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이야기를 풀면 좀 나아질까해서 내가 띄어쓰기를 안하던버릇이 있어서 편하게 쓸게 실제로있던일이고지금진행중이되어버린것같거든.. 최대한간단하게풀게

나는9년전에일본에서유학생활을한적있어 2년3개월.. 언니가먼저유학생활을시작하고 내가3개월뒤에뒤쫓아간거지

언니는일본에관심도많고만화도많이보고 일본어를어느정도(그래봤자애니덕후라애니에나오는거들은정도?)알고있는상태로유학생활시작한거고 나는아예일본에관심이없고애니라곤스폰지밥밖에몰라서 일본어를아예모르고갔지

20210712_010739.jpg이건내가인증하고싶어서찍어뒀어 보이는출입국기간 저기간동안일본에서생활하면서 한국을왔다갔다했어

나는17살,언니는20살 어리다면어린나이에갔다왔는데 유학이라고해봤자 대학을가거나그런거창한건아니고 어학원을다녔지 일본어학원..

어학원에서기숙사도있었는데 말이기숙사지 그냥근처원룸을소개시켜주는정도 근데지금생각해봐도그부동산이랑뭔가있는건지 정말작은방이었는데 4.5만엔이었어 게다가1인1실이라니 어학원에서감시하면서 기숙사(그냥원룸)에 단한명만살수있다고못을박아버린터에 나랑언니는따로따로살면서한달월세가9만엔이들었지 방에비하면시세는잘몰라도진짜터무니없는금액이었어 침대놓으면책상하나놓을곳도없고 접이식밥상펼쳐서침대에앉아공부해야했으니까..

언니는당시서툰일본어로한인슈퍼에서알바하고있었고 나는일본어를아예모르기때문에히라가나부터공부하고있었어 언니월급은16만엔이었는데 월세비중이너무높다보니 언니는기숙사를나와서나랑투룸에같이살생각으로 짬날때마다일본부동산에서집을보러다녔어

참고로지역은오사카야

그러다언니가엄청신나서우리집문을두드렸는데 아주좋고넓은집을구했다는거야 8만엔에 방이3개래 완전대박이었지 언니가알아서다할테니까이사날짜전까지짐이나싸놓으래서 안그래도좁고답답한곳에서나와서언니랑산다는거에신났었어

기숙사를나오기까지어학원과좀잡음이있던거같지만 나는그당시어렸고사정은잘몰라 어쨋든새집에갔는데 엘레베이터!!도있고 진짜넓더라고 4층이었는데 404호였어 방이3개라니..한국서도그런집은살아본적이없는데 가난한유학생활하던차에 집만봐도부유해진느낌에너무좋았어

100241916048_co.jpg가장비슷한느낌의도면으로가져왔어 이런집이었어

Screenshot_20210712-151427_G.jpg지마켓에서당시에해외배송으로물건시킨적도있어서 주소인증도할게

아무튼언니랑나랑그집에서살면서 언니는큰방 나는작은방 그리고나머지방은창고개념같이 캐리어나청소기이런걸두고썼어 첫날부터이상했던게 오유모(다음카페)서중고세탁기랑가스렌지도사고 무거운걸계속옮겨서지친우리는대충바닥에이불깔고 누워있다가낮잠에드려했는데 틱틱,트트특,틱,틱같은가벼운부딪히는소리?가 너무거슬리는거야 나는언니한테뭐하냐고짜증내면서일어낫는데 언니는이미잠들어있더라고 그래서뭐지?나뭇바닥이라그런소리가나나..하고 난다시누워서신경안쓰려고햇지만잠은못들었어

그리고이틀정도지났나 난방에서공부하고있었는데 언니가문을벌컥열더니 샤프좀그만누르면안되냐고 볼펜으로쓰라고하는거야 글서나는 뭐가? 했는데 자꾸틱틱샤프누르는소리때문에거슬린다고듣기싫다는거야 근데난이미볼펜으로쓰고있었거든 그리고틱틱대지도않아서 뭐래 나아닌데 나이거볼펜인데 하니까 지금도들린다고볼펜그것좀그만하라고언니가짜증내는데 우린둘다멀뚱히서로를쳐다봤어 나는손을내리고언니랑얘기하고있었거든 그리고그트트특소리를나도같이들었어

