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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1/03 09:58:22 ID : TO9tclimE08
어느 장소든 가리지 않고 빽빽 우는 것도 너무 싫어. 악랄하게 남들 다 조용히 다니는 공간에서 악 지르고 다니는 것만 봐도 소름끼치고 그래; 남들은 종종 부모탓이니 애는 미워하지말라는데, 그 부모 밑에서 크면 걔가 착하겠어..?똑같아지겠지 내가 애를 싫어하는건 작은 이유가 아니라 이런저런게 다 뭉쳐서 싫은건데 사람들은 이런 내가 변하길 원해 남자친구도 은연중에 그래도 자기 자식이면 이쁠 거라는데 왜 사람들은 애 싫어하는 사람이 애를 낳았다가 9시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 얘기가 나올건 예상 못하는 걸까? 내 자식이면 이쁠 거라는 그 공식이 어긋나서 내가 애를 싫어하고 버리고 싶어해도 이해해줄라는건가? 난 그런 실수하기 싫어서 딩크족으로 살겠다는데 왜 사람들은 자꾸 애를 낳으라 말으라 참견하는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2/01/03 10:07:30 ID : g6jbheY1hhx
본인이 싫다는데 뭔 자기 자식은 예뻐.. 한두번 말만 그러면 그냥 오지라퍼구나 하고 넘기는데 그걸 넘어서 자꾸 사람을 바꾸려고 들면 그건 손절각임 선넘었지
이름없음 2022/01/03 10:09:55 ID : TO9tclimE08
자꾸 사람들이 내 가치관을 바꿀라 해. 진짜로 내가 그 말 믿고 낳았다가 그래도 싫어서 애 버리고 살아도 이해해줄라고 그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단순하게 미혼이니깐 싫은걸로 보는 것 같더라. 난 내 자식이어도 싫을 것 같아..내 돈과 시간 건강 다 해치고 하다못해 내가 일을 그만두게 만든다면..진짜 평생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이름없음 2022/01/03 10:26:20 ID : g6jbheY1hhx
그런 말은 그냥 흘려들어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하니까 너무 행복하다면서 하소연이란 하소연은 다 하는 거랑 같은 맥락임
이름없음 2022/01/03 10:31:04 ID : TO9tclimE08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더 강요받기도 싫다ㅠ그냥 불임이면 좋겠어 입도 뻥긋 못하게
이름없음 2022/01/03 10:44:15 ID : HveFcljwL80
아니 본인이 싫다면 싫은 거지 왜 강요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지ㅋㅋㅋ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고 나처럼 싫어하다가 변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 하지만 어디까지나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거지 다 그래야 하는 건 아니잖아...
이름없음 2022/01/03 10:48:00 ID : TO9tclimE08
그니깐..날 그냥 별종이라고 보든지 특이하다고 보면 좋겠어. 자기들처럼 바꿀라하지말고
이름없음 2022/01/03 10:55:16 ID : gjdvg6koK6p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애 낳으라 마라 그러셔. 난 애가 싫다기보단 걍 나 하나도 못챙기는데 애도 제대로 못챙겨줄까봐 무서워서 안낳으려는건데 자꾸 결국 낳게된다느니 인구가 부족해서 낳아야 한다느니 해. 그냥 흘려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애
이름없음 2022/01/03 10:58:42 ID : TO9tclimE08
그치ㅠㅠ하 나중에 나같은 남자 만나는 것도 어려워보이고,,진짜 막막하다
이름없음 2022/01/03 11:10:13 ID : 63RAY4E2spf
