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선입견 없는 사람 찾는 게 더 힘들듯

중국인 = 시끄럽다 이거밖에 업슴

>>2 케바케..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대화하면 그 생각이 베이스로 깔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봐 물론 그거에 대해서 티는 안내

>>3 아 이거 인정

일본인=차분하다.

.

벨기에=인종차별쩐다

아 선입견 하나 더 있다 독일인=독일에서 독일어 안쓰고 영어 쓰면 사람 무시한다

멕시코인=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욕을 많이 하고 무섭다 (워낙 마약 사건이라던지 카르텔 이런거 때문에 선입견이 생겼는데 잊혀지지가 않네..)

독일인 = 노잼...

중국인이랑 일하는데 없던 선입견도 생기는 중....

이란=테러.. 무슨 이란이 테러의 국가도 아닌데 그 ISIS의 영향으로..ㅋㅋ

이란 = IS 무장 테러 단체 중국 = 시끄러움 일본 = 아날로그에 집착하는 조용한 애들 한국 = 빨리빨리 급발진 미국 = 기념일에 진심인(할로윈,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 중동지역 = 석유왕 멕시코 = 마약왕 이탈리아 = 파스타 좋아함 프랑스 = 디저트 좋아함 독일 = 감튀에 진심인 대략 이정도의 선입견이 있음 미처 깨닫지 못한게 있을 수도 있고

영국인 맨날 차 마실것 같음

동남아 = 더럽다

>>14 감튀는 벨기에 아냐?

이탈리아 : 다혈질이고 영어 쓰는 사람 안 받아 줌 (여행 갔을 때 공항에 있는 매점 조차 영어로 절대 응대 안 해 주고 끝까지 이태리어로 쏼라쏼라해서 멘탈 터졌던 기억 땜에 ㅠㅠㅠㅠㅠ)

>>16 헐 나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이런

독일 노잼이랑 프랑스인 프라이드 센 거

독일 사람들 되게 딱딱하고 기계같을거란 선입견있는듯 결국 걔네도 같은 사람일건데 어쩐지 인공지능같은 이미지임

한국인=게임 잘함

>>22 저는 오늘 국적을 잃었습니다ㅠ

>>22 ??: 이제 이사람은 ( 나말하는거임) 한국인이 아닙니다.

>>17 선입견이잖아... 내가 독일인이랑 친했었었는데 그 독일인은 햄버거집에서 감튀만 이만원어치를 사다 먹..

중국인 = 무례하고 규칙을 잘 안지킨다. 기숙사에서 살때 다른방 친구한테, 담배 금지인데 중국인들은 자꾸 기숙사방을 너구리방으로 만들어논다는 이야길 들어서.

>>25 ㅇㅎ 벨기에 사람들 감튀 많이 먹는다는게 내 선입견이라 잘못 쓴 줄 알았어... 먄 감튀 이만원이라니 쩐다 느끼해서 못 먹을 것 같은데

중국인-목소리크다

중국인 = 시끄럽다, 무례하다, 때때로 안씻어서 냄새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모든 중국인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유난히 중국인들 지나다닐때 시끄럽고 냄새나는 경우도 있었고 관광객 한분이 번역기를 쓰지도 않고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안쓰고 다짜고짜 중국어로 길을 묻고 지나가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