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
2.귀신한테 기빨려서 죽게되면 (4)
3.구글에 이세계로 가는방법 치면 나오는 블로그에 있는거 해본사람 있어?? (3)
4.스토커 얘기 후속편 (52)
5.반지로 하는 점 알아? (131)
6.. (3)
7.7년째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나 (21)
8.스레 찾았어 고마워 (4)
9.그여자랑 왜 자꾸 마주칠까 (251)
10.안녕, 모두 오랜만이야. (19)
11.꿈에서 귀신이 되었었어 (58)
12.usb-c 타입 이어폰 쓰는 사람들앙 (1)
13.송해 선생님 다음 예언? (4)
14.벌레 vs 귀신 (33)
15.너네 지나가는 점성술사라고 알아? (21)
16.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실험을 해보려고 해 (570)
17.가가라이브에서 소름돋는 사람을 만났어.. (23)
18.베개에 구리 넣는건 뭔 의미야? (7)
19.제사때 신기한 일 (2)
20.예전에 있었던 일이야 (8)
1
이름없음
2021/12/16 14:31:55
ID : 6i5XtfPjxQs
0
근데 꿈인걸 자각했고 학교 가야해서 일어날려고해도 일어날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어째서지..'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2
이름없음
2021/12/16 14:33:45
ID : 6i5XtfPjxQs
0
근데 옆에 갑자기 신? 그런게 나와선 '아이고, 아가 빨리 돌아가라. 지금이 아니면 이젠 못 돌아간다.'이러는거야 그래서 '어... 못 일어나겠어요...'이랬어
3
이름없음
2021/12/16 14:36:17
ID : 6i5XtfPjxQs
0
그러니까 신 같은 그런 존재가 '으음 내가 도와주면 오늘하루 운이 없을턴데.... 어쩔 수 없지. 아가야 이거 하나 기억해라. 너는 분명 ???할거다.'이랬어 근데 ??? 이게 뭔지 모르겠더라고
4
이름없음
2021/12/16 14:38:26
ID : 6i5XtfPjxQs
0
그리고 일어나니깐 8시라서 빨리 준비하고 학교 갔는데 9시 종치자마자 들어가서 겨우 세이프하고 점심도 알러지 때문에 못 먹었고 시험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신호 무시한 차에 치일뻔 했다
5
이름없음
2021/12/16 14:39:16
ID : 6i5XtfPjxQs
0
아 근데 내가 귀신이 된 걸 어떻게 꿈인데 자각했냐면 내 장례식장이 꿈 배경이었어
6
이름없음
2021/12/16 14:40:11
ID : 3SMp9bg7Btg
0
그래서 ??? 저기요??? 저 살아있어요???? 그랬는데 다들 날 못 보길래 이거 몰카인가 꿈인가 그러다가 꿈인거 자각했어
7
이름없음
2021/12/16 14:42:21
ID : 6i5XtfPjxQs
0
근데 왜 하필이면 내 장례식이었던거지? 그 존재는 뭘 알길래 지금 아니면 못돌아간다거나 알 수 없는 말을 한거고...
8
이름없음
2021/12/16 20:32:28
ID : 61vcpRBbBe2
0
오오...신기하다 뭔 그런 차가 다 있냐,,,!! 보험금의 맛 좀 봐야할텐데...
9
이름없음
2021/12/16 21:05:33
ID : 6i5XtfPjxQs
0
그러게... 그래도 안다쳐서 다행...
10
이름없음
2021/12/16 22:20:24
ID : jjvDy3QldA1
0
헐 그냥 우연이라치기엔 찜찜하다
11
이름없음
2021/12/17 03:13:02
ID : nA2L9a1a4Mm
0
그니까.. 우연이라 치기엔 찜찜하다.. 몬가 있는거아냐?
12
이름없음
2021/12/17 11:27:56
ID : 7feZbdu4Fbc
0
그니깐 좀 많이 찜찜하지않아?
13
이름없음
2021/12/17 11:30:44
ID : 7feZbdu4Fbc
0
그리고 오늘 학교서 시험도 끝났겠다 자유시간이겠다 낮잠 때렸는데 꿈에서 또 그 존재가 '아이고, 아가 또 왜 여기로 왔어 얼른 돌아가.' 이러더니 내가 화들짝 놀라면서 깨서 의자가 뒤로 넘어가면서 같이 넘어짐... 도대체 뭐지...