우린집에쥐가있나?이런생각도했는데 찾아봐도별건없었거든 잘모르지만나뭇바닥이팽창수축이런거해서나는소리아니야? 라고 나는 그냥별수있겠어?이런식으로말했는데 언니는그소리가너무거슬리고그소리때문에잠도못잤나봐 2주후에언니랑돈키호테에가서카페트를사와서깔았어

그렇게해결됐으면이글을쓸이유도없었겠지.. 틱틱소리는계속들렸고언니는포기한듯했어 몇일뒤 꿈을꿨는데 이때부터나는이집이무섭다라고생각했어 불꺼진방안에서 언제나처럼다른것에신경쓰면들리지않을정도의 틱틱,트트트특,틱 하는소리가들렸고 나는신경쓰지않으려하고있는데 드르르륵 하고가볍게나무바닥에무언가굴러가는소리에 일어나서거실에나가봤는데 내방문앞에남자인지여자인지모를게 검은눈물을죽죽흘리면서입을벌리고서있고 손에는끊어진염주를길게들고있는데 그뒤편에어떤여자가재밋다는듯이웃으면서 엎드려서그염주에각인?같은글씨를손톱으로긁어내고있는거야 틱틱,트트특소리가손톱에서글자를스칠때마다났어

Notes_210712_182901.jpg그림을잘못그려서미안..

나는그대로굳고저여자랑눈이안마주치길바라고있었어 조금이라도움직이면나를쳐다볼거같아서눈을꾹감았다가 또저여자를쳐다봤다가했는데 온신경이저여자한테가있어서그런지 내가축축하다고느꼈을때 나도어느새염주를든남자처럼 입을벌리고눈물을죽죽쏟아내고있었어 그러고잠에서깼어

일어나자마자드는생각은x됐다..였어 언니한테얘기해야겠다라고생각하고등교준비하는데 씻으면서생각해보니까 다시이사가자고말해도되는건가..우리가그럴수있을까 싶더라고 이번이사로언니가보험료다뭐다힘들어하고 밥도규동사먹을돈마저없어서 다이소에서100엔짜리우동사리묶음사서 조미료에풀어먹는우리처지를생각하니까 또이사를가기엔혹시라도계약기간어겨서 위약금이다뭐다 돈도장난아니게들것같고 언니가또이걸오롯이다부담해야한다고생각하니까

소리가거슬려서괜히이상한꿈을꿨네 꿈가지고이사를가는게흔하나 말도안되는소리ㅋㅋ 개꿈꿨네 하고그냥정신승리하고언니한테말을안했어 당시언니는틱틱소리에거슬려서휴대폰으로 제일작은소리로노래를켜놓고자고있던상황ㅈ이었고..

나는그뒤로틱틱소리만들어도 그꿈이생각나서 언니한테달려가말을걸곤했어 근데언니는알바중이었으니까.. 집에나혼자있는시간이꽤길게느껴졌고 나는점점집밖에나가서언니를기다리는경우가많아졌어 언니일하는데에찾아간적있는데 몇번가서언니랑잡담하니까거기사장이주의를줬나보더라고 언니가오지말래서그냥집밖에서동네돌아다니고했어

언니는알바끝나고오면밤12시반이었어 덕분에언니가못일어나는날엔나혼자학원에가곤했어 그렇게시간이지나서어느날 언니가핸드폰을사러가자했어 우리형편에무슨핸드폰?했지만 언니는니가밖에하도싸돌아다니니까라고했어 언니랑도코모라는통신사에가서 핸드폰을골랐어 갤럭시S3가일본에서내첫핸드폰이었어 그리고언니가나한테가장많이보낸카톡은 집에있어? 였어

