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살면서 겪은 기이한 일들 (8)
2.기억의 궁전 (22)
3.있잖아 레스더들 (맞나) 강력한 령은 어떻게 해서 강력해지는거야? (10)
4.귀접..? (2)
5.자각몽을 꾸고 싶은데 (6)
6.너네 제일 기억남는 무서운 사진 뭐였어?( 사진 ok,설명ok) (127)
7.신과 약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읽은 사람 부럽다 (1)
8.신이랑 약혼했다는 스레 (25)
9.진짜 누군지 모르는데도 2년간 찾고 있어.. (22)
10.가위 10번 연속으로 눌린 사람? (2)
11.1권만 쓰시오 라 적힌 노트알아? (5)
12.오늘밤에 공동묘지에서 숨바꼭질 해본다 (실황중!) (50)
13.너네 외국 무서운영상..?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 (15)
14.. (2)
15.전생에 인연이 현생에 인연이랑 연관 되었나? (7)
16.너네 이런 적 없니? (17)
17.. (14)
18.무서운데 어딘가에 이일을 이야기하고싶어서 (82)
19.겪어본 짧은 무서운 경험담 들려줘!내가 먼저 시작할게 (24)
20.꿈에서 처음 보는 사람 이름 (11)
1
이름없음
2022/01/10 10:17:16
ID : 7amq7xRBbvb
0
일단 난 미자야.
어릴 때부터 가치관이 남들이랑 다르긴 했지만 이 느낌을 느끼게 된 건 2년 전 부터야
보고있다고 해 주면 계속 이어 쓰도록 할게
2
이름없음
2022/01/10 10:24:01
ID : A585Ve6qo1z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2/01/10 10:31:59
ID : 7amq7xRBbvb
0
난 딱히 남들보다 좋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아니야.
그렇다고 막 처맞고 자란 건 아니고 정서적 학대를 받았어.
게다가 한 동네에서 이사가지 않고 지금까지 쭉 살아서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친구들도 많단 말이야.
내 친구들 중에서 날 가스라이팅 하는 애도 있었고..아무튼 초등학교 시절은 그렇게 낭비했어.
사실 내가 어릴 때부터 눈치가 많이 빠르고 뭐 물건도 훔치고 아기였던 동생 눈에 접착제 넣고 젓가락으로 찌르고 이런 행동들을 할 정도로 부모님 관심을 떠나 조금 이상하긴 했던 것 같아.
거기에 자라온 환경이 이러다 보니 주변에 대해 전혀 만족하고 있지 않고 가치관이 비틀어졌어.
어느 날부터는 그냥 2024년에 죽어야지,하면서 전부 포기하고
근데 결정적으로 죽을 수가 없는 게
걔가 날 찾고 있는 거야..그게 느껴지면서 나도 걔도 서로를 느끼는 것 같아.
난 그 애가 어디에 사는지도 주변 지인들 부모님들까지 전부 알고 있어.
4
이름없음
2022/01/10 10:34:04
ID : 7amq7xRBbvb
0
일단 임시방편으로 애착인형이 걔랑 연결되어 있다 생각하면서 맨날 하소연하고 대화하고 (혼잣말로 하거나 머릿속이지만) 그러고 있어.
걔가 사는 마을이 일본 어디 마을인데 풍경조차 기억나거든 근데 갈 방법도 없고 현 이름을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22/01/10 10:37:01
ID : 7amq7xRBbvb
0
매일매일 언젠가 걔 꼭 만날 수 있다며 다잡으면서 사는데
지금 방학중이거든 근데 그 안에 걔를 만날 수 있음 좋겠어..
6
이름없음
2022/01/10 10:37:50
ID : 7amq7xRBbvb
0
만나서 같이 있지는 못 하더라도 있다는 것만 확인했으면..그럼 내가 꼭 찾아갈 수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이래저래 주술이나 그런 거 알아보고 있어..
