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살면서 겪은 기이한 일들 (8)
2.기억의 궁전 (22)
3.있잖아 레스더들 (맞나) 강력한 령은 어떻게 해서 강력해지는거야? (10)
4.귀접..? (2)
5.자각몽을 꾸고 싶은데 (6)
6.너네 제일 기억남는 무서운 사진 뭐였어?( 사진 ok,설명ok) (127)
7.신과 약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읽은 사람 부럽다 (1)
8.신이랑 약혼했다는 스레 (25)
9.진짜 누군지 모르는데도 2년간 찾고 있어.. (22)
10.가위 10번 연속으로 눌린 사람? (2)
11.1권만 쓰시오 라 적힌 노트알아? (5)
12.오늘밤에 공동묘지에서 숨바꼭질 해본다 (실황중!) (50)
13.너네 외국 무서운영상..?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 (15)
14.. (2)
15.전생에 인연이 현생에 인연이랑 연관 되었나? (7)
16.너네 이런 적 없니? (17)
17.. (14)
18.무서운데 어딘가에 이일을 이야기하고싶어서 (82)
19.겪어본 짧은 무서운 경험담 들려줘!내가 먼저 시작할게 (24)
20.꿈에서 처음 보는 사람 이름 (11)
1
이름없음
2022/01/05 17:45:15
ID : 88jeHBbyGk3
0
꿈에서 처음보는 사람의 이름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 있어? 주변에 그런 이름 가진 사람 한 명도 없어. 연예인 이름도 아니고.
2
이름없음
2022/01/06 13:18:15
ID : yFg6o4Y1ba2
0
너의 미래나 과거에 연관이 있는 사람
3
이름없음
2022/01/06 21:36:07
ID : 88jeHBbyGk3
0
과거에 절대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이면 미래가 맞겠지? 근데 레주는 어떻게 알았어?
4
이름없음
2022/01/06 21:43:23
ID : dyL83A5dVgl
0
뻘하게 친구 경험담 생각나네
꿈에서 어떤 이성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그 이성의 전화번호를 기억해뒀다가 일어나서 카톡으로 검색해보니까 그냥 아저씨였다는
5
이름없음
2022/01/06 22:36:47
ID : 88jeHBbyGk3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난 엄청 의미부여하는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사실 예전에도 버스인 비슷한 꿈 꿨단 말이야ㅠ 그 때는 이름이 아니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이었는데 완전 선명하게 보였고 내가 꿈에서 첫눈에 반했어...
6
이름없음
2022/01/07 02:54:05
ID : 79dyKZbh9jy
0
떡밥 하나 줄게
꿈은 데자뷰처럼 평행세계의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이 세상의 나에게 넌지시 암시되는 거라고 할 수도 있어
7
이름없음
2022/01/07 04:32:32
ID : 88jeHBbyGk3
0
어라 너 혹시 예전에 나랑 데자뷰 관련 얘기하다가 만난 적 있냐
8
이름없음
2022/01/07 04:38:09
ID : 88jeHBbyGk3
0
아 정확히 말하자면 꿈에서 그 애가 나한테 자기 이름을 알려줬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 그냥 깼을 때 머릿속에 딱 들어왔어 이상하지만 세 글자 또렸하게
9
이름없음
2022/01/07 04:43:17
ID : 88jeHBbyGk3
0
꿈판에 썼던 건데 복사해왔어
그 남자애하고는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만났어. 어두운 저녁이었어. 내가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초면인데 친한척 하다가 팔짱을 끼는데 싫어할 줄 알았는데 딱히 거부하진 않더라...? 원래 나 이런 성격 아닌데...
어쨌든 나만 혼자 찝쩍대다가 너 이름 뭐야?라고 내가 물어봤어. 대답해줬는지 아닌지 그 부분은 기억이 흐릿한데 그 남자애는 초면인 나한테 약간 경계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았어.
내가 내 이름은 ××이야! ×××! 이렇게 알려주고... 버스를 탔어. 버스에는 사람이 적당히 좀 있었고, 맨 뒷자리가 비었길래 내가 그 애를 뒤에 타자고 슬쩍 밀고 갔어. 난 오른쪽 뒷자리 창가쪽에 앚고 그 애는 바로 옆에 앉혔어.
어쩌다가 내가 또 팔짱을... 꼈는데 생각해보니까 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고 있던 것 같아. 또 찝쩍... 대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그 애가 먼저 내렸어. 내려서 걔가 버스가 갈 때까지 날 쳐다보길래 계속 아이컨택 하다가 버스가 움직일 때쯤 손에 뭐가 잡혔어.
그건 걔가 실수로 놓고 간 귀여운 토끼 피규어? 키링? 같은 거였어. 투명한 오피피 봉투에 담긴. 색은 아이보리... 약간 실바니안 비슷한 것 같아.
그러고 다른 꿈 내용을 좀 꾸다가 알람 때문에 잠깐 깨고 계속 잤는데 또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그 애를 만났어. 조금은 친해진 것 같은 분위기였어. 아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내 이름 알려주고 인스타나 페북 친추 걸으라고 장난식으로 말했거든, 그래서 내가 인스타나 페북 찾아봤어? 물어보니 아 찾아볼까? 하면서 난 다시 팔짱끼고 그 애 폰을 같이 봤어.
그러다가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많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작은 보석이 박힌 것 같이 별들이 희미하게 보여서, "우와, 별 짱많다!"라고 내가 말했어. 그랬더니 그 애는 "그래...? 난 안 보이는데..."라고 답했지. 이 때는 버스를 타지 못하고 꿈이 끝났어.
처음 만났을 땐 그 애의 위치는 오른쪽에 앉아 있고 내가 왼쪽 옆으로 붙었는데, 두 번째로 만났을 때는 걔가 왼쪽에 앉아 있고 내가 오른 쪽으로 그 애한테 붙어있었어. 그냥 난 둘 다 안쪽에 앉아 있었단 소리.
그 애가 정확히 이름을 알려준 기억은 없지만 두 번째 꿈에서 깨고 어떤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아. 주변에 이런 이름 가진 사람 없고 거의 처음 들어보는 남자이름이야. 왠진 모르겠는데 그게 그 애의 이름일 거라고 내 머리가 생각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22/01/07 22:04:16
ID : dyL83A5dVgl
0
ㄴㄴ
딱히 드문 얘기도 아니니까 ㅋㅋ
11
이름없음
2022/01/07 22:25:10
ID : 88jeHBbyGk3
0
ㅋㅋㅋ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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