아 나도 이거 인정. 애기들 너무 싫어... 근데 뭐 어쨌건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 남들 가만 있는데 굳이 내가 싫다고 티 팍팍 낼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어지간해서는 티 안 내고, 또 그게 맞다고는 생각 하지만 은연 중에 그런 얘기 나오면 네가 아직 어려서/애를 안 낳아봐서 그런거다, 애 낳으면 달라진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진짜 싫어. 내가 애 낳으면 달라질 걸 어떻게 확신해? 나 스스로도 알 수 없는 거잖아 그런 건. 아니 그리고 애 낳으면 달라지니까 낳아라 뭐 이런 것도 진짜 너무 무책임 함. 내가 달라진다는 보증도 없는데 뭘 믿고 애를 낳아? 애 낳고 키우는 게 장난이야? 돈, 시간, 정성, 애정, 체력 뭐 어디 하나 안 들어가는 게 없는데 "그래도 애 낳으면 달라져~" 하는 근거 없는 믿음 하나만 보고 애를 낳으라고...? 물론 실제로 애를 싫어했다가 낳아보니 너무 예뻐서 애를 좋아하게 됐다~ 이런 경우도 있긴 하지. 아니, 실제로 이런 경우가 꽤 많지.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절대적이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거든. 아직도 뉴스에 빈번하게 어린애가 친부모에게 학대 당했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애를 낳으면 내가 달라질 거란 보장이 어디에서 나와? 그리고 아이 싫어하는 사람은 무조건 나쁜 사람인 것 처럼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도 별로야. 아이들은 무조건 순수하고 선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쁜 거고. 아이들이 순수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민폐를 잘 끼칠 수 있다는 걸 모르진 않을텐데? 또 설령 아이가 착하다 한들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해야 할 이유도 없는 거잖아. 다른 집 자식은 몰라도 내 자식은 이쁠 거라며? 내 자식새끼도 아닌데 내가 왜 남의 집 애를 이뻐해야 돼. 내가 뭐 애 싫다고 해서 대충 지나가는 아무 애기나 붙잡고 괴롭히고 이런 것도 아니고, 오히려 보이면 잘 대해주는 편이거든. 내가 좋든 싫든 어쨌거나 내가 만나는 아이들 개개인이 나쁜 건 아니니까. 근데 내가 누구한테 피해 끼치는 것도 아니고, 애들 부모 면전에 대고 애 싫다 소리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애 싫어하는 걸 납득을 못 해주는지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2/01/03 11:30:04 ID : TO9tclimE08
헐 완전 공감해..나도 진짜 뭐 애가 피해주는거 아니면 대놓고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왤케 사람들이 예민하게 구는지 모르겠어;; 인생 너무 피곤하다 애기부탁 애기실수 애기 위주로 돌아가는 기분이야 애기가 해달라는거 거절해도 쓰레기 되고 애기가 갖고싶다는 내 물건 안 줘도 나쁜어른이고 애기는 무슨 실수를 하든 내 소중한 금전적인 무언가를 깨도 전혀 혼나지 않아 내가 다 참아야하는게 너무 싫어..내 자식이 되면 그 책임감이 얼마나 무거울지 상상도 가지 않아. 임신을 하면 약 하나 먹어도 다 눈치보고 내 직업 가지고 일 해도 모성애없는 엄마라고 손가락질 받을게 뻔히 보여.. 애 낳으면 당연히 여자가 일 그만두고 집에 있어야하는게 끔찍해.. 아파도 내 탓이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기때문에 갈등생겨서 싸우기도 싫다
이름없음 2022/01/03 14:00:08 ID : pf9fXunxDBB
맞아 나도 애 우는소리 진짜 싫고 짜증나 밖에서 이렇게 잠깐 듣는 것도 열받는데 내 자식이라 하면 집에서 계속 들어야 함 ㅅㅂ 이걸 어케 견뎌 난 못해 절대 내 애라도 임신 때도 출산 때도 아픈 건 온전히 나만 아프고 내 몸만 망가지니까 더 싫음 인구수? 난 그런거 신경 안써 내 인생인데 내가 즐겨야지
이름없음 2022/01/03 14:23:53 ID : pRzQnvbipbx
요즘도 그런 거 강요하는 분위기가 좀 있나보네... 때가 어느 때인데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1/03 17:11:09 ID : fU7zhtfPfV9
맞는 말이고 싫으면 안낳는게 당연한거지 진짜로 낳았다가 도저히 안돼면 그건 되돌릴 수도 없는거잖아. 생명이고 부담 다 감안하고 낳아야 되는건데 스레주는 그 부담을 감당하고 싶지 않으니까 안낳는다고 결정한거고, 그게 당연한 결정이 맞고... 본인 인생은 본인꺼니까 남이 애 낳아라 낳아라 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
이름없음 2022/01/03 17:16:56 ID : GttctBAo5gi
헐 완전 공감이야 난 솔직히 결혼 생각도 없거든? 근데 그이야기 부모님한테 했다가 맞았어... 나도 애기들 진짜 싫어....내가 낳은 애기라고 뭐가 다를거라는건지 모르겠어... 일단 그거와는 별개로 내가 애를 낳는다고 해도 나한테서 내가 싫어하는게 나온다는것도 싫어... 진짜 애 안낳아봐서 그런거다 그 이야기 너무 싫어 나도...
