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을 예쁘게 하는것은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가 (5)
2.특별한 감정있었던 친구랑 (7)
3.담배 관련된거야 (5)
4.얘왜이러는지 모르겟어... 해석좀... (7)
5.알바 사장님이랑 남친이랑 싸웠는데 (4)
6.돈 못 쓰는 거 어떻게 고쳐? (6)
7.용돈 필요한데 뭐라해야하지..? (2)
8.. (1)
9.나 너무 속상해..내가 진짜 일 머리가 없는거야? (10)
10.자퇴할까 말까 (7)
11.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죽고 싶은거 (8)
12.내탓이 아닌거 아는데 내탓같네 (1)
13.곧 있으면 졸업인데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 할까? (7)
14.죽지 않아야 하는 이유 (27)
15.고민있을때 혼자 끓끓 앓으면 뭐가 나아진다는거야??? (3)
16.. (6)
17.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 (8)
18.회피형인간인게 고민이야 (3)
19.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들어줘 (11)
20.요즘 동성애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들어.. 혹시 동성애 지지하는 친구들은 미안해 (104)
1
이름없음
2021/11/26 21:40:55
ID : 2Mrummq6pdX
0
나는 선생이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오늘 1학년만 학원에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화장실을 갔거든.
근데 하필 휴지가 다 떨어진거야.
그래서 학생들한테 휴지 있냐고 물어보고 없어서 물티슈를 화장실에 있는 학생한테 주면서
“00아 물티슈는 꼭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해” 하고 말했어.
근데 원장이 나중에 그 소식 듣더니,
원장 왈 “물티슈를 왜 줘? 개념 없어? 변기 막히면 어쩔꺼야?”
나 왈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 알려줬어요.”
원장 왈 “걔네가 말을 듣겠냐? 1학년이 뭘 알아. 나가서 휴지를 사왔어야지. 어? 변기 막히면 00선생이 돈 물어네”
나 왈 “1학년만 있고 다른 선생님이 없어서 나갈 수가 없었어요.”
원장 왈 “ 왜 못나가?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나갔다 와야지. 가방끈도 긴게 일머리가 없어. 그리고 어른이 말하면 네 죄송합니다 이래야지, 따박 따박 이겨먹으려 하네? 괘씸해 아주.” 이러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셨거든
진짜 내가 잘못 판단한걸까..
날씨도 추워서 학원에 난로 켜놨는데… 난로 끄고 애들만 두고 나갔어야했나?
그러다 사고 나면 내 책임 아닌가?
내가 진짜 일 머리가 없는걸까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ㅠㅠ
2
이름없음
2021/11/26 21:54:25
ID : Qq2IE2sqi2n
0
.
3
이름없음
2021/11/26 22:03:56
ID : 2Mrummq6pdX
0
반응 고마워! 우리 학원 원장은 남자야… (부원장은 여자)
별거인거 맞지? 진짜 나 억울해서 완전 우울모드 ㅠㅠ
4
이름없음
2021/11/26 22:42:55
ID : PeMjg2JRA3V
0
??? 그냥 어른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는 꼰대 같음
교사 없이 애들만 있다가 사고나면 어쩔건데 ㄹㅇ
걍... 레주가 어리니까 만만하게 보고 지랄하는 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5
이름없음
2021/11/26 22:45:06
ID : Ape5fgpeZio
0
진짜 전형적인 꼰대..레주가 잘못한 거 아니야 원장이 문제지
6
이름없음
2021/11/27 19:44:21
ID : FimGnzRwoIJ
0
본문 이야기를 떠나서 '그날이냐'는 말 되게 무례하고 예의없는 말인 건 알고 쓰는거냐?
7
이름없음
2021/11/27 20:22:14
ID : 05TSK2L860l
0
아 시바 ㅠㅜ듣는데도 기분 더럽네. 진짜.. 기회만 되면 이직해.. 스트레스 존나 받을듯 ㅠㅜ
저런 말들 또들으면 겉으로는 ' 네 죄송합니다. ' 이러고 속으로는 존나 개무시까야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아.
뭐 어쩌라고 마인드 장착하자!!^^!!!!!!!!!!!!!!!!
8
이름없음
2021/11/27 22:43:29
ID : JTWo3TQsmLe
0
ㅇㅈ
9
이름없음
2021/11/27 23:03:37
ID : grxSMqmKZio
0
가스라이팅에 상처받지마 그냥 전형적인 꼰대네 저런 이상한 인간이 하는 말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어
뭐야 이건 또
10
이름없음
2021/11/28 06:49:18
ID : y47xXwGsjg4
0
다들 미안 내가 그날이었어 줫같은 그날새끼 ㅠㅠ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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