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어봤을수도있는 단편 괴담 취향인괴담이 하나쯤은 있겠지!

올해 6살이된 남자아이 A는 유독 새를 무서워했다 그중 까마귀만보면 경기를 일으켰는데 매번 A의 부모는 아이가 경기를 일으킬때면 달려왔으나 반복되는 매일에 지쳐보였다 그에 무색하게 A의 침대 머리맡에있는 창문으로 새들이 모여들었다 창가에 새가 앉지 못하게하는 구조물을 사다가 설치해보아도 어떻게해서든 A의 창가에 몰려들었다 어느날은 평소보다 크고 짧은 비명에 A의 부모들이 아들에게 뛰어갔으나 A는 거품을 물고 기절해있었다 창가에 설치해놓은 구조물들사이사이 새들이 꼬치구이마냥 줄줄이 꽂혀 죽어있었다 A의 부모는 치우느라 골머리를 앓았다 어느날 A는 자꾸만 새들이 말을 걸어온다했다 자꾸만 자기에게 죽으라고 소리친다며 울부짖었다 A의 부모는 그를 달래주었으나 그날따라 그는 자기방에 같이 자달라며, 한번 들어보라며 떼를 썼다 하는 수 없이 A의 방에 그의 아버지와 A가 작은 침대에 자게되었다 새벽녘쯤 창문에 앉은 까마귀가 [까악! 까악!]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A는 퍼뜩깨서 울부짖었다 “아빠 ! 이소리를 들어보세요! 자꾸 저에게 죽으라고 말하고있잖아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귀를 귀울였다 소란을 듣고 온 모양인지 A의 엄마가 방문앞에 서있었고 아버지는 까마귀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까악!(죽어) 까악(죽어) 까악(죽어)” 아들의 말대로 죽으라는소리가 까마귀 울음에 겹쳐 들려왔다 다만 창밖이아니라 방문에서 들려왔다는 것이 문제다

상훈씨는 주변에서 소문난 낚시광이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도록 결혼은 생각지도 않고 오로지 낚시에만 몰두해사는 상훈씨는 낚시 장비에 투자를 하는 것이 결혼보다 낫다며 입버릇처럼 말했다 낚시라하면 그중에서도 밤낚시를 제일 좋아했다 그의 차에는 언제라도 낚시를 할 수있도록 트렁크 한가득 장비를 싣고다녔고 퇴근 후 그대로 차를 몰아 밤낚시를 즐기러 가곤했다 애지간한 근교에 낚시 포인트를 다 다녀본 상훈씨는 어느날 밤낚시에 옆에 앉은 남자와 대화를 나누게되었다 상훈씨는 신이나 자신이 낚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디어디를 다녔는지에대해서 떠들어댔고 옆에 앉은 남자는 맞장구쳐주며 잘들어주었다 그러다 “그쪽이 아직 안가본곳이 있는것같은데 설곶저수지는 가보셨는가?”물었다 상훈씨는 들어본적없는 저수지얘기에 살짝 자존심이 상했으나 정복하고자하는 욕구가 차올라 그곳이 어디인지 자세히 물어 메모해두었다 어느덧 주말이되어 그 남자가 말해주었던 설곶저수지로 차를 몰았다 잔잔한 저수지는 그다지 크지않았고 주변엔 인적이 전혀없었다 정말 건너건너 알게되는 사람만 올 수 있을 정도로 외진곳에 자리한 저수지는 상훈씨의 마음을 한껏 들뜨게하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입질도 심심찮게와 손맛을 잔뜩 즐긴 상훈씨는 기분이 좋아 혼자 소주와 라면을 부셔먹으며 낚시를 즐겼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는지 저멀리 보이던 인가의 불빛마저 사그라든 어둠이 내렸을때 상훈씨는 얼큰하게 취해버려서 마지막입질만오면 낚아올리고 자야겠다 싶었는데 바로 입질이왔다 팽팽하게 줄이 당겨졌고 고군분투끝에 뜰채를 동원해서 낚아올렸다 달빛과 랜턴불빛에 반사되어 물고기의 비늘이 번뜩거렸다 상훈씨의 팔뚝만한 물고기가 잡히자 마지막이라고생각했으나 한번만 더 한놈만 더 낚아보자 또 월척이 나올지몰라 생각하며 좀전의 짜릿한 손맛에 매료되어 다시한번 낚싯대를 담구었다 다시한번 팽팽한 입질이욌고 낚아올렸을때 좀전과 똑같은 사이즈의 대어가 다시한번 낚여왔다 한번만 더할까 한번만 더 해볼까 고민하던 상훈씨는 취기에 못이겨 이만 자기로 마음먹었다 잡은 물고기는 가져온 아이스박스에 담아두곤 옆에 미리 쳐둔 텐트에가서 잠이들었다 텐트밖으로도 느껴지는 햇살에 아침이 왔구나싶어 일어난 상훈씨는 어제 잠들기전 잡아둔 대어들을 밝을때 다시 보고싶어서 아이스박스를 열었지만 아이스박스안에 든것은 누구것인지 알수 없는 양팔이 들어있었다

