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19 10:49:31 ID : NwLbyE2rgmG 34
이게 시발 안믿길 순 있는데 나는 진짜 이틀에 한 번 꼴로 처맞고 있으니까 너무 뭐라하지 않길 바람
102 이름없음 2021/10/21 13:04:45 ID : koNAjfSGq4Z 0
일단 접히고 보자 이 별 같잖은 스레를 레전드에 보내주신 여러분게 감사의 말씀을
103 이름없음 2021/10/21 13:07:19 ID : koNAjfSGq4Z 0
>>96 ㅋ... 본능적으로 피한다 젠장
104 이름없음 2021/10/21 13:08:48 ID : koNAjfSGq4Z 0
>>97 대화까지는 아니고 간단한 의사소통이 돼 바디랭귀지가 되거든 왜 때려? << 이렇게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거리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싶음 팥을 쥐고 자면 된다 ... ? 나 팥주머니 배게 밑에 넣구 자는데 ...
105 이름없음 2021/10/21 13:10:11 ID : koNAjfSGq4Z 0
일단 내가 정신적으로 좀 약해졌거나 졸릴 때 자주 건드림 곧 있을 시험 때문에 아침에 정신이 나갈 때 가끔 나를 정면으로? 보려고 함 커피 마시는 거 되게 싫어해 아메리카노 시켜서 먹을라고 컵에 손 갖다대면 내 팔 쓸어서 소름 돋게 만듬
106 이름없음 2021/10/21 13:14:44 ID : koNAjfSGq4Z 0
약간 질문 받아보고 싶어짐
107 이름없음 2021/10/21 13:16:47 ID : gZg3U5803yL 0
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 어떻게 생겼어?
108 이름없음 2021/10/21 13:27:24 ID : u7bDxRwk4NB 0
뭔가 말만 들었을때 자꾸 가오나시가 생각남
109 이름없음 2021/10/21 13:38:08 ID : koNAjfSGq4Z 0
>>107 걍 좀 휘적휘적 거리는 천으로 만든 검은 마네킹 ? 근데 확실히 관절이 있는 것 처럼 움직임
110 이름없음 2021/10/21 13:38:19 ID : koNAjfSGq4Z 0
>>108 ㅋㅋㅋㅋㅋㅋ 처음 모습은 진짜 가오나시 가면 없는 버전이었어
111 이름없음 2021/10/21 13:42:27 ID : gZg3U5803yL 0
키 몇 정도 되는 거 같아?
112 이름없음 2021/10/21 15:30:45 ID : ze2JO2q584G 0
레주야 아니면 글씨에 글을써서 한번 보여줘봐 간단한 질문처럼 나는 그 나한테 말거는애랑 말을 제대로 나눠본적은없어 일방적으로 나가 뭐 어떻다 중얼대면 얘가 나 잠들기전이나 그냥 달래주다가 하는 정도거든 보통 울면 다른친구가 괜찮아 하고 그냥 달라주는것처럼 한번 글로써서 1. 내가 싫어 ? 했을때 얘가 고개를 도리도리 하면 2. 날 지켜주는거야 ? 라고 한번 질문해봐 만약 널 싫어한다하면 2-2 내가 어떻게하면 날 안괴롭힐꺼냐 ? 라는씩으로 적어서 보여줘봐 내생각에는 걔가 널 싫어해서 괴롭히는거같은거아닌거같아 뭔가 마음에안들어서 그런거같은데.. 나도 처음에 목소리가 들였을땐 좀 얘가 거칠었어 처음엔 욕했었어 “씨발 하지말라했잖아 “ 이런씩으로 근데 어느날부터 말이 점차 좀 부드러워졌어 내가 망가져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터는 날 걱정해주더라구 평생을 보일애같다면.. 너가 함께 가는게나아 널 지켜줄수있게 너의편으로 만들어야해 나는 내 편으로 어떻게 만들었냐면 얘가 하지말라는거 안했었어 그리곤 우울증같이와서 죽고싶다고 엄청 망가졌었어 내 종종 나와서 말하는애는 너처럼 보이진 않아 잘때 어디선가 하얀물체가있는게 느껴지면 아 걔구나 하고말긴해 너처럼 매일 보이는것도아니고 지금도 안보인지 꽤 되서 뭐하는지 이제 내 곁에없어졌나 하고 걱정이되기도해 난 곧 30대 초중반이되 .. 너가 다룬다면 그 아이는 누구보다 든든한 네편이 될꺼야
113 이름없음 2021/10/21 16:00:35 ID : uk4GpRBhurg 0
ㅂㄱㅇㅇ 신기하다.