14
이름없음
2021/12/17 11:34:11
ID : 7feZbdu4Fbc
0
근데 이번엔 어떤 목소리인지 확실히 기억함 되게 부드러운 할아버지 목소리였어 진짜 갑자기 또 들려서 놀란거 제외하면 진짜 부드러운 목소리였어
15
이름없음
2021/12/17 11:35:38
ID : 7feZbdu4Fbc
0
뭐 더 꾸면 말하러 올게 주변사람들 전부 이런거 하나도 안믿는 애들뿐이라서;; 어딘가에 말하고 싶기는하고..
16
이름없음
2021/12/17 22:34:54
ID : 1veJRzSJXyY
0
또 꿨어? 정체가 뭐지 그냥 단순한 꿈은 아닌 것 같아 넘어졌을 때 안 다쳤어?
17
이름없음
2021/12/17 22:53:43
ID : uq2IHA3Wkk7
0
다치진 않고 그냥 바지 밑단? 그게 조금 찢어졌어
18
이름없음
2021/12/18 00:06:09
ID : A7vDy2Gk7fd
0
헐 어쩌면 그 네게 말을 걸어준 존재가 레주를 정말 아끼는 조상님이 아니실까??
아니면 수호신??
19
이름없음
2021/12/18 00:36:30
ID : E8i004NwFcm
0
그런가... 찝찝한데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20
이름없음
2021/12/18 21:07:51
ID : Gnwq4Y9uty5
0
와 진짜 수호신인가
21
이름없음
2021/12/18 21:10:22
ID : Gnwq4Y9uty5
0
야식으로 라면 끓일려고 가스 불 키고 물 끓기 전까지 유튜브나 봐야지하고 보다가 다리 아파서 면이랑 스프 다 넣고 방에서 보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또 그 목소리가 '아가! 일어나라! 제정신인거냐!'이래서 벌떡 일어나서 '아, 라면!' 그리고 부엌에 갔더니 다행히 타기 직전이었다...
22
이름없음
2021/12/18 21:11:50
ID : xu4ILaslBat
0
아니 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분이 다 증발해버린 나머지 숯이 되기 직전인 면은 버렸고 냄비는 빡빡 깨끗하게 씻음....
23
이름없음
2021/12/18 21:13:02
ID : Gnwq4Y9uty5
0
아니 근데 왜 또 아이디가 변했지 나 지금 계속 데이터인데 바뀔 이유 없지 않나?
24
이름없음
2021/12/18 21:15:07
ID : Gnwq4Y9uty5
0
이 레스도 중간에 아이디가 다르네... 흠.. 우리집 와파 공유기 없이 다들 무제한 쓰는데...
그래서 중간에 아이디 바뀔 일 없는데....
25
이름없음
2021/12/18 21:16:16
ID : Gnwq4Y9uty5
0
이거 좀 신기하다... 흠... 그냥 스레딕이 이렇게 바뀐건가.... 흠.... 이런거 처음 겪어봐서 재밌다
26
이름없음
2021/12/18 21:27:36
ID : vyIHDvB9ikq
0
만약 그 존재가 너에게 위험을 알려준거라면 수호신이든 뭐든 속으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큰일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야 ㅠ
27
이름없음
2021/12/19 19:22:12
ID : Wo6o5fgnRA2
0
헐 레주 스펙타클하네...큰일날 뻔
28
이름없음
2021/12/26 07:34:34
ID : Qmmsp88o0q2
0
으음.. 방금 잠에서 깼는데 꿈에서 또 '아가, 왜 이리 자주오니 여긴 네가 올 만한 곳이 아니다' 이러면서 빨리빨리 일어나라고 하더라..
29
이름없음
2021/12/26 07:37:53
ID : Qmmsp88o0q2
0
근데 이번 꿈에선 내 장례식 마지막 날인거 같아서 순간적으로 '여기서 장례 끝나면 나 못 일어나는건가'라고 중얼거렸거든? 그러니깐 그 존재가 '아이고, 아가가 알아버렸으니 이젠 못 도와줘. 빨리 일어나서 돌아가라!'이래서 일어나버림
30
이름없음
2021/12/26 07:41:36
ID : Qmmsp88o0q2
0
그래서 좀 생각해보니깐 아마 49재? 그런거 며칠 지난 상태였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상 지내는 기간에 내가 꿈을 꿔버려서 연결고리가 생긴거고 그 연결고리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난거 아닐까 으음 모르겠다 그냥 헤프닝으로 기억할란다
31
이름없음
2021/12/26 07:43:50
ID : Qmmsp88o0q2
0
근데 묘한 이런거 좋아하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이야기하는것도 좀 웃기다 주변에도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같이 수다떨고 싶다~
32
이름없음
2021/12/26 07:45:28
ID : Qmmsp88o0q2
0
근데 16일을 기점으로 오늘이 26일로 딱 10일인 것도 신기하네
33
이름없음
2021/12/26 07:45:56
ID : Qmmsp88o0q2
0
내가 아는 재나 상은 3일상이나 49재 뿐인데
34
이름없음
2021/12/26 07:49:02
ID : Qmmsp88o0q2
0
아 꿈이니까 시간의 흐름도 좀 다른가 모르겠네
35
이름없음
2021/12/26 07:51:24
ID : Qmmsp88o0q2
0
무튼 뭐 그렇게 끝나서 이제 더 꿀지 안꿀지는 모르겠고... 그냥 그렇다구
36
이름없음
2021/12/26 17:04:07
ID : 3VcLfhy42Nx
0
귀신상태면 신체중에 없는부위거 있어?
