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의 잼민이들은 모르는 그때 그 시절의 썰을 풀어볼려 한다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 직업을 소개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나는 과학 학원의 선생을 하고있다 솔직히 내가 생각햐도 나한테 이 일이 맞는것 같지는 않지만 젊은 나이에 어쩌다가 이 일로 성공하다보니 지금까지 먹고살고 있는 중이다

1990년대라고 했지만 사실상 1980~90년대 사이의 이야기인데 그때 당시에는 놀거리거 정말 지독히 없었다 내가 살던 곳이 시골이였던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컸을거라 생각된다 내가 살던 지역은 이제 막 건물들이 들어서고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었던 터라 마땅히 할 일이 없었고 그때 당시 농촌에서는 흔치않게 대학을 졸업했던 사람이였던 나는 건물들이 세워지는 자리에 아버지의 돈을 빌려 학원을 하나 차리게된다

학원의 규모는 꽤나 컸다 우리 아버지가 동네에서 꽤나 알아주던 땅부자였던 터라 입소문을 타 나름 학생들도 많이 찾아오는 학원이 되었다 문제는 공부를 위한 학원이 아니라 그냥 수업 몇시간 듣다가 놀고 가는 애들의 쉼터같은 장소가 되버렸다는 것이였다

덕분에 나도 학원관리는 다른 선생들한테 떠넘기고 술만 진탕 퍼마시고 다방가서 친구 데려다가 윗동네가서 준코나 가고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나이가 젊었다보니 워낙 빙신같은 짓도 많이 했었는데 서리부터 시작해서 겨울에 강물에 입수하거나 쌈박질을 하는등 나이에 맞지 않는 짓 참 많이도 하고 다녔다

하루는 학생들중 어떤 애가 와서 고민상담을 하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보니 말하기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해서 미성년자인 애한테 막걸리 퍼주면서 늦게까지 왕창 퍼마셨던 기억도 있다 뭐 애초에 그때는 시골이면 17~19정도되면 앵간해서는 다들 술 마셔본 경험이 있었으니 범죄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ㅋㅋ

친구놈들도 골때린다 시골 학교에서 나고 자랐으니 그 애들이 뭘 배웠겠는가? 허구헌날 쌈박질에 커서 깡패되는 놈들이 수두룩했다 그 당시에 내 친구들중에 독사파라는 깡패조직에 있었던 놈이 있었는데

그놈이 술마시자고 나랑 좀 빼빼마른 친구 한명 불러가 동네에 새로 생긴 주점가서 술 한잔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엄청 수상해보이는 사람이 한명 다가오더니 우리 앞자리에 털썩 앉는길래 뭔가 이상해서 왜 여기 앉냐고 물어볼려 했는데..ㅋㅋ

그놈이 갑자기 칼을 확 꺼내더니 나를 찌르는기라 다행히 뒤로 피허긴 했는데 칼이 다리에 픽하고 박혀버려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아마 그새끼 내 옆에 깡패놈이랑 나랑 했갈렸던것 같다

칼에 질린건 별로 안아팠는데 깡패놈 얼굴이랑 나랑 착각했던게 섭섭하기도 하고 또 화가나기도 해서 칼로 찌르고 도망가는놈 대가리에 두꺼운 유리잔을 던졌는데 그게 그놈 머리에 적중을 해서 그놈이 대가리가 깨져버렸다

뭐 그래서 그놈은 일단 눕혀놓고 한명은 의사선생 불러온다고 뛰쳐나가고 깡패놈이 일단 지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칼을 뽑을려하는데 칼이 뼈에 박혔나 잘 안파져서 깡패놈이 온힘을 다해 잡아뽑으니깐 뽑히더라 근데 문제는 칼이 안쪽에서 부러져서 피가 거의 1m 정도 솟구치고 깡패놈 피 뒤집어쓰고 비명지르고ㅋㅋㅋㅋ

나는 배터져라 웃다가 결국 병원에 실려갔는데 어디에 칼을 맞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도 수술중에도 하나도 안아프더라 그래서 마취도 안하고 과장 좀 보태서 의사랑 웃으면서 이야기도 쫌 나누면서 수술했다 그 인간이 나같이 정신나간놈은 처음본다고 하더라

그래서 해프닝 좀 끝나고 깡패놈이랑 다시는 술 안마시겠다고하고 헤어졌는데 이놈이 한달인가 이따가 연락이 와서는 지 여친을 소개시켜 주겠다네? 부르는데 안갈수도 없고 버스타고 뺑뺑돌아서 그 장소까지 찾아갔다 가보니깐 횟집이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여자가 진짜 이쁘더라 근데 어디서 본 얼굴이더라고