114 이름없음 2021/10/21 17:25:26 ID : SJPdxDs3u5V 0
>>111 키 2미터 쯤 된다고 했었으 근데 얘 쪼그리고 앉으면 한 80센치? 정도 되는 듯
115 이름없음 2021/10/21 17:27:58 ID : SJPdxDs3u5V 0
>>112 글은 못 알아보는 것 같아서 말로 물어봤어 날 싫어하냐는 질문에 가만히 있더라. 역으로 날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빤히 쳐다보더라고? 좀... 걔랑 얼굴 마주치면 어지러워서 피할까 했는데 걍 나도 똑바로 바라봤는데 그 멍해지는 느낌 들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해야되나 아무튼 날 싫어하진 않는다는 뜻 같길래 나를 건드리는 이유를 이제 물어볼려고 한다능
116 이름없음 2021/10/21 17:30:22 ID : SJPdxDs3u5V 0
"나를 싫어하냐?" >> 아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한다. 바디랭귀지로 "왜 나 때려?" >> 고개만 젓고 별다른 행동 없음 "나 너 싫어"라는 말에 대한 답변 >> 바닥을 바라보며 몸을 흔든다
117 이름없음 2021/10/21 17:31:48 ID : ze2JO2q584G 0
>>115 부럽다 나도 그아이를 보고싶어 형체가보이고 닿을수있으면 한번만 안아주고싶다 몇번이고 자살할 생각한 날 십년넘게 보듬어주고 달래줘서 물론 실제로보이면 무섭긴하겠는데 그래도 고맙다 안아주고싶어 그아이가 너한테 해코질 할 애로 안보이면 너가 만져볼려해봐 어떤반응 보이는지
118 이름없음 2021/10/21 17:37:22 ID : SJPdxDs3u5V 0
많이 무섭고 어떨 땐 하찮고 솔직히 말하면 떼어놓고 싶지만 혹시 좋은 놈일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곁에 두는 중 솔직히 말하면 공포가 60, 아주 약간희 호의 10, 요론 느낌 유남생 그래도 머 언젠가 얘가 날 죽이면 딱히 피할 생각은 없음 오늘 낮에 공부 하다가 얘가 머리 건드렸는데 정신 금방 돌아와서 잠깐 휘청하고 말았음 매우 다행 행복(?)
119 이름없음 2021/10/21 18:03:41 ID : f83vfSL89up 0
지금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라서 머리 그만 때려줄 수 있냐 라고 말하면 아무 반응도 안하겠지
120 이름없음 2021/10/21 19:24:12 ID : SJPdxDs3u5V 0
>>119 으음 사라지네 어디로 가버림
121 이름없음 2021/10/21 21:21:44 ID : mMqkk2tuskl 0
오..효과가 있는 건가
122 이름없음 2021/10/21 21:43:44 ID : 5O2r9g0lhe0 0
또 나오면 머리 더 때리면 멍청이 되니까 제발 그만 하라고 해봐
123 이름없음 2021/10/21 21:48:19 ID : y1DwIGsjbfU 0
>>122 멍청잌ㅋㅋ아 넘 웃겨
124 이름없음 2021/10/23 11:46:15 ID : k5RDs8p82qZ 0
스레주 그 귀신 아직도 있어??