>>3 재밌게 봐줘서 고마오

제가 라이딩을 다녔을때 이야기입니다 저는 군대에 입대하기전에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가보고자했습니다 제 오토바이에 간단한 짐만 실어두고 되면 되는데로 찜질방이나 모텔에서 자면되겠지싶어 출발했습니다 출발한지 2일째쯤 전날 찜질방에서자고 나오니 하늘이 꾸물꾸물 먹구름이 가득차있는것을 봤으나 일정을 지체하기싫어 시동을 걸었고 출발했습니다 처음엔 적당히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어느새 폭우처럼 쏟아져서 헬멧의 시야확보도 안되고 네비때문에 거치시켜놓은 핸드폰마저 비에 젖어 픽하고 꺼져버렸습니다 국도로 시골도로를 따라 달리고있었기때문에 급하게 들어갈만한 찜질방이나 모텔따윈 있을리 만무했고 비를 피할곳이라도 찾자는생각으로 천천히 달리고있을때 오랜시간 관리되지않은듯한 작은 버스정류장이 하나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비가 멎을때까지만이라도 있자싶어 오토바이를 급히 세웠습니다 태풍이라도 올것처럼 쏟아지는 비를 보고있자니 오토바이를 몰고 더 나갔다간 저세상행일것같고 오토바이를두고 걸어가자니 다시 찾으러오는것도 만만치않고 도난당할수있으니 어찌할 도리가없었습니다 체감상 한 두어시간쯤 지났을때 앞에 오래된 소나타차량한대가 멈추어서고 한 부부가 타있었습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젊은사람이 거기서 뭐하는교?” 운적석에있는 남자가 물었습니다 자신의 집이 차타고 20분거리에있는데 같이 가는게 어떻냐는 그의말에 승용차에는 오토바이를 실을수도없고 그럴거였으면 진작에 오토바이를 두고 걸어서 마을을 찾아갔을텐데싶고 호의는 감사하지만 금방 데리러 올사람이있다고 말하며 그 부부를 보냈습니다 원래 저는 의심이 많은 타입이기도하지만 사람좋아보이는 그 아저씨옆에 앉은 부인은 아저씨의 목소리에 움찔움찔거리고 작은 제스처에도 방어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게 영 꺼림칙해서 거부한게 제 속사정이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내리는 비만 쳐다보기엔 너무 지루해서 버스정류장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오래된 광고 전단지따위에 써있는 모든 글씨를 읽으며 지루함을 떨치고있을때 농기계광고전단지 아래에 다른 전단지가 붙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아래에있는 전단지가 궁금해서 농기계전단지를 살살 뜯어내자 그곳에 실종자를 찾는 전단지가 붙어있었습니다 실종당시나이 18살이라는 여학생의 신상정보가 담겨있는 전단지를보니 어쩐지 모를 기시감이 들어서 빗소리가 잦아들기전까지 앉아서 잠시 졸아보기로했습니다 살짝 설잠이 든듯했으나 갑자기 목주변에 묵직한 느낌이들면서 앉은채로 가위에 눌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앉은자리의 시야에서 전단지에보인 여자가 교복을입고 가방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듯 까치발을들고 좌우를 살피고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이내 여자애가 뒤를돌아 제가 앉은 정류장 벤치로 걸어오고있을때 갑자기 차가 나타나 여자애를 치었습니다 꼼짝없이 가위에 눌려 눈앞에서 차에치인 여자를 보며 시선을 돌리지도 못하고 공포에 비명을 내질렀지만 목소리는 나오지않았습니다 곧이어 차에서 한남자가 내렸습니다 어딘가 낯이익었습니다 차를 바라보니 아까본 새것이긴하지만 아까본 소나타와 똑같은것같습니다 남자는 차에치여 머리에 피를 흘리고 여기저기 상처가나서 온전치 못한여자애를 물끄럼히 내려다봤습니다 그러다 주위를 둘러보곤 여자애의 교복치마를 들춰올렸습니다 이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뒷문을 열곤 여자애를 던져넣고 차는 떠났고 저는 가위에서 풀려났습니다 비가내려 추워진 탓도있겠지만 공포에 몸이 덜덜떨려왔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벌떡일어나 그 전단지를 뜯어 주머니에 넣고 오토바이를 몰고 그 정류장을 벗어났습니다 그길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생각을 떨치려 친구들과 만나다 군입대를했고 전역을하고나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전단지는 아직 보관중에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의상 저는 사키라고할게요! 사키는요 옆반에 A군을 오랬동안 좋아했어요! A군은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져요 ! 운동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해요! 목소리가 좋으니 노래도 잘하는거있죠~? A군은 너무 완벽한 제 왕자님이에요! 사키도 왕자님에게 어울리는 이쁜 공주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항상 A가 등교하고 하교할때마다 위험할까봐 뒤따라가면서 지켜줬구 A가 좋아하는게 뭔지 알아두려고 항상 메모했어요! 근데 어제 드디어 A군이 사키에게 먼저 말을 걸어줬어요! “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둬줬으면 좋겠어 알아들었을거라 생각할게” 라고 말했어요 사키는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서는 A군의 등뒤에서 “저는 사키에요!”라고 외쳤어요 A군이 저를 돌아보곤 교실안으로 들어갔어요 사키는 계속해서 눈물이 흐르는거있죠~ 왕자님이 드디어 저를 알아줬으니까 너무 기뻐서 자꾸 눈물이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제의 보답으로 A군에게 이벤트를 해주려고했어요! A군의 집에가서 빨래도하고 청소도하고 A군이 좋아하는 카레도 만들고 A군을 기다렸어요! 근데 말이죠~ A군이 전혀 기뻐하지 않는거에요~ 사키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A군이 소리를 지르면서 제가 만든 카레도 다 변기에 부어버리고 정말~ 그 모습은 제가 바라던 왕자님이 아니였던거에요~ 휴~ 그래서 사키는 난동부리는 A군을 얌전하게 만들어놓고 나왔어요! 사키의 손이 끈적끈적거려서 기분이 나빳지만~ 왕자가 아닌 A군은 필요가 없는걸요! 다음 왕자님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아가 아가 이리와보련 우리 강아지, 할매가 항상 하는말이 뭣인지 기억하제?” 할머니의 거칠은 손이 손자의 머리를 쓸었다 “뒷마당에 창고 가지말라고예?” “그래 뒷마당에 가더라도 창고는 절대로 드가지말래이~ 도깨비가 나와서 니 잡아간다 알겠제” “예~ 알겠으예 안드갈게예” 할머니는 거듭 손주에게 뒷마당에 창고에 가지말라고한다 창고에는 도깨비가 살고있다고 절대로 가지말라고 손자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매일같이 이야기해주셨다 뒷마당에 딱히 흥미가 있지않던 손자는 그냥 그런대로 별뜻없이 넘겼고 뒷마당에 갈일 또한 없었기에 할매가 또 그소리하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렸다 무더운 여름 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댈때 옆집 파란대문 할매할배네 손주가 서울에서 놀러왔다고했다 손주의 또래 아이가 없던 작은 시골동네에서 손주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 둘은 몇날 몇일 논이고 밭이고 뛰댕기며 놀았다 처음보는 서울 장난감구경도 시켜주는 파란대문집애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거웠고 혼자 뛰댕기던 논밭은 지루햇는데 친구와 함께하니 그것또 별거없이 재밌다고 뛰어다녔다 “아가~ 이리와본나! 옆에아도 이리와봐라 이거 할매가 감자 삶은긴데 둘이 가가 노나무라 그라고 여 뒷마당에는 절대 가지말고~ “ 할머니는 손주와 옆집할매네 손주에게 포슬포슬하게 삶아진 감자를 내어주곤 옆집할매네로 가셨다 그떄 파란대문집손주가 “야 ! 너네 할머니가 왜 뒷마당에 가지말라하는거야?” 하고 물으니 “모린다 할매가 도깨비산다카드라 한번도 안가봤다” “와 진짜? 우리 한번 가볼래? 탐험하자 탐험!” “안댄다 할매가 가지말라켓다 .여 감자나 하나 더 무라” “아왜~ 가자~ 너 설마 쫄았냐?” “쫄기는 무신! 내가 와 쪼노! 니같은 서울넘들은 기지배같이 도깨비같은게 무습나?” 어린아이들은 속으로 내심 겁을 집어먹었으면서 서로 서로 자존심을 내세웠다 그러다 그래한번가보자! 먼저 도망가는 사람이 겁쟁이고 먼저도망간사람은 평생 동생노릇하기로 약속을하고는 뒷마당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뒷마당에 화장실만한 작은 창고문고리엔 쉬이 열지못하게 철사로 휘휘 감겨있었고 두명의 아이들은 소리가 나지않게 조심조심 철사를 풀어내리며 주변을 바쁘게 살폈다 혹시나 할머니에게 들킬까하는 마음에 심장이 빠르게 뛰어왔다 철사를 다풀어내려놓고 두아이는 문고리에 손을 같이 얹어놓고 작은소리로 ‘하나,둘,셋’을 외치며 문을 열어제꼇다 그 창고엔 손발이 결박되어 옆으로 뉘어진 미라가 하나 놓여있었다 파란대문집손주가 먼저 소리를 내지르곤 뒷마당에서 달아났다 손주는 오도카니서서 그 미라의 얼굴을 봤다 할매방에 걸린 할배의 영정사진속 얼굴과 닮은것 같았다 할매는 할배가 전쟁에나가서 죽어뿟다고 손주에게 얘기했었다

