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이게 시발 안믿길 순 있는데 나는 진짜 이틀에 한 번 꼴로 처맞고 있으니까 너무 뭐라하지 않길 바람
>>97 대화까지는 아니고 간단한 의사소통이 돼 바디랭귀지가 되거든
왜 때려? << 이렇게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거리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싶음
팥을 쥐고 자면 된다 ... ? 나 팥주머니 배게 밑에 넣구 자는데 ...
일단 내가 정신적으로 좀 약해졌거나 졸릴 때 자주 건드림
곧 있을 시험 때문에 아침에 정신이 나갈 때 가끔 나를 정면으로? 보려고 함
커피 마시는 거 되게 싫어해 아메리카노 시켜서 먹을라고 컵에 손 갖다대면 내 팔 쓸어서 소름 돋게 만듬
>>107 걍 좀 휘적휘적 거리는 천으로 만든 검은 마네킹 ? 근데 확실히 관절이 있는 것 처럼 움직임
레주야 아니면 글씨에 글을써서 한번 보여줘봐
간단한 질문처럼
나는 그 나한테 말거는애랑 말을 제대로 나눠본적은없어
일방적으로 나가 뭐 어떻다 중얼대면 얘가 나 잠들기전이나 그냥 달래주다가 하는 정도거든
보통 울면 다른친구가 괜찮아 하고 그냥 달라주는것처럼
한번 글로써서
1. 내가 싫어 ? 했을때 얘가 고개를 도리도리 하면
2. 날 지켜주는거야 ? 라고 한번 질문해봐
만약 널 싫어한다하면
2-2 내가 어떻게하면 날 안괴롭힐꺼냐 ?
라는씩으로 적어서 보여줘봐
내생각에는 걔가 널 싫어해서 괴롭히는거같은거아닌거같아
뭔가 마음에안들어서 그런거같은데..
나도 처음에 목소리가 들였을땐 좀 얘가 거칠었어
처음엔 욕했었어 “씨발 하지말라했잖아 “ 이런씩으로
근데 어느날부터 말이 점차 좀 부드러워졌어
내가 망가져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터는 날 걱정해주더라구
평생을 보일애같다면.. 너가 함께 가는게나아 널 지켜줄수있게 너의편으로 만들어야해
나는 내 편으로 어떻게 만들었냐면 얘가 하지말라는거 안했었어
그리곤 우울증같이와서 죽고싶다고 엄청 망가졌었어
내 종종 나와서 말하는애는 너처럼 보이진 않아 잘때 어디선가 하얀물체가있는게 느껴지면 아 걔구나 하고말긴해 너처럼 매일 보이는것도아니고 지금도 안보인지 꽤 되서 뭐하는지 이제 내 곁에없어졌나 하고 걱정이되기도해
난 곧 30대 초중반이되 ..
너가 다룬다면 그 아이는 누구보다 든든한 네편이 될꺼야
>>112 글은 못 알아보는 것 같아서 말로 물어봤어
날 싫어하냐는 질문에 가만히 있더라. 역으로 날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빤히 쳐다보더라고?
좀... 걔랑 얼굴 마주치면 어지러워서 피할까 했는데 걍 나도 똑바로 바라봤는데 그 멍해지는 느낌 들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해야되나
아무튼 날 싫어하진 않는다는 뜻 같길래 나를 건드리는 이유를 이제 물어볼려고 한다능
"나를 싫어하냐?" >> 아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한다.
바디랭귀지로 "왜 나 때려?" >> 고개만 젓고 별다른 행동 없음
"나 너 싫어"라는 말에 대한 답변 >> 바닥을 바라보며 몸을 흔든다
>>115 부럽다
나도 그아이를 보고싶어 형체가보이고 닿을수있으면 한번만 안아주고싶다
몇번이고 자살할 생각한 날 십년넘게 보듬어주고 달래줘서
물론 실제로보이면 무섭긴하겠는데
그래도 고맙다 안아주고싶어
그아이가 너한테 해코질 할 애로 안보이면 너가 만져볼려해봐
어떤반응 보이는지
많이 무섭고 어떨 땐 하찮고 솔직히 말하면 떼어놓고 싶지만 혹시 좋은 놈일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곁에 두는 중
솔직히 말하면 공포가 60, 아주 약간희 호의 10, 요론 느낌 유남생
그래도 머 언젠가 얘가 날 죽이면 딱히 피할 생각은 없음
오늘 낮에 공부 하다가 얘가 머리 건드렸는데 정신 금방 돌아와서 잠깐 휘청하고 말았음
매우 다행
행복(?)