이름없음 2022/01/03 17:58:15 ID : xRvirAnRBdQ
애기들 은근 영악함... 조금 큰 애들은 그걸 숨기거나 처세술로 사용하는데 애기들은 그걸 안 숨긴다 해야하나
이름없음 2022/01/03 18:28:41 ID : rvzPbhamk62
근데 뭔가 태어나자마자 특별한 일 없어도 그냥 태생부터 한없이 착한애가 있고 한없이 영악한애가 있는거같지 않아? 나도 애들 싫어하는데 가끔가다 정말정말 착한애 만나보면 그순간만큼은 애랑 있는게 너무 좋았음 나까지 순수해지고 유토피아에 온느낌? 물론 얼마안가긴 하지만..
이름없음 2022/01/03 22:28:25 ID : ILcKY4Mi5TP
맞아...
이름없음 2022/01/04 03:37:31 ID : g6jbheY1hhx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뭔 애 낳는 것까지 간섭인지
이름없음 2022/01/04 09:50:40 ID : FdzSHvijbbf
한창 PC주의 유행할 때 노키즈존 반대한다고 유튜브에서 이래라저래라 할 때 미치는 줄 알았음 우리가 그냥 싫어하겠어...?
이름없음 2022/01/04 10:51:29 ID : 8jcpVeY2ljz
나도 길거리에 애들 보면 귀엽다는 생각 딱히 안 들어.. 그냥 어른 미니버전이라 생각함.. 낳는 과정도 싫고 낳아서 잘키울 자신도 없고 이 각박한세상에 안낳는게 차라리 나을수도ㅋㅋ
이름없음 2022/01/04 10:51:59 ID : GttctBAo5gi
ㅇㅈ
이름없음 2022/01/04 11:02:19 ID : tg1vg0twIMj
노키즈존은 나도 아닌 것 같은데?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어쩔 수 없는 신체상 혹은 정신상의 부분으로 금지하는거면 장애인 금지존, 노인 금지존, 20대 금지존 이런 거랑 다를게 뭐야? 윗세대 어른들이 아이를 좋게 본다고 인식박아놓아 강요하는 것과 그 아이 개인을 만나보지도 않고 묶어서 아이가 민폐라고 이미 못박은 것과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아줌마들이 모여 오랫동안 떠드니까 40대 이상 중년 여자 금지, 할아버지들 목소리 크고 규칙 안 지키니까 60대 이상 남성 금지, 애들있으면 격 떨어지니까 미성년자 출입 금지 하면 딱 좋겠네. 아니다,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더 카페에서 수다 많이 떨잖아? 그럼 아예 여자 출입금지로 하지 그래. 자신들이 이미 그 범주를 지났고, 상대되는 사람이 힘이 없기에 할 수 있는 말이란 생각밖에 안들어. 민폐 어르신 보면 노노인존 하고 싶은 생각이 수두룩하던데, 왜 노노인존 얘기는 없어? 떠들어 내보내도 안 들을수는 있지. 근데 그런 이유로 금지할거면 차라리 노 러닝 카페나 50데시벨 이상 소리내면 나가는 카페나 만드는게 더 현명하지 않아? 뛰지 않고, 조용하고. 애뿐만이 아니라 다른 진상도 없겠네. 애 낳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 근데 애 낳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애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곳에 가는 것을 막을 권리는 없어. 근데 나한테 제발 애 낳을 생각 있냐고 하기전에 애인 유무를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있어야 하든 말든 하지
이름없음 2022/01/04 12:15:06 ID : xQsqo1xwnDx
우리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 우리가 지금 와서 싫어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그 세대 어른들이 배려해줬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선한 게 어디 있니? 다 사회화의 결과지. 그런 이유로 애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건 음......인데 그걸 또 무조건적으로 낳으라고 강요하는 건 다른 문제인 것 같아. 네가 싫다하는 디 강요하는 건 좀 아니지.