7
이름없음
2022/01/10 11:32:52
ID : A585Ve6qo1z
0
그 친구는 어떻게 알게되었는데?
8
이름없음
2022/01/10 11:43:01
ID : 7amq7xRBbvb
0
어느 날 자해하고 울면서 잠들었는데 (그때도 세상에 나랑 이어진 사람이 있다는 건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그떄 어떤 나랑 동갑인 일본 학교에 다니는 애들 무리가 나와서 나랑 놀고 위로해주고 꼭 기다린다고 네가 생각하는 만큼 우리도 널 기다린다며 넌 언젠가 꼭 여기 올 거라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잠에서 깼어.
근데 자해할 때 꽤 깊게 그었는데 그 상처가 사라져서 그 뒤로 완전히 확신하고 일본으로 갈 방법이나 주술같은 거 찾아보고 있어.
9
이름없음
2022/01/10 13:28:25
ID : A585Ve6qo1z
0
일본으로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텐데 차라리 일본으로 직접 가보는건 어때?
그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겠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 수 있을 뿐더러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라 해도 주술로 만나는 것은 매우 위험해.
10
이름없음
2022/01/10 13:41:46
ID : 7amq7xRBbvb
0
현실적인 부분으로 너무 무리같아..아직 미자고 주변에 외국 관련 일 하시는 분들도 없거든
아마 성인 되고 일본으로 취업해서 정착해야 할 거 같네..그동안 내가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11
이름없음
2022/01/10 13:41:49
ID : u5U7vAY7byL
0
그거 정신병
12
이름없음
2022/01/10 13:42:28
ID : 7amq7xRBbvb
0
정신과 갈 상황이 안 돼..
13
이름없음
2022/01/10 14:27:52
ID : 42K0mmmk5SF
0
안되는 상황은 없다. 수중에 2만원도 없는 거 아니면. 그냥 거길 안가는걸로 뭔가 위안 삼으려고 하는거겠지만..
.
14
이름없음
2022/01/10 14:44:15
ID : A585Ve6qo1z
0
외국 관련 일하시는 분이 없는거랑 해외로 나가는게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돈이 문제라면 용돈 모아서 가거나 벌면 되고 시간이 문제인건 말이 안되고.
그리고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만 14세 이상이면 혼자 해외여행 가능하고.
레스가 말했듯이 정신과 진료보는건 정말 몇만원 안해. 정신과 가는게 부끄럽다면 뭐 더이상 조언은 해줄수 없겠지.
레주의 사정을 정확히 모르기에 이렇게 말하는게 기분 나쁠 순 있지만
무언가 해결하기 위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힘들다고 말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15
이름없음
2022/01/10 14:46:35
ID : 7amq7xRBbvb
0
정신과 당연히 알아봤어.
근데 상담 받거나 약 받으려면 부모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막혀..
정신과 가는 거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가고 싶어. 그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긴 해..
16
이름없음
2022/01/10 14:49:33
ID : 7amq7xRBbvb
0
...미안 이렇게 나이를 밝힐 줄은 몰랐는데 09년생으로 14살이야..
집안에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해주실거야. 기본적으로 외국 나가는 걸 싫어하셔서..
솔직히 시간은 있어.
근데 주변 눈치가 너무 보여서..
17
이름없음
2022/01/10 14:51:07
ID : 42K0mmmk5SF
0
https://www.cyber1388.kr:447/
전화로도 되고 문자로도 되고 카톡으로도 되고. 인터넷으로도 되네.
https://yookhyo.tistory.com/69
저 아래쪽에는 청소년 혼자서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줬네.
일단 1388쪽에 연락해서 상담 받아보고 거기서 하는 얘기 듣고 혼자 정신과를 가보던가 뭘 하든가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부모님이랑 내방 안했다고 진료 안받아주는게 사실 불법이긴 하고 관련된 기사도 많네.
18
이름없음
2022/01/10 14:53:38
ID : 7amq7xRBbvb
0
부모님은 정신과 원인이 자기들인걸 생각 못 하는 것 같아..