거미한마리가 천장에서 거미줄을 늘어뜨려 바닥으로 내려왔다 거미는 숲을 기어올라갔다 정상에서 구더기들이 수영을하고있었다 “안녕!” “반가워!”거미와 구더기는 인사를 나눴다 거미는 작은 절벽에서 폴짝 다이빙했다 수영을하고있던 구더기들이 멋지다고 뒤에서 환호해줬다 거미는 기세가 등등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12개의 방지턱을 지나고있을때 사람이 나타났다 거미는 깜짝 놀라 옆으로 도망쳐 숨었다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말했다 “사망추정시간이 어떻게 되지?”

예전에 저는 친구 a와 함께 신점을보러 무당집을 찾았습니다 무당집을 들어설때 무당이 인상을 찌푸려서 무서웠지만 별일없이 저부터 질문을하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친구는 최근 여행을가려한다며 여행다니는걸 업으로 삼으면 잘될까요?하고 물었습니다 무당은 처음 우리가 들어왔을때처럼 인상을 잔뜩 찌푸렸습니다 등을 돌려 앉으려던 무당은 이내 방울을 상위에 ‘탁’올려놓고는 “너는 죽어서도 여행은 원없이 다닐거니 너하고싶은거 다해라”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좀 찜찜하게들었지만, 친구는 원하던 대답이었는지 생글생글 웃으며 무당집에서 나왔습니다 친구는 그렇게 여행길을 떠났고 여행을하던중 4개월째에 사고로 다시 돌아올수 없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무당의 말처럼 친구는 죽어서도 여행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친구의 신분증에는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었거든요

최근에 레트로,빈티지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어! 그래도 월급쟁이인턱에 크게 리모델링을하거나 이사를 갈수 없으니 중고제품들을 사들여 조금 리폼하거나해서 집안에 배치해서 기분전환을 하곤했는데 최근엔 침대위치를 바꾸면서 옆에 작은 협탁이있으면 좋을것같다 생각이드는거야 그렇게 중고거래어플을 확인하던중에 저렴한가격에 서랍이 두개달린 협탁을 발견한거지~ 거래를 희망한다하니 판매자가 무료나눔할테니 내일이 이삿날인데 맞춰서 가져갈수있냐고해서 이게 왠 횡재인가싶어서 냅다 알겠다했지 다음날 협탁을 받으러가니 판매자는 답이없고 1층에 사진에서 본 협탁이 덩그러니 놓여져있는거야 내 눈엔 너무 맘에들어서 그냥 찜찜할새없이 들고 집으로 와서 간단히 먼지만 닦아낸뒤에 침대옆에 놓았거든 드디어 내가 머릿속으로 그리던 인테리어가 완성된거지! 그렇게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으나 꿈자리는 기분좋지않았어.. 꿈속에서 자꾸만 어떤여자가 내 손을 잡아 끌려하는데 나는 침대에 누운자세로 꿈쩍도 하지않아 여자는 있는 힘껏 내 손을 당기지만 내가 미동도 없자 분해죽겠다는듯이 방방뛰는거야 그상태로 꿈에서 깨어났는데 협탁에서 별안간 ‘덜그덕’하는 소리가 들려서 생각해보니까 겉에 먼지만 닦았지 서랍 두개를 안열어본게 생각이나는거야 바퀴벌레가있을수도있고..쥐가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제일 윗서랍을 팍!하고 열었는데 바퀴벌레나 쥐는 아니였고 손톱이 잔뜩들어있었어

>>12 미친 이거 개소름돋아... >>13 이거 혹시 해석해줄 수 있을까 이해가 안돼

>>15 뿌듯 😤 >>13해석은 장기기증자라는 말이야 ! 장기기증하면 신분증에 해당 장기에대해 스티커 붙여주거든 ! (사후각막) (뇌사장기) 이런스티커 붙여! 인터넷에서 퍼올까하다가 좀 그런것같아서 ... "장기기증 스티커" 검색하면 볼수있을거야

>>16 헐 생각도 못했어.. 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볼게!! 더 올려줘❤❤