우리유학생활은정말가난했어 16만엔으로둘이서생활하는데 8만엔은월세로 그리고3개월에한번씩학원비를결제해야했는데 학원비가한달에1인당6만엔 즉한달유지비만한달20만엔이었어 식비빼고.. 3개월에한번 학원비를결제하는날은 집 월세를내지못했어 두달밀리면한달치만먼저내고 세달밀려도한달치만먼저내고 그렇게우린빚지면서살아갔어 집주인은우리맨션제일꼭대기에살았는데 월세를내러가면서밀린월세에스미마셍-하고고개를푹숙이면 오히려집주인은우리손을꼭잡아주면서 괜찮다고했어

언니도나도집에있었으니까주말이었어 언니가 집에있어? 라고카톡이왔어 나는 엉 이라고보냈고 언니는내방으로올수있어? 라고왔어 우린잘때빼고방문을열어놓고지냈는데 나는언니카톡을보고언니방으로갔어 그러자언니는나를쳐다도안보고 거실에서자꾸뭐하나하고불렀어 라고무미건조하게얘기했어 나는당연히 나거실에안있었는데? 라고하자 언니는나를돌아봤고 그렁그렁하다가눈물을뚝뚝흘렸어

거실에서까드득까드득소리가거슬려서 언니가살짝고개들어서거실을봤는데 내가싱크대앞에서 고개를푹숙인채 입안에뭘넣고그걸이빨로씹고있었다는거야 내가턱을움직일때마다 까드득까드득딱딱한걸억지로씹는소리가났대 그런이야길들으니까 내턱이뻐근하더라고 그래서 나그런적없어 울지마.. 하고휴지를뜯어주니까 언니는큰소리로울었어

언니는한국으로돌아가자고했어 언니가나에게핸드폰을사준이유도 너무무서워서라고했어 언니가자고있는데 드르르륵하는소리에깨서 시계를보니까아침11시였대 언니는내가아직도학원에안간걸알고 화가나서일어나서날깨우러갔는데 내가방바닥에앉아서 기다란염주를손에쥐고서 염주를입안에넣고까드득까드득씹고뱉으면 옻칠이벗겨져누룽지사탕같은염주가 도로록하고거실로굴러나왔다는거야

언니는이건내가아니다 라고생각하고 조용히다시자기방으로들어와서 이불을덮고엎드려있었대 그러다가갑자기눈이떠졌고 시계를보니까 아침 11시였더래 꿈을꾼건가싶기도하고 아직꿈인가싶기도해서 이불속에서한발짝도안나오고 집안에서나는소리에귀기울이면서 시계만보는데 4시반이되니까 내가학원갔다가집에온거지 언니는진짜무서웠는데 내가더겁먹고난리칠까봐숨겼었대 그리고그뒤로계속집에 다른내가 꿈인지현실인지 구분조차안될정도로 보이기시작했고 언니는나를구분하기위해서 핸드폰을사준거래

근데 그때의나는왠지 나도너무무서운데 한국에가기가싫었어 나는친구들과다르게 학교도안다니고.. 그런것보다는 그냥싫었어 떠나기싫어라는생각이 제일먼저들었어 그래서 나도이제어느정도일본어가되니까(전혀안됨) 이왕온거같이벌면서지내보자고 여기까지온거 남들보다어쨋든 좋은기회를우리가가진거아니냐고 언니도어린데 혼자서가장노릇하니까 힘들어서그런거라고 잘달랬고 우린그렇게계속살았어 난그집이좋아졌거든 정든건지몰라도

그후에나는점점텐션이높아지고 언니는갈수록어두워졌어 나는자주꾸는꿈이 하나더생겼었는데 자고있는데 그여자가내입술을 젖은손으로문지르고깨우면 내가일어나서거실에나가 그리고우리집에는없던식탁에자연스럽게앉아 그럼내가바라보는정면에는 검은눈물을흘리던사람이염주들고서있고 뒤에요리하는사람?이있는데 모습은잘안보여 그리고모서리에그여자가있는데 요리하는사람이따뜻한음식이랑 과일을식탁에내어줘 그럼나는맛있게그걸먹는순간 염주는눈에서검은눈물이주르륵흐르고 뒤에여자는네발로껑충껑충뛰면서기뻐해