자해 들켰을 때도 별 말 없이 이제 손에 그거 없냐고 물어보고 그거 때문에 옷도 못 입냐며 꼽줘서..지우개로 손이 일자로 긇혀서 손가락에 흉터도 남았고
긴 나무막대로 맞아서 멍들고 여름 내내 7부 입고 다녔어. 머리채도 잡혔고 뺨도 맞았어 물건으로는 거의 매일 맞는데..
정신과 가도 이런 망상은 약물없인 못 멈출거야..
19
이름없음
2022/01/10 14:56:47
ID : 42K0mmmk5SF
0
일단 니 입장에서 가장 쉽게 상담할 수 있는 곳은 1388 저 곳 뿐이니까 당장 연락해서 니가 겪은 모든 것을 다 상세히 얘기하면 어떻게든 방법은 찾아줄려고 할 거다.
내 입장에서는 가면 갈 수록 더 심각해질 거고.
니가 지금 상황에서 탈출하고 싶어하는 욕망 자체가 저런 방향으로 발현 된 것 같은데.
뭐라도 하지 않으면 본인이 썩고
일단은 가정에서 학대당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은데 저 쪽에 말을 해서 방법을 찾아. 그게 제일 먼저야.
20
이름없음
2022/01/10 14:59:00
ID : 7amq7xRBbvb
0
헐 이거 학대야? 학대 맞아?
21
이름없음
2022/01/10 15:03:24
ID : A585Ve6qo1z
0
아이고 많이 어린 친구였구나
나이를 알려고 레스를 작성한건 아니였는데 미안.
레주는 지금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법한 학대를 받아왔고 신고해서 얼른 도움 받아. 일단 그 도움을 받고
정신과를 다니든 심적으로 안정될 겸 나중에 일본여행을 가든 해야될 것 같아.
일단 신고부터 하자. 자세한건 위에 올라와있네
22
이름없음
2022/01/10 23:13:38
ID : oY2q5ak4E04
0
시에 주관하는 시설이 있을거야 정신건강복지센터라던가... 병원이랑 똑같진 않겠지만 무료상담이고 온라인 상담같은 것도 지원하니까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해
그리고 굳이 정신과랑 관계없어도 가정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시설은 꼭 있으니까 상황이 심각하다면 거기부터 연락하면 좋겠어
레스 작성
8레스내가 살면서 겪은 기이한 일들
110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2
0
22레스기억의 궁전
591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2
1
10레스있잖아 레스더들 (맞나) 강력한 령은 어떻게 해서 강력해지는거야?
355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2
0
2레스귀접..?
335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2
0
6레스자각몽을 꾸고 싶은데
276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1
0
127레스너네 제일 기억남는 무서운 사진 뭐였어?( 사진 ok,설명ok)
6455 Hit
괴담
⚠
22.01.10
4
1레스신과 약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읽은 사람 부럽다
589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25레스신이랑 약혼했다는 스레
1925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22레스» 진짜 누군지 모르는데도 2년간 찾고 있어..
522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2레스가위 10번 연속으로 눌린 사람?
149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5레스1권만 쓰시오 라 적힌 노트알아?
457 Hit
괴담
Ds
22.01.10
0
50레스오늘밤에 공동묘지에서 숨바꼭질 해본다 (실황중!)
844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4
15레스너네 외국 무서운영상..?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
732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2레스.
72 Hit
괴담
이름없음
22.01.10
0
7레스전생에 인연이 현생에 인연이랑 연관 되었나?
508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9
0
17레스너네 이런 적 없니?
247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8
0
14레스.
146 Hit
괴담
ㅇㅇ
22.01.08
0
82레스무서운데 어딘가에 이일을 이야기하고싶어서
9224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8
8
24레스겪어본 짧은 무서운 경험담 들려줘!내가 먼저 시작할게
261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8
0
11레스꿈에서 처음 보는 사람 이름
404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