저는 원래 남편과 글램핑을다니는것을 좋아했어요 캠핑은 부담스럽고 글램핑장은 어느정도 준비가되어있으니 조금 편안하기도하구요 2년전쯤 가을쯤 글램핑장에 갔어요 그쯤이 모기나 벌레도 적고 날씨가 좋을때니 매주 다닐정도로 너무 좋아했었죠 제가 다니던곳은 11자형태로 되어있었어요 한줄은 글램핑이고 한줄은 캠핑카에서 숙박하는거였죠 양끝으로 샤워실과 조리실이 각각 배치되어있었어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화장실이나 조리실같은게 가까우면 편하긴하지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다보니 소음이있어서 저희는 중간자리를 선호해서 중간으로 예약을했었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글램핑을 즐기면서 고기두 구워먹고 드립백으로 커피도 따듯하게 내려마시고 저녁엔 와인이나 맥주를 먹으면서 남편과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저녁쯤 되었을때 술안주로 먹으려사왔던 과일이랑 치즈가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데 왼쪽 글램핑텐트에 커플이 안주없이 맥주만 먹고있는걸 발견한 저는 남편에게 젊은커플들에게 가져다주자며가서 “저희가 너무 많이 싸와서 나눠드리려는데 괜찮으신가요?”하며 깨끗하게 씻어온에요~ 하며 너스레를떨며 몇마디를 주고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글램핑장에서 자게되면 바깥소음이 심하면 잠을 설칠때도있긴해요 남편은 예민하지않지만 저는 좀 예민한편이어서 잘 깨곤해요 그날도 잠에들었는데 밖에서 부스럭부스럭 글램핑장과 캠핑장이 마주보고있는 길목을 지나는 발소리가 들렸어요 큰 소음은 아니었지만 깨버렸기때문에 그냥 화장실에 가나보다하고 눈을감고 누워있었는데 부스럭거리며 멀어지는소리가들렸지만 이내 다시 부스럭거리는소리는 점차 가까워졌어요 그렇게 3번정도 왕복하는 소리를 들었을때 ‘이제 그만 좀 왔다갔다하지.. 잠이안오나..?’하며 생각했지만 저는 구태여 나가보지 않고 잠을청했어요 다음날 어수선한 소리에 눈을떠보니 옆텐트에 사람들이 잔뜩몰려있었어요 왼쪽 글램핑텐트에는 피가 낭자했고 그사이로 삐져나온 피에 엉켜붙은 머리카락이 길게 보였어요 그 길로 남편과 저는 서둘러 짐을챙겨 집으로 돌아가려했어요 그때 옆에 맞은편 캠핑카에 묵었던 부부가 싸우는 고성에 발길을 멈추었어요 “그러게 내가 딴년 쳐다보지말라했잖아!!!!!” 여자의 목소리에 저희는 더이상 글램핑을 가지않게되었답니다

>>19 ㅇ와 개소름... 그럼 남자는 글쓴이 쳐다봐서 죽임당한거네

우리 엄마아빠는 매일 화내요 맨날 소리지르고 맨날 막 다 집어던져요 저번에 아빠가 제 장난감을 엄마한테 던졌어요 제 장난감자동차가 부서져버렸어요 근데요 저번에요 엄마가요 줄에 대롱대롱하고있었어요 내가 엄마한테 배고프다했는데 ~ 엄마는 계속 대롱대롱만하고있어가지고~ 혼자 놀고있었는데요 아빠가와서 나를 때렸어요 저가요~ 아빠한테 왜 전화안했냐고요~ 나 막때려가지고 울었는데 소방관 누나형아가 와가지고 안아줬어요 근데 오늘 아빠도 대롱대롱하고있어가지고요~ 아빠가 또 때릴까봐 전화할라고했는데요~ 아빠가 대롱대롱하고있는데 아빠한테는 전화못하잖아요 ~ 그럼 어디따가 전화해야되요?

요즘 일상생활을할때 자꾸만 발바닥이 간지러워 화장실을가도 간질간질 일을하고 있어도 간질간질 잘때도 간질간질 너무 간지러워서 병원에 가봤더니 내몸은 정상이래 CT/MRI 다찍어봤는데 소용이없는거야 이런생활이 한달쯤 되다보니까 너무 힘들어하고있었는데 오늘 자다가 간질간질한기분에 눈이 번쩍뜨여서 내발을 봤는데 파란손 두개가 내발바닥을 간질이고있었어