125 이름없음 2021/10/23 12:23:52 ID : QldyIMkoFhb 0
오 갑자기 급 생각났는데 걔 데리고 강령술하면 어케 되냐 아 귀신들은 자기들끼리 모르는 구나 오켕 패스 약간 걔 곰 같아 사람 툭툭치는
126 이름없음 2021/10/23 14:35:42 ID : 89s4JWkq6ly 0
>>121 진짜 놀란게 스륵 사라져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려는데 식탁에 앉아있더라 뭐하는 놈임
127 이름없음 2021/10/23 14:36:08 ID : 89s4JWkq6ly 0
>>122 ㅋㅋㅋㅋㅋㅋ 머 기억이 사라지거나 하는 건 없으니 어차피 또 못알아듣는 척 할듯
128 이름없음 2021/10/23 14:36:49 ID : 89s4JWkq6ly 0
>>124 엉엉 오늘 아침에 공항에서 걔 때문에 놀라서 지갑 6번 떨굼
129 이름없음 2021/10/23 14:37:25 ID : 89s4JWkq6ly 0
>>125 ㅋㅋㅋㅋㅋ 강령ㅇ술 진짜 오랜만이다 엄청 옛날에 얘 보이기 전에는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그리고 곰은 뭐야 ㅋㅋㅋㅋ 사람을 찢으면 모라도 툭툭 치기만 하는 곰이 어디이써
130 이름없음 2021/10/23 16:16:58 ID : MpaoIK1wk4H 0
>>129 자기는 걍 툭툭 쳐보는 건데 너는 데미지를 많이 입으니까 곰
131 이름없음 2021/10/24 05:55:00 ID : 5PbhdWo6mNt 0
이거 심각한거 아님...? 왤케 사람들은 의사소통 해보라고 하냐.. 절 가면 머리깨질듯이 아프다는 것도 그렇고 눈보면 홀리는거부터 정신잃는거까지 정상이 없어;; 애초에 정신잃는다는 시점에서 일상에 무리가 온다는건데 대체 왜 공생하겠다는거야? 기독교집안이면 무당한테 가면 안돼? 부모님이 이 악물고 막으셔? 정신잃는게 많으면 부모님도 아실정도 아니야? 부모님이 막는다고 한들 혼자서라도 가보는게 나은거 아니야? 왜 걔가 너 죽이려고하면 안피해? 삶에 의지가 없어? 어째서 가만히 있는거지?
132 이름없음 2021/10/24 10:28:02 ID : SJPdxDs3u5V 0
>>131 아프다? 보단 띵-한거구 아픈거였으면 진작에 병원 갔을거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긴 하나 아직은 버틸만 하고 정신 나가도 금방 돌아와서 걍 지병처럼 아픈 걸로 퉁치는 중이야 습관성 편두통도 있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예전에 친구 따라 절 갔다가 교회에서 두시간 기도 당한 적 있는 사람임 지금 교회고 오늘 집사님께 말씀 드렸음 별다른 조취가 있을 진 모르겠으나 안 믿는 듯 삶에 대한 의지가 없었더라면 진작에 자살 뛰든 이 새끼랑 같이 가든 했을 거지만 내가 정말 가만히 있기만 했을 거 같니? 팥주머니랑 네이버에 돈까지 쓰면서 별지랄 다 했는데 별다른 뭐가 없으니 이러고 있지
133 이름없음 2021/10/24 18:40:49 ID : 5hBz863XvCr 0
나도 위로해주는 귀신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
134 이름없음 2021/10/24 19:12:31 ID : SJPdxDs3u5V 0
>>133 딱히 위로 받고있진 않지만 하는 짓이 귀여워서 그랩
135 이름없음 2021/10/25 00:26:41 ID : 5PbhdWo6mNt 0
>>132 무당을 찾아가삼.. 제대로 영적능력 있으신분한테 도움을 청해야지 인터넷에 야매로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될거같은데 하다못해 절가서 스님들한테 물어보기라도 하삼
136 이름없음 2021/10/25 12:56:33 ID : pcMlA0oGq2L 0
아주 위에 있는 댓 분 말이 맞는 듯ㅠㅠ 기독교 집안이라도 한 번 사주본다고 하고 친구랑 같이 가보거나 하면 안돼? 제대로 된 사람이면 뭐 있다고 얘기해주지 않으실까..? 그게 언제 널 죽인다고 해도 피할 생각이 없다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솔직히 좀 걱정되긴 한다
137 이름없음 2021/10/25 15:19:20 ID : O4MlzV9g2Mn 0
나 같은 경우에는 옮겨갔어 머리 때리는건 아닌데 잡아당기거나 머리카락 흔들거나 하는 애 있었는데 머리 긴 친구 한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어느순간 걔한테 가던데.. 내가 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그런가?