나는부끄럼을많이타는성격이었는데 성격이굉장히쾌활해졌어 일본어도생각보다빨리늘어서 학원에서나보다먼저있던 초급반애들도제치고 중급반에들어가게되었어 한인식당에서알바도하게되었고 우린돈걱정은이제 덜하게되었어 그리고어느날꿈이바뀐날에 언니는나를두고서라도 한국에돌아가겠다하고 실제로도 몇일뒤유학을중단하고한국에돌아가버렸어

종종꾸던꿈처럼 여자가물기를뚝뚝흘리면서 내입술을문지르고 나는평소처럼일어나서 식탁에앉았어 그리고식탁이차려지는데 양푼같이생긴거하나만 식탁에툭올려졌어 그안에는염주구슬이랑 물에젖은종이가찢겨져서 비빔밥마냥뒤섞여있었어 나는나무수저를들고 그걸퍼먹으면서 입안에서굴리면서 염주의각인이없어지고 매끈해질때까지 까드득까드득 이로긁어내고 매끈해진염주는바닥에뱉었어 누군가내머리를빗어주고 여자는 어린아이가너무신나서뛰어다니듯 거실벽천장을뛰어다니고 쿵쿵대고 염주는벌리고있는입에서마저 검은물이죽죽흘렀어

언니는내가갑자기일본어?를하면서 시끄럽게집안을걸어다녔다고해 언니가문닫고자고있는방까지활짝열고 언니방안을발걸음도쿵쿵하면서걸어다녔대 언니는제발하지말라고나를껴안았는데 나는아랑곳않고눈감고어디에부딪히는곳도없이 욕실까지들어갔다나와서 거실에대자로누워서다시자더래 내가뭐라고했는데?하니까 언니는모르겠다고했어

언니는돌아가기전에 이집을정리하고가겠다했어 나보고어차피혼자서살거니까 이제다시기숙사로가라고했어 나는그말을듣고화가나서 어차피넌갈사람인데 왜니가정하냐고 싸우고 언니랑물건도던지면서 매일매일화냈던거같아 어쨋든언니는결국손절치듯이귀국해버렸고 혼자남은나는 너무잘살았어 언니가가니까 사실더좋았어 자유라는느낌? 해방됐다는느낌이라할까 나는언니가나가자마자 내짐을큰방으로옮겼어 그리고꿈은종종꿨지만 그건더이상특별한일이아니었기에 문제될건없었어

집안에서더이상틱틱소리는들리지않았어 다만나는몽유병인지 자고일어났는데 집안의문이라는문은 죄다열어놓고 심지어현관문까지 활짝열어놓고 문고정장치까지 걸어놓은걸보고 몇번당황한적은있었어 자다가작은방갔다큰방갔다창고갔다하는것도 어느정도인지하고있었고.. 그렇게잘지내고있다가 정신차리게되는계기가있는데

※일본은만20세에음주가능해 나는오사카난바쪽에살았는데 그곳에여행객들도많고해서 나는민짜지만 일부러여행객인척 손에여권을들고일본어를못하는척 바디랭귀지로해서술집을혼자서도갈수있었습니다※ 나는먹어본적없던 음주까지하게되었는데 마셔도마셔도안취하고 아직도우리집에서 나만술을먹을정도로 아무튼이상하게 갑자기내가술을원했고 매일매일퇴근하고나면 마셨어 그날도난혼자서 노미호다이(술무한리필)집에가서 가볍게마시고집에왔는데 우리집현관문이없는거야? 현관문자리가 그냥벽인거야 정말 뭐야?너무취한거야? 하고 눈을비벼보기도하고 벽을더듬어보기도해도문이없었어

나는 뭐야? 뭐야? 하면서 계속벽만하염없이만지다가 옆을보니까 303호 여긴3층이더라고;;

아 잘못왔구나...... 하고돌아서는데 잠깐 3층엔304호가없다고? 라는생각이들었어 나는묘한이질감에 계단으로2층으로뛰어내려갔어 2층에도204호는없었어 벽이었어 나는 왜4층만..?왜우리집만..?이라고생각이들자 너무찝찝하고 집에들어갈수없을것같았어

