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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2병 남동생 미친거같아.. (1)
3.외모 (5)
4.너희는 자길 버렸던 애가 친한척 하면 어떻게 할거야? (17)
5.조별과제 버스 태워줬던거 엄청 후회되네 (7)
6.아침에 나 절대 못깨게 하는 엄마 (21)
7.해연 덕질할 수 있는 사이트 없을까? (1)
8.금쪽69,70회 부모님 우리집이랑 존똑 (1)
9.인간관계 회의감 (2)
10.같은 무리 애가 날 싫어하는 거 같은데 (2)
11.너넨 친구랑 싸우면 바로 풀어? (7)
12.남사친들의 심리 (3)
13.친했던 지인들 다 차단했어 (3)
14.왜 다 나한테 하소연이야 (1)
15.나 ㅈ고 싶은데 (4)
16.나이를 먹을수록 가난이 느껴진다 (3)
17.생일때 머하지 (3)
18.연애고민이 있어 (7)
19.쉽게 질려하는 성격은 뭐가 문젤까 (1)
20.친구 손절당하면 기분 더럽겠다 (2)
1
이름없음
2021/10/31 23:41:22
ID : i04JWjdyJXy
0
남동생이 이제 중2야 어제있던 일인데
오늘이 남동생 생일이라서 엄빠가 닌텐도스위치를 사줬단 말이야 근데 게임을 11시까지 하고싶었나봐 9시부터 막 떼를 쓰는 거야 엄마아빠는 안됀다 했는데 자꾸 떼쓰니까 엄마가 좀 짜증 났는지 새기 랄지 이런말을 함 내 동생은 저번부터 참아왔는데 그럼 말 쓰지말라면서 갑자기 미쳐가지고 바닥을 땅땅 차고 문 겁나 흔들더니 바닥에 빵꾸나고 문 고장나서 엄마 못나오고 앞에서 사과하라고!! 사과 그게 뭐가 힘들다고!! 이질알 하니까 시끄럽다고 밑에 위에 옆에서 민원 들어오고 그래서 아빠가 지금 이게 뭐 하는 거냐고 화나셔가지고 막 동생 뭐라 하는데 내 혈육은 또 욱했는지 집 나가벌임.. 전원 꺼져있음 한 4시까지 기다렸는데 안 들어와서 난리가 났지 경찰에 신고하고 그랬더니 롱패딩 입고 계단에 자고 있더라 계단에서 생일축하한다 미안하다 이러고ㅎㅎ.. 드라마 한편 뚝딱 아니냐 지금도 싸우고 있네.. 나도 저렇게 심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결론은 효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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