이름없음 2022/01/04 13:08:34 ID : TO9tclimE08
내가 애기 싫어하게 된 과정은 단순한 것 같아. 부모의 엄격한 교육을 받지 않고 방치된 애들의 문제를 그 누구도 해결할라고 하지 않은 거.. 그 부모조차도 내 애기 뛰어놀게 냅두지 왜 이래라저래라냐 라는 반응이고, 이런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도 너도 어릴 때는 그랬다면서 어린시절을 들먹이며 참으라는 것 근데 실제로 우리부모님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난 안 그랬다^^,,?난 집에서 뛰어다니면 디지게 혼났거든 그리고 애들이 사고치면 무조건 봐줘야 하고 이해해줘야 하는 것.. 몇백만원짜리 소파에서 방방 뛰어도 우리집에 놀러온 그 많은 어른들이 어이구 잘한다 이러더라?...부모님 얼굴은 뭐라 말도 못하고 난처해있으니 내가 소파에서 뛰는 거 아니라고 혼내니깐 다른 사람들은 뭘 그런걸로 뭐라하냐는 눈초리..ㅋㅋㅋ 애들이 내 물건 탐내면 그 물건이 나한테 어떤 존재든 무조건 줘야하는 거 대체 왜..?너무 관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안 들어도 이쁘다, 남의 물건 탐하고 징징거려도 이쁘다, 뛰어다녀도 이쁘다, 피해줘도 이쁘다 어떤 꼬맹이는 우리집 놀러오더니 내 방에서 놀아도 되냐길래 허락해줬다가 나중에 보니깐 내 방에서 자위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유치원생쯤 그랬나.. 집앞에는 매번 옆집애들 친구들이 우리집앞에 자전거 아무렇게나 놓아두고 가고 그냥 개판이야 어디까지 오구오구 하면서 이뻐해줘야하는지 모르겠더라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교육 안 시킨 부모를 욕하라고 하지만 어차피 그 부모 밑에서 큰 애들도 그 부모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 그 부모 미니미 버전이고 크면 그 부모겠지?솔직히 노답부모 닮은 그 인성이 어디가지는 않는 것 같아
이름없음 2022/01/04 13:09:01 ID : 3QpVe5bxveI
아기가 우는 건 사실상 이 울음소리가 듣기 싫지? 시끄럽지? 이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원하는 걸 들어줘라! 라는 진화의 산물이다라고 어디서 들었어. 그러니까 듣기 싫은 건 당연한 것임. 그럼에도 아이가 웃거나 귀여워지는 순간이 있고 사랑스럽다... 라고 하지만. 그걸 강요하거나, 낳아보면 달라진다고 말을 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거부감만 높이는 거지.
이름없음 2022/01/04 13:16:56 ID : TO9tclimE08
내가 애기를 싫다고해서 해코지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니깐 제발 사람들이 나한테 애를 좋아하라고 강요하거나 낳으라마라 좀 안 하면 좋겠어 내가 낳고나서 아프면 누가 내 병원비 대줄거고 내가 10달동안 먹고싶은거 참고 약도 못 먹고 고통 감내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누가 그 시간 어떻게 보상해줄거고 낳으면 누가 키워줄 것이며, 금전적 시간적 보상 누가 해줄라고 그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더라.. 낳으라는 소리도 참 싫지만 하나 낳으면 외로워서 둘을 낳아야한다느니 많을수록 좋다고 세명 낳으라 말하는 인간들 보면 기가차서 정말 할 말이 없어 웃긴게 사람들은 다 알아. 애 키우기 힘들고 돈 버는 것보다 힘들다는 거. 지금 애기 키워보라고 하면 죽어도 하기 싫은 거 그치만 낳으라고 한다?낳기 전후와 세상이 변한다나 뭐래나..;;;난 내 미니미버전 안 갖고싶어.. 어차피 귀여운 것도 다 한 때고 학교 들어가면 친구들과의 생활과 유행을 따라간다는 압박감에 지출은 커지고 중2병이니 사춘기니 이해해준다고 데면데면할텐데.. 요즘 애들 하는 어쩔티비 저쩔티비 그런 소리나 들어야하고; 그냥 제발 나 좀 편하게 살게 냅두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2/01/04 13:46:19 ID : 0pSK5ampQpX
나도 공감 난 애기가 싫다기 보다는 내가 얘네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좀 피하게됨 그리고 앞 사람들 말대로 나 케어하기도 바쁜데 아이들까지? 나 주겨욧.... 애초에 나는 ( 확실한건 아니지만) 몸이 안좋아서 아 뭐라하지 임신은 가능한데 아이를 품고 출산하는 데에서 문제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안될껄? 엄마는 별생각 없고 아빠는 은근 원하지만 아직 딱히 뭐라 하지는 않으심. 친오빠가 반대로 아이 낳고 싶다고 해서 은근 그쪽으로 미는중 조카 잠깐 봐줄 자신은 있지만 내 아이는 no 입니다. 조금 딴소리지만 내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음. 차라리 나중에 돈벌면 반려동물 데리고 살래...