가라오케(노래방)에갔어 일본가라오케는24시간하는데가많고 밤11시부터아침8시까지1100엔이었거든 가면서 어학원에서어떤선생님이 404호? 일본은4자를안좋아해서 4호라인을아예빼거나 4층을빼거나 붙여놓는경우가흔하지않은데 신기하네~ 라고했던게생각나서 머리가아팠어 가라오케에갔지만 노래는당연1곡도안불렀어 그냥의자에누워있다가 잠깐눈을붙인것뿐

20210712_010739.jpg난그뒤로집이무서웠어 뭔가..정신차리고보니까 평범했던곳이아니니까 마치무언갈위해서 일부러만들어진곳아닐까 라는생각도했었어 난사실비자가끝나가던차에(9월에비자끝남) 이집을빼앗길까봐 이집에더있기위해서 한달전에한국에들어와서 워킹홀리데이비자까지 준비해놓았거든 정신이드니까내가왜그랬지?싶었어

집에아예안들어갈순없으니까.. 들어갔는데 공기부터너무이질적이고 기분나쁘고 본능적으로나가야한다고강하게느꼈어 나는한인식당사장님께 여태있던일을말씀드렸고 어차피비자도끝나는거 그냥이곳에더있기싫다고 최대한빨리한국에가고싶다고 하소연했어 사장님은 큰가구들이나 집계약 이런거 자기가처리해줄테니 자기한테맡겨놓고 내가한국에챙겨갈짐들만 상자에싸놓고 국제택배로한국에보내라했어 학원에는 비자가끝나니이제돌아간다고 서류정리하고 나는 가게알바생 한분과같이 집에들어와서 짐을다싸놓고 택배사에인계하고 한국으로도망치듯이왔어

그리고 한국에와선... 잘지냈어 언니랑연을끊었는데 시간이지나면서다시회복되고 일본에서있었던일은 서로 암묵적으로 꺼내지않지만.. 이상한현상들이나 꿈은 한국에서꾼적도 본적도없고 씻은듯이 평범하게? 잘지내고있어 대신 일본에서경험했던일덕분에 이런영적인현상?공포물에관심이생겼고 그런이야기나 영상을찾아보는게 취미가됐어 그래서 9년전이야기를 왜 이제와서 꺼내는지 드디어 말할수있겠다

근래에 ㅂㄹㅂㄹ라는 일본흉가체험? 한국인유튜버를알게되고 즐겨봤어 (혹시초성언급안되면알려줘..) 그리고 그 유튜버 비교적최근영상에 오사카민박괴담을 파헤치고자 직접 그괴담의장소에 찾아가고 현지인들과 인터뷰하고 정보모으는모습에 크게 감명받았어 난 그집을 그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싶었어 고민하다가 몇일후에 난 그유튜버의 최신영상에 제보하고싶다고 어디다제보하면되냐고 간략히내용을댓글에적었어

급하게 댓글을 다느라 창고방은인지못하고 투룸이라고 적었는데 그 댓글을 쓴 후 다시 꿈에 나와... 나는 어떤 커플에게 요리를 해줘 과일도 덜어서 접시에 담아서 식탁에내어줘 여긴 그 집 거실이 맞아.,. 그집은쓰리룸이었어 그리고 염주는 벽에다가 검은눈물로 히라가나를적어 するな ゆうな よぶな 나는 검은눈물을 죽죽흘렸어

난그유튜버에게제보메일주소를받았지만 보낼수가없어 엮이고싶은게아니었는데..

스레주 그 뒤에는 어떻게 된거야 ? 괜찮아 ??

혹시 모르니까 무당이나 절에 꼭 가봐🥺.. 유튜버 분께도 연락드리면 뭔가 해주시지않을까? 그 분들 영상 몇 번 봤는데 그 집에 얽힌 이야기나 그런것들 잘 풀어주실거라 생각해.. 현 상황으로 레주 혼자 해결하기 벅찬 문제들 같아보이니 최대한 주변 도움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싶다ㅜㅜㅜ모쪼록 괜찮길바라...ㅠ.ㅠ

그 스레주가 올려놓은 일본어 번역 해보니까 하지마 유우나 부르지 마라 이렇게 나와 사전 보니까 する 이게 방언으로 깎다 라는 뜻이래 근데 ゆう 이 단어가 우 라는 단어인데 단어사전에는 좋은성적을 받다 라는 뜻인데 또 다른뜻으로는 매다 엮다 머리를 땋다 이런뜻이더라구 유우나 라는 말 자체가 사람 이름인 것 같기도 하고 나는 뭔가 매다 매다 이 매다라는 단어 보고 약간 좀 그런쪽으로 생각했어 일단 더 찾아보고 적을게

>>63 いうな를 줄인것 같은데?