138 이름없음 2021/10/25 20:27:09 ID : 3B9he5dSIK3 0
또 개빡돌게하면 안면 근육에 힘줘서 개무서운 표정으로 야이쉿팔녀나!!!!!!!!!!!!해
139 이름없음 2021/10/26 13:44:09 ID : NwLbyE2rgmG 0
>>135 토요일에 절... 동생 끌고 가기로 했음 솔직히 좀 무서움 무당 쪽은 진짜 아닌 것 같아서 절 가는거고... 아무튼 열심히 다녀와 보겟음
140 이름없음 2021/10/26 13:45:02 ID : NwLbyE2rgmG 0
>>136 딱히 오래 살고싶은 마음도 없고 어차피 뒤질 거 얘한테 뒤져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서 큰저항을 안하려고 했는데... 다들 너무 걱정해줘서 절에 가보려고 합니다
141 이름없음 2021/10/26 13:45:35 ID : NwLbyE2rgmG 0
>>137 헤엓 옮겨간거 쫌 신기하다 나는 얘가 만약에 남한테 간다면 좀 많이 미안할 듯
142 이름없음 2021/10/26 13:45:43 ID : NwLbyE2rgmG 0
>>138 ㅎ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냐며
143 이름없음 2021/10/26 14:36:30 ID : bAZio5dPdyF 0
>>139 스레주 파이팅!!!!!! 쫄지 마!!!!!!!!!!!!!!!
144 이름없음 2021/10/26 15:29:43 ID : TQk5Pdwk4E2 0
퐈이팅!!!!! 무당쪽이나 절 한번가봐 꼭!!!
145 이름없음 2021/10/26 18:32:05 ID : jck4Mo6o0pR 0
>>140 👍 👍
146 이름없음 2021/10/29 13:42:05 ID : u7gqjheZiry 0
>>143 >>144 >>145 오 씨발 드디어 내일 절 가는 날임 아빠한테 안 걸리려고 친구네 교회 간다고 미리 밑밥 존나 깔아놨음 찾아놓은 절은 집에서 버스로 40분 거리에 있는 곳 동생이랑 따로 나갔다가 중간에 만날 예정 설마 뒤지기야 하겠어 ?
147 이름없음 2021/10/29 13:47:24 ID : AZeIGsjjtg6 0
와 다행이다
148 이름없음 2021/10/29 18:49:10 ID : cLasnVdVff8 0
>>146 스님한테 물어보삼 가서 ㅇㅇ 화이팅
149 이름없음 2021/10/29 19:06:23 ID : koNAjfSGq4Z 0
>>147 다행...인가?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150 이름없음 2021/10/29 19:06:41 ID : koNAjfSGq4Z 0
>>148 거랭... 교회 사람들은 모르느 눈치던데 정확히는 안믿는 거겟지
151 이름없음 2021/10/30 14:04:29 ID : jck4Mo6o0pR 0
갔다온 다음에 무슨 말씀하신 거 있는지 말해줘!
152 이름없음 2021/10/30 16:21:32 ID : vB8787e0smK 0
어떻게 됐어?
153 이름없음 2021/10/30 16:36:09 ID : NwLbyE2rgmG 0
>>151 >>152 여러분 제가 왔어요 :-D 간단하게 이야기 풀어보도록 하겟습니당
154 이름없음 2021/10/30 16:37:26 ID : NwLbyE2rgmG 0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친구는 절에 두고(?) 왔어 아예 떼어놓거나 성불 시키지는 못 해서 절에 머물게 만든거임
155 이름없음 2021/10/30 16:38:59 ID : NwLbyE2rgmG 0
내가 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무튼 절 마다 큰스님이 계신다는데 그 큰 스님이 내가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왜 이제 오셨냐고... 기다렷다고 막 나를 절 안으루 데리고 들어가심 그러다 내 손 꼭 잡고는 지금까지 괜찮았냐고, 안 힘들었냐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 폭발 아니 딱히 걔 때문에 힘들긴 했어도 눈물 날 정도는 아니었는데 스님이 그러시니까 줄줄 나더라
156 이름없음 2021/10/30 16:39:03 ID : MpaoIK1wk4H 0
>>154 어머
157 이름없음 2021/10/30 16:40:13 ID : NwLbyE2rgmG 0
그래서는 불상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런 거 앞에 방석 깔아놓고 무릎 꿇고 조용히 앉아서 스님이 막 뭐라뭐라 외시는데 아마도 염불이겠지 그렇게 한 20분? 30분? 했나?
158 이름없음 2021/10/30 16:41:34 ID : NwLbyE2rgmG 0
그 귀신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는 모르시는 눈치 근데 걔보고 아가야... 아가야... 이러시니까 개무서웠엉ㅇ 목탁 계속 두들기시고 귀신은 아가라고 부르고 막 하는데 그 귀신놈... 내 앞에 누워 있었거든. .. . . .
