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을 예쁘게 하는것은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가 (5)
2.특별한 감정있었던 친구랑 (7)
3.담배 관련된거야 (5)
4.얘왜이러는지 모르겟어... 해석좀... (7)
5.알바 사장님이랑 남친이랑 싸웠는데 (4)
6.돈 못 쓰는 거 어떻게 고쳐? (6)
7.용돈 필요한데 뭐라해야하지..? (2)
8.. (1)
9.나 너무 속상해..내가 진짜 일 머리가 없는거야? (10)
10.자퇴할까 말까 (7)
11.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죽고 싶은거 (8)
12.내탓이 아닌거 아는데 내탓같네 (1)
13.곧 있으면 졸업인데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 할까? (7)
14.죽지 않아야 하는 이유 (27)
15.고민있을때 혼자 끓끓 앓으면 뭐가 나아진다는거야??? (3)
16.. (6)
17.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 (8)
18.회피형인간인게 고민이야 (3)
19.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들어줘 (11)
20.요즘 동성애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들어.. 혹시 동성애 지지하는 친구들은 미안해 (104)
1
이름없음
2021/11/27 23:14:26
ID : TWrvCmLe0k3
0
나는 서울에 있는 예고에 합격해서 그쪽으로 진학할 예정이고, 지금은 경기도에 있는 일반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 조금 있으면 졸업을 할 텐데 내가 고등학교에 가서도 지금 친구들이랑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야. 진로를 아예 이쪽으로 잡은 만큼 갈수록 공감대도 적어질 테니 얘기하기도 힘들 거고,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오면서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있었고(누구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내가 내 감정을 많이 얘기하는 타입이 아니라 속에 쌓아둬서 그런 거야... 근데 굳이 풀고 싶지는 않고 그래)뭐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졸업하고 나서는 좀 거리를 두다가 서서히 관계를 끊고 싶은데 나중에 내가 후회하게 될까?
2
이름없음
2021/11/27 23:45:46
ID : js4E4Gq43V9
0
굳이 관계를 끊을 필요가 있나? 그냥 어차피 연락 안하면 서서히 멀어지게 될 걸.. 나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평소에 친했던 중학교 애들이랑 다 연락 자연스럽게 끊겼어 괜히 적은 만들 필요 없다고 봐 ㅠ
3
이름없음
2021/11/27 23:48:47
ID : TWrvCmLe0k3
0
그래?? 근데 그냥 거의 다 끝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신경쓰기도 힘들고 점점 마음도 뜨는 것 같음... 나도 괜히 적 만드는 거 안 좋은 거 알아서 웬만하면 다 좋게좋게 유지하는데 괜히 힘들다 요즘은 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1/11/28 00:14:58
ID : js4E4Gq43V9
0
어찌보면 지금이 고등학교도 붙었고 가장 행복하게 놀 시기인데 그런 고민 하면서 보내지 마.. 웬만해선 중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들 엄청 깊은 사이 아니면 고등학교땐 다 연락 끊겨 그냥 무시하고 보냈으면 좋뎄다
5
이름없음
2021/11/28 00:25:09
ID : pgkoL9fWnSM
0
나도 생각하기 싫고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관계가 변하가는게 느껴져서 그런생각 들더라..
어차피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라는거 알고
괜히 내가 놓기 싫어 잡아서 억지로라도 이어가는느낌이야 ㅋㅋ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오지 않는 관계..
내가 먼저 찾아가기 전엔 얼굴 보기도 힘들고..
나도 곧 멀리 흩어져야하는데 괜히 예전 관계 다 끊어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더라.. 그냥 그 시절에 좋은것도 물론
많았겠지만 슬프고 힘들일들이 더 많이 다가오는것같아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 그리고 그때의 추억도 다 잃어버렸고..
그래도 계속 잡게 되더라.. 그냥 나만 아쉬운거지..
전에 싸워서 정말 친했던애랑 끊기게 되었는데
난 계속 찾게 되더라 진짜 안좋은 관계였어
지금도 생각나 몇년이 지났는데 연락하고 싶고
근데 걘 아니더라.. 서서히 끊는건 너가 알아서 해야할것같아
근데 이런것도 한순간이야 내가 보기엔 다시 생각날걸
한번쯤은 그냥 어차피 멀어질 사이인것같아
난 내가 하는 불만을 걔가 이해못해주다가 그래 그 사람이 잘못했어~
그사람이 잘못했다거~ 이러는게 속상하더라..
투정부리는 애 받아주듯이 대충 대답해주는거 있잖아 ㅋㅋ
레주도 이런거 걱정하는것 같은데 어쩔수없다고 봐
친한 친구였다면 분명 한번쯤은 후회할것같아
근데 힘들다 하는거 보면 요즘엔 맘없는것같은데
관계를 유지하는게 힘들어진거야?
그렇다면 끊어내는게 맞아
나도 확 못 끊고 되게 맴돌았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아예 끊는게 낫더라
내가 비참해져 .. 그냥 정리할거면 싹 정리하는게 좋아
스치는 인연이라면 별 생각안들거고
친하고 소중했던 친구면 후회할걸
근데 무슨 선택을 하듯 후회 하게 되는건 똑같아
그니까 누군지에 따라 크게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1/11/28 01:17:04
ID : TWrvCmLe0k3
0
나름 이쪽 와서는 계속 친하게 지냈던 애들이고... 내가 이사를 몇 번 다녀서 다른 애들처럼 막 어렸을 때부터 보고 지낸 오래된 친구가 없는데 얘네가 그나마 제일 오래된 친구들이거든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계속 같이 지냈으니까... 그냥 나는 오래된 친구가 없는 것도 속상하고 그렇다고 이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고 해서 마음이 좀 그런 것 같아...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21/11/28 01:30:14
ID : TWrvCmLe0k3
0
레스 고마워! 음 일단 졸업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문제인 것 같기도 해... 뭔가가 끝날 때마다 관계를 묻으려고 하는 게 습관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결국 나는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거잖아? 관계를 유지하는 게 힘든 걸까 진짜 얘네가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인 걸까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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