최근들어 목안에 뭔가있는기분이들어 식도에 생선가시가 걸린느낌이들었습니다 미묘하게 불편한기분이 계속됩니다 최근에 생선을 먹은적도없은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민간요법으로 맨밥을 한숟갈 먹어보래서 시도했지만 그대로였습니다 며칠쯤 지속됬는지는 기억이 확실치않지만 좀전에 심한기침을했더니 호두가 나왔습니다 당장 들고 병원에 가볼까했지만 호기심이생겨서 호두를 망치로 부숴봤는데 안에서 새끼거미들이 수십마리 쏟아져나왔습니다 이건 무슨 병인가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가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중3이고요 학교에서 a라는 애가 주도하여 왕따를 중1때부터 당했습니다 지금은 온 학년 전체가 저를 괴롭히지만 A와 몰려다니는 B,C,D 네명이 주동자입니다 갖은 괴롭힘 덕분에 저는 죽고싶지만, 저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열심히사는 아버지를 보면 차마 죽지는 못하겠습니다 어떻게든 그래도 해소를 하고싶어서 인터넷에 떠도는 저주같은거라도 기분전환 삼아해보기로했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안계신 틈을타서 눈여겨 보았던 저주들을 하나씩 하나씩 몇일에 걸쳐서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쥐를 먹이로 유인해 잡았습니다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잡아서 작은 통안에 가둬 아무것도 주지않고 관찰했습니다 쥐들은 며칠에 걸쳐 서로를 공격하며 죽이고 싸움에서 진 쥐는 먹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리가 남았을때 주동자 a의 사진을 통안에 집어넣고 통안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꺼질때까지 a가 죽게해달라고 쉬지않고 빌었습니다 쥐가 불에타며 내지르는 소리라던가 뚜껑을 열었을때 시체가 탄 냄새가 썩 유쾌하진않았습니다 두번째에는 짚으로 만든 저주인형을 하나 구했습니다 나머지로 필요한건 피와 머리카락이었는데 A무리가 어김없이 저를 괴롭힐때 반격하는척하며 B와 C의 머리채를 쥐어뜯어 챙기고 준비한 커터칼로 살짝 상처를 내려했는데 빼앗기고 엄청 두드려 맞았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저혼자 힘으로 당연히 안될걸 알았기때문에 여분으로 준비한 송곳으로 저를 발로 내려찍고있는 그애들의 발을 찔러서 송곳에 뭍히는걸 성공했습니다 지푸라기 인형목에 B,C의 머리카락으로 휘감아두고 피를 뭍힐수가없어서 찔럿던 송곳으로 수차례 찔러넣으며 빌었습니다 짧은시간동안 행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끝내고 시간을보니 3시간정도 지나있었습니다 조금은 후련해진듯한 기분이 들어서 마지막은 어떤 저주를 해볼까하고있었는데 저주를 고르지못하고 다음날 등교를했더니 교실문을 들어서자마자 한마디씩했을 A네 무리가 보이지않았습니다 단순히 교내에 숨어서 담배나 피고있을줄알았는데 담임이 들어와서 A네 무리가 화재로인해 죽었고 그중 D는 혼수상태라고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지경이었어요 제가하는 저주는 효혐이있는것같아 너무 뿌듯했습니다 담임이나가고나서 반 애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들리는 말에 넷이 노래방에서 놀다가 자신들이 적당히 버린 담뱃불에 전부 불타 죽어버렸다는것 같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결국엔 참을 수 없어 웃음이 터져나와서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얼마만에 그렇게 배가 아플만큼 웃어봤는지 너무 후련했습니다 그후 아무도 저를 괴롭히지는 않지만 어쩐지 학교에서 모두 저를 피하고있습니다 저는 이젠 이런것에 신경쓰지않습니다 인터넷엔 많은 저주방법이 돌아다니기때문에 오히려 하나씩 해볼생각에 기쁘네요 여러분은 저주에 성공한적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괴담사냥TV의 bj사냥꾼입니다! 여러분 잘보이사나요? 당연히 아시겠지만 제방이죠 ~ 아니 어제는 혼숨관련 괴담에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 그냥 소개만해드리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혼숨을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아~ 5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위험하지않냐고요? 아 그래도 저도 사람인데 무섭자나여~ 그래서 다들 아시는 저랑친한 bj로어한테 제 방송 모니터링부탁하고 가까운곳에서 대기하기로했습니다! 자 그럼 준비물을 같이 한번 볼까요~? 인형은 오늘 나가서 인형뽑기로 급하게하나 뽑아왔습니다~ 이 강아지인형이구요~ 세숫대야랑 칼이랑 쌀이랑 다 보이시죠? 소금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공포감 조성을 위해서 12시 자정이 땡하면 시작할거구요 어떻게할건지 ~ 일단 이야기 나눠보자구요~ 아이구~ 게스트1님 10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조심하라고해주셨는데 역시 제걱정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어쨋든 제방송 보시는 분들은 어제도 봐주셔서 혼숨 방법이라던가 다 알고계시잖아요~ 뭐 별건없고 여기 화장실에서 진행하고 여기 이쪽 옷방에있는 이 장롱안에 숨어서 기다려보도록하겠습니다 숨을데가 없어서 여기 장롱 비우느라 힘들어 죽을뻔했습니다 아~ 1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좋아! 좋아! 감사합니다~ 12시까지 5분전입니다! 아 ~ 막상 혼자 직접하려니까 너무 떨리네요! 이제부터 후원목소리 꺼놓을거구요 후원은 혼숨종료하고 다시 켤게요! 그리고~ 저도 12시부터는 묵언을해야해서 소통은 잠시 어려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티비는 여기 소리이정도 괜찮나요? 켜놓을게요~ [12시] “댕댕이가 술래 댕댕이가 술래 댕댕이가 술래” ‘탁’ -게스트1: 오 스릴있다 -게스트16: 어디 숨은거임? -게스트5: 아까 옷장에 숨는다했어요 -게스트7: 지금 후원안되는건가여? -매니저: bj사냥꾼 혼숨진행중입니다 후원은 혼숨종료부터 가능합니다 현재상황 옷장에 대기중 5분지났습니다 -게스트7: 지루함 개 노잼이네 걍 접으세요 유치하게 뭔 혼숨임 -게스트1: 님 물흐리지마시고 재미없으면 나가세요 -게스트3: 님들 이어폰끼고 소리들어보세요 물소리 나지않음? 아까 틀어놨던건가 -게스트1: ? ㄹㅇ이네 물 소리들림 -게스트7: 사냥꾼님 얼굴 좀 굳은거같음 ㅋㅋㅋ 쫄았나 -게스트11: 엥 저 화면 노이즈생긴채로 멈췄어요 나만그런가 -게스트1: 나갔다 들어와보세요 -게스트5: 저는 잘보임 지금 tv소리도 좀 이상하게 들리는거같은데 -게스트6: 저는 사냥꾼님 겁먹은 숨소리만 크게들려요 ㅋㅋ -게스트1: 티비소리 이상하게들리는거 맞는거같요 계속 같은소리들림 -게스트10: 티비소리 지금 “오늘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속초입니다~!” 이거 반복들리죠? -게스트1: ㅇㅇ “오늘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오늘..지직..여행..츠.. 어디..지지지직” “어디.지직.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 -게스트1: 헐 -게스트2: 뭐야시발 -게스트13: 미친 사냥꾼님 당장 그만두세요 그만하세요 혼숨종료하세요 -게스트5: 혼숨 종료하세요 빨리 -게스트7: 주작임? ‘쿠당탕’ “으아아악 씨바아알” -게스트1: ?????방금 뭐였음 -게스트4: .. 내가 뭘본거냐 -게스트13: 사냥꾼님 쓰러졌는데? -게스트2: 야 이거 괜찮은거냐 신고해야하는거아님? -게스트10: 님들 방문에있는거 인형임? -게스트7: 주작아님? 집에 사람 또 있어서 도와주는듯 -게스트1: ? 일어난다 -게스트11: 사냥꾼님 괜찮아요? 아… 여러분 저는 괜찮습니다 하하 진짜 괜찮아요 재밌게보셨나요? 아 그 오늘은 이만 방송 종료를 해야할것같아요 죄송합니다 방…송….종….ㄹ…… “어디?”

>>23 혹시 이거 무슨 뜻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 봐도 봐도 모르겠어..

>>25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26 호두=거미의 알집 >>12 무슨 뜻인지 모르겟어

>>28 12 저 내용은 시체에서 자주 생기는 벌레가 구더기니까 시체의 구더기와 거미의 만남인거지

>>29 아 고마워 12개의 방지턱은 뭐야? 내장 같은 거?

>>30 갈비뼈 한 쪽이 12개래

괴담박스는 평일기준 업뎃이얌! 얼추 의도한바와 비슷한 해석들이야!

몇일전에 어떤여자가 저를향해서 나가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영문을 모르겠고 정말 기분이나쁘고 불쾌합니다 병원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몸에 적응하지도 못했는데 자꾸만 나가라고 소리치니 너무 머리가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됬다고 떨어져나갔다고해서 집에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남자가 돌려달라고 자꾸 들러붙네요 꿈속이든 밖이든 자꾸 저를 가지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몸은 이제 제가 차지했는데