오 갑자기 급 생각났는데 걔 데리고 강령술하면 어케 되냐 아 귀신들은 자기들끼리 모르는 구나 오켕 패스 약간 걔 곰 같아 사람 툭툭치는
>>121 진짜 놀란게 스륵 사라져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려는데 식탁에 앉아있더라
뭐하는 놈임
>>125 ㅋㅋㅋㅋㅋ
강령ㅇ술 진짜 오랜만이다
엄청 옛날에 얘 보이기 전에는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그리고 곰은 뭐야 ㅋㅋㅋㅋ 사람을 찢으면 모라도 툭툭 치기만 하는 곰이 어디이써
이거 심각한거 아님...? 왤케 사람들은 의사소통 해보라고 하냐.. 절 가면 머리깨질듯이 아프다는 것도 그렇고 눈보면 홀리는거부터 정신잃는거까지 정상이 없어;;
애초에 정신잃는다는 시점에서 일상에 무리가 온다는건데 대체 왜 공생하겠다는거야? 기독교집안이면 무당한테 가면 안돼? 부모님이 이 악물고 막으셔? 정신잃는게 많으면 부모님도 아실정도 아니야? 부모님이 막는다고 한들 혼자서라도 가보는게 나은거 아니야?
왜 걔가 너 죽이려고하면 안피해? 삶에 의지가 없어? 어째서 가만히 있는거지?
>>131 아프다? 보단 띵-한거구 아픈거였으면 진작에 병원 갔을거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긴 하나 아직은 버틸만 하고 정신 나가도 금방 돌아와서 걍 지병처럼 아픈 걸로 퉁치는 중이야 습관성 편두통도 있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예전에 친구 따라 절 갔다가 교회에서 두시간 기도 당한 적 있는 사람임
지금 교회고 오늘 집사님께 말씀 드렸음 별다른 조취가 있을 진 모르겠으나 안 믿는 듯
삶에 대한 의지가 없었더라면 진작에 자살 뛰든 이 새끼랑 같이 가든 했을 거지만
내가 정말 가만히 있기만 했을 거 같니? 팥주머니랑 네이버에 돈까지 쓰면서 별지랄 다 했는데 별다른 뭐가 없으니 이러고 있지
>>132 무당을 찾아가삼.. 제대로 영적능력 있으신분한테 도움을 청해야지 인터넷에 야매로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될거같은데 하다못해 절가서 스님들한테 물어보기라도 하삼
아주 위에 있는 댓 분 말이 맞는 듯ㅠㅠ 기독교 집안이라도 한 번 사주본다고 하고 친구랑 같이 가보거나 하면 안돼? 제대로 된 사람이면 뭐 있다고 얘기해주지 않으실까..? 그게 언제 널 죽인다고 해도 피할 생각이 없다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솔직히 좀 걱정되긴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옮겨갔어 머리 때리는건 아닌데 잡아당기거나 머리카락 흔들거나 하는 애 있었는데 머리 긴 친구 한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어느순간 걔한테 가던데.. 내가 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그런가?
>>135 토요일에 절... 동생 끌고 가기로 했음 솔직히 좀 무서움
무당 쪽은 진짜 아닌 것 같아서 절 가는거고...
아무튼 열심히 다녀와 보겟음
>>136 딱히 오래 살고싶은 마음도 없고 어차피 뒤질 거 얘한테 뒤져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서 큰저항을 안하려고 했는데...
다들 너무 걱정해줘서 절에 가보려고 합니다
>>143 >>144 >>145
오 씨발 드디어 내일 절 가는 날임
아빠한테 안 걸리려고 친구네 교회 간다고 미리 밑밥 존나 깔아놨음
찾아놓은 절은 집에서 버스로 40분 거리에 있는 곳
동생이랑 따로 나갔다가 중간에 만날 예정
설마 뒤지기야 하겠어 ?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친구는 절에 두고(?) 왔어
아예 떼어놓거나 성불 시키지는 못 해서 절에 머물게 만든거임
내가 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무튼 절 마다 큰스님이 계신다는데
그 큰 스님이 내가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왜 이제 오셨냐고... 기다렷다고 막 나를 절 안으루 데리고 들어가심
그러다 내 손 꼭 잡고는 지금까지 괜찮았냐고, 안 힘들었냐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 폭발
아니 딱히 걔 때문에 힘들긴 했어도 눈물 날 정도는 아니었는데 스님이 그러시니까 줄줄 나더라
그래서는 불상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런 거 앞에 방석 깔아놓고 무릎 꿇고 조용히 앉아서
스님이 막 뭐라뭐라 외시는데 아마도 염불이겠지 그렇게 한 20분? 30분? 했나?