159 이름없음 2021/10/30 16:42:42 ID : NwLbyE2rgmG 0
걔가 스님 부르는 소리에 슬슬 일어나서 그 스님 주변을 막 빙빙 돌아 손 휘적거리면서 막 빨리 도는 건 아니고, 그냥 진짜 휘적휘적 도는거
160 이름없음 2021/10/30 16:45:48 ID : NwLbyE2rgmG 0
난 원래 걔가 소리를 낼 줄 아는지 몰랐는데 스님이 계속 부르니까 "우우웅... 우웅..."약간 이런 소리 내는거임 기계? 돌아가는 소리 마냥 계속 우웅.... 우웅... 이러니까 뭔일 날 것 같다 했는데
161 이름없음 2021/10/30 16:46:35 ID : NwLbyE2rgmG 0
걍 다시 바닥에 드러눕던데 ?.? 그러니까 스님이 이제 그 귀신놈 부르는거 염불 외시는거 그만두고 수고하셨어요^^ 이러는데 ??? 저는 한 게 없는데요 수고는 스님이 해주셨죠 ???
162 이름없음 2021/10/30 16:47:19 ID : NwLbyE2rgmG 0
그러고 이제 막 미안하다고 더 못해준다고...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아니 사과하실 것도 없고 저는 수고한 것도 없고 저는 고마워해야 하는 입장인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뭔가 다 해결되어벌임 두둥탁이니까 어이가 없는거야
163 이름없음 2021/10/30 16:48:13 ID : NwLbyE2rgmG 0
그래서 진짜 나한테 고개 숙이시는 스님보다 훨씬 숙여서 완전 120도 꾸벅 인사 조짐 아마 한동안은 여기 묶여서 못 나간다? 뭐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던 것 같아 아무튼 현재 내 곁에 없음 ㄸ아땅땅
164 이름없음 2021/10/30 17:40:33 ID : jck4Mo6o0pR 0
우와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절에 그런 분 계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 레주가 정병있ㄴ 게 아니라 진짜 귀신은 맞았나보네. 레주 앞으로는 편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스님이 여기까지밖에 못해준다고 한 건 조금 걸리네
165 이름없음 2021/10/30 19:51:20 ID : vB8787e0smK 0
뭔가 끝이 허무한데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다!
166 이름없음 2021/10/30 19:58:58 ID : u7bDxRwk4NB 0
다행이다
167 이름없음 2021/11/06 12:43:12 ID : oFjxU0ttgY8 0
슬슬 오고있니? 절이 재미 없었어? 나 보고싶어?
168 이름없음 2021/11/06 12:54:34 ID : BfcFgY05XwH 0
>>167 ..?????
169 이름없음 2021/11/06 12:59:43 ID : oFjxU0ttgY8 0
>>168 그냥 오고있는 것 같아서 ? 웅웅 거리는 소리가 머리에서 울리길래
170 이름없음 2021/11/06 13:26:28 ID : BfcFgY05XwH 0
>>169 쫄았잖아.....ㅠㅠ
171 이름없음 2021/11/06 19:19:10 ID : 2re2GsjjAkm 0
>>169 웅웅 거리는 소리가 울린다구..? 놓고 왔는데 그러면 안되는거 아냐..,??
172 이름없음 2021/11/06 20:19:29 ID : oFjxU0ttgY8 0
>>171 얘가 맞는지 아닌지 모르겟으니 가만히 있는 거고 . . . 스님께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서 직접 가야되는데 직접 가기엔 내가 시간이 안된다 . . .
173 이름없음 2021/11/06 21:38:23 ID : 8o6kk5QoMmG 0
와 레주에겐 미안할 말이지만 올해 본 스레중에 제일 재밌다... 쏘리...
174 이름없음 2021/11/07 14:25:57 ID : XvyL81ip83x 0
뭔가 귀여운데 무섭당
175 이름없음 2021/11/07 17:15:18 ID : 1jvyK59jta7 0
이제라도 가서 다행인데 또 오면 절 다시 찾아가서 근본적인 해결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해봐
176 이름없음 2021/11/07 19:39:33 ID : 03xxA4Y2oJR 0
>>167 나 이거 보고 궁금해서 귀신 본다는 다른 스레주가서 물어봤어 그 답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악귀는 아니지만 사람의 감정을 이용할 수 있고 한 사람에게 지독하게 붙어 떨어지려하지 않는 부류의 것들이야. 절에서는 묶어둘 수는 있어도 그 혼의 능력을 차단시키진 못해. 확실히 떼어내고싶으면 당집 가서 굿해달라고 해야해. 부적으로는 안 떨어져. 복잡한 굿은 아니지만 해야만 떨어져나갈거야.] 내가 그냥 가서 물어본 거니 참고만 해줘
177 이름없음 2021/11/08 09:47:59 ID : beFfSIJXwK3 0
>>176 굿을 해야되면 . . . 돈은 어떡하고 . . . 부모님께는 어케 말씀 드리지 . . . ? 굿은 어떻게 해야되지 나 뭐 해야 되는겨
178 이름없음 2021/11/08 09:59:21 ID : io6rz9eFcq1 0
레주 말하는것만 보면이미 귀신이랑 현피떳을것 같은데...