37
이름없음
2021/12/27 11:47:52
ID : Qmmsp88o0q2
0
알기 전엔 내 몸 볼 상태 아니니깐 그냥 있다가 깨닳고 나니깐 다리가 점차 바스라지고 있더라ㅋㅋㅋㅋ 꿈이니깐 가능한 연출인 것 같기도 하구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2/06/08 07:41:43
ID : 5PhatBAo1yJ
0
와씨 또 꿈 꿨잖아...
39
이름없음
2022/06/08 07:44:10
ID : cnu063UY1ir
0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꿈 속에서 놀다가 또 그 존재 목소리가 들려서 나도 모르게 '어? 왜 또 여기지?' 이랬더니 '아가, 제발 영적관련한거 찾아보지 마렴.. 그리고 얼른 일어나렴....' 이러시더라구...
40
이름없음
2022/06/08 07:45:36
ID : cnu063UY1ir
0
근데 확실히 예전에 꿨던 꿈 그때도 시험보기 싫고 시간때우고 싶어서 저런거 보다가 죽음 관련된 꿈 이야기 봤었을때였음
41
이름없음
2022/06/08 07:46:25
ID : 5PhatBAo1yJ
0
오늘도 어제 잠들기 전에 오랜만에 영적 존재 관련한거 뒤져보다가 잔거였고...
42
이름없음
2022/06/08 07:52:24
ID : 5PhatBAo1yJ
0
근데 나도 모르게 일어나기 전에 '근데 어차피 지금은 제 장례식하는 꿈도 아닌데 빨리 일어나야하나요?' 이러니까 그 존재가 엄청 대노하면서 난 이쪽 사람도 아닌데 그저 우연의 일치로 이쪽의 내 죽음으로 잠시 연결되어서 있었기에 내가 계속 여기있으면 이쪽에서 죽었던 나와 진짜 내가 몸이 바뀌어 내가 죽게되고 이쪽 내가 나로 살아간다고 너도 이것저것 찾아봤어서 계속 이런것에 관심가지면 영적으로 트이고 휘말리는거 알지 않느냐고 막 소리치더라고
43
이름없음
2022/06/08 07:53:08
ID : 5PhatBAo1yJ
0
덕분에 6시에 일어나서 멍때리다가 7시 그즈음부터 이 고대 스래 진짜 엄청 찾았다
44
이름없음
2022/06/08 07:55:39
ID : 5PhatBAo1yJ
0
다행히도 이번 꿈 속에서 놀다가 어디 식당서 밥먹을까 고민하다가 먹기 직전에 그 존재가 나타난거라 한젓가락도 안 먹음;; 먹었음 진짜 나 거기에 저당 잡히는거 아니었을까 싶기도;;
45
이름없음
2022/06/08 08:44:15
ID : ilzO1ctteE8
0
우와 신기하다
46
이름없음
2022/06/08 12:51:35
ID : Glhf9ijbbhb
0
야 그만큼 니 조상이 그런거 알지말라고 언질을 줘놔도 그러냐................ 왜그러냐 도대체....뭐 하긴 나도 하지말란거 하긴 해...
47
이름없음
2022/06/08 13:27:31
ID : Glhf9ijbbhb
0
그러다 정말 꿈처럼 된단다 ㅠㅠ 하지말란건 하지마욧 뒤지기전에 조상이 꿈에서 계속 때찌한다 !!