그래서 얼굴을 다시 자세히 보니깐...우리 같이 다니던 고등학교 선생님이더라 나이가 30대인데 무슨 주름하나 없고 20대에 하나도 안꿇리더라 어쨋든 선생님이니깐 내가 깡패랑 담배한데 태우면서 진심이냐고 왜 하필 선생님이냐고 물어보니깐 이놈이 하는 말이ㅋㅋㅋ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술마시고 이래저래 됬는데 이놈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선생님인줄 몰랐다고 하더라

이건 뭐 빙신도 이런 빙신이 없어가지고 머리 한대 때리고 간다하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왔다 길게 봤자 좋은일도 없을것 같고 둘이 분위기 좋~길래 빠져줬지

귀신본썰, 동네 경찰소장 뇌물준 썰, 친구 경찰서에 집어넣은 썰, 5ㄷ20으로 싸운 썰, 조난당한 썰 등등 풀건 무지하게 많은데 졸려서 내일 마져 풀거다 아 그리고 내일 백신 맞을려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걱정되니 응원좀 해줘라 살아있어야 글을 쓰지 않겠냐ㅋㅋㅋㅋ

스레딕 말고 개드립 가서 썰풀어 ㅋㅋㅋㅋㅋ 백신 잘 맞고 ㅋㅋㅋ 얘기는 재밌는데 10대 감성은 아냐 ㅋㅋ

>>19 개드립 애들은 나 안좋아해...

이건 90년대 썰이 아니라 그냥 GTA 한국 로컬라이징 버전인데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몇 살이야?ㅋㅋㅋㅋㅋ

1980~1990 사이랬으니까 1990년이라고 치고, 그때 이미 대학을 졸업했다고 했으니까....여자고 칼졸업이라고 치면 최소 24살. 그럼 이미 쉰이 넘었다는 소린데?

아미친 아저씨 개웃김 썰풀어줘요 스크랩 이미 박아뒀다 이거임

>>26 아무리 봐도 여자로는 안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고 칼복학 칼졸업했다 치면 58정도?ㄷㄷ

50대치곤 말투가 너무 요즘말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29 58은 너무한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가 58이신데ㅋㅋㅋㅋ

2.귀신 본 썰 우리 동네에 내가 다니던 학교가 군대 갔다가 나오니깐 폐교됬더라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이야기나와서 가보기로 했는데 학교가 2층이 없어 1층만 있는 학교였거든 엄청 작아 엄청 작은데 학교가 구성이 문으로 딱 들어오면 1층짜리 건물 길~다란거 하나 보이고 앞은 다 흙마당이였거든 정말 별거 없는 학교였지

근데 학교 건물은 별고 없는데 학교 뒤편에 산을 좀 올라가면 큰 건물이 하나 있었어 내 기억으론 교장이 거기 살았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폐교되고나서 교장도 다른 지역으로 튀어버린 모양이라 학교 한본 싹 둘러보고 거기 가보기로 했는데

친구놈들이 양은 냄비랑 라면을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꼭 끌여먹어야겠다고 땡고집을 부리길래 옛날 학교에는 난로가 있었거든 그 동그란거 있어 위로 파이프 꽂혀있는거 폐교했는데 그건 무거워서 그런가 아직 그대로 있더라고 그래서 그거 질질 끌고와서 불지펴서 라면을 끓였지

근데 라면 처먹더니 친구 한명이 드러눕는거야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거지 싼 술이라고 계속 처마시더만...그래서 그놈은 그녕 학교 구석 천막에 던져두고 우리끼리 학교 뒤편으로 갔지

오 동접이다 스크랩 하고 갈게요 썰 재밌어요

아...근데 막상 가보니깐 밤인데다가 시골이라 불빛하나 없으니깐 더럽게 무섭더라 친구놈들 중에 한명이 지 아버지 손전등을 꼬불쳐왔길래 그걸로 대충 앞만 비추면서 가는데

손전등이 니들도 알다시피 그 당시에 만들어진것들 고장도 쉽게 나고 성능도 별로 안좋았거든 빛이 희끄무리해서 앞이 잘 안보여 그래가지고 앞장 서는놈 뒤에 따개비 마냥 따닥따닥 붙어가지고 가는데

좀 걷다보니 건물이 딱 나오더라고 목재 건물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층 높이에 3층에 다락방 하나 딸려있는 그런 집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그 당시로는 꽤나 비싼축에 속하는 집이였던것 같은데 교장놈 얼마를 등쳐먹은건지...

