심장을 찢는 일입니다." Or "Pray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