48
이름없음
2022/06/08 15:43:25
ID : 5PhatBAo1yJ
0
아니이... 진짜 영적인 것에 관심 가지면 영적인 것에 눈 뜬다는 이야기 알고 이런저런 일 겪어서 최대한 피하다가 내 친구가 지 꿈 말했는데 해몽이 너무 궁금한 꿈이라서 한시간 정도 이런거 어제 찾아본거라구... 근데 바로 저런 꿈 꾼거임... 진짜 한 5개월 열심히 호기심 누르고 안했음...
글고 음식은 솔직히 궁금하잖아... 꿈인데 맛이 느껴질까 안느껴질까 궁금하잖아... 처음으로 꿈속서 식당이 나왔다구...
49
이름없음
2022/06/08 17:54:54
ID : Glhf9ijbbhb
0
꿈속에서 뭐 먹으면 골로간다는 말 있지않나 ?
50
이름없음
2022/06/08 21:07:41
ID : 5PhatBAo1yJ
0
있기야한데 한두입 정도는 가벼운 감기나 몸살로 끝난다는 말도 있어서 혹시나...
51
이름없음
2022/06/08 23:26:47
ID : 5PhatBAo1yJ
0
지금 자다가 깼는데 어이 없어서 잠 다깨서 일로 옴;;
52
이름없음
2022/06/08 23:29:03
ID : 5PhatBAo1yJ
0
와 꿈 속의 내 가족들이 당집? 그런데 가서 날 꿈 속에 고정시키고 꿈 속의 죽었던 날 현실 내 몸에 담는 그런 거 할 수 없냐고 물음;; 그거 보고 짜증나는데 뭔가 오싹한 느낌 들어서 욕하니깐 또 존재가 나타나선 이것저것 다 말해주더라
53
이름없음
2022/06/08 23:30:28
ID : 5PhatBAo1yJ
0
원래 알려주면은 안되는거지만 자기가 봐도 이건 저쪽이 너무 미쳐있다고 그니깐 알고 있으라면서 진짜 거의 다 말해줌 근데 너무 장황하고 길어서 요약해서 올릴게
54
이름없음
2022/06/08 23:37:39
ID : vA2K5fcJPin
0
현실의 나 = 꿈속의 나 = 동일인물, 다만 평행세계 그런 비슷한 개념? 그런거라 사소한거 하나로도 미래가 아예 달라져버릴 가능성 있음
그래서 꿈속의 내가 죽고 제를 하는 동안 나도 죽거나 가사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짐 그러나 꿈 속 그 존재가 이거보단 얕은 수작이지만 수작인걸 알기에 그래도 뭔가 아닌거 같아서 나한테 '재수가 없을거다'이런식으로 천기누설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도움줄려고함
그 결과가 스레 초반 내용
그런데 꿈 속의 가족들 중에 영적인건지 촉인건지 그런게 좋은 사람이 있어 제가 아예 끝나고 이제 나랑 꿈 속의 내가 타인취급 그런게 시작되는걸 느끼곤 '아, 쟤를 끌고오며 다른 세계여도 살아갈 수 있겠구나, 우리도 넘어갈 수 있겠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이리저리 무당찾다가 찐들한테 빠꾸먹고 결국 선무당까지 찾아보고 그런 모습에 다 알려준거래
55
이름없음
2022/06/08 23:39:47
ID : 5PhatBAo1yJ
0
와씨 이건 진짜 거짓말이면 좋겠는데 내가 오컬트 이런걸 좋아해서 꿈 속에서 뇌내망상 찌거기들을 짜집기로 만들어낸거고 초반 스레는 그냥 우연이었음 좋겠는데
56
이름없음
2022/06/08 23:44:40
ID : 5PhatBAo1yJ
0
그 존재가 말하길 꿈 속 무당이 '저쪽 갈려면 이걸 아는 저쪽 애들 하나도 없어야하는데, 너희들 못가 저쪽 령 하나 때문에 이제 저쪽 걔가 다 알아버렸어. 아니 이제 알거야.'이렇게 말하곤 소금 뿌리면서 다 쫓아냈다고 하더라고
57
이름없음
2022/06/08 23:45:38
ID : 5PhatBAo1yJ
0
진짜 지금 이 꿈은 그냥 오랜만에 오컬트에 설렌 내 뇌내망상 찌꺼기들이 합성된 꿈이길 바란다... 아님 진짜 황망해... 아니 지금도 황망해...
58
이름없음
2022/06/08 23:47:30
ID : 5PhatBAo1yJ
0
도대체 뭐때문에 날백수인 나랑, 동수저도 겨우될까말까한 우리집이랑 왜 바꾼데..? 아무리 가족애라지만 울집은 가족애 없음;; 연락되는 가족 1도 없이 걍 각자도생 중인데 왜 하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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