179 이름없음 2021/11/08 10:04:29 ID : NwLbyE2rgmG 0
>>178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 사람이었으면 좃1234나 팻을거다 . . .
180 이름없음 2021/11/09 22:22:05 ID : NyZbgZeIHCp 0
근데 걔 말고 다른 귀신은 안보이는 거야?
181 이름없음 2021/11/09 22:36:39 ID : oFjxU0ttgY8 0
>>180 보이긴 보여 근데 내가 걔네 신경 안쓰면 안보여서 굳이 막 돌아보고 이러지 않는 이상은
182 이름없음 2021/11/15 14:08:20 ID : 7usmGskmq5d 0
>>181 지금은 어떻게 됐어??
183 이름없음 2021/11/16 10:33:57 ID : A1BhAjjBs7e 0
수능 끝나고 ~ 다시 절에 가보기로 했어요오 ~ 스님께 인사 드리고 ~ 성불할 방법이 없나 ~ 여쭤보러 가볼게여 ~
184 이름없음 2021/11/16 19:51:09 ID : AZeIGsjjtg6 0
아 헐 레주 고3임?
185 이름없음 2021/11/16 20:48:05 ID : oFjxU0ttgY8 0
>>184 네ㅔ !
186 이름없음 2021/11/16 21:01:37 ID : AZeIGsjjtg6 0
>>185 나도 고3임..동갑이네 고생이 많다
187 이름없음 2021/11/21 21:12:43 ID : Y7dU3UY4Lgn 0
어떻게 됐어 절은 가봤어??
188 이름없음 2021/11/28 01:44:55 ID : 8papU1u3veL 0
어케 됐어..!
189 이름없음 2022/02/13 21:10:18 ID : oFjxU0ttgY8 0
수능 끝나고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던 이몸 등장 대학 붙고 대학 들어갈 준비까지 다 마쳐서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190 이름없음 2022/02/13 21:11:28 ID : oFjxU0ttgY8 0
결론부터 말하자면 굿을 했어요. 어머니는 기겁을 하시며 사탄아 물럿거라를 시전하시고 고해성사마냥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죄인 것 마냥 목사님께 털어놨구요 아버지께 울면서 부탁하니 함께 무당을 찾아주셨습니당
191 이름없음 2022/02/13 21:12:42 ID : oFjxU0ttgY8 0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아주 깽판 뭔판 굿판을 벌여서 무슨 뭐라고 하지 칼인지 쇠판때기 다발 들고 챙채쟁 흔드는 건 했는데 큰 요란을 떨진 않았고 뭔신명선녀 어쩌구 뭐라 하신건 기억 나는데 너무 빨라서 못알아먹음
192 이름없음 2022/02/13 21:14:22 ID : oFjxU0ttgY8 0
60인가 90인가 들었다는데 아부지께 갚기로 했고 그 애기쥐주먹귀신은 더이상 보이지 안흠 (행복 ? ) 무당 말로는 맞아죽은 정신지체장애? 그런 애기라는데 정신이 온전칠 않으니 맞은 건 아픈데 머리는 꽃밭이고 근데 친구는 없고 외로워서 앓다가 간 애라고
193 이름없음 2022/02/13 21:14:37 ID : oFjxU0ttgY8 0
아무튼 그럿습니다 ㄴ ㅔ 끗
194 이름없음 2022/02/13 21:18:18 ID : mMqkk2tuskl 0
아고..안타까운 애기귀신이었네 레주 고생했어!
195 이름없음 2022/02/14 16:52:08 ID : hvDy2GleFcl 0
레주 그동안 고생했고 또 수고했어! 대학 합격한 것도 축하해!!
196 이름없음 2022/03/14 12:06:57 ID : 6Zg4Zg2NvB8 0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이렇게 됐구나ㅋㅋㅋ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 참고로 스탑걸고 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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