문 열고 들어가는데 먼지가 풀풀 날리길래 문 좀 열어놨다가 다시 들어갔다 안은 생각보다 별거 없었는데 혹시 남아있는거 없나 여기저기 들쑤셨지 근데 뒤지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어 바닥이 나무다보니 걸어다니면 아래가 비었는지 안비었는지 느껴지거든 근데 1층 중앙만 바닥이 느낌이 좀 이상한기라

그래서 좀 덩치 큰놈이 퉁 하고 발로 두들기니깐 우직 고리내면서 부서지더라고 밑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 판자를 뜯어봤는데 지하실이 있더라고 거기 왜 그게 있었는지는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 교장놈이 의도적으로 막아둔것 같기는 했는데 니들같으면 참을 수 있겠나? 남자라면 이건 들어가봐야지 하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안쪽으로 딱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한거라 냄새가 뭔 시체 썩은내? 같은게 나고 공기중에 뭐가 자꾸 풀풀 날리는데 먼지는 아닌것 같고 손전등으로 비춰보니깐 안쪽에 이것저것 잡동사니만 쌓여있고 별거 없더라 근데 맴 앞에 서서가던놈 표정이 갑자기 새하얗게 질리는기라 그래서 니 왜그라노 하면서 어깨에 손을 탁 얹었는데 정신나간놈마냥 밖으로 전력질주를 하데

>>43 아..내가 생각하는 그거봤나? ㄷㄷ ㅂㄱㅇㅇ

그래서 우리도 덩달아 따라나갔는데 나가서 왜 그러냐고 진정시켜보고나서 하는말이 그놈이 창고 안쪽에 시체가 있는걸 봤다라고 하는거라 그래서 우리가 못믿어서 금마 혼자 남겨두고 다시 들어가보니깐 진짜 시체가 있었다 그래서 바로 산 내려가 천막에서 자고있던놈 뺨 서른덴가 때려서 깨우고 마을 이장한테 연락해가 어르신들 불러왔다

그때는 우리 동네에 아직 경찰서가 없었거든 좀 멀리 나가야 있어서 일단 이장을 먼저 부른건데 이장이 트렉터랑 마을에 다른 어르신들 불러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멀리서 오더라 그래서 사정 설명하고 시체 있는데로 어르신들이랑 다시 갔다

와 근데 다시 갔는데 시체는 처음보는거라 헛구역질도 계속 나오고 아마 그때는 술마시고 해서 그나마 거기 서있을 수 있었던것 같다 시체 자세히 보니깐 한 20~30대 정도되는 여자야 키는 한 160? 정도 됬는데 얼마나 오래됬는지 피부가 끈적끈적해져서 옷이랑 눌러붙었드라

비료포대 가져와서 시체 담아서 트렉터로 옮긴다음에 경찰 불러서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도 어떻게 됬는지는 모른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시체가 너무 오래되서 신원특정도 불가능하고 왜 죽었는지도 모르겠어서 경찰서에서도 어물쩍 넘어갔다고 하는데 시체 발견하고 나서 우리도 궁금해서 나름데로 조사를 좀 해보니깐

아 당시에는 치과기록 그 조사 없었나 보네 와.... 무섭다

깡패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거기가 폐교되고나서 인신매매?하고 남은 껍데기 처리하는 장소로 썼다고 하더라 너무 카더라식 말이였어서 나도 아직까지 반신반의하긴 하는데 그놈 말이 맞으면 그 여자 뱃속이 텅텅 비어있어야 하는거거든 경찰이 그걸 모르고 넘어갔을까? 암만봐도 뭔가 유착관계가 있었겠지

근데 내도 할말이 없는게 학원 세우고 경찰청장이라는 놈이랑 맨날 술퍼마시고 돈 주고받고 해서...당당하다고는 못하겠다 근데 그 당시에는 뭣 모를 나이였으니 충격이였지 그 일있고 근 1년간은 그 멤버로 모여서 술은 못마셨던걸로 기억한다 모이기만 하면 그 부풀어오른 시체 생각이나더라

생각해보니 시체니깐 귀신은 아니네 다음 썰은 5ㄷ20으로 싸운 썰인데 이거는 내일 풀게 국수 먹어야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거다

아니 이거 아무리봐도 GTA90s 맞다니까 ㅋㅋ

꼬불치다 강원도 살 때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혹시 강원도에서 일어난거임...? 강원도 시골이면 그럴만한데

>>55 전체적인 말투 보면 경상도 사투리 쓰는듯. 나 사는 경북도 꼬불치다, 꼬부치다 씀

>>58 55인데 거기도 그러는구나 좋은 지식 알아간다

헐헐 빨리 다음이야기도 해줘요!

아조씨 언제오세여 빨리 와서 썰 더 풀어주세요 아조씨

아저씨 몇살이세요????!

아조씨 빨리 더 풀어주세요

아저씨 이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시라고 해서 레주 삐졋자너ㅜ 빨리 풀어주세요 아버님

아버님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차라리 할아버지라고 해라 아저씨 소리들을 나이는 지났어

>>68 오오 스레주 왔다! 는 진짜로 58 이상인 거야?ㅋㅋㅋ

할아부지 이야기 더 풀어주세요~~~

할아부지 손녀손자들에게 이야기 더 풀어주세여!

>>70 >>71 일..해야된다...이번주 너무 바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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