그 귀신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는 모르시는 눈치
근데 걔보고 아가야... 아가야... 이러시니까 개무서웠엉ㅇ
목탁 계속 두들기시고 귀신은 아가라고 부르고 막 하는데
그 귀신놈... 내 앞에 누워 있었거든. .. . . .
걔가 스님 부르는 소리에 슬슬 일어나서
그 스님 주변을 막 빙빙 돌아 손 휘적거리면서
막 빨리 도는 건 아니고, 그냥 진짜 휘적휘적 도는거
난 원래 걔가 소리를 낼 줄 아는지 몰랐는데
스님이 계속 부르니까 "우우웅... 우웅..."약간 이런 소리 내는거임
기계? 돌아가는 소리 마냥 계속 우웅.... 우웅... 이러니까 뭔일 날 것 같다 했는데
걍 다시 바닥에 드러눕던데 ?.?
그러니까 스님이 이제 그 귀신놈 부르는거 염불 외시는거 그만두고 수고하셨어요^^ 이러는데
??? 저는 한 게 없는데요 수고는 스님이 해주셨죠 ???
그러고 이제 막 미안하다고 더 못해준다고...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아니 사과하실 것도 없고 저는 수고한 것도 없고 저는 고마워해야 하는 입장인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뭔가 다 해결되어벌임 두둥탁이니까 어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진짜 나한테 고개 숙이시는 스님보다 훨씬 숙여서
완전 120도 꾸벅 인사 조짐
아마 한동안은 여기 묶여서 못 나간다? 뭐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던 것 같아
아무튼 현재 내 곁에 없음
ㄸ아땅땅
우와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절에 그런 분 계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 레주가 정병있ㄴ 게 아니라 진짜 귀신은 맞았나보네. 레주 앞으로는 편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스님이 여기까지밖에 못해준다고 한 건 조금 걸리네
>>171 얘가 맞는지 아닌지 모르겟으니 가만히 있는 거고 . . .
스님께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서 직접 가야되는데
직접 가기엔 내가 시간이 안된다 . . .
>>167 나 이거 보고 궁금해서 귀신 본다는 다른 스레주가서 물어봤어 그 답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악귀는 아니지만 사람의 감정을 이용할 수 있고 한 사람에게 지독하게 붙어 떨어지려하지 않는 부류의 것들이야. 절에서는 묶어둘 수는 있어도 그 혼의 능력을 차단시키진 못해. 확실히 떼어내고싶으면 당집 가서 굿해달라고 해야해. 부적으로는 안 떨어져. 복잡한 굿은 아니지만 해야만 떨어져나갈거야.] 내가 그냥 가서 물어본 거니 참고만 해줘
>>176 굿을 해야되면 . . .
돈은 어떡하고 . . .
부모님께는 어케 말씀 드리지 . . . ?
굿은 어떻게 해야되지 나 뭐 해야 되는겨
>>180 보이긴 보여
근데 내가 걔네 신경 안쓰면 안보여서
굳이 막 돌아보고 이러지 않는 이상은
수능 끝나고 ~
다시 절에 가보기로 했어요오 ~
스님께 인사 드리고 ~
성불할 방법이 없나 ~
여쭤보러 가볼게여 ~
수능 끝나고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던 이몸 등장
대학 붙고 대학 들어갈 준비까지 다 마쳐서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굿을 했어요.
어머니는 기겁을 하시며 사탄아 물럿거라를 시전하시고 고해성사마냥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죄인 것 마냥 목사님께 털어놨구요
아버지께 울면서 부탁하니 함께 무당을 찾아주셨습니당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아주 깽판 뭔판 굿판을 벌여서
무슨 뭐라고 하지 칼인지 쇠판때기 다발 들고 챙채쟁 흔드는 건 했는데
큰 요란을 떨진 않았고 뭔신명선녀 어쩌구 뭐라 하신건 기억 나는데 너무 빨라서 못알아먹음
60인가 90인가 들었다는데 아부지께 갚기로 했고
그 애기쥐주먹귀신은 더이상 보이지 안흠 (행복 ? )
무당 말로는 맞아죽은 정신지체장애? 그런 애기라는데
정신이 온전칠 않으니 맞은 건 아픈데 머리는 꽃밭이고
근데 친구는 없고 외로워서 앓다가 간 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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