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년전 글 남겼던 스레주야 다들 잘 지냈어? 난 잘 못지냈는데 코로나때문에 우울해서 다시 글남겨

ㅂㄱㅇㅇ 돌아왔구나!

그거 아녀? 그 남자친구한테 스토킹 당한다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236357 이거야 외국이랑 한국 왔다갔다 하다가 코로나때매 정착한지 쫌 됳는데 얼마전에 그새끼 여동생을 만났어

나는 결혼 결국 미루고 미루는중이야 몸도 마음도 아직 아물지 못해서

그새끼랑 부모 다 죽고 여동생은 결혼을 했다고 해 근데 얼마전 어찌 알았는지 인스타메세지가 왔어 할 얘기와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민폐인거 알지만 연락을 했다고

전해줄 물건이 뭐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시 연락온게 저 년도 제정신이 아닌가 싶어서 가서 뺨이라도 때릴 생각으로 만나러갔다

어 ㅂㄱㅇㅇ 오랜만이야 레주

ㅂㄱㅇㅇ 오랜만이야

헐... 죽었다는게 진짜 충격이다...

레주 어디갔어?ㅜㅜㅜ

빨리안오면 혼내줄거야 ㅋ 는 뻥이고 궁금하니 빨리와서 적어주삼 !! 힘들었던고 다 훌훌 털어보려!!

니 레주는 아니지만 레주가 썼던 다른 글에서 본 내용 말해줄게. 레주가 안 오고, 궁금해 하는 사람 많길레 쓰는 거야. 양해 바라고 혹시나 레주 불편하면 말해. 글 지울게. 스토커가 했던 만행을 레주가 손을 써서 주변에 소문으로 퍼트렸고 그거 때문에 스토커 가족들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스토커는 자살하고 스토커 부모는 화장한거를 뿌렸는지 어디 맡겼는지 하고 오다 교통사고로 그렇게 갔데 링크 다는걸 까먹어서... 글 제목만 쓸게 ㅎ "안녕 마지막 내얘기 들어줄래...?????" 이거야.

>>22 오 글쿤 근데 스레주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다

레주는 왜 안 올까... 무슨 일 있나 걱정되네

미안 사실 걔 동생이랑 싸우고 나는 집에 나 스스로를 가두고 거진 일년을 그렇게 보냈어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안

그 동생은 염치불구하고 나에게 한번만 만날 수 있냐고 사정을 엄청했어

난 더이상 그 집안도 그새끼의 사소한것을 연상 시킬수 있는것도 모두 지워버리고 싶었고 그게 내가 할 수있는 유일한 것이었어

내가 맘은 힘들어도 모두 지워버리고 조금씩 내 생활을 찾아가고 있는 그 순 간 온 연락은 날 다시 구렁텅이 속으로 넣었지만 그래도 줄게 있다는 그말과 우는 여동생은 도대체 무슨 잘못일까하는 마음에 만나기로 했어 흥분할까봐 나 스스로 진정제를 먹고갔어

그 여자애는 날 만나기로 한 장소에 혼자 왔더라고 그리곤 준비해온것 같은 말과 함께 내 앞에 쇼핑백을 내밀었어 오빠라고도 부르기 싫지만 그래도 내 가족이라 마무리는 해야할 것 같아 만나자고 했어요. 이러더라고

그 말을 듣고 난 몇년전부터 내가 당해왔던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어

얘기하기도 길고 난 더 대꾸하고 싶지 않아 물건을 봤어

근데 그 물건들은 날 울고 죽고싶게 만드는 물건인거야 그새끼네랑 친했고 세상 착하기만한 우리가족은 그새끼 얘기를 하기 전까지 거진 매일 놀러오게 했는데 그때 내가 아끼고 내 가족들 사진이 들어기ㅡㄴ 내 팬던트 목걸이

그 목걸이에 같이 묶어놓은 그새끼와 내가 마지막으로 찍을수밖에 없던 단체사진

그리고 토악질을 참을 수 없었던 그새끼가 매일 만졌을법한 내 소중한 할머니와 맞춘 반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새끼가 죽기 직전 그 여자애에게 줬다는 내가 아끼던 남친과의 사진에 지 얼굴을 붙힌 사진 그 사진은 그 여자애가 그새끼 얼굴 떼긴 했는데 실루엣? 뭐 그런 사진 자국이 남았더라

사실 이거 나 자궁 수술하기전이라 지금까지 밖에 못써 나머진 나 수술 끝나고 일욜쯤 올릴게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궁에 문제가 생겼더라고

궁금한거 질문 남겨줘 이젠 사실 내 삶 포기하다 말다 하는중이고 그새끼 얘기도 해야 내 맘이 풀릴것 같거든

>>36 니꺼 반지랑 팬터트가 왜 그놈한테 있었어? 도난당한겨? 아님 뺏긴거?

>>39 그러지 마십쇼ㅠ 잘사는게 최고복수요ㅠㅠ 아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궁에 ....제발 임신하는데 아무문제 없길ㅠ 레주 충고대로 장애인 안도와야겠다. 되도록 얽히지 말아야겠다ㅠ 꼭 명심할게. 레주 혹시 힐링할겸 타로함 보는거 어때? 광고가 아니라 나도 레주처럼 어느 ㅁㅊ 싸이코한테 스토킹당한적 있었어. ㄹㅇ 뭣같았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타로점 봤는데. 해방이었어ㅠ 힘들었는데 덕분에 치료? 되고 해결도 되었어ㅠ 몇달이나 지났는데 그 스토커 나 이제 안괴롭히더라 반성하는 중이레

레주!!!! ㅜㅜ 힘들어도 꼭 살았으면 좋겠어... 잘 해결될 거고, 설사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건 레주의 잘못이 아니잖아 ㅠㅠㅠㅠ 잘못이 없는 사람이 왜 죽어!! 끝까지 살아남아!! ㅜㅜ

미안 회복이 늦어졌어. >>40 우리 부모님이랑 친했을때 가져간거야. 내가 말하기 전까진 친했으니까 그리고 그 뒤로는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 찾지도 않았고 >>41고마워 근데 임신은 시도를 해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결혼은 진행하려고 더이상 나도 갇혀있기 싫어 타로 얘기 고맙다 한번 가볼게 >>42 힘내볼게

내가 그 물건을 받고 그 물건들은 모조리 태워버렸어 너무 더러웠거든

그 여동생은 울면서 발악하는 날보고는 더이상 어떤 말도 하지 않았어 거기서 더 말을 했다면 아마 난 그아일 죽여버렸을지도 몰라

부모님은 그 사실을 듣고 그 여자애를 만나 폰이며 모든 소지품에서 나의 관한 모든걸 지웠어 내가 또 한번 내 자신을 버리고 있었으니까

우리 부모님과 남친은 또 다시 갇혀있는 날 빼내기 위해 노력했어 방안에서 울고있으면 남친이 방문을 억지로 열어서라도 날 보듬어주고 안아주려했는데 그 여동생을 만나고 온 후로 모든 남자들이 그새끼로 보이기 시작했어 심지어 우리 아빠까지 말이야

전스레 남아있으면 거기다 이어써야해 판이 터졌다면 모를까 ~스레주야 하는거 안되거든

PTSD왔구나 ㅠㅠㅠ 심리상담이라도 받는게 어때 ...ㅠ 그리고 정신과에서 약이라도 타먹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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