이름없음 2022/01/04 13:46:22 ID : 7glu2oHvdBe
나도 애기는 아무리 귀엽다지만 좀 귀찮고 꺼려지고 그럼 사촌동생이 나랑 어느정도 나이차이가 있는데, 걔가 물건 달라할때마다 짜증남; 무조건적으로 내 물건을 동생이라는 이유로 가질 필요는 없잖아 존나탐낸다니까? 근데 이제 걔도 어느정도는 눈치가 생겻는지 눈치보고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1/04 18:14:20 ID : tvyJQlg2IE7
ㅇㅈ 나도 애들 싫어하긴 하는데 노아재존 노꼰대존 이런 건 없으면서 애들만 못들어오게 하는건 좀 그럼.. 어느 대학 근처 카페에서 노교수존 만들었다가 교수들 단체로 항의해서 없어진거 보면 더욱더 노××존은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기 위한 공간일수밖에 없다고 느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애들이 잘못해도 뭐라 하면 인간쓰레기 만드는 분위기는 좀 없어졌으면... 요즘 어른보다 영악한 어린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름없음 2022/01/04 18:32:21 ID : s7dVcGldzRv
내가 싫으면 싫은거지 왜 남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려고 하지? 나는 어릴때부터 너무 안울어서 엄마가 기저귀 몇번씩 더 확인하고 그랬대 유치원생일때는 가족끼리 외식하러 나가면 식당에서 큰소리내는건 상상도 못했고 근데 요즘 엄마 아빠들 보면 개판으로 키우니까 애가 점점 더 싫어져
이름없음 2022/01/05 18:48:51 ID : y0rbu5O7feY
그게 뭔 별종이고 특이한 건지.....그냥 개인의 의견?성향?같은 거라고 생각해 나는.
이름없음 2022/01/05 18:51:16 ID : 2oE3xyK47xV
ㅇㅈ 나도 애기 싫어함 나중에 애 낳으면 솔직히 학대/방치 할거같아서 애 절대 안낳을거임
이름없음 2022/01/06 18:58:33 ID : NtjuoK1u7gk
나도 싫어함. 그전에 내가 애를 키운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이름없음 2023/03/26 17:49:30 ID : 4K0qY3A7Aqn
.
이름없음 2023/03/26 18:34:32 ID : ktBtbdvg5gq
나도 싫어. 낳는건 더 싫고... 나 이외의 지성체를 내 공간에 들이고 최소 20년 가량 책임지고 돌봐야 한다는 점이 존나 끔찍함. 게다가 운이 나쁘면 애가 장애가 있어서 내가 평생 책임져야 할 수도 있는데 에바임. 난 못해. 일년에 한 번 정도 만나는 사촌동생은 그래도 혈육이라 좀 짜증나도 귀엽게 여기고 넘길 수 있는데 가게에서 시끄럽게 우는 애 안 말리는 부모 있으면 존나 빡쳐. 그나마 다행인 점은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모두 결혼 안 한다고 해도 그냥 그러라 하신다는 거임. 유치원생 때부터 결혼 안 한다고 해서 그런가 굳이 별 말 안 해도 아시던데...
이름없음 2023/03/26 18:34:32 ID : e5cE5SJTPa3
나는 내 모친이 감정적이라서 불안하게 커서 고대로 내 애기한테 똑같이 할까봐 좋아하지만 못 낳겠어. 내가 가진 아픔 그대로 물려줄까봐. 내가 화나면 참지않고 소리지르고 때려버리는데 아기한테 똑같이 할까봐 무서워. 애한테 그러면 안되잖아... 애는 또 불안하게 크겠지..그게 대물림이겠지
이름없음 2023/03/26 19:24:29 ID : e46ktvyJXs0
나도 화나면 목소리는 안높여도 잔소리 폭탄이라 애한테 안좋을듯 가족들한테도 나도 모르게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좋다 그런 간섭을 하는데 내 자식이라면 더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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