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아무나 한번만 수고했다고 위로해줄 수 있어...? (9)
2.중2병 남동생 미친거같아.. (1)
3.외모 (5)
4.너희는 자길 버렸던 애가 친한척 하면 어떻게 할거야? (17)
5.조별과제 버스 태워줬던거 엄청 후회되네 (7)
6.아침에 나 절대 못깨게 하는 엄마 (21)
7.해연 덕질할 수 있는 사이트 없을까? (1)
8.금쪽69,70회 부모님 우리집이랑 존똑 (1)
9.인간관계 회의감 (2)
10.같은 무리 애가 날 싫어하는 거 같은데 (2)
11.너넨 친구랑 싸우면 바로 풀어? (7)
12.남사친들의 심리 (3)
13.친했던 지인들 다 차단했어 (3)
14.왜 다 나한테 하소연이야 (1)
15.나 ㅈ고 싶은데 (4)
16.나이를 먹을수록 가난이 느껴진다 (3)
17.생일때 머하지 (3)
18.연애고민이 있어 (7)
19.쉽게 질려하는 성격은 뭐가 문젤까 (1)
20.친구 손절당하면 기분 더럽겠다 (2)
1
이름없음
2021/10/30 01:18:04
ID : SNxQnA7tdyH
0
못생겨서 죽고싶다 세상에 예쁜 사람은 너무 많은데 잘난 사람도 너무 많은데 그 많은 사람중에 한 명이 내가 아니라 억울해서 죽고싶다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자존감은 바닥 되고 남들 눈치 많이 보고 모든 일들이 다 외모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친구를 만날 때도 길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때도 내 얼굴에 지나치게 신경 쓴다 맨날 맨날 내 얼굴이 달라보이고 안면인식장애도 같이 있어서 무슨 얼굴이 내 얼굴인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매 순간 순간 거울 볼 때마다 죽고싶단 생각은 확실하게 든다 울기도 많이 울어봤고 체념도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난 아직까지도 외모로 너무 힘들고 외모로 죽고싶다 어렸을 때 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어서 애정결핍도 있고 남들의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 엄청 생각한다 이젠 인간관곌 맺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조금 지친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죽고싶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머리가 자주 아프다 건만증도 심해졌고 자꾸 머리가 울리는 기분도 든다 감정기복도 너무 심해져서 정말 아무 일 없이 괜찮다가도 이유 없이 공허해지고 남들의 싫은 소리 하나에 충동적으로 뛰어내리고 싶고 이게 몇년째 이러니깐 내가 정말 나아지긴 할까 나아지고 싶은 생각이 있긴 한걸까 자꾸만 자책하게 된다 항상 내 주변에 사람들은 마지막엔 날 떠나거나 날 싫어하게 되는데 그냥 이것도 다 내 탓 같다 그래서 더 이상 누군가와 새로운 인간관곌 맺기가 무섭고 맺기도 전에 혼자 불안해진다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정리도 잘 안 되고 그런데 그냥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야한다면 난 일찍 죽고싶다 버텨서 나아진다면 행복해진단 보장이 있다면 조금은 더 버틸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온 것들이 내가 죽어서 없어진다 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만큼 지금은 죽곳ㅍ다
2
이름없음
2021/10/30 01:18:27
ID : lbirzbu7bCj
0
이쁨 너
3
이름없음
2021/10/30 02:50:27
ID : u8phBBs2re1
0
ㅡㅡ너한테 맞는 스타일로 꾸며...눈코입 안이뻐도 아니 걍 이목구비 따지고 봐도 이쁜구석 없어도 매력적이게 생긴 연예인 있잖아....이름 언급 하고 싶은데 좀 그래서 말은 못하지만 난 약간 전형적인 미인보단 자기 스탈대로 꾸며서 이쁜 연옌들이ㅜ더 이뻐 보여서 나도 그러고 싶은거임 그래서 나도 안경 끼고 댕기고 ㅈㄴ빻았던 시절 있었는데 나한테 맞는 화장+헤어스탈 여러개 해보고 내가 단발과 쿨톤이 어울리구나 깨닫게 되니까 그후부터 내 스타일이 보이더라 ㄹㅇ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 그후부터 1도 안들얶다 왜냐면 나한테 맞는 화장+헤어스타일 찾았던 그시기가 리즈였거든ㅠ 그때 인스타 존나 활력 개좋ㄷ고 남친도 생겼었는데 지금은 공부한다고 초췌해진; 암튼 나도 이목구비 얼굴형 다 이쁜구석 없는데 나한테 맞는 스타일이 생기니까 걍 존나 어울려서 자존감 개높아지고 그랬음 다른 애들도 중딩때 비해서 용됐다 그러고 작년에 리즈였다 거림 진심 중딩때 암것도 안하면서 자존감 개낮고 우울해진 시절 넘 아까움 차라리 변화를 주려고 노력이라도 할걸; 걍 내스탈 대로 꾸미고 성격이라도 활발히 다닐걸 하고 후회됨
4
이름없음
2021/10/31 15:56:57
ID : SNxQnA7tdyH
0
꾸며도 내 스타일을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 들어 꾸미기 전 보단 훨씬 나아졌단 거 아는데 더 이쁜 사람 더더 이쁜 사람들 보면서 자존감 낮아지고 열등감에 빠지고 그래 너는 너 스타일 잘 찾아서 누가봐도 이쁘게 된 케이스 아닐까? 아무리 꾸며도 한계가 있고 꾸민 내 모습 조차 마음에 안 들고 컴플렉스들은 늘어만 가는데..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불평 불만 하는 거 아닌데 서운하게 말하네
5
이름없음
2021/10/31 22:22:36
ID : Pdxwr83BgoZ
0
예쁜것도 예쁜건데 우선 꾸며도 자기 자신이 너무 싫다고 하니까 자존감 올리는게 급선무 아닐까?? 나는 말이라도 친구들한테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난 나만 좋아^^ 이런 식으로 장난치다 보니까 자존감 자신감 은근 확실히 생기더라 신기하지ㅎㅎ 우선 자존감부터 올리고 얼굴을 보면 조금은 다르게 보일걸? 어떤 방향으로 꾸며야 할지도 그제서야 감이 올거야! 싫다는걸 전제로 얼굴을 보면 무조건 안좋게만 보이고 보일것도 안보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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