여러분 ‘스마일괴담’ 아시나요? 저는 빨간마스크 괴담의 모티브가 스마일괴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가정에 한 아이와 그의 부모 3명이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때문에 아이혼자 집에 남겨져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부모는 아이에게 미안한마음에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아이는 정말 신이났죠! 장난감 가게라니 아이들의 천국이아니겠습니까? 로보트도 좋고 자동차장난감도 좋고 이것저것 다 좋아보이는것 틈사이에서 신이나서 엄마!이거봐바 아빠! 이거사도되요?라고 아이는 신이나서 물었지만 부모님의 표정은 어둡기만했습니다 열심히 맞벌이는 하고있었지만 빚을 갚느라 세가족이 겨우 생활할수있는 정도기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은 사주기 힘들었기때문입니다 아이가 신이나 구경을하다가 스마일모양의 동그랗고 노란 인형을 가르켰습니다 “엄마!아빠! 나 이 인형을 가지고싶어요!”하고 말하니 가게주인이와서 그인형은 팔지않는것이라고 안된다했습니다 그러자 여태까지 떼한번 쓰지않던 아이는 사달라며 울고불며 인형을 붙들고 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아이엄마는 어르고 달래며 안된다고 화도내며 아이에게서 인형을 뺏으려하자 아이는 더 거세게 저항하며 울어대기시작했습니다 보다못한 아이의 아빠는 가게 주인에게 아이가 저렇게까지 원하는데 팔아줄수없겠냐 설득하기 시작하니 가게주인은 한참을 안된다고 거절하다가 결국엔 졌다는 듯이 알겠노라고했습니다 인형은 공짜로 줄테니 단 한가지 명심해달라는 가게주인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아이와 인형만 집에 남겨두지 마세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명심하세요” 아이는 인형을 가져도된단말에 울음을 뚝그치고는 어서 집에가자며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었습니다 덕분에 피곤해진 아이의 부모는 집에돌아와서 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노는것을 보곤 가게주인이 했던말은 대수롭지않게 생각되며 잊어버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게주인의 충고를 까맣게 잊은 아이의 부모들은 아이와 스마일인형만 남겨두고 출근해버렸습니다 아이는 잠에서 깨 스마일인형을 가지고 놀기위해 일어나 혼자 차려진 밥을 먹으러 방에서 나갔습니다 차려진 밥을 먹는동안 켜둔 티비에는 어린이용 프로가 나오고있었고 아이는 티비에 열중해 열심히 밥숟가락을 들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방에 들어가려고보니 침대에 올려 두었던 스마일인형이 어쩐일인지 방문입구에있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잘못올려둔탓에 굴러 떨어진건가하고 줏어들려는 찰나 “혼자 두지말라고했을텐데” 하고 스마일인형이 말하곤 입을 크게 찢어벌려 아이를 으적으적 씹어먹었습니다 그날따라 아이엄마는 평소보다 이르게 퇴근하게되어 집에들어와 아이를 불렀지만 아이는 대답이 없고 스마일인형의 입가에 붉은 자국만 남겨져있었습니다

A는 밤바다를 무서워합니다 다들 밤의 바다는 너무 어두워 무서워하지않나요? 바닷속의 깜깜함에 먹혀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어 공포감이 드는 밤바다는 누군가에겐 고즈넉한 느낌이겠지만 a는 아니라고합니다 대학생시절 A는 mt에 가게되었습니다 강원도의 ㅇㅇ바닷가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걸어서 3분정도로 인접한곳이 숙소였습니다 여느 대학생들의 엠티와 다를바없이 다같이 어울려 술도 먹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밤새 들떠있었다고합니다 A는 취기가 올라 같이 모여 앉아있던 친구들에게 바람 좀 쐬러가자며 3명이서 일어나 밤의 바닷가로 나갔다고합니다 그렇게 밤바다에 올라선 A,B,C는 바닷가를 따라걷던 도중 큰 바위하나가 해변가와 떨어진곳에 우뚝 서있는것을 보곤 셋 다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A는 알 수 없는 기묘함에빠져 바위를 바라보고있었고 곧이어 주변소리가 사라진것을 느꼈습니다 알아차리자 선채로 가위에 눌린듯 몸이 얼어붙었고 움직이기 위해 안간힘을 써봐도 미동도없었으며 그저 A를 삼켜버릴것같은 깜깜한 바다를 바라봐야했습니다 체감상으로 5분정도의 짧은 시간 발이 묶여있던것같았고 이내 움직일 수 있게되자 A는 뒤로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C가 울부짖으며 숙소로 뛰어들어가고있었고 B는 보이지않았습니다 얼이빠져 앉아있는 A의 뒤로 C와 선배와 동기들이 우루루 뛰어나왔습니다 여자애들은 울부짖으며 경찰과 119에 전화를 걸고있었고 남자애들 몇몇은 바다에 뛰어들으려하는것을 다른애들이 뜯어 말렸습니다 그때의 C는 A를 경멸하는듯이 쳐다보았던것같습니다 A의 기억은 이날의 기억은 여기서 끝이났습니다 다음날 C가 찾아와 A가 갑자기 기절했었다고 알려주더군요 A는 C에게 물었습니다 그날 왜 자신을 그렇게 쳐다보았는지 B는 어떻게 된것인지 C의 시각에서 그날 밤바다에세 있던일은 A,B,C 모두 바다중앙에 우뚝 솟은 바위를 보고있는데 바위옆에 바위높이만큼 커다란 하얗게 빛나는 여자가서있는게 보이더랍니다 놀라 A,B를 돌아보자 B가 갑자기 바다로 걸어갔고 C는 당황하여 B에게 처음엔 장난하지말라며 그를 불렀지만 아무대답없이 바닷가로 걸어나가는 B를 보며 장난이 지나치다며 그를 끌어내려했습니다 혼자힘으로 안될것같아 A를 불렀지만 A는 그런 B,C를 바라보면서 웃고있었다고합니다 B를 붙잡고 끌어당겼지만 전혀 끌려나지않고 자꾸만 물은 깊어져 B와 C의 가슴팍까지 물에 잠겨버렸고 찰나의 순간에 B는 파도에 머리까지 삼켜졌고 C는 그 파도에 밀려나왔다고합니다 해변가로 밀려난 C는 바로 A를 붙잡고 왜 가만히 있느냐고 왜 안도와줬냐고 붙들었는데 A는 그저 B를 삼켜버린 밤바다를 바라보며 즐겁다는듯이 웃고있었다합니다 다시 바다를 바라봤을때 바위옆에 서있던 빛나는 하얀여자또한 사라지고 없었고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왔을때 영문을 모른다는 A의 얼굴을보니 기묘한 공포감에 그런표정을 지은것같다했습니다 A와 C는 서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더욱 꺼림칙해지는 느낌에 그이야기는 그날 이후로 묻어두었고 B는 여전히 실종상태라고합니다

>>33 ???:이몸은 이제 제겁니다 이제 제 마음대로 쓰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