>>64 그 저 유우나라는 단어가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주로 여성이름에도 많이 쓰인데

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개믄서워 그림 너무 무서워ㅜㅜㅜ

띄어쓰기 해주라ㅜㅜㅡㅜㅜㅜ

스레주 전부터 보던 사람인데 그냥 흘려듣거나 뭐 귀신얘기 들어도 흘려듣고 했으면 좋겠다 나는 스레주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길 응원해 귀신따위에게 사람 잃지 않을거야 우리 스레주 행복할게. 한국에서 지금 좋게 지내는 것만 생각하자!! 할 수 있어. 우리는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그게 끝일 뿐야! 더 노력해서 행복하게 지낼 생각만 하자 !!ㅎㅎ 스레주 응원하구 걱정 되서 글 달아 나는 괜히 귀신에게 엮여서 행복을 잃지 않았으면 해 ..

ㅂㄱㅇㅇ 재밌어 계속해줘

>>56 헉 어떤 커플??? 이거 읽다보니 그 심야괴담회 오사카 민박 괴담..?? 떠오른다..!! 그것도 신혼부부 이야기였는데 혹시 레주 꿈이랑 이어지는 거 아니냐ㅠㅠ

>>56 그 커플이 새로온 세입자 아냐??????으악 그럼 그 사람이 전 세입자

유투버 댓글까지 보고왔는데 스레주 괜찮지...? 제보고 뭐고 그냥 다 잊고 행복해지자ㅠㅠㅠ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7레스 나 지금 완전 황당해 3분 전 new 243 Hit
괴담 2021/09/27 21:42: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귀신이라는게 진짜로 존재하는걸까? 3분 전 new 2 Hit
괴담 2021/09/29 01:42:05 이름 : 이름없음
811레스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22분 전 new 7126 Hit
괴담 2021/08/18 23:42:4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한밤중에 우유 종류별로 가지고 엘리베이터 탈일이 있냐 39분 전 new 33 Hit
괴담 2021/09/29 00:36:55 이름 : 이름없음
33레스 진심 너네는 꿈 거래 하지마라 1시간 전 new 357 Hit
괴담 2021/09/22 13:41:21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나 자꾸 사람이 죽는 꿈을 꿔 2시간 전 new 34 Hit
괴담 2021/09/28 20:07:38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찐따는 귀신들도 피한대 2시간 전 new 1419 Hit
괴담 2020/08/06 01:42:18 이름 : 이름없음
156레스 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2시간 전 new 1113 Hit
괴담 2021/06/15 23:04:22 이름 : 이름없음
891레스 악마가 만약에 3가지 소원을 들어준대.. 뭐라고 할래? 2시간 전 new 15375 Hit
괴담 2018/11/10 19:31:22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떨어지는 물건을 가져가는 귀신 3시간 전 new 44 Hit
괴담 2021/09/28 19:43:53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상상친구 만들어본 레주들아 4시간 전 new 482 Hit
괴담 2021/09/21 11:20:46 이름 : 이름없음
71레스 상상친구 좀 만들지마 제발 4시간 전 new 617 Hit
괴담 2021/09/24 13:50:1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상상친구 질문 후기 통합스레 6시간 전 new 57 Hit
괴담 2021/09/28 11:38:39 이름 : 이름없음
36레스 혹시 악마소환에 관심있는 사람있어? 7시간 전 new 409 Hit
괴담 2021/09/24 10:19:25 이름 : 이름없음
70레스 괴담얘기 해줄께! 들어와 8시간 전 new 362 Hit
괴담 2021/09/25 14:04:5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