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아니고 지금 집에 나랑 언니 둘 밖에 없는데 너무 무서워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언니가 방에서 이상한 노래 크게 틀어 놓고 이상한 춤을 추고 있었어 지금도 추고 있어 뭐지 너무 무서워;;;
베란다로 볼 수 있는데 교복 입고 존나 칼군무로 춤추고 있는데 진짜 노래가 너무 기괴? 기묘?해서 ㄹㅇ 귀신 들린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 지금 거의 1시간 동안 추는 중이야 무서워서 말도 못 걸겠어 엄마 아빠는 또 전화를 안 받아ㅠㅠ
해결책은 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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