A와B두명의 소년은 작은시골동네에선 둘이만나 온동네방네를 휘젓고 다니는 일만이 둘의 놀잇거리였습니다 뒷산은 자주 올라봤던터라 더이상의 큰 흥미는 없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내려 산에가서 가재라도 잡을 요량으로 올랐습니다 두 소년이 사부작 사부작 낙엽을 밟으며 산을 오르던중 맡아본적없는 악취가 코를찔렀습니다 두소년은 손가락으로 코를 막곤 서로를 쳐다보며 호기심의 가득찬 눈을 반짝였습니다 “가볼까?” 냄새의 근원지를향해 가보기로 의견이 일치한 두 소년은 숨을 참아가며 냄새가 나는쪽으로 걸어나갔습니다 지루하기 그만이었던 일상에 흥미로운일이생겨 가슴이 두근거리는듯한 기분에 두소년은 침을 꼴깍삼켰습니다 어린아이도 한사람만 겨우 지날법한 통로를 지나느라 앞장 썻던 A가 돌연 멈춰서서 B가 A의 등에 얼굴을 박았습니다 A의 등뒤로 떨림이 느껴지기에 B는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쳐다봤습니다 두소년이 바라본자리엔 젊은 남녀 4명이 모두 저마다 힘껏 뒤틀리고 혀가 나오고 눈이 뒤집히고 엉망진창인 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어린 소년들이지만 직감적으로 ‘다 죽은거다’ ‘여기있으면 큰일난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길로 두소년은 마을로 재빨리 뛰어내려와 어른들에게 알렸습니다 순식간에 마을은 소란스러워졌고 두소년은 괜시리 죄지은 느낌에 불안해졌습니다 그 날이후 두소년은 꿈을꾸게되었습니다 엉망진창으로 썩어가던 4명의 남녀가 이리와라 너도 이리와라 자꾸만 불렀습니다 두소년은 동일한 꿈을 꾸며, 꿈에서 깨어날때면 그날에 맡았던 악취가 느껴진다고합니다

A는 왕따 주동자입니다 반전체가 한 아이를 괴롭히는데 개개인의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모른척 쉬쉬할수록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제외한 모든 반 아이들이 끈끈해지는것같은 느낌에 모두가 심취해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왕따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A의 주도하에 반아이들은 골탕을 먹이려 준비했습니다 왕따의 생일당일 반아이들은 어디선가 모아온 혐오스러운것들로 박스한가득채웠습니다 누구는 화장실에서 줏어온 휴지, 벌레의 죽은사체, 끈끈이에 붙은 쥐 또는 박스안에 침을 뱉기도했습니다 왕따가 교실로 들어서자 A와 아이들은 ‘생일축하해! 이건 네 선물이야!’하고 벌써부터 반응이 재밌어 죽겠다는듯 웃으며 박스를 건내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본 왕따는 정말로 기뻐하며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본 왕따는 기뻐하는 그모습그대로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고마워!” 아이들은 소리지르며 날뛸거라 생각했던 모습과 정반대로 기뻐하는 왕따를보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들어오게되어 모두 자리로 흩어졌고 A는 괜시리 화가나 다음 쉬는시간에 괴롭힐궁리를하며 수업을 보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A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찰나 왕따가 다가왔습니다 “너희가 선물을 준비해줘서 정말 기뻐! 그래서 답례를 준비했어! 잠깐만 기다려줄래?” A는 흠칫했지만 반 아이들을 등에 업고있었기에 코웃음치며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왕따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실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시후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않은 왕따의 자리를 보며 A는 다시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왕따의 자리가 왜 비어있냐고 반아이들에게 묻자 반아이들은 침묵했습니다 잠시후 교실밖으로부터 ‘쿵!’하고 큰 소리가 들렸고 아이들은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 교실속에서 일제히 맹렬하게 반아이들 모든 핸드폰의 문자메세지 수신음이 들렸습니다 [다 죽어버려]

제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러 오겠단말을 마지막으로 실종되었습니다 실종 4일차에 문자가 한통 수신되었습니다 수신번호는 없고 문자내용엔 [나 A야! 나 박스에 있어!] 하고 단 한개의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기분이 나빠진 저는 그 문자내용을 들고 경찰서로가 알렸습니다 경찰에선 해당내용때문에 혹시몰라 발신자를 추적하였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6일차에 다시한번 문자가 왔습니다 [나 A야! 나 박스안에 있어! 좁아!] 저는 다시한번 경찰에게 도움받았지만 이번에도 발신자는 미상이었습니다 9일차 [나 A야! 나 박스에 있어! 어두워! ] 10일차에 [나 A야! 나 박스에 있어! 흔들려!] 10일이되는동안 경찰은 총력을다해서 수사해주고있었지만 제 여자친구의 행방은 좀처럼 단서가 나타나지않았습니다 문자의 발신자 또한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박스가 무엇인지, 발신자가 없기때문에 문자에 답변도 보낼 수 없었습니다 14일째가 되던날 실종전단지를 챙겨 나가려는데 문앞에 박스가 놓여져있었습니다 박스안에는 제가 그토록 찾던 여자친구의 머리가 담겨져있었습니다

얘들아 나 오늘 존나 무서워 죽을뻔했다;; 나 3교대근무여서 오늘 새벽에 퇴근했는데 집에오는길에 전봇대에 쓰레기버리는거알지 ? 그런 주택가 골목에 쓰레기 모으는데 거기지나는데 까만고양이한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있는거야 막 봉투가 골목중간까지 끌어내져있고 쓰레기 다 흩어져있고그래서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것같고 어차피 지나가야되서 쫓아내려고 가까이갔거든 근데 보통 그런 길냥이면 인기척에 도망가지않냐 이새끼는 도망도안가고 존나 쓰레기 뒤지는데 정신팔려있길래 옆에 나뭇가지같은거있길래 그거 줏어가지고 그 고양이 쿡쿡 찔렀거든 그제서야 고개를돌려서 나 쳐다보는데 얼굴이 고양이가 아님 씨발;;; 다시 생각해도 존나 소름끼치는데;; 몸은 까만색 고양이인데 얼굴은 여자얼굴이야 머리카락도있고 얼굴은 사람처럼 생긴거야 존나 소리지르면서 왔던길로 도망와서 편의점들어왔다;;;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음 저거 뭐냐 대체 쫓아온건아니겠지?

>>42 으아아 난 이런 괴담은 되려 상상돼서 더 무섭더라ㅠㅠㅠㅠㅠㅠㅠ

7살 무렵인가 저희집에 큰불이난적이있습니다 원인은 물론 저였구요 철없이 불이 얼마나 위험한지모르고 집안에서 쥐포를 구워먹겠다며 까불다가 집을 홀라당 태워먹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모두 집을 비운상태였고 어린 저는 번져가는 불길을 막지못하고 불안에 떨고있었죠 구조요청을 할 정도로 똑똑하진 않았는지 저는 그저 공포에 무너져 이불속에 숨는게 고작이었어요 까만연기가 집안을 가득메우고 이불안까지 열기가 느껴지고있을때쯤 “아가! 어디있니!!” 하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간절했던저는 이불을 걷어제끼고 여기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여기있어요!하고 주변에 소리치기시작했어요 분명 누군가 들어오는듯한 소리는 못들었는데 소방관형이 한명있더라구요 소방관형은 다급하게 제손을 끌어잡고는 저를 앞장세우고 허리를 구부려 저를 막아주듯이 걸었습니다 현관문을 열어주고는 황급히 저를 밀치듯이 밀어버리곤 소방관형은 문을 닫았습니다 이윽고 소방차소리가 가까워졌고 소방대원들이 뛰어올라와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구급차에 태워진 저는 외상이없는지 살핌을 받다가 소식을 받고 온 부모님이 헐레벌떡 돌아오자 왈칵 눈물이 쏟아져 엉엉울었습니다 그 후로 기절했다고 부모님이 말해주셔서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기절상태에서 꾼 꿈인것같은데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저를 구해준 소방관형이 꿈에 나와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다행이다, 살아서 다행이야, 널 구할수있어서 다행이야]하고 절 바라보다가 빛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깨어난 저는 부모님께 먼저 죄송하다며 엉엉 울었습니다 부모님은 다친곳없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저를 나무라지않았고 저는 소방관형이 도와줘서나올수있다고했습니다 감사인사를 전하고싶다고하니 부모님은 결례를 무릅쓰고 당시 출동했던 소방서에 저를 데려가주었습니다 소방서에가서 당시 저를 구해줬던 상황을 설명하며 멋졌다 고맙다 그형은 어디있냐 말을하니 소방관들은 흐뭇하게 듣다가 갸우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왔을시점에 저는 현관앞에있었다고합니다 먼저 출동한 대원은 없었다며 아이가 아직 진정되지않은것같다했습니다 저는 열과성을다해 아니라고 외치며 도와줬던 소방관형의 모습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러자 소방관님들이 잠시 정적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1주일전에 화재현장에서도 아이를 구하다 순직했습니다”

ㅂㄱㅇㅇ >>44 이건 너무 감동적이다

저한테는 관종인 2명의 친구가 있었어요 두친구는 sns에 자신들의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조회수에 엄청난 집착을하기시작했어요 저는 점점 과해지는 2친구들을 감당하지 못해 점점 멀어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후회하고있어요 제가 더 그들을 설득하고 말렸었다면 이런 결과는 피할수있지않았을까 생각해요 그친구들은 더 이상 인기가 오르지않자 어그로를 끄는 방법으로 바꾼것같았습니다 그들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더니 누구 아이디어였는지 모르겠지만 둘은 sns에 유서형식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죽게된다면 가정하에 올린 그영상은 보는 제가 너무 꺼림직한 기분이 들정도로 매우 불쾌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의미로든 그영상에 몰려들기시작했어요 어찌보면 성공한 어그로가 된거죠 영상이 업로드되고 몇일이지나자 하나의 영상이 더 올라왔습니다 등장인물은 둘이 아닌 한명이었고 장례식장이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모두같은 마음으로 분노했습니다 '이제 이런짓은 그만둬 기분나빠 ' 저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장례식 영상의 마지막 친구의 모습은 전혀 슬퍼하지않았기때문에 더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예고없이 친구들의 계정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는 두번의 장례식을 다녀와야했죠 덕분에 저는 매일 이생각을 멈출수가 없어요 "sns를 알려주지 말았어야했는데"

A에게 매일 새벽3시가되면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화를 받으면 속삭이는듯한 숨소리만 잠시 들려오곤 끊어집니다 다음날 일어나 통화목록을보면 통화한 흔적은 전혀 남아있지않습니다 몇일전에도 어김없이 새벽3시 전화가 울렸습니다 받지않았습니다 전화는 더 오지않고 끊어졌습니다 다음날도 새벽 3시 정각이되자 전화는 다시 울렸습니다 A는 전화를 또 받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새벽3시 어김없이 전화가 울렸고 A는 전화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전화가 끊어지자 현관밖에서 엄청난 굉음이 울렸고 A는 다시 볼수없었습니다 이제부터 A는 영원히 저와 함께있을수있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A 나만의 A

어느 마을에 한 부부가 오랜기다림끝에 아이를 낳게되었습니다 아이는 정말 사랑스러웠고 사랑을 받고 자라게되었죠 어느날 아이가 넘어지는 소리가들려 부모는 급하게 아이에게 갔습니다 화분과 함께 넘어진 아이는 다쳐 피를 흘리고있었습니다 놀란 부모는 아이를 살피던중 아이가 울고있지않다는걸 깨닳았습니다 병원에간 부모는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아이는 치료도중에도 울지않았습니다 이상하게여긴의사가 검사를 제안했습니다 검사결과 아이는 통증을 느끼지못한다고합니다 아무런 통각을 느끼지 못한다는 의사의 설명에 부모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아이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니 위험한 물건은 집에서 치우고 아이를 혼자두지않는편이 좋겠다며, 조금 더 큰 뒤에 아이에게 왜 자신 또는 남에게 위해를 가하면 안되는지에대해 꾸준히 교육시켜야할것같다고 의사는 조언했습니다 부모는 의사의 말대로 주의를했으나 자신들도 모르게 피곤을 못이겨 잠이들었다 깻을땐 아이는 곧 잘 위험해 쳐해있었습니다 스스로 수건으로 목을조르고있다던가 손톱을 모조리 뽑아버린다던가 아이를 막으려할수록 아이는 점점 더 자신의 몸을 놀이도구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부모가 방심한사이 이상하리만치 아이가 조용해 급히 달려가보니 아이는 포크로 자신의 눈알을 찔러빼내어버렸다고합니다

구불구불 산길을 조심하세요 뛰뛰빵빵 차가옵니다 쌔앵쌔앵 지나갑니다 쿵쿵쾅쾅 부딪힙니다 덜컹덜컹 실어갑니다 구불구불 산길을 조심하세요 아무아무 아무도모르게하세요

>>47 해석 좀ㅠㅠㅠ 이해못하겠어...

>>49 이거 해석 좀 해줘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 고마워

>>51 사실은 글 적은 작성자가 A를 스토킹 하는 사람 아닐까? 마지막 것 때문에 귀신인가 하는 의문도 드는데 스토킹을 하는 사람같아. A는 지쳐서 죽음을 선택 한거고. >>52 이건 산길에서 뺑소니가 일어난다는 내용같아. 앞부분은 사고 조심하라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사고가 일어난 걸 아무도 몰래 처리하라는 노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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